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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6 17:01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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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래퍼 아이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그의 사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인근 경비원이 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구급차에 이송됐지만 결국 아이언은 사망 선고를 받았다.

경찰은 "아직까지 고인의 타살 혐의 점이 발견되고 있지 않다”라며 “수사 중이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유서 또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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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연예계 활동 중 여러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2016년 대마초 흡연, 2017년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자해 등의 문제로 실형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역술가가 본 아이언의 사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 역술가는 "정신세계가 아주 독특하다. 이러한 사주는 피해 의식이 많고 주변에 적을 많이 두게 된다. 독불장군에 강하게 보이려는 사람이지만 속은 연약하다"며 "그래서 이러한 사람은 한이 많고 속에 품은 독기가 많다"고 했다.

이어 "매사에 불만이 많고 아니꼽게 보는 성향이 강하여 사회에 불만족하며 어찌보면 사회 부적응하는 사람이다. 적응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며 "이 사주는 아쉽게도 구설수가 끊이질 않으며 법적인 문제가 끊이질 않는다. 자신의 가장 인기가 있는 시기가 22세~30세이지만 이 시기에 또한 크게 불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운에서 인기가 들어오지만 그것이 자신의 목을 조르며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하여 우울감과 강박으로 오게 된다. 이 사주는 큰 그릇이 못되며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주가 아니다. 31세가 넘어서 부터는 존재감 자체가 없어 수입도 끊어지므로 연예인을 하지 못하게 되며 불행하게 살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즉, 비운의 사주이며 이 사주는 좋은 사주가 아니다. 착한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하며 계속 독기를 품고 살게 되면 자신이 불행하게끔 된다. 2018년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사주는 여자 문제도 심하며 다혈질이 많아 여자를 폭행할 수 있는 사주"라고 평했다.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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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시절의 토마스 투헬 감독(왼쪽)과 티아구 실바. 투헬 감독은 현재 실바가 뛰고 있는 첼시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 /사진=로이터
토마스 투헬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첼시 사령탑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옛 제자'인 수비수 티아구 실바와 의외의 불편한 기류가 흐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투헬이 첼시로 오면 2명의 옛 제자인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실바를 만나게 된다"며 "풀리식은 의심의 여지 없이 투헬 감독의 합류를 반기겠지만 실바의 관점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첼시 구단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안드레이 셰브첸코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RB라이프치히 감독 등이 차기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현지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는 투헬이다.

투헬은 과거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PSG에서 감독 생활을 하며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PSG로부터 경질된 뒤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언제든 첼시 감독으로 부임해 선수들을 지휘할 수 있다.

현재 첼시에는 과거 투헬이 각각 도르트문트와 PSG에서 지도했던 풀리식, 실바가 뛰고 있다. 한번 지도해 본 선수들이 있다는 점은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하는 투헬 감독에게 무시할 수 없는 큰 이점이다. 이들과의 관계도 '외부적으로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리식은 10대 시절 투헬 감독이 기회를 줘 급격히 성장한 경우다. 실바의 경우도 투헬 감독이 지난해 여름 끝까지 잔류를 시켜줄 것을 구단 운영진에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풋볼 런던은 투헬과 실바의 관계가 생각보다 그리 평탄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풋볼 런던은 그 근거로 지난해 말 실바가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와 한 인터뷰 내용을 제시했다.

실바는 투헬 감독이 PSG에서 경질된 뒤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투헬의 경질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예측 가능한 것이었다"며 "(PSG 선수단) 내부적으로는 변화가 일어날 만한 상황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실바는 이어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레오나르두 PSG 단장은 이 같은 상황을 자신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 그가 자신의 선택대로 일을 처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헬 감독이 구단 운영진과 잡음이 있었고 경질 가능성이 이전부터 존재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다.

