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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2 16:57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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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이용규가 키움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일 키움을 비롯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21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일제히 훈련에 돌입했다.

키움 이용규 역시 낯선 고척돔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용규는 훈련 시작 전 홍원기 키움 감독으로부터 입단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모든 선수들의 환영 속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이런 이용규의 입단을 가장 반기는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이용규가 입단 인사를 하자 연신 밝게 웃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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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어린 시절 아빠 이종범의 손을 잡고 야구장을 자주 찾았다. 이종범은 이용규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이자 야구인생의 롤모델이었다.

이런 연유로 이용규는 이정후를 각별히 아끼며 귀여워했던 조카였고, 이정후에게 이용규는 마음씨 좋은 삼촌이었다.

세월이 한참 흐른 2021년, ‘삼촌’ 이용규와 ‘조카’ 이정후가 마침내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날 훈련에서 이용규는 이정후와 같은 조에서 타격훈련을 했고, 뒤이은 외야 수비훈련에서도 함께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파워볼

이제는 ‘삼촌’과 ‘조카’가 아닌 ‘선배’와 ‘후배’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선배’ 이용규와 ‘후배’ 이정후의 2021 첫 훈련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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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r@maekyung.com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1. 1. 17. 화성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1. 1. 17. 화성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승준 크리에이터]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V리그 5라운드 첫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1승 4패로 부진했지만, 이날 승리로 연패 탈출과 함께 3위 도로공사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했다.
상승을 위해선 외국인 선수 안나 라자레바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라자레바의 시즌 공격 점유율은 41.95%에 달한다. 꾸준히 20점 이상 득점과 시즌 공격 성공률 42.10%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라자레바가 매경기 득점력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지원 사격이 절실하다.

수비도 보완해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리시브 불안으로 실점하고 있다. 리그 6팀 중 리시브 부분 6위(리시브 효율 29.85%)라는 부분에서 약점을 드러낸다.

공격 연결의 시작점인 리시브가 제대로 작동해야 공격 득점이 용이하다. 팀 내 레프트 표승주, 김주향, 육서영이 정확한 리시브 한다면 더 높은 곳도 노릴 수 있다.

리시브 뿐 아니라 블로킹 부분도 6위(세트당 평균 1.89개)에 그치고 있다. 국가대표 센터 김수지와 이번 시즌 센터로 정착한 김희진이 뛰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수치이다.

오는 3일 IBK기업은행(승점 28점)은 3위 경쟁팀인 KGC 인삼공사(승점 25점)와 일전을 치른다. 양 팀 성적은 2승 2패로 호각이다. 접전이 예상된다.

IBK기업은행이 한계단 상승하기 위해선 흥국생명 징크스도 극복해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이번시즌 흥국생명에게 한 세파워볼사이트 트도 못 이긴 유일한 팀이다. 4경기 모두 세트 스코어 3-0으로 무기력했다.

[이투데이/한은수]

(출처=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 방송캡처)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연인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한차례 이혼을 겪고 결혼을 앞둔 김동성-인민정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성은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나 때문에 이 사람도 안 좋게 보고 싸잡아서 욕을 할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김동성은 4년 전 이혼했다. 당시 불륜설에 휘말렸으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오르며 비난받기도 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김동성의 프로필이 모두 삭제될 만큼 사회적으로 지탄받았다.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 역시 8년 전 이혼한 상태다. 김동성과 교제를 시작할 당시 주변인으로부터 “데리고 노는 거다. 이용당할 거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도 “너희는 뉴스 속 김동성을 보지만 나는 인간 김동성을 보고 있다”라며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인민정은 “오빠가 어려울 때 만났다. 불쌍하고 속상했다. 나는 내가 욕먹는 게 두렵지 않다”라며 “내가 아는 오빠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동성은 “내가 힘들어서 늪에 빠졌을 때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고는 한다”라며 “내가 늪에서 손가락만 보였는데 너는 그 손가락을 잡아서 날 끄집어내 준 사람이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동성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인민정은 2살 연하인 40세로 알려졌다.홀짝게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미국의 유명 프로그램 '심슨 가족'(The Simpsons)의 작가 마크 윌모어(Marc Wilmore)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57세.

