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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9 19:10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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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8∼64세만 접종 권고
영국, 고령층 대상으로 접종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의 코로나19 백신.로이터 연합뉴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인다. 영국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독일을 주축으로 한 EU는 65세 미만에만 접종할 계획이다.실시간파워볼

29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 가디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전날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영국은 지난달 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승인한 뒤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현재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요양원 거주자나 70세 이상, 의료 서비스 종사자 등이다. 존슨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모든 연령 그룹에서 좋은 면역 반응을 제공한다”면서 “(독일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국 독립규제기관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승인을 정부에 권고한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청장인 준 레인 박사는 “65세 이상에 위험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전날 독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5세 미만에만 접종하라는 권고가 나온 데 대한 반박이다.

앞서 독일의 질병관리청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산하 예방접종위원회는 65세 이상에 대한 충분한 임상시험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18∼64세를 대상으로만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승인 여부를 결정할 유럽의약품청(EMA) 역시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할 가능성이 크다.

가디언은 독일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가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영국 고령층의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반면 더타임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저렴한 가격과 보관의 편리성 등으로 신속한 접종을 추진하려는 국가 입장에 필요하다고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령층 비율은 10%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을 개발한 옥스퍼드대가 윤리적 이유로 18∼55세 연령층에서 안전성과 관련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전에는 노령층에 대한 임상시험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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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9일(금) FA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옵션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1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이대호는 15시즌 동안 통산 1715경기에 나서 타율 0.309, 332홈런, 1,243타점을 올린 리그 정상급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에도 110타점을 올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맡았다. 특히 통산 332홈런과 1,243타점은 구단 역대 1위 기록이기도 하다.

구단은 이대호가 해외 진출 시기를 제외하면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한 롯데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로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고, 핵심 베테랑 선수로 팀에 기여할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선수의 경력을 예우 및 존중하는 뜻이 담긴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는 이대호가 현역 생활 마지막 시기를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계약을 마친 이대호는 2월 1일(월)부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1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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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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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여부에 대한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담뱃값 인상 계획을 밝힌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면서 소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물론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나서 "담뱃값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사실일까. 당초 발표와 해명을 대조해보면 그렇지 않다. 정부의 해명은 "당장 (담뱃값 인상 계획은) 없다"에 가깝다.

①담뱃값 인상 발표했나 안했나

복지부는 지난 27일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담뱃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OECD 평균은 담뱃값은 7.36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약 8137원이다.

실제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는 "담배제품 사용 감소를 위한 가격·비가격 규제 강화", "(담배 가격) WHO 평균에 근접하도록 건강증진부담금 등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복지부의 같은 날 보도자료에도 "WHO가 발표한 OECD 평균 담뱃값 수준으로 건강증진부담금 인상"이란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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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위)과 보도자료(아래)에는 담뱃값 인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복지부

②담뱃값 인상 검토하나 안하나

담뱃값 인상 논란이 일자 복지부는 다음날인 28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담배가격 인상과 술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추진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현재'를 기준으로 보자면 이는 사실이다. 당초 복지부는 담뱃값을 10년 내에 올리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스란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지난 27일 종합계획 발표 당시 "국회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법안이 상정돼 있다"며 "10년 안에는 부담금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국장은 "구체적으로 언제, 얼만큼 올릴지는 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복지부가 "현재 담배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반박하는 근거다.

③복지부는 왜 번복했나

복지부는 당초 발표 때부터 담뱃값 인상 시기나 인상 폭에 대해선 추가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예 담뱃값 인상 추진 자체를 부정하게 된 데는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담뱃값 인상이 발표되자 흡연자들을 사이에선 세수 목적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4500원 짜리 담배 한 값(20개비)에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 841원을 포함해 총 3323원의 세금이 부과된다. 담뱃값의 73.8%가 세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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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의 73.8%가 세금이라는 점에서 담뱃값 인상이 세수목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진=복지부 카드뉴스


담뱃값 인하를 언급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는 다르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문 대통령의 대선전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에는 "(담뱃값을) 한꺼번에 인상한 건 서민경제로 보면 있을 수 없는 횡포"라며 "담뱃값은 물론 서민들에게 부담 주는 간접세는 내리고 직접세는 올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④담뱃값 인상 될까 안될까

결론적으로 당장 담뱃값 인상이 이뤄지진 않을 전망이다. 그렇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 담뱃값을 인상할 만한 근거는 있을까.

