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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1 09:31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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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이미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에 몸을 밀어 넣으며 탐승하고 있다. 2021.2.1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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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SNK01 10억개 투약, 연내 임상 마무리 목표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알츠하이머 임상 대상환자 3명의 첫 투약(First Injecti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본 임상은 지난해 8월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며, 멕시코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후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임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본 임상은 총 2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코호트 1~3은 총 9명(코호트당 3명)으로 SNK01 10억개, 20억개, 40억개를 각각 3주 간격으로 4회 투약해 최대내성용량(MTD·Maximum Tolerated Dose)을 확인한다. 이후 △코호트4에 해당하는 12명을 대상으로 SNK01 최대내성용량의 투약 안전성(Safety), 내약성(tolerability) 및 잠재적 유효성(Exploratory Efficacy)을 평가한다.

이번에 첫 투약을 마친 3명은 코호트1에 해당하는 SNK01 10억개 투여 대상자들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이사는 “엔케이맥스는 계획한 대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에 임상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항암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임상까지 좋은 결과를 전달드릴 것”이라며 “작년까지는 임상을 진행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을 논의하는 사업의 확장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는 수확기가 될 것이다. 동종(SNK02) 임상도 상반기 중 시작 예정이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계약 성사 소식도 전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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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순둥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31일 밀라그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탁 신곡 발매 소식으로 더욱 행복하게 맞이하는 2월 내 사람들의 포근한 위로와 힐링이 되어 줄 영탁 표 신곡. 오는 2월 10일 저녁 6시에 공개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의 순한 이미지와 미모는 영탁 팬클럽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신곡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영탁이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했다.

영탁은 "오랜만에 고향에 온 기분이 든다"라며 힘든 시절을 함께한 허리케인 라디오에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도 허리케인 가족이니까 여기서 최초로 말씀드린다"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따뜻한 힐링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차분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트로트 느낌으로 준비 중이다. 마음이 시릴 때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푸근한 이불 같은 노래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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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첫 백신 맞는 중앙예방접종센터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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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접종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 결정됐다. 지난달 30일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는 2월 중순 화이자 11만7000도스(5만8500명분)를 공급하겠다고 한국 정부에 알려왔다. 코백스가 공급한 화이자 백신의 접종은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된 거점접종센터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8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르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수도권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 도입을 앞두고 접종 준비가 한창인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지난달 26일 동아일보 취재진이 미리 살펴봤다.

○ 4단계 거친 뒤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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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건물을 모두 점검했습니다. 그중 3개 건물을 (접종센터로) 쓸 수 있을 것 같아 칠을 새로 하고 창틀도 바꿨습니다.”파워볼엔트리

중앙의료원의 한 관계자가 노란색 건물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접종센터는 중앙의료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옛 미군 공병단 터다. 지난해 12월 11일 미군이 한국에 반환했다. 장기적으로 새로운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이 들어설 곳이다. 일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한시적으로 3개 동을 개조했다.

가급적 한 공간 안에서 모든 접종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원래 용도가 다른 건물이어서 공간이 충분치 않았다. 이 때문에 접종을 위한 접수처와 실제 접종이 이뤄지는 건물이 다르다. 처음 접수처에 들어가면 기차역 등에서 볼 수 있는 긴 대기 의자가 여러 개 놓여 있다. 군데군데 의자에 노란색의 ‘앉지 마세요’ 경고가 붙어 있었다. 중앙의료원 직원은 “접수처 건물로 들어와 한 칸씩 띄어 앉아 대기하다가 왼쪽 공간으로 이동해 문진표를 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문진표 작성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문진을 마치면 출구에서 체온을 측정한 뒤 노란색 접종 건물로 이동한다. 거리는 60m 정도다. 접종 건물은 길고 좁은 ‘일자(一字)’ 형태로 돼 있다. 이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또 대기실이 있다. 중앙의료원 측은 “문진을 받은 뒤 여기서 대기하다가, 의료진이 호명하면 한 명씩 예진실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예진과 접종은 한 장소에서 이뤄진다. 큰 공간 한 곳을 투명 및 반투명 유리로 격벽을 세워 분리했다. 이날까지는 아직 접종용 책상과 의자가 들어오지 않았다. 접종 대상자는 우선 의사 진찰을 받는다. 접종 당일 몸 상태 등을 점검해 백신 접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이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격벽으로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해 바로 접종을 받게 된다. 중앙의료원 측은 방역당국 지침에 맞춰 접종 공간의 환기와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이상반응 있으면 현장서 응급처치

접종실을 나서자마자 바로 복도 맞은편에 ‘관찰실’이 있다. 접종을 끝낸 사람들이 15∼30분 정도 대기하면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살펴보는 곳이다. 만약 접종자가 이상반응을 보인다면 바로 옆에 있는 응급처치실과 집중관찰실로 이송된다. 여기엔 접종자 상태를 점검하는 의료기기와 누울 수 있는 병상이 마련됐다. 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이상반응이 심각하면 의료원으로 바로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도 상시 대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예방접종센터는 조만간 운영을 시작한다. 백신이 도입되는 즉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화이자 백신을 영하 75도로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설치도 이미 마쳤다. 정부는 1∼3일 백신 접종 모의훈련과 예행연습도 시행한다. 부처별로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마쳤고, 이때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을 하게 된다. 이 훈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냉장유통 유지와 백신 탈취 시도 등 돌발 상황 대응에 나선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백신 접종을 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image@donga.com·김소영 기자


▲ 이란 “韓, 동결 자산 풀면 억류 해제에 영향 미칠 것”
▲ 산업부 “北원전 건설 추진한 적 없어아이디어 차원서 검토”
▲ 장성민 “문 대통령, 北 핵발전소 지원 사실이면 적대적 이적행위”
▲ “美의회, 전단금지법 넘어 포괄적(한반도) 인권청문회 추진”
▲ 이재명, 차기 대선 여론조사 첫 30% 돌파…1강 독주체제 나서
"김종인, 선 넘어… 선거만 되면 색깔론 꺼내"
"김종인 기준이라면 野도 상상 초월한 이적행위"

우원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 삼중수소 누출 등과 관련 현장 조사하기 위해 같은 당 의원들과 월성원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원흥대 월성원전 본부장으로부터 원전 운영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적행위'라고 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생각하려 했지만,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히 어디서 이적행위를 운운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 주특기가 선거철만 되면 색깔론 소재를 찾아 눈에 불을 켜는 것임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며 "근묵자흑인지, 초록이 동색인지 김종인 위원장도 똑같은 짓"이라고 성토했다.

"김종인, 흑색선전 중단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에서 대북 원전 의혹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우 의원은 보수정권에서도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검토했다며 국민의힘도 이적행위를 한 것이냐고 따졌다.

그는 "정부 부처가 관련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검토한 걸 이적행위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이 과거에 한 일이야말로 이적행위"라며 김영삼 정부가 추진한 북한 원전 건설 계획과 통일 대박론을 내세운 박근혜 정부가 검토한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 기준대로면 국민의힘이야말로 자신의 정권마다 상상을 초월한 이적행위를 꾸민 것"이라며 "이런 내로남불이 어디 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우 의원은 "김 위원장의 시대착오적 색깔론 주장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며 "김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대국민 사과 등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원전을 폐쇄하고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주려고 했다"며 "원전 게이트를 넘어 정권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충격적인 이적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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