지난 1일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 프로듀서 래리 윌모어(Larry Wilmore)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형제 마크 에드워드 윌모어가 코로나19, 그리고 몇 해 동안 그를 괴롭히던 다른 조건들과 싸우다가 지난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마크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친절하고 젠틀하고 재미있는 천사의 사자였다. 동생아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그를 회상했다.

이에 '심슨 가족' 제작진들과 다른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특히 '심슨 가족'의 작가 중 한 명인 마이클 프라이스(Michael Price)는 "또 다른 거대한 재능이 너무 빨리 사라졌다"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지난 23년 동안 3개의 쇼에서 마크 윌모어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 그는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었고 멋진 남자였다. 그는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친구의 명복을 빌며"라며 "그는 '심슨 가족'의 심장이자 영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CNN 앵커 제이크 태퍼(Jake Tapper) 또한 마크 윌모어의 사망 소식을 뉴스를 통해 보도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그는 래리 윌모어의 소셜 미디어 글을 인용하며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마크 윌모어를 기렸다.

지난 1990년 미국의 인기 코미디쇼 '인 리빙 컬러'(IN LIVING COLOR)로 데뷔한 마크 윌모어는 지난 2000년부터 '심슨 가족'의 프로듀서이자 작가로 참여했다. 무려 20년 가까이를 함께해온 작가의 죽음에 미국 대중들 또한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심슨 가족'은 지난 1989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FOX TV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가상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심슨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유머러스한 사회 풍자로 인기를 끌었다.
피해자가 직접 아동학대 신고..벌금 700만원 '솜방망이' 처벌
아동학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동학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가 된 가운데 10대 딸을 죽도 등으로 반복해서 폭행하고 4시간 동안 가혹행위를 한 4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이 비교적 적은 금액의 벌금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와 그의 남편 B(47)씨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인천시 중구 자택에서 딸 C(15)양을 수시로 무릎 꿇게 하고 죽도로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C양이 만 12살이던 2017년에는 야단을 치는데도 "잘못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며 4시간 동안 머리를 바닥에 박고 엎드려서 무릎을 들어 올리는 이른바 '원산폭격'을 시키기도 했다.

또 7시간 동안 무릎을 꿇게 해 화장실도 가지 못 하게 한 적도 있으며 C양의 안경을 발로 밟아 부러뜨리면서 "앞으로 말 안 들을 때마다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 버릴 거"라고 폭언을 했다.

B씨도 2017년부터 2년간 C양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20여 차례 때리거나 목을 졸라 학대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그는 비명을 지르는 딸의 입을 한 손으로 막고는 다른 손으로 얼굴을 때렸으며 과외 숙제를 하지 않았다며 집 현관문 밖으로 내쫓으려고 했다.

B씨는 현관문으로 쫓겨난 딸에게 "집에 들어오면 맞을 줄 알라"며 거실과 연결된 중문을 잠갔고, C양은 맨발로 20분 넘게 현관에 서 있었다.

C양은 아동학대로 부모를 직접 신고한 뒤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지내다가 수사 과정에서 집으로 돌아갔다.

법원은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만으로도 재범을 막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A씨 부부에게 취업제한 명령을 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범행 내용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들이 수사와 재판에서 잘못을 깊이 뉘우쳤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피해자와 원만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재판에서 부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낸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아동을 상대로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한 경우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법조계에서는 A씨 부부의 범행 수법 등이 좋지 않고 장기간 범행을 했는데도 법정형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형이 선고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 지역 한 변호사는 "법원은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친부모이기 때문에 실형을 선고하면 가정을 분리하게 된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면서도 "꼭 실형이 아니라도 벌금형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해 재범을 차단하는 방법도 고민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A씨 부부에 대한 1심의 양형이 지나치게 낮아 부당하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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