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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3 18:51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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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3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SK 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에 도착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서귀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2.03/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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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세경이 '런 온' 홍보요정으로 열일했다.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세경 #런온 #본방사수 오늘 밤에도 세경 배우와 함께 하기 위해 지금부터 안방 1열 사수 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여러분 오늘 드디어 '런 온' 15부가 방송됩니다. 이번주가 막방이라니 너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15, 16부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조금 있다 만나요"라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신세경은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파워볼게임
2021년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하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 케빈 나.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하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 케빈 나.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하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 케빈 나.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몇 주간 코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스타플레이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지난주 미국과 유럽 무대 정상에 각각 오른 패트릭 리드(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골프 대회에 출격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과 기간이 겹치는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오는 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경제도시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파70·7,010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규모는 피닉스 오픈이 730만달러,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350만달러다. 하지만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PGA 투어가 금지하는 별도의 초청료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톱랭커들이 대거 사우디아라비아로 몰려간다고 알려져 있다.

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존슨이 공식 대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이후 약 40여일 만이다. 존슨은 작년 11월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현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020년 US오픈 우승자 디섐보 역시 하와이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이후 첫 등장이다. PGA 투어 최장타자인 그가 유럽 코스를 어떻게 장악할지도 궁금해진다.

31일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한 세계랭킹 10위 리드와 같은 날 유러피언투어 대회인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제패한 케이시의 ‘2주 연승 도전’도 흥미롭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케이시의 출전 의사는 이미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홍보대사인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권 상황에 대한 항의 성격으로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 대회에 출전하는 동료들을 심하게 비판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포츠를 통한 변화’라는 명목으로 올해 참가했다.

2주 전 유러피언투어 2021시즌 개막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티렐 해튼(잉글랜드)도 참가한다. 최근 가장 ‘핫’한 신예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도 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표를 들고 사우디아라비아행 비행기를 탔다.

이들 외에도 케빈 나, 토니 피나우(미국),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케빈 나는 1월 중순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다만,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피닉스 오픈을 지킨다. 브룩스 켑카(미국)는 지난해 연말까지는 사우디행이 예상되었으나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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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은형이 박소현에게 미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월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우정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안무가 배윤정, 방송인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사실 (박)소현 언니에게 사과하고 싶은 게 있다. 언니가 그룹 빅스의 엄청난 팬이다. 예전에 저에게 빅스 콘서트를 함께 가자고 했다. 저는 언니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가겠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니는 매니저 차를 타고 가자고 했는데 제가 언니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언니를 모시고 가겠다고 했다. 그때 제 차가 소형차였는데 큰 차였던 강재준 차를 빌려 제 차라고 속였다"며 "두 번 밖에 안 몰아봐서 낑낑대면서 갔는데 좀 늦었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박소현을 픽업해 콘서트 장소에 도착했으나 실수로 지난해에 진행된 콘서트장으로 향했다. 뒤늦게 상황 파악을 한 이은형은 5㎞ 떨어진 그해 콘서트 장소로 급하게 이동했다고.

이에 대해 이은형은 "1시간 늦을 줄 알았는데 15분만 늦어서 다행이었다. 2시간 동안 행복하게 콘서트를 봤다"며 "그런데 마지막에 라비 씨가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뭐죠? 오프닝이죠'라고 말하자 5만 명이 환호했다. 그 순간 소현 언니 혼자 엉엉 울었다"고 말해 '웃픔'을 유발했다.

이를 들은 박소현은 "지금도 심장이 떨린다. 손이 벌벌거린다"며 "아이돌 팬들은 공감할 거다. 그날의 공연은 그날 밖에 없다. 오빠들의 컨디션이 다르고 제 컨디션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연장에 15분, 20분 늦게 간다는 건 저로선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은형은 "언니가 슬픈 와중에도 저한테 밥을 사주셨다. 그러면서 '이것조차 콘텐츠야. 언젠간 웃으면서 이 얘길 하는 날이 오겠지' 하셨다. 그때 정말 죄송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친구 오빠에서 정치적 동지'로 40여년 인연 계기
文 "예리한 눈으로 세상 보고, 목표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는 사람"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과 박영선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4.9.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과 박영선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4.9.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문 전 의장을 자신의 후원회장으로 모셨다고 3일 밝혔다.

문 전 의장은 "그간 지켜본 박 후보는 누구보다 날카롭고 예리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걸어 나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후원회장에 자원했다.

박 예비후보와 문 전 의장의 인연은 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 전 의장은 박 예비후보가 수도여고 1학년 시절 만난 단짝 문희숙의 친오빠다. 박 예비후보는 그를 '친구 오빠'라 불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 전 의장 퇴임식에 참석해 그의 첫인상에 대해 "날카롭게 생겼다. 몸집도 좋고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당시 문 전 의장은 경기 의정부에서 신문지국과 서점(숭문당)을 운영하며 야당 정치인 김대중을 돕고 있었다.

박 예비후보가 2004년 총선에 당선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정치적 동지'가 됐다.

문 전 의장은 열린우리당 의장(대표) 시절 박 예비후보를 첫 여성 비서실장으로 발탁해 7개월 임기 동안 호흡을 맞췄다. 2014년 박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당시 문 전 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아 7·30 재보궐선거 참패로 주저앉은 당 재건에 힘쓰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후원회장으로 나선 문 전 의장에 대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모신 민주당의 역사이자 '친구 오빠'로 고교 시절부터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영감을 주신 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 전 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첫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19대 국회에선 2번의 비상대책위원장(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을 맡았다. 6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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