복지부는 해명을 통해 "(담뱃값 인상은) 가격정책의 효과, 적정 수준 및 흡연율과의 상관관계 등에 관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연구 및 검토를 사전에 거쳐야 할 사항으로 당장 단기간 추진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값과 흡연율의 상관관계가 인상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 감소로 이어진다는 데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 1월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80% 올렸다. '반짝 효과'는 나타났다.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1~2014년 42.2~47.3%에서 2015년 39.4%로 떨어졌다. 문제는 이듬해인 2016년 다시 흡연율이 40.7% 올라갔다는 점이다.

담배 판매량도 2014년 43억6000만갑에서 가격 인상 후인 2015년 33억3000만갑으로 3.7%(10억3000만갑) 감소했지만 2016년에는 다시 36억6000만갑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담배업계 관계자는 "담배 판매량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시점이 아닌 편의점에서 발주하는 시점이 기준이 된다"며 "2015년에 담배 판매량이 줄어든 건 담뱃값 인상을 발표한 2014년 말 편의점에서 미리 사재기를 해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흡연율 감소 현상이 뚜렷하지 않은 건 담뱃값 인상률이 낮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CBS라디오를 통해 "(담뱃값 인상은) 처음에는 굉장히 효과가 크다가 그 뒤 약간 반등을 한다"며 "그래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 (낮아진) 효과가 있어 WHO에서도 지속적인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파워볼

이어 "담배가격 인상만큼 효과적인 금연정책은 없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기 때문에 담배 가격 인상은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우리나라 담배값이 올리기 전인 2014년에 OECD 34개 국가 중에서 34등으로 꼴등이었고 (2015년) 인상하고 나서는 지금 30~31등 사이를 왔다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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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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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오후 박시연의 음주운전 혐의 입건에 대해서 "우선 안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먼저 전했다.

이어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습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시연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삼거리에서 외제차를 몰다가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주변에 있던 교통경찰이 사고현장을 목격해 출동했다. 운전 당시 박시연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97%로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시연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시켰다.

‘8뉴스’는 “경찰은 박시연인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OSEN

다음은 박시연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박시연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안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습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수원 요양원 2번 사례 총 26명·일가족-유치원 관련 총 15명 감염
광명 지인모임서 12명 확진..감염경로 '불명' 21.9%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기다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pdj6635@yna.co.kr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 기다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IM선교회 산하 미인가 교육시설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규모가 계속 커지는데다, 요양시설·지인모임·직장 등을 중심으로 새 집단발병 사례도 확인됐다.

신규 집단감염 이어져…서울 중구 복지시설서 총 35명 확진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요양원, 모임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 2번 사례와 관련해 이달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시 일가족-유치원과 관련해서는 25일 이후 14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5명, 유치원 관련이 6명, 유치원 원아의 가족이 2명, 기타 분류 사례가 2명이다.

광명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선 22일 이후 감염자가 총 12명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중구 복지시설과 관련해 14명이 추가돼 총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남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4명이 더 확진돼 감염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 사례에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

화순군 면사무소·대구 사무실 등에서도 새 집단발병

수도권뿐 아니라 전남, 대구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면사무소와 관련해선 주민 1명이 확진된 뒤 종사자 6명, 확진자의 가족 7명, 지인 2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잇따르자 주민 전수조사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화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사진은 지난 28일 오전 전남 화순군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마당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hs@yna.co.kr

확진자 잇따르자 주민 전수조사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화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사진은 지난 28일 오전 전남 화순군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마당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hs@yna.co.kr
대구 북구 사무실과 관련해선 2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14명이 더 확진돼 총 1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대구 북구에선 대학생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27일 이후 8명이 확진됐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6곳과 관련해서는 총 355명이 확진됐다. 전날 방대본이 발표한 수치(340명)보다 15명 늘었다.

이 밖에 충북 충주시·김제시 닭고기 가공업체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1명이 더 확진돼 총 46명이 감염됐다.

충남 서천군 교회와 관련해선 9명이 더 확진돼 누적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례에서는 지표환자를 통해 교회로 전파됐고, 이후 다른 확진자를 통해 기도원과 또 다른 교회로 옮겨지면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와 관련해선 30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54명이다.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태권도장 사례에서는 12명이 늘어 총 45명이 확진됐고 경북 포항시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돼 총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해선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33명,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선 환자 11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7명이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2% 안팎을 기록했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천159명 가운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천351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22.3%에 비해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파워사다리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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