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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7 13:33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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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김포공항에 입점한 '특별상점'.

서울시는 김포공항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특별상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0.10.7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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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재판부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7일 보석을 신청했다. 수감 3개월만이다. 보석은 일정한 보증금을 받고 형사 구속된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이 전 기자는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에 보석신청을 하며 "강요미수의 죄질에 비춰 수감 기간이 상당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전 기자 측 변호인은 '검언유착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철(55)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의 전날 법정 증언으로 "검언유착 프레임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또 핵심 증인인 지씨가 재판부의 증인 소환을 거부한 점도 보석 신청 사유로 들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지난 3월 25일에서야 이 전 기자와 연결된 검찰 고위 인사가 한동훈 검사장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전해들었다고 증언했다. 이 전 대표가 증언한 시점은 채널A 내에서 이 전 기자에게 취재 중단 지시를 내린 뒤다. 또 '제보자 X'로 알려진 지모(55)씨가 이 전 기자와 만나거나 통화해서 나눈 내용들도 직접 전달받지 못했다는 취지의 증언도 했다.

이 전 기자 측 변호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인터뷰로 이동재를 곤궁에 빠뜨린 지 모씨는 엉뚱한 핑계를 대면서 재판부의 소환을 거부했다"며 "핵심 증인이 언제 출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동재만 구속 수감을 감내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의 증인들이 대부분 이 전 대표 측 인사들인 만큼 증거인멸 우려도 없다"며 "향후 재판 진행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구한다"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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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기관 및 軍 등에 보급 전망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중국 기업들이 합심해 개발한 중국산 PC 운영체계(OS)를 중국 정부가 채용했다.

6일 중국 유니온테크(UNIONTECH)는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 직속기관구매센터가 발표한 '2020~2022년 화물류상품 협의 물품 공급 구매 프로젝트 구매 결과 공시'에서 자사의 데스크톱 및 서버용 'UOS(unity operating system)'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 산하 주요 기관들이 UOS 도입을 시작했단 의미다.

UOS는 중국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 연합해 지난해 11월 설립한 유니온테크가 개발했다. 리눅스 기반의 OS로 노트북PC, 데스크톱PC, 서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매센터가 UOS를 도입했다고 발표한 유니온테크. (사진=유니온테크)

중국전자그룹(CEC), OS기업 디핀(Deepin)과 아처마인드(Archermind), 그리고 ZTE 등이 초기 참여해 지난해 연합팀을 꾸렸으며 이후 킹소프트 등 중국 주요 사무용 소프트웨어 기업, 자오신, 화웨이, 룽손, 파이티움, 하이라이트 등 CPU 기업과 레노버, 화웨이 등 셋트 기업도 참여하면서 거대한 중국산 OS 연합군이 됐다.

이에 이번 중국 정부 기관의 UOS 채용은 큰 의미가 있다. 유니온테크 측도 "이번 채용으로, 정부 기관이 UOS를 인가한 것이며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UOS 이미지 (사진=UOS)

