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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9 12:24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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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서 이상해 / 사진=KBS1 아침마당
최병서 이상해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코미디언 최병서가 이상해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2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만약 나라면'으로 꾸며져 '우정은 나의 것'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미디언 최병서, 이상해, 아나운서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 변호사 신은숙, 가수 김창열, 조문근, 이은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최병서는 "아내보다 이상해가 더 좋다. 집에 가면 (아내가) '다녀오셨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이 정도만 인사를 한다. 그런데 이상해는 하나하나 다 이야기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항상 관찰해 주시면서 코치를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해는 "항상 좋은 이야기만 한다고 좋은 우정이 아니다. 최병서와 40년지기다 보니 좋은 이야기보단 야단을 치게 된다"며 "이게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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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우 신예은이 '맛남의 광장'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59회에서는 김동준과 신예은이 재회했다.

이날 '맛남의 광장'에 등장한 신예은은 김동준에게 "나 보고 싶었지"라고 물었다. 김동준은 "그럼. 잘 지냈어? 많이 먹을 준비됐니?"라고 말하다 신예은을 보며 "예뻐졌네"라고 말했다. 신예은은 "너무 형식적이잖아. 내가 맨날 시켜서 된 거잖아"라며 쑥스러워했다.

신예은은 '맛남의 광장'에서 나왔던 재료들을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시래기도 엄청 좋아한다"라고 말하다 "이따 얘기해야지"라고 새침하게 말했다. 신예은은 "우리 자동차 신 찍는 것 같다"라며 김동준과 같이했던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을 떠올렸다.

김동준이 멤버들을 아냐고 묻자 신예은은 "다 처음이다.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있다. 나 오빠밖에 모른다. 나 낯가림 심하잖아. 근데 오빠 있어서 오는 내내 신나게 왔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5, 라이프치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이 좀처럼 잘 풀리지 않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웨스트햄이 황희찬의 임대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데이빗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앞서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도 영입을 원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황희찬이 라이프치히를 떠나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해 여름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했으나 이번 시즌 총 9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뉘른베르크와 DFB포칼 첫 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훌륭한 데뷔전을 치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부상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웨스트햄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할러를 아약스로 이적시켰다. 남은 공격수는 미카일 안토니오 뿐이다. 황희찬이 가세한다면 웨스트햄 공격 라인에 분명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1월 이적시장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여기에 두가지 걸림돌이 발생하면서 황희찬의 런던행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우선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 제동을 걸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31일 열리는 레버쿠젠과 2020-2021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이적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는 "황희찬은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면서 "황희찬과 어제 대화를 나눴다. 경기를 많지 뛰지 못해 임대를 가려는 것 같다. 그 의견에 동의하지만 임대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웨스트햄이 제시 린가드(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는 것도 걸린다. 린가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의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이적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와 웨스트햄이 린가드 임대 수수료를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린가드 임대 비용으로 웨스트햄은 100만 파운드, 맨유는 최소 15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 마감일 전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봤다. 이럴 경우 황희찬에 대한 웨스트햄의 관심도 함께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다.

전에는 웨스트햄이 린가드와 함께 황희찬까지 데려갈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이 매체는 웨스트햄이 린가드를 확보할 경우 황희찬 영입은 없던 것이 될 전망이다. 린가드는 황희찬처럼 2선 공격수는 물론 측면 윙어,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한 DJ 르메이유(32)는 지난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곱씹었다.

양키스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르메이유는 29일(한국시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내가 양키스로 돌아가고 싶어했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은 조금 절망스럽지만, 어쨌든 돌아와서 기쁘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모드 시장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가끔은 절망스러울 때가 있다. 이것은 비지니스고, 언제나 재미있을 수는 없다"고 말을 이었다.

르메이유는 지난 2년간 양키스에서 195경기 출전, 타율 0.336 출루율 0.386 장타율 0.536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실버슬러거를 받았고 MVP 투표에서 4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도중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DJ 르메이유의 모습(왼쪽 두 번째).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도중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DJ 르메이유의 모습(왼쪽 두 번째).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이 팀의 일원이 되고싶었다. 정말 설레는 그룹이다.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클럽하우스 안에 있는 선수들은 여전히 불꽃을 태우고 있다. 모두들 내가 돌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양키스는 2019년 챔피언십시리즈, 2020년 디비전시리즈에서 발목이 잡혔다. 두 차례 모두 시리즈 끝까지 가서 패했다. 2020년에는 같은 지구 팀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졌다.

르메이유는 "탬파베이가 한참 상승세일 때 만났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상대보다 더 좋은 팀이었다. 상대는 해야 할 플레이 몇 개를 해냈고, 우리는 해내지 못했다. 뭐가됐든 우리는 해야 할 플레이를 해야한다. 이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한다"며 아쉽게 끝난 지난 시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월드시리즈를 우승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문턱을 넘어서는 일만 남았다.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가 돌아온 이유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떠난 동료들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오늘 아침에 마사(다나카 마사히로)가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팀 동료였고, 양키스와 뉴욕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를 다시 볼 수 없다니 실망스럽다"며 일본으로 돌아간 다나카를 특별히 언급했다.

떠난 사람이 있다면 새로 만나는 사람도 있는 법. 그는 새로 합류한 코리 클루버, 제임슨 타이욘, 대런 오데이를 언급하며 "상대하기 어려웠던 투수들이다. 좋은 영입이라 생각한다. 양키스도 다 계획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임성근 판사
임성근 판사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하자 법조계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사법부 길들이기’라는 평이 나왔다.
28일 법원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를 마친 뒤 “당은 헌법을 위반한 판사 임성근의 탄핵소추 발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선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탄핵 추진은 ‘사법부에 대한 압력’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회에서 탄핵을 추진한다는 말로 겁을 주는 것 같다”며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생각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길들이기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법관 탄핵소추에서 만큼은 행동을 정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사법부에서 이번 ‘판사 탄핵’을 과연 반기겠나 싶다”며 “현 여당이 사법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처사”라고 말했다.

이탄희(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강민정 열린민주당, 류호정 정의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함께 '사법농단 법관탄핵'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탄희(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강민정 열린민주당, 류호정 정의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함께 '사법농단 법관탄핵'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 법원의 한 판사는 “씁쓸하다”고 평했다. 이 판사는 “떠나는 사람을 탄핵해도 실효성은 없는 상황인데, 정치권이 나서서 ‘뭔가 보여주겠다’는 취지의 결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판사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개별 발의를 허용한다고 밝힌 것을 보면 임 부장판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해서 급하게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날 열린민주당은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써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대표가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유죄 판결을 받자 ‘법관 탄핵'을 거론하며 재판부에 대한 공세에 나서기도 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은 이날 ‘법관탄핵,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라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성명에서 “지난 4년 동안 스스로 개혁할 기회를 부여받았던 사법부는 더 이상 개혁주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됐다”며 “이제 국민이 선출한 권력인 국회가 사법농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사법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열린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기초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에 부여된 법관 탄핵에 나설 것이며, 민주당이 함께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공소권 남용에 관한 주장에서 (판사가) 피의자의 조사받을 권리를 하찮게 여기고, 법으로 폐지된 검사동일체를 검사들 언어 그대로 반복하는 것을 듣고서, 결과를 예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복을 입은 귀족들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할 일이 태산이고 치울 일이 태산”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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