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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5 19:32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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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시티가 리오넬 메시 영입 위해 FFP를 검토중이다.'

25일(한국시각) 영국 ESPN이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에서 마음이 떠난 메시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알려진 대로 내년 만료된다.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 부임 후 쿠만 감독이 메시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희망했음에도 메시의 거취에 대해선 갖은 설만 무성할 뿐 아직 오리무중이다.

ESPN은 '맨시티가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위반하지 않고 바르샤 스타 메시를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 현재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공식적으로 메시를 바이아웃, 7억 유로(약 9817억원) 이하로는 팔 수 없다는 입장. 설로만 떠돌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의 재회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스페인 축구전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쿠만 감독의 바르셀로나 리빌딩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쿠만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 리반 라키티치, 아르투로 비달, 사무엘 움티티 등 4명을 내보낼 계획이다. 반면 필립 쿠티뉴, 세르히오 부스케츠, 호르디 알바 등과는 동행할 계획'이라고 썼다.동행복권파워볼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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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하늘 손예진 / 사진=DB
강하늘 손예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강하늘, 손예진이 드라마 '평강,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강하늘과 손예진이 새 드라마 '평강, 마음에 베이다'(이하 '마음에 베이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온달과 평강으로 분한다.

이에 강하늘 소속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출연 확정은 아니다.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는 "영화, 드라마 등 많은 대본을 받고 있다. '마음에 베이다' 또한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음에 베이다'는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윤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음에 베이다'는 현재 편성 미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부문별 충격 분석

경제 피해 꼼꼼한 ‘종합검진표’
올 ‘-0.5% 성장’ 전제로 피해 추산
코로나 전 2.1% 성장 전망과 비교
재확산 진정 안되면 더 악화 우려

취약지대 피해 컸다
2분기 대기업 생산 증가 -3.3%
중소기업은 -9.8%로 침체폭 커
1분위 소득 감소율 가파르고
자영·임시·일용직 일자리 타격

그래픽_고윤결


코로나19가 기업규모와 소득계층·지역·성별에 따라 실물 경제에 얼마만큼의 충격을 안겼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현재로선 ‘코로나19와 함께 한 7개월’ 동안의 한국 경제에 관한 가장 꼼꼼한 ‘종합검진표’라 할 만하다. 예상대로 중소기업과 소득 최하위계층, 자영업자와 임시일용직, 여성, 대구·서울·제주·인천에 ‘가장 폭넓고 깊게’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GDP의 3.5% 사라져

민간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코로나19 충격의 경제부문별 영향’ 보고서를 내어,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올해 우리나라의 연간 거시경제 피해규모를 명목 국내총생산(GDP·부가가치) 67조2000억원, 일자리 67만8000개로 추정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지디피(1919조원)의 약 3.5%가 맥없이 사라진 셈이다.

보고서는 지난 23일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수정치·-0.5%)와 지난해 12월 시점에 전망했던 성장경로(2.1%)를 비교해 피해규모를 추산했다. 연구원은 지난 4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3%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코로나 재확산’ 경고음이 커지자 “2차 경제 충격이 우려된다”며 지난 23일 아예 마이너스(-) 성장 전망으로 돌아선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코로나 재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올해 하반기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1분기에 한국 경제에 대한 충격이 시작되었고 2분기에 경제적 피해가 본격화된 양상”이라며 “최근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봉쇄 완화보다는) 방역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가 내린 ‘잠정 진단’보다 우리 경제의 실제 건강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 피해 가장 커파워볼사이트

공황이나 금융위기 같은 경제적 요인이 아니라 전염병이라는 ‘외부 충격’에서 비롯된 이번 ‘코로나 위기’는 정상적인 경제활동 상태에서도 상대적으로 취약지대에 속했던 집단과 계층에 유독 큰 피해를 안겨줬음이 여러 지표로 거듭 확인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생산 활력이 월등하게 위축됐다. 제조업 부문 대기업의 생산증가율(전년 동기 대비)은 지난 1분기 8.7%, 2분기 -3.3%를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엔 1분기 -1.6%, 2분기 -9.8%로 침체 폭이 훨씬 컸다. 서비스업 부문 역시 올해 1분기(-2.3%)와 2분기(-4.7%)의 생산증가율 감소 폭이 대기업보다 2배 이상 컸다. 비대면·비접촉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매출 충격이 별다른 방어·완충 장치 없이 중소기업에 가장 먼저 전달됐음을 알 수 있다.

