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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1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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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캄보디아에서 입국, 자가 격리 기간 중 외부로 나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동행복권파워볼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부장판사 예혁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가 격리를 고지 받았지만 격리장소에서 외부로 나와 아파트 1층 경비실까지 이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감염병의 전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감염병 의심자를 적당한 장소에 일정기간 격리시킬 수 있으며 그 격리조치를 받은 사람은 격리조치를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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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수가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연수는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한강이 보이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하며 열심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오연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미지 원본보기특히 올해 5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오연수는 탄탄한 각선미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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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시험 장면 공개.."점수 평가에 반영"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노조)는 17일 서울대 청소노동자들의 이른바 ‘갑질’ 시험 장면을 공개했다.

서울대 청소 노동자들의 시험 장면. /사진=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제공

서울대 청소 노동자들의 시험 장면. /사진=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제공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오후 3시 30분께 900동 회의실에서 예고 없이 시험을 치렀다. ‘관악학생생활관’을 영어 또는 한문으로 쓰게 하거나 기숙사 첫 개관연도 등을 질문했다.
청소노동자 여러 명이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를 적고 있는 장면에는 ‘제1회 미화 업무 필기 고사’라고 적힌 시험 안내 PPT가 띄워져 있다. PPT에는 ‘점수:100점 만점’,‘1번~9번까지 1개 문제당 10점’,‘10번 문제는 1점~2점/총 10점’등 시험에 대한 설명이 있고 특히 마지막 항목에는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는 문구가 있다.

노조는 “서울대 A팀장은 2차 회의가 열렸던 지난달 9일 오후 3시30분에 900동 회의실에서 재정생활관(919동부터 926동까지) 미화 주요 업무 논의를 위해 청소노동자들에게 준비물(수첩,볼펜 등)과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공지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어떠한 사전 예고도 없이 필기시험을 볼 것을 강요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청소노동자 A씨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 티에프(TF)와 간담회에서 기숙사 준공연도, 한자·영어 등의 필기시험을 봤다는 사실에 대해 “다른 동료들 앞에서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점수가 보이는 채로 시험지 나눠줘서 0점 받은 사람한테는 ‘0점이네요’ 하면서 시험지를 줬다. 지적 받은 사람은 속상해서 울었다”고 전했다.

서울대 측은 학교 시설물 이름을 영어와 한자 등으로 쓰게 하는 시험에 대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만큼 청소노동자들이 필요한 경우 응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지만 노조는 공개된 사진을 근거로 ‘거짓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청소노동자들을 괴롭힌 진짜 이유는 청소노동자들에게는 필요도 없고 동시에 취약한 ‘필기시험’이라는 방식으로 모멸감을 주기 위함과 근무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전형적인 노동자 통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학생 모임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도 성명서를 내고 “학교 측은 여러 차례 시험이 근무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해왔지만 정반대로 적극적으로 반영될 계획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정년을 앞둔 고인에게 터무니없는 필기시험 평가가 어떤 의미였을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며 오 총장이 유가족·노조·국회·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 산업재해 공동조사단 결성 요구에 즉각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6일 서울대 기숙사에서는 청소 노동자 B(59) 씨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노조는 서울대 측의 부당한 업무 지시와 힘든 노동 강도 등이 원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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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한현희가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7월 17일 "투수 한현희가 16일(금) 밤 구단으로 자필 사과문을 보내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며, 대표팀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고 발표했다.

한현희는 원정경기 기간 숙소를 이탈해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진 선수 중 한명으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팬과 구단,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리그 관계자 분들께 실망을 드려 깊이 사과한다고 전해왔다.

한현희는 "엄중한 시국에 잘못된 행동으로 팬들께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구단과 리그 관계자, 동료들, 코칭스태프 모두를 힘들게 했다"며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어 대표팀에서 물러난다. 모든 지탄과 질책, 징계를 달게 받겠다. 프로야구 선수가 가져야하는 도덕적 책무를 깊이 되새기겠다"고 사과했다.(사진=한현희 자필 사과문/키움 제공)

▲한현희 사과문 전문

한현희입니다.

엄중한 시국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코로나19로부터 프로야구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한 구단과 리그 관계자 모든 분들께도 사죄드립니다.파워볼실시간

후반기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 중인 동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께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까지 생겨 동료 선수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표팀에서 물러납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 일정에도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저의 지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팬 여러분께서 주시는 지탄과 질책 달게 받겠습니다. 구단에서 내리는 징계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

10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 보면서 프로야구 선수가 가져야하는 도덕적 책무와 행동 규범을 깊이 되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과 구단,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리그 관계자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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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첫 주말인 1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명품매장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금준혁 기자,신윤하 기자 = 사실상 '셧다운'(봉쇄)에 가깝다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 후 첫 주말인 17일 오전에도 '오픈런'이 연출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안 샤넬과 에르메스 매장 앞은 '오픈런'을 준비 중인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오픈런이란 명품매장 앞에서 줄을 서다가 문이 열리면 일제히 안으로 뛰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개점과 동시에 거리두기 수칙이 무너지는 모습을 본 직원들은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연신 외쳤다.

샤넬 매장 대기번호는 개점 10분 만에 86번까지 찍혔다. 일부 손님들은 매장 벽에 기대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20대 여성 이모씨는 "주말이고 더워서 실내에 있으려 한다"고 했고, 40대 남성 박모씨는 "코로나라 불안하지만 꼭 사야 할 선물을 사러 왔다"고 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전날 지하 1층 델리코너와 신관 2층 명품 코너에서 근무하는 직원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4일에는 본관 10층 아동코너 지원 1명이 확진됐다.

백화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여의도 더현대서울 등에서 확진자 100여명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백화점 32곳의 운영자와 종사자 등 약 12만80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렸고 방역당국은 전자출입명부 코드(QR코드)와 안심콜을 이용한 출입자 관리 체계를 시범 적용할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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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역에 사람들이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뉴스1 신윤하 기자




지방으로 향하는 발길은 여전했지만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보였다. 오전 9시50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안은 한산한 편이었다.

동대구역으로 향한다는 전경미씨(50대·여)는 "방역을 철저히 하는 기차 안에서는 감염 걱정을 하지 않지만 거리두기 단계가 서울보다 낮은 대구 음식점에선 방역이 철저히 이뤄지지 않을까봐 걱정"이라고 했다.

프랑스에서 잠시 귀국해 전날 자가격리를 끝냈다는 김예빈씨(19·여)는 "경북 상주의 할머니댁으로 향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백신 접종을 했지만 내가 내려가서 혹시 코로나를 전파할까봐 걱정된다"고 했다.

고향인 충북 청주로 이동한다는 최모씨(28·남)도 "내가 서울에서 코로나를 달고 내려가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있는 사람들은 한 자리씩 띄어 앉고 대화를 나누지 않고 있었다. 거리두기는 잘 지켜지는 편이었다.

20대 김모씨는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며 "버스타고 가다가 코로나 감염이나 전파하는 건 아닐지 불안하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5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1536명보다 줄은 것이지만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파워볼게임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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