풋볼 런던은 이와 관련해 "투헬과 실바는 모두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첼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만큼 경력이 풍부하다"면서도 "투헬의 런던 입성이 현실화될 경우 이 발언이 실바와 투헬 사이에 약간의 긴장감과 어색함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예견했다.파워볼게임
윤석열(왼쪽)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별의 일생은 정치인의 삶과 닮았다. 별이 태어나려면 우주 공간의 성운이 중력에 의해 모아져야 한다. 정치인이 되려면 흩어져 있는 사람을 끌어모을 정치력이 있어야 하는 이치와 같다. 별이 어두운 갈색왜성으로 그칠지, 아니면 반짝반짝 빛나는 거성이 될지는 별의 질량에 달려있다. 그저 그런 정치인과 거물급 정치인의 차이가 정치적 무게감에 좌우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했던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란 말이 화제를 낳았다. 이렇게 '야권의 별'로 떠올랐던 윤 총장의 기세가 최근 조금 주춤한 모양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일 발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26.2%, 윤석열 총장은 14.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5%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 비해 이 지사는 2.8%포인트 오른 반면 윤 총장과 이 대표는 각각 0.4%포인트, 2.3%포인트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21일 공동 발표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윤 총장의 하락폭이 더 컸다. 이 지사, 이 대표, 윤 총장은 각각 27%, 13%, 10%를 얻었는데 2주 전 같은 조사에 비해 이 지사는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대표와 윤 총장은 각각 2%포인트, 6%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이 본래 변화무쌍한 데다가 조사의 오차를 고려하면 큰 변화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상승곡선을 그리던 ‘흐름’에 변화가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이강윤 KSOI 소장은 “윤 총장이 최극점을 달릴 때보다 수치가 조금 떨어진 건 사실”이라며 “지지 강도가 엷어지고 있는 추세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① 추미애의 퇴장

윤 총장의 인기가 높아진 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컸다는 게 중론이다. 추 장관이 밀어내려 할 때마다 윤 총장은 ‘핍박받는 순교자’ 이미지가 강해졌다. 민주당에서조차 “추 장관이 때릴수록 윤 총장 인기가 커졌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다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범계 의원이 지명되면서 추 장관은 사실상 무대 뒤로 퇴장했다. 그의 퇴장은 동시에 ‘추·윤 갈등’이라는 언론 기사도 퇴장시켰다. 많은 전문가들은 “추 장관이 물러나면서 윤 총장의 언론 노출 빈도가 줄었고, 그게 여론조사에 반영됐다”고 입을 모은다.


② 문재인의 끌어안기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추 장관과 윤 총장이 갈등을 빚는 동안 한 발짝 물러나 방관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그러다 법무부 장관을 교체한 데 이어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윤 총장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지금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윤 총장은 문 대통령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세력의 ‘안티테제(antithese·반대)’로서 상징적 역할을 하던 인물인데, 문 대통령이 ‘여권 사람’으로 규정하자 상징성이 모호해졌다는 분석이다.


③ 회색지대

범야권의 대선 주자로 꼽히는 윤 총장이지만 야권에선 윤 총장에 비우호적인 감정을 가진 국회의원도 상당하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사석에서 “따지고 보면 이 모든 일이 벌어진 게 윤 총장 때문이 아니냐”고 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살이를 하게 하고, 보수가 고생하게 된 게 결국 ‘검찰주의자’ 윤석열의 주도 아래 이뤄진 일”이란 주장이다.


④ 긴가민가

윤 총장은 아직까지 단 한번도 본인 스스로 ‘정치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지난해 10월 대검찰청 국정감사 때 국회에 나와 퇴임 후 거취에 대해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그 방법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말한 게 전부다. 물론 정치권에선 이 발언을 ‘정치할 뜻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의 이런 애매한 상황 때문에 국민들은 그의 정치 입문 여부에 대해 긴가민가하게 보고 있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16~17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걸로 본다는 답은 33.9%, 출마하지 않을 것이란 답은 45.9%였다. 이제까지 제3지대에서 바람을 일으켰던 인사들이 결국 대선 문턱에서 꿈을 접었던 기억이 국민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앞으로 윤 총장의 지지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① 박범계의 역할

윤 총장을 띄우는 역할을 했던 사람이 추미애 장관이기 때문에 윤 총장의 향후 지지율은 상당 부분 박범계 후보자의 역할에 달렸다는 의견이 많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윤 총장 지지율은 추 장관이 때려서 올라갔다”며 “(박 후보자가) 안 때리면 안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자도 일단 신중한 모습이다. 박 후보자는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앞으로 검찰 인사는 윤 총장과 협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총장이 실재하는 이상 당연히 인사를 함에 있어서 총장의 의사를 들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② 정치 지형의 변화

또 다른 중요 변수는 정치 지형이다. 지금처럼 범야권에 마땅한 유력 대선 주자가 없다면 윤 총장에 대한 구애는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만일 4·7 재·보궐선거가 야권의 승리로 끝나면 ‘멀리 있는’ 윤 총장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작아질 수 있다.

