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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4:26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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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동물 유튜버들의 '동물농장' 출연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반려 거위 거봉과 포도 달콤 살벌한 집안의 무법자'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보자는 자신의 집에서 반려 거위 거봉과 포도를 비롯해 반려견 체리, 망고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제보자는 "옆집에 목줄이 풀린 개가 저희 집에 침입해 저희 닭을 사냥했다"며 거위들을 집안으로 들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반려 거위들은 반려견들을 향해 맹렬하게 짖거나 입질을 하는 등 계속해 문제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제보자는 "계속 이렇게 경계하고 이러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그게 좀 걱정이다. 잘 어우러져 좀 친해지기를 원했는데"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전문가가 등장해 거위들의 습성을 파악한 뒤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내려줬다. 이후 재차 방문한 제보자의 집에선 반려 거위와 반려견들이 문제없이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만 방송 직후 해당 제보자가 동물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정황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종(種)이 다른 녀석들을 한 집에서 생활시키는 것은 물론, 반려 거위가 반려견을 공격하는 상황에 대해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었다. 특히 제보자의 집 역시 반려 거위 2마리, 반려견 2마리, 주인이 생활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반면, 제보자가 과거 이웃집 개의 습격으로 반려 닭들을 잃은 아픔을 겪은 뒤 반려 거위들을 집 안에 들일 수밖에 없던 사정을 이해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또한 제보자 역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농장'에 S.O.S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앞서 유튜버들은 이미 여러 차례 '동물농장'을 찾았다. 지난해 7월 방송된 미어캣 티몬이와 고양이 품바의 주인 역시 유튜버였다. 당시 제보자 부부는 시골에서 반려견, 반려묘, 반려 거위, 반려 미어캣과 생활 중이었다.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미어캣 티몬이는 쌀통을 엎거나 집안 곳곳에 구멍을 내고 집을 탈출하는 등 말썽을 일으켰다. 이후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미어캣 티몬이가 살기 적합한 환경이 조성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그러나 제보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의 지적이 쏟아지며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미어캣이 반려동물로 흔하지 않은 만큼 케어에 대한 지적은 물론, 다수의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공간이라는 것. 결국 제보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물 학대 논란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일각에선 동물 유튜버들의 '동물농장' 출연에 대해 반려동물을 돈벌이나 유튜브 채널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지적한다. '동물농장'이 지상파 채널이며 약 20년간 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장수 프로그램임을 고려했을 때 출연만으로도 화제성을 끌기 충분하기 때문. 이에 동물 유튜버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알리기 위해 다소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만들거나 무리하게 반려동물을 데려온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또한 '동물농장'에 등장한 동물 유튜버들은 반려동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점을 에피소드로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생활하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나 주인의 관리 소홀 등이 문제 원인으로 꼽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시청자들은 일부 유튜버들의 출연 목적이 홍보가 아니냐는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물론 모든 동물 유튜버들이 '동물농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한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이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유튜버들의 출연은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는다. 또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을 경우 유기견 입양 독려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동물농장'을 통한 홍보가 반갑다.

다만 단순히 시청률과 홍보 목적을 앞세운 일부 동물 유튜버들의 자극적인 에피소드에 대해선 시청자들 역시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런 태도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물농장'이 20년간 앞세워온 목표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일 뿐, 인간이 개인 이익 수단으로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진=SBS 'TV 동물농장')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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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임상수 감독이 '소호의 죄' 연출을 맡으며 할리우드 첫 진출을 알렸다.

11일 열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상수 감독은 할리우드 첫 연출 작품 '소호의 죄(Soho Sins)'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호의 죄'는 뉴욕 예술계의 전면에서 파격적인 후원과 구매로 예술시장을 주도하며 존경 받았으나, 이면에서는 부도덕과 비윤리를 일삼는 뉴욕 신흥 부자들의 뒤틀린 삶과 범죄적 문제를 다룬 동명의 고품격 범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한화로 약 330억 원 정도의 순 제작비가 투자될 예정이며, 2021년 7월에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같은 해 하반기에 크랭크 인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연으로는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으로 잘 알려진 휴 잭맨, 그리고 '월드워 Z'와 '애드 아스트라'의 브래드 피트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출연협상 중에 있다고 전해진다.

제작은 미국 영화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인 도나 스미스(Donna Smith)가 대표로 있는 제작·배급사 '2W Network'가 맡는다. 도나 스미스는 메이저 스튜디오 최초의 여성 프로덕션 수장으로,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의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매트릭스' '터미네이터'를 비롯하여 150여 편의 작품을 제작해온 베테랑 영화인이다.

도나 스미스는 임상수 감독과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 "'소호의 죄'는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로 제작될 예정인데, 임상수 감독이 전작 '하녀' '돈의 맛' 등에서 보여준 수려한 미장센과 창의적인 촬영기법 등이 매우 인상 깊었다. 특히 임상수 감독의 전체 작품들을 관통하는 독특한 인물 분석 및 치밀한 미장센 연출 역량 그리고 현재의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 등을 고려했을 때, 그가 우리의 작품 '소호의 죄'에 가장 적합한 감독이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상수 감독이 제시한 '소호의 죄'에 대한 그만의 작가적 비전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모든 것에 부합했기에, 그를 감독으로 선택하는데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소호의 죄' 프로젝트는 국내 신생 제작사인 열매 엔터테인먼트가 임상수 감독과 함께 최초 기획을 하고, 도나 스미스를 만나 함께 공동제작자로 참여하면서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영화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임상수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과 국내 제작사의 해외 공동제작 진출은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영화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열매 엔터테인먼트는 임상수 감독의 '소호의 죄' 외에도 정조의 암살을 둘러싼 조선시대 명주(名酒)의 이야기를 다룬 '대작(對酌'(가제)을 2021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임상수 감독과 배우 최민식, 박해일이 의기투합한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는 제73회 칸 국제영화제(2020)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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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축구 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면 선수들은 땀으로 범벅된 유니폼을 상대 선수들과 교환한다. 스타 선수들은 간혹 유니폼을 교환해 달라는 요청에 시달리곤 한다.

