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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8 14:07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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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장원준(36·두산)은 억대 연봉자가 아니다.하나파워볼

데뷔 첫 억대 연봉(1억1000만 원) 계약을 맺은 2008년부터 ‘거액’만 받던 129승 투수는 이제 KBO리그 평균 연봉(2020년 2월 기준 1억4448만 원·신인 및 외국인 제외)도 받지 못한다.

장원준의 2021년 연봉은 80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2억2000만 원이 삭감됐다. 삭감 폭은 그나마 작아졌다. 2019년에는 4억 원(10억 원→6억 원), 2020년에는 3억 원(6억 원→3억 원)이 깎였다.

장원준은 2021년 연봉 8000만 원에 계약했다. 2007년(8500만 원) 이후 14년 만에 억대 연봉을 받지 못한다.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이번에는 상징성이 크다. 장원준이 억대 연봉을 못 받는 건 2007년(8500만 원) 이후 14년 만이다.

이적하자마자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2015·를 이끌던 그도 쓸쓸히 무대 뒤편으로 밀려나는 중이다. 자존심이 구겨졌다. 상실감도 클 터다. 그렇지만 그는 계속 프로야구선수로 뛸 ‘기회’를 얻었다.

장원준은 2년간 팀 기여도가 떨어졌다. 2019년 6경기(2이닝), 2020년 2경기(5⅔이닝)만 출전했다. 개인 시즌 최소 경기 및 최소 이닝 기록이다.

건강하지 않기도 했으나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도 했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구원투수로도 자리를 잡지 못한 그는 2군에서 선발투수로 새 출발을 했지만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2019년 9월 무릎 수술을 한 그는 2020년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43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6.70을 기록했다. 시즌 막바지 1군의 부름을 받았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의 지난해 피안타율은 0.375, 이닝당 출루허용률은 2.65에 이르렀다.

냉정히 말해 2021년에도 장원준이 재기에 성공할지는 불투명하다. 이름값이 있지만, 점점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방출되지 않았다. 올겨울에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두산은 장원준을 안고 간다. 단, 예년 같은 대우는 어렵다. 삭감률은 73.3%였다.

누구나 그렇듯 프로야구선수에게도 ‘돈’은 중요하다. 의욕이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올해도 오른손에 글러브를 끼고, 왼손에 야구공을 잡는다. 누구보다 장원준이 부활의 날갯짓을 펴기를 바라는 건 곰 군단이기도 하다.

팀 내 투수조 선배도 거의 없다. 김승회 권혁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최원준 김민규 이승진 등 재능 있는 젊은 투수가 성장하고 있다.

이대로 장원준은 초라하게 퇴장할까. 적어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주어졌다. 다음은 장원준의 몫이다. 잘한다면 억대 연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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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국 곳곳에 소형급 태풍에 준하는 돌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눈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눈이 그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9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일부지역 등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오승현기자 2021.01.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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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아침마당' 박해미가 출연했다.KBS 방송캡처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 음주운전 사고를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2년 전 '아침마당'에 출연하려고 했었는데 출연 전날 그 사건이 터졌다. 모든 방송 스케줄이 잡힌 상태에서 경황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복잡하고 힘들었을 때인데, '아침마당'은 특히 생방송인데 펑크를 낸거나 마찬가지니까 걱정이 정말 많이 됐다. 죄를 지은 입장이라 빚을 갚으러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학래가 당시 전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진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피해자에게 최대한의 보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이에 박해미는 "그렇게 대처한 건 상식이었다. 당연한 것이었다. 색다른 게 없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있게 된 것 같다. 조금이나마 욕심을 부렸다면 위에서 나를 용서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일이 생긴다면 피하는 것 자체가 비굴하고 비겁하다. 맞서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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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인터넷매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CCTV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성추행 사건이 맞는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진다.파워볼실시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유정화 변호사는 지난 27일 "'서울의 소리' 또는 '뉴스프리존' 기자라고 주장하는 성명불상의 여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어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업무방해, 주거침입, 퇴거불응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일괄 고소한다"며 "해당 여성이 원내대표를 상대로 고소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무고죄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매체 뉴스프리존은 주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당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사 여성 기자의 가슴을 만지는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서울의소리에서 공개한 당시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살펴보면 주 원내대표는 자신에게 접근하는 기자를 손으로 밀어낸다. 5초 이내 짧은 순간이어서 성추행 여부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엇갈린다. 성추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곰탕집 사건'과 비교하며 명백한 성추행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포털사이트 뉴스에 달린 댓글 등에는 "자기가 억지로 밀고 들어온 것이지, 무슨 성추행이냐", "여기자가 오히려 주호영 원내대표에 너무 달라 붙었다", "저게 성추행이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도 다 성추행"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친문(親文)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주 원내대표가 명백히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7년 대전 곰탕집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서는 CCTV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음에도 유죄가 선고됐는데, CCTV 영상도 있는 주 원내대표의 사건은 성추행이 맞다는 주장이다.

누리꾼들은 "왜 가슴 쪽으로 손을 올리는 거냐", "민주당 의원이 이랬으면 분명히 언론에서 난리가 났을 것",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를 역고소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내놨다.

앞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 신속하게 조사해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 원내대표의 대응을 촉구했고,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음란과 폭력, 엘리베이터'이라는 제목의 당시 영상 캡처본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기도 했다.

주 원내대표 측은 김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고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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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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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사한 집이 좁은 것에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상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집이 좁아져서 컴퓨터 놔둘 자리두 읎다.. 그래서 노트북으로 교체. 내손에 그램~~이제야 도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작은 책상 위에 노트북과 관련 액세서리들이 가득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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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최근 일산 집을 떠나 테라스가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갔다는 소식을 전하며 SNS를 통해 새 집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홀짝게임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채널A, sky TV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했지만 세 번의 이혼 아픔으로 이혼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고충을 털어놓으며 최근 하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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