그 피해는 중소기업에 주로 종사하는 소득 하위계층과 비정규직, 여성에 고스란히 돌아갔다. 이전소득(정부 재난지원금 등)을 제외한 소득계층별 근로·사업·재산소득 증가율을 보면 1분위(하위 20%)의 소득 감소율이 다른 계층에 비해 유독 높았다. 1분위의 근로·사업·재산소득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은 1분기 -2.3%, 2분기 -17.0%를 기록한 데 반해, 5분위(상위 20%)는 1분기에 증가세(2.3%)를 보였고 2분기에 들어서야 감소세(-4.0%)로 전환됐다.

■ 대구·제주·서울에 상대적 집중

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보다 자영업자가, 임금근로자 안에서는 임시·일용직에게 더 큰 충격이 가해졌다. 7월 현재 임금근로자 일자리는 9만3000개 감소(-0.5%·전년 동월 대비)했으나, 자영업자 일자리는 12만8000개(-2.3%)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특히 코로나19의 충격은 여성(60세 이하) 일자리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실업률은 2018년 7월과 지난해 7월엔 여성이 남성보다 낮았으나, 올해 7월엔 여성(4.1%)이 남성(4.0%)을 추월했다.

16개 시·도별 코로나19 충격의 실상도 흥미롭다. 전체적으로는 모든 지역이 예외 없이 충격을 받았지만, 제조업은 대구, 서비스업은 제주, 서민 체감경기는 서울이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등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6월 기준으로 제조업 생산활동(전년 동월 대비)이 가장 크게 위축된 곳은 대구(-25.4%)이고, 서울(-22.7%), 대전·경남(-16.1%)이 뒤를 이었다. 생활물가 상승률과 취업자 증가율로 따져본 서민 체감경기는 두 지표 모두 서울이 유일하게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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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 중인 25일 오후 전남 곡성군 신리 한 도로변에 이달 초 내린 많은 비로 못쓰게 된 물건들이 쌓여 있다. 2020.8.25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농기계 수리도 못 했는데 태풍까지 온다니요… 이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 뿐이에요."

8호 태풍 '바비(BAVI)'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90㎞ 해상까지 접근한 25일 오후 4시에 찾은 전남 곡성군 곡성읍 신리마을.

이곳은 지난 7~8일 452㎜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는 물론 집들까지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다.

비가 그친 지 20일 가까이 지났지만, 수마 흔적은 여전했다.

한 집에서는 이제야 내부가 말라 도배가 한창이었고, 수도관이 터졌던 다른 집에서는 작업자들이 벽을 뜯어내는 데 여념 없었다.

다른 마을 청년들이 망가진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도로변에 가져다 버리는 등 일손을 돕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도로변 공터는 못 쓰게 된 가전제품과 가구가 성인 남성 키보다 높이 쌓여 있어 쓰레기매립장을 방불케 한다.

주민 정수원씨(72)는 "한평생 곡성에 살면서 물이 집 안으로 들이닥친 적은 처음이었다"며 "비가 그친 뒤로부터 날마다 복구 작업 중이지만 일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정씨는 "아직 수해 복구 작업도 못 마쳤는데 태풍까지 지나간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별다른 탈 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고 하소연했다.


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 중인 25일 오후 전남 곡성군 대평리에서 한 농민이 이달 초 내린 많은 비로 못 쓰게 된 멜론을 들어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2020.8.25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인근 대평마을 한 멜론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작업자들이 수해를 입지 않은 멜론들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었다.

건물 한편에는 물에 잠겨 썩거나 못 쓰게 된 멜론들이 나무 상자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법인 관계자는 "이맘때면 멜론 수확으로 바쁠 시기지만 올해는 농경지가 물에 잠겨 건질 것이 별로 없다"며 "태풍이 오기 전 하루빨리 멜론을 출하시켜 그나마 상품성 있는 것들을 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물에 잠겨 고장 난 농기계와 찢긴 비닐하우스를 멍하니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농민들 모습에서 다가오는 태풍 걱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고이순씨(84·여)는 "가진 것이라고는 멜론 농사를 위한 비닐하우스 3동뿐인데 모두 물에 휩쓸려 망가졌다"며 "올 한해 농사는 끝났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토로했다.

