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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2 07:51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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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23㎏ 감량…"오재일 선배만큼 못해도 발전할 것"



두산 김민혁 3점 역전 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5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민혁(25)은 1군에서 단 40경기만 출전한 뒤 입대했다.파워볼게임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낙방해 2019∼2020년 현역으로 복무했다.

하지만 김민혁은 좌절하지 않고, 틈날 때마다 몸을 움직였고 23㎏을 감량했다.

몸무게는 줄었지만, 근육량과 의욕은 더 늘었다.

마침 주전 1루수 오재일이 삼성 라이온즈로 떠나면서 김민혁이 뛸 공간도 생겼다.

그동안 지명타자를 맡아온 호세 페르난데스가 1루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두산이 기대하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돌아온 '우타 거포 유망주' 김민혁의 1루 안착이다.

김민혁은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재일 선배가 빠진 자리에 내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기사를 봤다"며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기회를 줄 만한 선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민혁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1군에서 거포 유망주의 재능을 뽐낸 적도 있다.

그는 2018년 4월 2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6회초 서진용을 공략해 중월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포였다.

김민혁은 "프로 생활을 하며 가장 기쁜 날이었다"고 떠올렸다.


활짝 웃는 두산 베어스 김민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구단과 팬도 김민혁의 당시 활약을 기억한다. 여전히 김민혁을 '차세대 중심타자'로 꼽는 이유다.

김민혁은 "현역으로 복무하면서도 '전역하면 꼭 기대에 부응하는 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운동했다"며 "군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한 덕에 근육을 유지하면서도 체중을 23㎏ 줄였다. 순발력은 더 좋아진 느낌이다"라고 했다.

지난해 늦가을에 전역한 김민혁은 곧바로 팀에 합류해 퓨처스(2군)팀에서 훈련했다.

최근에는 잠실야구장과 체육 시설에서 훈련하고 있다.

김민혁은 자신이 풀어야 할 숙제가 무언인지 잘 알고 있다.

그는 "변화구 대처와 수비가 내 약점이다. 지난해부터 약점을 메우고자 노력 중이다"라며 "당연히 당장은 공수 모두 오재일 선배만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강점'도 잃고 싶지 않다.

"타율 0.280·30홈런, 타율 0.250·20홈런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김민혁은 주저하지 않고, "30홈런을 치는 타자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두산도 김민혁에게 '장타'를 기대한다.

김민혁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힘을 낼 생각이다.

김민혁은 "군 복무도 마쳤으니, 이제는 야구만 신경 쓸 수 있다"며 "군에서 23㎏ 감량하며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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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뉴스1
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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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4일 막을 내리는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10일 방송된 12회에서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최윤영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즈 중 한 명인 가모탁(유준상 분)의 옛 연인이자 중진 경찰서 강력계 경위 김정영 역을 맡았다. 김정영은 극 중 기억을 잃은 가모탁을 기다리는 순애보와 함께 7년 전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집념까지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김정영은 지난 9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연인이었던 가모탁이 기억을 되찾았지만, 이러한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최수룡(손강국 분)에게 살해당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윤영은 최근 진행한 서면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김정영의 결말과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1
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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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①에 이어>

-유준상과의 호흡은 어땠나.

▶(유)준상 선배님은 최고다. 항상 열정이 넘친다. 신 촬영 전에 항상 대화하면서 이해도를 높여주시고, 본인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하시더라. 나도 여러 가지로 자극을 받았고, 촬영 내내 나도 나중에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장난기도 많으신 데다 항상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그런지 나이 차이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덕분에) 방송에서도 충분히 연인처럼 보이더라. 가모탁과 김정영의 사랑 이야기는 아쉽게 마무리되었지만 다른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파트너다.

-실제로 카운터들과 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싶나.

▶추 여사님처럼 치유 능력을 갖고 싶다. 드라마를 보며 항상 마음이 아팠던 게 '추 여사님이 아프면 누가 고쳐주나?' 하는 거였다. 그리고 한 번 위독하셨을 때도 있어서 치유의 능력을 가진 카운터가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내가 카운터가 된다면 그런 능력을 가져서 더 센 악귀를 물리치고 싶다.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

▶아무래도 김정영이 죽기 전에 모탁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통화하는 장면인 것 같다. 김정영의 대사가 별로 없긴 했지만,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어느 정도 터뜨리는 장면이었다. "기억이 다 돌아온 거냐, 전부 다"라는 대사도 있었는데 이때 서로 마음이 통했던 것 같아서 지금도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유일하게 정영이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어떤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배우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 그렇지만 중간에 죽는 배역은 당분간 쉬려고 한다. 엄마가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우시더라.(웃음)

-가모탁, 김정영 커플을 지지해준 시청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

▶가모탁, 김정영 커플을 예쁘게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요즘 저에게 보내주시는 SNS 메시지와 정영을 살려달라는 댓글들 모두 보면서 감동하고 있다. 저도 아주 아쉽지만, 지금의 좋은 기세를 몰아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시청 분들을 찾아뵐 테니 다음 행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 정길준]

