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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2 10:10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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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비서관 회의 시작 전 김조원 민정수석(오른쪽) 김외숙 인사수석,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파워볼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의 참모진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정책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를 인적 쇄신으로 타개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다음 주 5~6명의 참모진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교체 대상으로는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유력하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참모진의 다주택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도덕성 논란이 점화되면서 급속도로 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났다. 4·15 총선 승리 직후와 비교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것도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든 배경으로 풀이된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조원 수석은 서울 강남과 송파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청와대 다주택 참모진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수석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처분 권고에 강한 반감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수석의 후임으로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청와대 한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여권 관계자도 “김 수석이 부동산 문제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막판 잔류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총선 전부터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1대 국회 출범을 계기로 원활한 대야(對野) 관계 설정을 위해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 정무수석은 비호남권 출신 정치권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훈 국가안보실장 체제 아래 안보실 조직 개편도 병행 준비 중이다.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자리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하는 방식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의설이 돌았던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역시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개편과 맞물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 장관 교체 시 후임으로는 김유근 차장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거론된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소외계층 지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9일 설립 3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발표했다.

초대 이사장인 일주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는 국가 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우수 인재양성에 큰 뜻을 두고 자신의 사재를 출현해 1990년 7월 19일 일주재단을 설립했다.

일주재단은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지원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자산규모 753억원의 장학재단이다.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장애가족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학술지원사업은 물론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9년 동안 497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태광그룹 일주재단이 30주년을 맞았다. [태광그룹 ]


장학사업은 해외박사와 국내학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총 194명의 해외박사 장학생을 배출하여 약 23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국내 석박사 및 학사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천647명에게 155억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파워볼사이트

일주재단은 2012년부터 흥국생명 등 계열사 지원을 받아 국내학사 '그룹홈 학습지도 멘토링사업'을 통해 소외된 계층인 그룹홈 청소년들에게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진로상담 등의 재능 나눔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멘토링사업은 국내학사 장학생 620명이 참여해 대면활동 시간만 총 3만9천645시간을 진행했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아무런 대가 없이 베풀라는 일주 이임용 선대 회장의 설립취지인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이 향후에도 변함없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공익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주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설립 30주년을 기념한 행사 등은 취소하고, 기존 장학사업 등 지원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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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이자 개그맨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가 예쁜 딸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역국 사랑 박혜이. 사실 혜이한테 합격해서 ㅋㅋ 바로 공구"라는 글과 함께 막내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귀여운 막내딸이 미역국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혜이 양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김지혜는 홈쇼핑에서 '완판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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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기성용. 제공 | FC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진짜 상암의 왕’ 기성용(31·서울)이 돌아왔다.

서울은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기성용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떠났던 기성용은 11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복귀로 12라운드 현재 K리그 10위인 서울은 큰 힘이 얻을 전망이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 최다 실점(26골)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서울의 특성상 뒷문이 불안하니 공격도 풀리지 않았다. 최근 들어서야 공격진의 발끝이 조금씩 날카로워지고 있지만 수비라인이 재차 흔들리고 있다. 지난 18일 포항전에서 수비의 핵심 오스마르와 윤영선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최악의 상황에서 기성용의 영입은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다. 기성용은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지닌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합류로 서울의 불안함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어린 선수가 많은 서울은 부진의 늪에 빠져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공격에서나, 수비에서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기성용의 합류로 기존 자원의 자신감도 올라가 경기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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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암의 왕’ 기성용이 돌아왔다. 제공 | FC서울

서울이 기성용에게 실질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건 수비진의 안정과 공격 루트 다변화다. 공을 다루는 기술이 좋은 기성용은 웬만해선 쉽게 공을 뺏기지 않는다. 그는 안정적인 볼 소유권을 바탕으로 패스 성공률이 높이는 스타일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90% 이상의 패스 성공률을 유지했을 정도로 흔들리는 서울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기성용의 장점 중 최대 무기로 꼽을 수 있는 게 넓은 시야와 킥 실력이다. 어린 시절부터 정확한 킥으로 후방에서 최전방으로 한 번에 공을 연결하는 등 상대 허를 찌르는 공격을 시도했다. 현재 서울에 박주영, 조영욱, 윤주태, 알리바예프 등이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기성용은 충분히 공을 보낼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의 공격 다변화도 기대된다. 더구나 기성용은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직접 공격 가담하는 등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서울의 반전에 큰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성용은 지난 3월 7일 마요르카(스페인) 데뷔전에서 8분가량 뛴 게 최근 출전의 전부다. 실전 감각이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그는 신체적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난달 25일 귀국 뒤 2주간 자가격리가 해제된 기성용은 최근 차의과대학교 홍정기 교수와 함께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몸을 완벽하게 준비한 기성용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홍 교수는 “(기성용이) 5~6경기 정도 뛰면 충분히 경기 감각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시쳇말로 ‘찐 상암의 왕’이 친정팀으로 돌아온 만큼 서울도 잔여 시즌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가능’이라 여겼던 AESA레이더 개발, 국내 기술진이 성공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 방산업체 관계자 등 조촐한 출고식

연구원들이 지난 2017년 AESA레이더 입증시제 공개행사에서 관련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미국 측의 기술이전 거부로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다기능위상배열(AESA·에이사) 레이더 개발을 국내 기술진 힘으로 성공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출고식에 청와대와 국방부 고위급 인사들이 모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청와대와 국방부 등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예정된 AESA레이더 출고식에 청와대와 국방부 고위급 인사들은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AESA레이더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는 한국형전투기사업(KFX)의 핵심 장비로서, 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여겨졌다. AESA레이더 개발에 사활을 걸었던 국내 연구진과 방위산업계 종사자들은 “어떻게 개발한 것인데,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허탈함을 토로하고 있다.

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출고식 참석 여부에 연연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첨단 국방기술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에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며 쓸쓸한 속내를 드러냈다.

국내 연구진과 방산업계가 무기체계 개발 중 특정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해서 매번 출고식 행사를 갖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AESA레이더 개발 성공은 국방기술 역사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출고식을 준비했다고 한다.

출고식에서 선보일 예정인 AESA레이더 최종 시제품은 내년 상반기 출고되는 KFX 시제 1호기에 장착될 예정이다. 군과 방산업계는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첫 비행시험을 시작해 2026년까지 KFX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AESA레이더 개발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가 주도하고, 한화시스템 등 여러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이뤄졌다. 이번 출고식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과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AESA레이더는 1000개의 표적을 추적·탐지하는 ‘전투기의 눈’으로,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현대 공중전투 개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 당국은 애초 세계 유수의 전투기 개발·제조업체들이 극비에 부치고 있는 AESA레이더, IRST(적외선탐색 추적장비), EOTGP(전자광학표적 추적장비), RF재머(전자파 방해장비) 등 4대 핵심기술을 미국 록히드마틴사로부터 F-35를 수입하는 대가로 이전받는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 의회가 해당 기술 이전을 금지함에 따라 직접 개발하기로 결정, 지난해 말께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4대 핵심기술 개발에 모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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