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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6:44 조회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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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 실력파 신예 대거 등장
[김상화 기자]



▲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 포스터
ⓒ KBS

2021년 TV 예능 트렌드의 큰 흐름 중 하나는 오디션 음악 예능이다. TV조선 <미스 트롯> <미스터 트롯>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각 방송사들은 트로트 오디션 제작에 나섰다. 또 JTBC <싱어게인>처럼 무명 가수들의 재발견에 비중을 둔 예능이 각광 받기도 했다. 이밖에 <프로듀스101>의 투표 조작사건으로 인한 불명예 퇴진에도 불구하고 Mnet뿐만 아니라 지상파 방송국까지 연달아 아이돌 오디션을 부활시키는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KBS의 야심찬 기획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아래 <새가수>) 또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한 신규 예능 중 하나다. 그동안 KBS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등 다양한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만들지 못했다. 이번 만큼은 환골탈태할 수 있을까.

너도 나도 제작에 나선 가요 오디션 예능... 소수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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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의 한 장면
ⓒ KBS

가요 오디션 예능의 가장 큰 장점은 실력파 신예를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잘하는 친구가 있었어?"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기성 가수 못잖은 참가자들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줬다.
경연 특성상 대부분 기존에 잘 알려진 가요 또는 팝 음악을 자신만의 개성에 녹여 재해석해 부르곤 하는데 이를 통해 원곡과 비교해 듣는 색다른 감흥을 선사해준다. 여기에 인기 오디션에선 출연자들 각자마다 지닌 사연, 재미를 배가시키는 심사위원의 뼈 때리는 독설 등이 양념처럼 덧붙여지면서 흥미진진하게 이들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만들었다.

이를 고려하면, KBS를 비롯한 숱한 방송사들의 가요 오디션 예능이 실패한 이유는 명확하다. 실력자들이 등장했지만 이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줄 만한 기획이 뒤따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남긴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지 않았다.

가요계 전설 앞에서 노래하라... 파격적인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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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의 한 장면
ⓒ KBS

<슈퍼스타K> < K팝스타 > <프로듀스101>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오디션 예능은 사전 예심을 거쳐 출전 자격을 획득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새가수>에선 3~4명으로 짜인 각 조 참가자가 13인의 가요계 레전드 가수 앞에서 노래를 하고 그들의 추천을 받아야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음악계 선배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바라보고 노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가자들에겐 큰 부담일 수 있다. 게다가 우리 가요계를 빛내준 전설 앞에서 그들의 노래로 기량을 뽐내야 한다는 건 더 큰 긴장감을 갖게 만든다. <새가수>의 첫날 모습을 보인 이는 한영애, 최백호, 송창식이었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그들의 등장은 대기실에 앉아 있던 참가자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실력파 신예들의 대거 등장 vs. 거장의 존재감이 드리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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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 가수>의 한 장면
ⓒ KBS

<새가수>에선 첫 회부터 기대 이상의 기량을 선보인 신예들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2002년생 최연소 참가자 이나영은 요즘 보기 드문 복고풍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 잡았다. 고(故) 장덕이 만들고 진미령이 불렀던 '소녀와 가로등'을 애절한 목소리에 실어 독특한 매력을 안방까지 전달해줬다.
음반으로 발표되기 전에 원곡을 먼저 들었다는 송창식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도 감탄할 만큼 이나영은 이 무대 하나만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또 다른 참가자 윤태경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마지막 나의 모습'을 멋진 고음에 실어 들려주면서 원곡 가수 이승철로부터도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피아노 또는 기타 등 단순한 반주에 맞춰 진행되던 타 방송사 오디션 초반 라운드와는 다르게 <새가수>는 1회부터 풀밴드, 스트링, 브라스, 코러스 등 마치 결승전 무대 못잖은 세션들을 활용해 풍성한 소리를 들려주며 음악 예능의 참맛을 제공해줬다.

가요계 레전드 가수들이 멘토이자 일종의 심사위원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서 이들의 이름값과 무게감이 참가자들의 존재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이 밖에 KBS 특유의 호흡 느린 편집과 전개는 요즘 시청자들 입장에선 흡인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새가수>의 첫 회는 이 프로그램의 특징과 약점을 동시에 드러낸 방영분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상화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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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캡처

몰래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남성을 신고했으나 “범죄가 아니다”라며 대응한 경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드주에 거주하는 커스티 맥도날드(36)는 지난달 26일 위층 화장실 물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이후 그는 한 남성이 계단에서 내려와 현관문을 통해 나가는 것을 보았다.

CCTV를 확인하니 두 명의 남성이 맥도날드의 집 문 앞을 서성거렸다. 한 남성은 “소변을 봐야 한다”고 말하며 웃었고, 다른 남성의 손에는 빈 유리잔이 들려 있었다.