마을회관 앞에서 고장 난 농기계를 닦고 있던 이모씨(74·여)는 "하루종일 수해복구 작업만 하니 힘들어서 눈도 못 뜰 지경이다"며 "이제서야 물에 잠겼던 가구들이 말라가는데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 하늘도 참 무심하다는 생각만 든다"고 말했다.


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 중인 25일 오후 전남 곡성군 대평리에서 한 농민이 이달 초 내린 많은 비에 잠겼던 농기계를 닦고 있다. 2020.8.25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바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00㎞ 부근 해상(동경 125.5도, 북위 29.8도)에서 시속 12㎞로 북북서행 중이다.

이동속도(시속 12㎞)와 당시 위도(1도가 133.33㎞) 등을 고려해 계산하면 바비는 오후 5시를 전후해 위도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은 955h㎩(헥토파스칼), 강풍반경 370㎞로 강도 '강'에 해당한다. 폭풍반경은 120㎞ 가량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40㎧로 시속으로 환산하면 144㎞/h에 해당한다.

바비는 강도 '매우 강' 상태로 26일 오후 3시 서귀포 서쪽 약 120㎞ 해상까지 접근하고, 26일 오후 9시쯤 신안 흑산도 서쪽 20㎞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보돼 있다.

기상청은 26일 새벽부터 광주·전남이 태풍의 강풍반경 안에 들면서 초속 10~20m(시속 36~72㎞) 강풍이 분다고 예보했다.

특히 해안지역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40~60m(시속 144~216㎞)에 이를 수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35m(시속 126㎞) 강풍이 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밤 남해안에 위치한 비구름이 점차 북상해 26일 오전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 전역에 100~300㎜ 비가 내릴 전망이다.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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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과도한 차익’ 비판에 정면 반박
김상조 “8월 들어와 가격 안정세 파악”

예결위선 코로나 재확산 책임 떠넘기기
丁총리 “광복절 집회 피해 구상권 가능”
조해진“방역 완화 조치가 재확산 영향”

목타고… - 2019년도 결산 심사 등을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 등이 일제히 가동된 25일 노영민(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질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25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두고 정면으로 부딪쳤다. 노 실장은 아파트로 과도한 차익을 실현했다는 통합당의 비판에 “MB(이명박 정부) 때도 올랐다”고 반박했다.

목타고… - 2019년도 결산 심사 등을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 등이 일제히 가동된 2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질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노 실장은 이날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합당 김정재 의원이 ‘3년 만에 (집값으로) 5억원을 벌지 않았느냐’고 질의하자 “15년 전에 산 아파트인데 왜 자꾸 3년을 이야기하느냐”며 “아파트 가격이 우리 정권에서 올랐느냐”고 받아쳤다. 김 의원이 최근 급락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에 대해 묻자 노 실장은 “최근 다시 원상회복됐다”고 정색했다.

노 실장은 8·4 부동산 대책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계속된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따라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제·금융·공급·임차인 보호 등 완성된 4대 정책 패키지가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주택시장 가격 상승률도 점점 둔화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정부의 유일한 공식 통계에 의하면 8월 들어와서 가격 안정세가 강화된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며 노 실장의 발언에 동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여야의 코로나19 재확산 책임 떠넘기기가 다시 반복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8·15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집회와 사회적 거리두기 승격의 연관성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정 총리는 “매우 높다”고 답했다. 같은 당 양이원영 의원이 8·15 광복절 집회에 따른 피해 대응 방안을 묻자 정 총리는 “감염병예방법이나 민법 조항을 통해 처벌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상권까지 행사하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다”며 강도 높은 대응을 시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기소가 된다면) 최고의 법정형을 구형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반면 통합당 조해진 의원은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교회 소모임 허용 등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와 외식·숙박 쿠폰 배포, 특별여행주간 추진 등이 재확산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정 총리를 압박했다.

이에 정 총리는 “지금 잣대로 그때 판단을 재단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면서 “17일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때는 안정된 상태였다. 지금 상황이면 그런 결정을 안 했을 것”이라고 항변했다.FX렌트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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