이강윤 소장은 “윤 총장 입으로 명확히 ‘정치를 하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그의 지지율에는 거품이 끼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래서 윤 총장 지지자는 충성도가 낮고,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옮아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③ 권력 의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변수는 본인의 권력 의지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윤 총장이 앞으로 발광체가 될 건지, 반사체로 끝날 건지는 본인이 하기에 달렸다”며 “대선 후보가 되려면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올해 7월에 끝난다.파워볼게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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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에 개막해 이듬해 3월까지 6개월간 이어지는 V리그 대장정은 3단계로 나뉜다.
개막 이후 2라운드까지의 1단계는 각 팀이 비시즌 동안 준비한 것들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구성원들의 손발을 맞추는 시기다. 준비한 퍼즐에 이상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정도 한다. 공교롭게도 남자부에선 시즌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결정들이 2라운드에 나왔다.

개막 7연패에 빠졌던 한국전력은 용감한 트레이드로 반전에 성공했다. 신영석-황동일-김광국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이후 12승5패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도 시즌 초반 세터 하승우가 흔들리고 나경복의 부상으로 울고 싶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하승우를 주전 세터로 고정하고, 알렉스를 라이트로 돌린 뒤 10승5패를 기록했다. 앞으로 남자부의 관전 포인트는 이들 두 팀의 ‘봄 배구’ 진출 여부가 될 것이다.

3·4라운드는 각 팀 세터와 공격수들의 호흡이 점점 맞아가면서 조직력이 중요해진다. 더불어 봄 배구에 갈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난다. 26일 4라운드 최종전을 남겨둔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3·4라운드에서 각각 7승2패와 6승3패를 거뒀다. 두 팀의 봄 배구 진출은 이변이 없는 한 확정적이고, 이제는 3위 경쟁이 핫이슈다.

도로공사는 3·4라운드 5승5패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위 자리를 지켜왔던 IBK기업은행과 경쟁 상대 KGC인삼공사는 각각 4승6패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4라운드에 1승4패로 부진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도 3승7패로 봄 배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고민은 똑같다. KGC인삼공사는 염혜선과 디우프, 현대건설은 김다인과 양효진 등 주전 세터와 주 공격수의 호흡이 여전히 완벽하지 않다. 도로공사가 최근 부쩍 좋아진 것은 이고은과 켈시가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가 경기마다 부침이 심한 것이 아쉽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수록 감독들은 외국인선수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 여름부터 하나의 목표만 보고 달려왔기에 점점 지치고 고향생각도 날 때다. 이제는 차츰 시야를 돌려 다른 팀과 비교도 하고, 미우나 고우나 시즌 끝까지 함께 갈 상황의 변화도 안다. 칼자루는 외국인선수가 쥐었다. 이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은 감독이 아니라 동료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손발이 아닌 마음을 먼저 맞추는 동기부여가 키워드로 떠오를 때다.

마지막으로 조심할 것은 부상이다. 최근 GS칼텍스는 한수지와 권민지에 이어 22일 현대건설전 도중 강소휘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흥국생명도 3라운드에 2승3패로 부진했던 이유는 루시아의 어깨부상 탓이었다. KB손해보험도 23일 현대캐피탈전 도중 케이타가 허벅지 통증으로 빠지면서 낭패를 볼 뻔했다. 다행히 경기는 이겼지만 남은 시즌 정상의 몸으로 출전해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부상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운의 영역이지만, 일단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비할 카드가 있는 팀과 없는 팀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 이제는 동기부여와 함께 버티기의 싸움이 시작될 시기다.

[Dispatch=김수지기자] 경찰이 故아이언 사망 사건에 대한 내사를 종결했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26일 "아이언 내사 결과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사인이 명확해 부검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됐다. 병원에 급하게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측은 "신당동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사생활 보호로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해 12월 용산구 자택에서 미성년자 구타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으나, 아이언이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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