UOS는 올해 중국 정부 기관 공급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단 목표를 갖고 있다. 더 나아가 중국 군(軍), 금융, 전력 등 주요 분야에서 보급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1월 정식 버전을 발표한 이후 민간에도 공개했으며, 업그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온테크는 이미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11개 성시와 6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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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백악관 시위를 애국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애국과 매국을 구분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인(민 전 의원)은 지금 작년 패스트트랙으로 기소가 돼 있고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 절차에 참여하지도 않고 미국으로 갔다"면서 "미국 의회의 백악관, 대법원 앞에 가서 호소한다는 얘기는 한국 사법 제도 못 믿으니 미국 사법제도에 호소한다는 취지니까 제가 보기에 나라 망신"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민 전 의원의 부정선거 주장을 언급하며 "주장 자체가 4·15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하고 배후가 중국이라는 참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고 있다"라며 "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런 언급도 없고 비판도 없어 제가 한마디 했다. 민경욱의 민자를 따서 '민로남불', 국민의힘의 힘자를 따서 '힘로남불' 아니냐 그랬더니, 자기(민 전 의원)는 애국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대해서도 "외교부가 내린 해외여행 특별조치들이 엊그저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지난 3월부터 3차에 걸쳐서 계속 있었던 것"이라며 "그런 속에서 황 전 대표 역시 신앙간증을 위한 미국행을 계획했고 실행 직전까지 가다가 문제가 생기니까 취소 얘기가 나온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들을 먼저 돌아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배우자의 미국 여행 논란과 관련해 "비판받아 마땅하다"면서도 "개인에 한 책임을 확장시켜 해석한다면 그것(민 전 의원의 1인 시위)은 국민의힘 통째로 손들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민 전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해외여행 자제하라고 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 억대 요트 사러 미국 여행을 떠나서 국민들이 난리를 치니까 여당 의원들이 민경욱도 똑같이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라며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기사 쓰면 국민들은 그대로 믿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민경욱이라는 내 이름이 나올 때마다 앞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니 국민들께 부정선거가 있었음을 알려드리게 되는 거라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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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이틀차 트럼프 “기분 좋다, 15일 TV토론 기대”
바이든과 지지율 격차 16%p 더 벌어져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기자실인 '제임스 브래디 프레스 브리핑룸'에서 5일(현지시간) 방호복을 착용한 직원이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했다가 사흘만에 퇴원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군수뇌부의 자가격리가 뒤따르면서 백악관발 코로나19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중 해안경비대 참모 제이나 맥캐론은 백악관 군사실(WHMO)에 소속돼 있는데, 미국의 핵무기 코드가 포함된 핵가방(nuclear football)을 보호하는 직원 중 하나다. 다른 한 명은 대통령 수발을 드는 현역 군인으로, 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이동하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아울러 백악관 대변인실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언론 담당 부서에서 세 번째 감염자가 나왔다”며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을 보좌하는 직원 중 3명이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매커내니 대변인과 대변인실 직원 2명의 확진 사실이 공개된 데이어 이날 대변인실 직원 1명의 감염 사실이 추가된 것이다.

앞서 백악관에서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호프 힉스 보좌관이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2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감염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고, 트럼프 대통령의 수행원 니콜라스 루나 보좌관도 확진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감염 사실을 알리기 3주 전에도 백악관 상주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26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축하행사에 마스크 없이 다닥다닥 붙어 악수까지한 탓에 감염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당시 참석자인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전 선임고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주지사, 톰 틸리스 상원의원, 마이크 리 상원의원, 존 젠킨스 노터데임대 총장 등이 확진됐고, 백악관 출입기자도 최소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해안경비대 찰스 레이(왼쪽 위) 부사령관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미군 수뇌부 고위 장성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코로나19 공포는 군 수뇌부도 덮쳤다.

미국 해안경비대 찰스 레이 부사령관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미군 수뇌부 고위 장성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레이 부사령관은 지난 주말 가벼운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았고, 전날 확진됐다.

이에 레이 부사령관과 회의에 참석한 밀리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 등 일부 고위 장성이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모든 잠재적 밀접 접촉자는 자가 격리를 하고 있고,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 마이클 길데이 해군참모총장, 존 레이먼드 우주작전사령관 등도 자택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몇몇 관리가 말했다고 보도했다. AP는 폴 나카소네 사이버사령관도 격리에 들어갔다면서 레이 부사령관이 참석한 회의 동석자 가운데 최대 14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퇴원 이틀째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진 트윗에서는 “나는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론을 고대하고 있다. 그것은 굉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음성 판정이 나온 것이 아니고 치료중인데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2차 TV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편안한 첫날 밤을 보낸뒤 이날 오전 관저에서 의료진을 만났다고 메모를 통해 전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콘리는 “활력 징후와 신체적 검사는 안정적이었고, 산소포화도는 95∼97%”라며 “전반적으로 그는 계속해서 매우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한편,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1∼4일 성인 120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7%,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1%였다. 바이든 후보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16%포인트를 앞선 것이다.

워싱턴=정재영 특파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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