맥도날드는 다음 날 경찰로 전화를 해 신고를 했으나 경찰은 그저 웃기만 했다. 그러면서 “범죄가 아니다”라는 답만 돌아왔다고.

결국 맥도날드는 직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CTV 영상을 올려 남성에 대해 수소문했고 인근에 사는 남성이 술에 취해 이러한 행동을 한 사실을 알게 됐다.

맥도날드는 현지 언론에 “경찰은 무단침입한 그 남자를 찾지도 않았으며, 그에게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도 않았다”면서 “내가 그 남성의 이름과 주소를 알고 있음에도 경찰은 알려고 하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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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현관문을 잠그지 않은 것을 두고 비난했다”면서 “경찰은 ‘다음엔 문을 잠가라’는 말뿐이었다. 이 상황을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해서 누군가의 집에 그냥 들어가 화장실을 쓰진 않는다”며 “이 남성의 무례한 행동에 충격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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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구선수 김요한과 수영선수 박태환에 이어 전 유도선수 윤동식까지 코로나19 확진으로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초비상이 걸렸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윤동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이상 증세를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들의 현재 방송을 준비 중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출연자들이다. 그러나 줄줄이 확진 여파로 함께 녹화를 진행한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대거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요한은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컨디션에 이상을 느낀 박태환이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주요 출연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방송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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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러시아와 중국을 향한 ‘공동전선’을 모색했다. 양국은 러시아와 중국의 반민주적 행태에 함께 맞서겠다는 원칙을 확인했으나, 자국의 이익이 걸린 세부 사안에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굳건한 전선을 구축하기엔 한계를 보인 것이다.

양국 정상은 미국 백악관서 열린 이날 회담에서 러시아의 ‘노르트 스트림2’(러시아에서 독일까지 1200여㎞의 천연가스관 연결) 사업 관련 협력과 중국의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대응 원칙 등을 논의했다. 메르켈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을 찾은 첫 유럽 정상이다. 그는 오는 9월이면 임기가 마무리되기에 이번이 총리로서의 마지막 방문이다.

최대 현안은 ‘노르트 스트림2’ 사업과 관련된 양측의 협력 여부였다. 미국은 그간 이 사업으로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도가 늘어나면,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의 정치적 압박이 수월해져 유럽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 지적했다. 반면 원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에 당분간 의존해야 하는 독일은 이번 사업을 통한 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노르트 스트림2’ 사업과 관련해 독일과 공감대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르켈 총리와 나는 러시아가 이웃 국가들을 압박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무기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돼선 안 된다는 점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러시아에 맞서 동유럽의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르켈 총리에게 이번 사업이 유럽의 안보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고, 양국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켈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러시아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미국에 일부 공감하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그는 “명확하게 말하겠다. 우리의 생각은 우크라이나가 천연가스가 통과하는 국가로 남아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관 건설 자체만으로 문제라고 보기엔 이르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양국은 중국의 반민주적 행태와 관련해서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를 것을 분명히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등의 국가가 자유롭고 개방된 사회를 훼손할 경우, 민주주의 원칙과 인권을 옹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도 “우리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에 사는 시민들의 권리를 옹호한다”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목소리를 내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과의 협력도 필요한 독일은 “중국과의 많은 부분에서 공통된 이해가 있다”, “중국을 대하는 원칙은 우리의 공유 가치에 근거해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회담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 외신들은 양국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기에 부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AP는 퇴임을 앞둔 메르켈 총리의 상황을 거론하며 “양국 모두 점점 커지고 있는 이견을 어떻게 좁혀갈지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협력을 이끌어내기에) 뚜렷한 돌파구는 없었다”고 평했다.

두 정상은 이날 개인적으로 돈독한 관계임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를 향해 “정상회담에서 당신을 만나던 게 그리울 거다. 진심으로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가까운 친구”라고 화답했다.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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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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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을 배제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간) "첼시와 맨시티 모두 다른 곳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리즈만 영입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전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재정 복구를 추진 중인데 가장 먼저 선수단 처분에 손을 댈 것으로 보인다.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 합류 이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그리즈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우스만 뎀벨레와 2년 전 일본 방문 당시 인종차별 발언이 포함된 영상이 유출되면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스폰서 중 일본 기업인 라쿠텐과 코나미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계약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그리즈만은 눈엣가시로 전락했다.

그리즈만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 시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행선지로 거론됐다.

그리즈만에 대해서는 공격 보강이 필요한 첼시와 맨시티가 관심을 보이면서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발을 빼는 분위기다.

자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첼시는 우선순위를 엘링 홀란드로 낙점해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맨시티는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쉬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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