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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1:36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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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오영실이 대학시절 의대생 남편 덕에 갑상샘 저하증을 알았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서 오영실은 "나는 진짜 건강했고 아픈 적이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학 시절 남자친구가 의대생(현재 남편)이었다"며 "그 친구가 나더러 목이 튀어나왔다며 갑상샘 검사를 받으라는 거야. 그래서 대학 시절 갑상샘 저하증 진단을 받아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오영실.

그는 "그리고 2010년 건강검진에서 갑상샘 암 진단을 받았다"며 완치 후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식, 운동 등으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부가 24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까지 참여시켰다. 앞서 정부가 7월 내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서울 내에서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없어 경기도와 인천시 등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를 회의에 포함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기재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실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홍 부총리를 포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경제수석 등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김학진 서울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택지 발굴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면서 "관계부처·유관기관 등과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대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국방부가 참여한 것은 83만㎡(25만평) 규모의 태릉골프장 개발이 사실상 확정되는 수순으로 해석된다. 태릉골프장은 소유주가 국방부이고, 관할 지자체는 서울시이다.

이날 녹실회의에 서울시 뿐 아니라 경기도와 인천시까지 참여한 것을 두고 서울 내에서 충분한 주택 공급 택지를 확보하는 데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태릉골프장 개발과 함께 개발될 것으로 기대됐던 육군사관학교 부지가 이번 공급 대책에서 빠지는 등, 시장의 기대만큼 서울 내 물량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서울 노원구의 육군사관학교 부지 개발 여부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는 5월 6일에 발표한 공급 대책에서 서울 7만가구 공급 방안을 발표했지만, 신규 택지 확보를 통한 공급은 용산 정비창 부지 등 1만5000가구에 불과했다. 작년에 12·16 대책을 발표한 이후 5개월간 활용 가능한 택지를 모아봤지만 이정도에 그쳤던 것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용적률 확대 등 도심 고밀 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 방안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대부분 임대주택 물량으로 채워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앞서 밝힌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하더라도, 늘어난 주택 물량이 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임대로 제공된다. 도심 내 비어있는 상가와 오피스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물량이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쿠키뉴스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류현진의 경기를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번 개막전에서 승리하게 되면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승을 거두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파워볼실시간

탬파베이의 또 다른 코리안 빅리거 최지만과의 고교 선후배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이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LG유플러스 역시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를 통해 해당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한편 이번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단 경기인 60경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OSEN=최규한 기자] KIA 맷 윌리엄스 감독.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키움-LG-두산-SK-KT-NC-삼성-롯데-KIA-한화.

지난 5월5일 KBO리그 개막에 맞춰 미국 ‘ESPN’이 예측한 시즌 순위다. 정규시즌 전체 일정의 45%를 넘어선 24일 현재 ESPN 예측 구도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팀은 SK, NC 그리고 KIA다. ESPN 뿐만 아니라 상당수 국내 전문가들도 KIA를 하위권으로 예측했지만 현재 순위는 4위. 3위 키움에 1.5경기 차이로 호시탐탐 상위권을 바라본다.

KIA는 지난해 시즌 후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55) 감독을 선임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전년도 9위로 무너진 데다 중심타자 안치홍(롯데)마저 떠난 팀을 단기간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했다. ESPN도 5월 개막 당시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 출신으로 KIA 새 사령탑이 된 윌리엄스는 큰 부담을 안고 시즌에 돌입한다’며 험난한 행보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윌리엄스가 팀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를 바꿨다.

윌리엄스 감독은 시즌 전 예상을 뛰어넘는 호성적에 대해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잘 대처하고 있다. 투수들이 굉장히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고, 수비도 괜찮다. 매일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는 이유”라며 “야구는 선수들이 한다. (외야 수비에 나선) 나지완 같은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도 힘이 됐다”고 말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승리를 거둔 KIA 윌리엄스 감독과 나지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선수들이 내일을 미리 보지 않는 것이다. 오늘 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며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해서 쏟아붓는다. 그렇게 하면 결과에 관계 없이 다음날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선수들의 성실함과 정신력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감독의 말대로 KIA 선전의 가장 큰 이유는 첫째로 투수력이다. ‘외인 원투펀치’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이 이끄는 선발진과 전상현, 박준표, 홍상삼이 활약 중인 불펜이 팀 평균자책점 1위(4.26)를 합작하고 있다. 길게 던져주는 선발진, 지켜는 불펜 힘을 앞세워 5회까지 리드한 28경기에서 25승3패로 승률 2위(.393)에 올라있다.

유격수 박찬호가 중심이 된 수비도 안정적이다. 리그 최다 74번의 병살 처리를 했다. 공격 지표는 10개팀 중 중하위권으로 뛰어나지 않다. 어쩔 수 없이 리그 최다 28개의 희생번트를 댔지만, 리그 최소 도루(19개) 및 도루 시도(28개)에 나타나듯 모험 대신 확률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대타를 가장 적게 냈지만 대타 타율(.313)은 가장 높다.


[OSEN=광주,박준형 기자] 경기종료 후 기아 윌리엄스 감독이 박찬호를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무엇보다 선수 개개인의 노력이 크다. 기존 선수들 외에도 30대 중반에 다시 외야 수비를 나간 나지완의 부활, 무상 영입한 투수 홍상삼과 내야수 나주환의 깜짝 활약, 신인 투수 정해영의 폭풍 성장, 김선빈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내야수 김규성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2월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떠올렸다. 당시 KIA는 팀 역대 최대 규모인 54명의 선수들로 캠프를 시작했다. 다른 팀들보다 10여명 많은 대규모 인원으로 그만큼 비용 지출이 증가했지만 윌리엄스 감독이 1군뿐만 아니라 2군까지 선수들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캠프 때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데리고 훈련하면서 과정을 계속 지켜본 게 중요했다. 젊은 선수들이 캠프에서 좋은 경험을 쌓았고, 지금 기회가 왔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구단의 지원, 윌리엄스 감독의 안목, 선수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시즌 전 9위로 예측된 KIA의 4위 반전이 이뤄졌다. /waw@osen.co.kr

[OSEN=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집중호우 내리는 대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4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다.

전날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은 태안 199.5㎜, 당진 132㎜, 청양 128.5㎜, 서산 122.4㎜, 보령 100.9㎜, 세종(전위) 83.5㎜, 대전 52.8㎜ 등이다.

비는 오는 26일까지 30∼80㎜가량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오전 5시 기준 서산 18.9도, 홍성 19.7도, 금산 20.1도, 부여 20.6도, 천안 21.1도, 대전 21.3도 등이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파워사다리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면서 "산간과 계곡을 찾은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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