'언택트 플랜' 홍보 이미지.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단말기 유통 체계를 개선해 고객 비용 부담을 낮춘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오프라인 유통점은 수요가 온라인으로 몰리진 않을까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약정·결합 조건 및 요금제 부가혜택을 없애는 대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5G 요금제 3종과 LTE 요금제 3종으로 구성한 '언택트 플랜'을 내놨다. 기존 오프라인 기반 요금제의 유통·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고객은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과 이통사 단말기 지원금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처럼 가입자 유치를 목적으로 이동통신사가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는 이상, 공시지원금보다 요금 할인이 이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파워볼중계

그런데 이번에 SK텔레콤이 출시한 온라인 요금제는 선택약정보다 할인율이 높다. 장기간 계약에 묶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가입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5GX스탠다드'는 월 200GB의 5G 데이터를 제공하며, 소진 후에는 5Mbps 속도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매달 7만5000원을 납부해야 하는데, 2년 약정 할인 25%를 적용하면 요금이 5만6245원으로 낮아진다. 선택약정 대신 동일한 용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5G언택트52'에 가입하면 월 5만2000원만 내면 된다. 자급제 고객이 굳이 약정을 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더구나 소비자가 오프라인 유통점을 찾을 이유도 없다.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저렴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 유통점으로서는 손님을 빼앗기는 셈이다.

일선 유통점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자급제 고객은 위약금 리스크를 덜기 위해 온라인 요금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일선 유통망에서는 2년 약정을 걸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곡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목상권은 죽어가는데 이통사는 언택트를 이유로 직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 유통점에서 발생하는 번호이동은 하루 약 7000건에 불과하다. 이는 2014년 보조금 과열을 막기 위해 진행된 이동통신 3사 장기 영업정지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이익을 보전해주고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온라인 상품 가입 후 단말기 현장 수령이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근 대리점에 오프라인 판매와 동일한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유통망 협회와 체결한 상생협약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협약에는 매장 운영비 지원, 온라인 판매 비중 조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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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뜻밖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이 있다. 미 상원의원(민주) 버니 샌더스다.
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20일 46대 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가 털장갑을 끼고 다리를 꼬고 앉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AFP=연합뉴스]
취임식장에 어울리지 않는 줄무늬 털장갑에 두툼한 점퍼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다.

버니 샌더스 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그의 옷차림이 화제가 되자 트위터에는 "2년 전쯤 한 여자 선생님이 샌더스에게 선물한 장갑"이라면서 "울 스웨터를 다시 짜서 만든 것이고 소재는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샌더스 의원이 낀 장갑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AFP=연합뉴스]
샌더스의 지역구인 버몬트의 유권자가 보내준 '재활용 장갑'을 오랜 세월 동안 쓰고 있다는 사연에 "훈훈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잇따랐다.

샌더스 의원이 이날 입은 외투 역시 버몬트 지역 기업에서 만든 것이다. 장갑과 외투를 본 이들은 '버몬트 할아버지 룩'이라는 별칭까지 붙였다.

그는 취임식 후 CBS 뉴스에 출연해 "(지역구인) 버몬트에서는 따뜻하게 입는다. 우리는 추위가 어떤 건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복장과 자세가 화제가 되면서 각종 밈(패러디물)이 양산되고 있다. [트위터]
샌더스의 모습을 활용한 각종 합성사진도 양산됐다. '최후의 만찬' 그림 속에 등장한 샌더스,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의 체스 소녀와 대국하고 있는 샌더스,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왕좌에 앉은 샌더스 등이다.
최후의 만찬 그림에 합성된 샌더스 [트위터]

인기 드라마 '퀸스 갬빗'에서 체스 천재 소녀와 대국하는 모습으로 합성된 샌더스 의원[트위터]
달 착륙 장면, 스키장 리프트,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과 샌더스 의원을 합성한 사진도 돌고 있다.
스키장 리프트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합성된 샌더스. [트위터]
샌더스 의원은 미 정치권에서 '진보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지난해 대선 경선에서 바이든과 경쟁했지만 나중에는 그를 지원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보여줬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와 합성된 버니 샌더스. [트위터]
한 때 노동장관 입각설도 돌았으나 지금은 의회에 잔류한 상황이다.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복장과 자세가 화제가 되면서 각종 밈(패러디물)이 양산되고 있다. [트위터]
이날 참석자 중 재닛 옐런(74) 미 재무장관 지명자의 의상도 눈에 띄었다. 옐런은 몸 전체를 감싸는 검은색 롱 패딩을 입고 모자까지 덮어썼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트위터]
추운 날씨에도 다들 얇은 코트로 멋을 냈지만, 옐런 지명자는 무릎 담요까지 동원한 '중무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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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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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오나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오나라가 완벽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샐러드라 말하고 배 터지게 먹는다. 샐러드는 살 안 쪄요. 내가 쪄요. 샐러드를 코끼리처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안에서 샐러드를 먹고 있는 오나라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단골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포장했다고 한다. 마음 편히 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974년생인 그는 한국 나이 기준 48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그의 동안 비결은 꾸준한 자기관리인 것 같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tvN 예능 '식스센스' MBC 드라마 '십시일반' 등에 출연하며 활약한 그는 현재 배우 출신 김도훈과 21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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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오나라 SNS


또한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 출연을 확정지었다. '라켓소년단'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참여한 정보훈 작가가 극본을 쓰고, '피고인', '흉부외과' 등 묵직한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영광 PD가 연출한다. 올해 5월께 첫 방송 예정이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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