11일(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상대로 토트넘을 맞이한 8부리그 마린FC 선수들의 목적도 여기에 있었다. 자신을 아스널과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힌 마린 주장 나이얼 커밍스는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 교환을 위해) 케인에게 달려들 것"이라고 경기 전 말했다.

실제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경기에 출전한 가레스 베일(33)의 곁으로 수비수 조슈아 솔로몬 데이비스(21) 등을 비롯한 일부 마린 선수들이 몰렸다.

하지만 마린 선수들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경기 직후 구단 공식 SNS에 "선수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때문에 유니폼을 교환할 수 없다"며 "역사적인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선수단 전체 유니폼 세트를 마린FC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UEFA는 지난 8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유럽 대항전을 재개하면서 감염을 막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새로 마련했는데, 유니폼 교환이 그중 하나다.

파리생제르맹 스타 네이마르는 라이프치히RB와 준결승전이 끝나고 마르셀 할스텐베르크와 유니폼을 바꿨다가 중계 화면에 잡혀 결승전 출전 불가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8부 리그 소속 마린FC는 1894년 창단한 팀으로 교사, 환경미화원, 정비공, 물리치료사 등을 본업으로 갖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몰에 따르면 마린 선수 중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선수는 주당 200파운드에서 300파운드(50만 원) 사이다.

토트넘을 만나기까지 프릭클리와 런콘 리네츠, 낭트위치 타운, 체스터FC,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하반트 워털루빌 등 예선부터 6팀을 이기면서 1992-93시즌 이후 처음으로 3라운드에 올라왔다.

지난달 1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발표한 20-21 FA컵 3라운드 대진 추첨에서 마린과 토트넘의 경기가 만들어지자 영국 언론들은 FA컵 역사상 가장 큰 차이라고 주목했다.

이날 경기에선 토트넘이 마린을 5-0으로 꺾고 FA컵 4라운드에 올라갔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델리 알리와 알피 디바인이 1골씩 더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결장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파워볼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입력 2021. 01. 11. 12:56 수정 2021. 01. 11. 13:00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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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10일(현지시간) 조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시위대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로 경찰관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백악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10일(현지시간) 조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시위대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로 경찰관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백악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사퇴 압력 및 직무 박탈·탄핵 위협에 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은 열흘 간의 임기 동안 국경장벽 건설 현장 방문, 훈장 수여, 사면 발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등 자신을 퇴출시킨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압박하는 행정명령 발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적을 과시하고 측근과 우군을 포상하며, 퇴임 후 주요 활동 수단이 될 소셜미디어 옥죄기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짐 조던 공화당 하원의원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자유의 메달은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며, 조던 의원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당할 당시 최일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엄호한 인물이다. 자신의 오랜 지지자로서 미식축구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빌 벨리칙 감독에게도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한 한차례 더 사면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와의 2016년 대선 공모 혐의 등으로 기소돼 처벌됐던 측근들을 줄줄이 사면해준 데 이어 임기 막판 자신의 주요 후원자나 측근들에 대해 추가로 사면을 단행한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텍사스주를 방문한다고 예고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오그란데강을 사이에 두고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맥캘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국경장벽 건설 현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의회와의 대립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을 겪던 2019년에도 이곳을 방문했다. 그가 가장 정력적으로 추진했던 ‘대표정책’이었던 국경장벽 건설 현장을 임기 종료 직전 방문함으로써 자신의 ‘업적’을 지지자들에게 부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주 출신 헨리 쿠엘라 민주당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멕시코를 맹비난하면서 장벽을 건설하자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면서 “그가 같은 방식으로 임기를 끝마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위대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을 선동하고 근거없는 음모론을 유포하는 등의 혐의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로부터 사실상 ‘퇴출’ 조치를 당한 그가 소셜미디어와 관련한 조치를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대 기술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를 담은 일련의 행정명령을 준비해왔다면서 실제로 그가 이를 단행할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누릴 권리 중 하나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에 불참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나와 ‘사저’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로 이동할 때 에어포스원을 타고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사진제공=FC서울

사진제공=FC서울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서울이 '국가대표' 나상호(25)를 품에 안았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나상호는 박진섭 감독이 영입을 원한 '1순위' 선수다. 이유가 있다. 나상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을 갖춘 자원이다. 지능적인 움직임과 연계플레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박 감독은 나상호의 장점을 가장 극대화한 사령탑이다. 과거 두 사람은 광주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2017년 프로에 입문한 나상호는 2018년 K리그(2부 리그)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16골)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박 감독은 서울 부임 당시 나상호 영입을 적극 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은 타 구단과의 경쟁 끝 나상호 영입에 성공했다.

나상호 영입으로 서울은 공격 루트의 다각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나상호는 기본적으로 측면공격수, 특히 왼쪽 윙어로 경기에 나선다. 하지만 최전방공격수와 중앙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넘나든다. 멀티자원으로 활용도가 높다. 기존 박주영 조영욱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나상호의 장점인 스피드는 서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 오스마르 등 기존 자원은 경기 운영에서는 강점을 가진다. 하지만 스피드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은 발 빠른 나상호를 앞세워 상대를 흔들 수 있게 됐다. 수비수 김진야 등과의 호흡이 스피드 긍정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상호는 창원에서 진행하는 1차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팬과 만날 수 없다. 빨리 팬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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