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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1 13: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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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캄보디아의 한 마을에서 바나나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은 30대 남성이 주민들의 집단폭행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현지시간)쯤 캄보디아 남부 칸달주의 한 마을 바나나 농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인근 마을에 사는 어부 속크리(32)가 이 농장 옆에 있는 연못에서 걸어 나오자 누군가가 "도둑이야, 도둑"이라고 외쳤고, 곧바로 주민 40명가량이 집에서 우르르 달려 나왔습니다.

주민들은 속크리를 에워싸고 마구 때려 현장에서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머리 등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속크리의 시신 옆에서 바나나가 발견됐으나, 피해자가 이 농장에서 실제로 바나나를 훔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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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잘못된 결과” 라는 김성태 즉시 상고

눈물 닦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성태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녀의 KT 채용비리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이석채 전 회장으로부터 ‘김성태 의원이 KT를 위해 열심히 일하니 딸을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의 진술 신빙성을 인정한 것이 유죄 판단의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오석준 이정환 정수진)는 20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성태 의원이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석채 전 KT 회장의 증인 채택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딸 김모씨의 채용기회를 제공받았고, 이는 김 의원 본인이 뇌물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했다.

뇌물공여, 업무방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 회장에겐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서유열 전 사장, 김상효 전 KT 인재경영실장은 1심과 같이 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기택 전 KT 인사담당상무보도 1심처럼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전 의원은 “검찰의 날조된 증거들로 채워진, 허위진술·증언에 의해 판단된 잘못된 결과”라면서 강하게 반발하며 상고의사를 밝혔다.

파견계약직으로 입사해 공채 최종합격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 의원 -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세상에 어느 아비가, 자식을 직접 고용 계약직도 아닌 파견회사 소속의 비정규직을 시켜달라고 청탁하겠습니까!”

김성태 전 의원은 지난달 16일 열린 2심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의 시발점이 된 2011년 딸에 대한 파견계약직 취업 청탁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전 의원과 변호인들은 국회의원인 김 전 의원이 정규직도 아닌 파견계약직으로 딸의 취업을 청탁할 리가 있겠느냐는 입장을 고수했다. 최후 진술 과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의 딸은 2011년 파견 계약직으로 KT 스포츠단에 입사해 일하다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정규직이 됐다. 서유열 전 사장은 김 전 의원이 직접 딸의 이력서를 전달했고 이 전 회장이 정규직 채용을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이 딸의 취업기회를 뇌물로 수수하는 범행은 그 자체로 매우 부정한 행동이고, 중진 국회의원이자 국회 환노위 간사로서 지위와 책임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다만 “8년 전의 범행으로 당시에는 자녀의 부정 채용만으로도 뇌물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 않았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 1심 무죄 선고에 강하게 항의하는 미래당 당원 - KT로부터 ‘자녀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자 미래당·민중당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 뉴스1
김성태 눈물… 민주 “이제라도 사죄하라”

김성태 전 의원은 “회사를 그만두고 제2의 인생, 결혼을 준비하던 제 딸아이는 변변치 않은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그동안 노력과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 언론 보도가 매일 쏟아져나왔고 그 기사마다 저와 딸아이를 모욕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이제라도 스스로의 잘못과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김 전 의원의 딸이 KT 정규직에 채용된 것은 뇌물을 수수한 것과 같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사필귀정이다. 김 전 의원은 ‘드루킹 특검 정치보복’이라며 거짓말을 일삼았고, 악어의 눈물로 청년들을 기만한 것도 모자라 2심 판결조차 잘못된 재판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청년의 피와 땀을 권력으로 사는 채용비리는 공정사회를 좀먹을 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께 정치혐오와 박탈감을 안기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거듭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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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진선미 의원의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지적으로 게으르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 의원은 다세대주택을 둘러본 후 ‘방도 3개가 있고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다’고 했다”며 “방 개수만으로 섣부른 판단을 내리는 지적인 나태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입법부와 여당 주거정책의 큰 책임을 맡았다는 분이 이렇게 지적으로 게으르다는 것은 참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더 암울한 것은, 오랜 세월 축적돼 온 국민의 인식을 아무 근거 없이 ‘환상이나 편견’으로 치부하는 고압적인 태도”라며 “민주화 세대라는 이들이 누구보다도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에 젖어 기본을 외면하는 것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아이러니”라고 쏘아붙였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세상을 오로지 가해자 임대인과 피해자 임차인으로 갈라, 100여 년에 걸쳐 형성되고 지속된 전세 시장의 공생구조를 망가뜨렸다”고 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내 미래주거추진단장인 진 의원은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현장 토론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 했다”며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작 진 의원 본인은 최근 전세가가 8억∼9억 원에 이르는 서울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동산 민심’과 동떨어진 ‘실언’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올해 3월 국회공보에 따르면 진 의원은 신축 역세권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솔베뉴(전용면적 84.63m²)에 전세권 가액 1억5000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용 84m²는 입주 당시 전세가 4억 원이었는데 임대차3법 시행 이후 8억∼9억 원으로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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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프로 맥스·미니 20일 정식 출시… 줄서기·개통 행사 대신 '새벽 배송' 대세
프로 맥스보다 미니 선택 비율 높아…사전 주문량 아이폰11보다 20%↑ 많아
카운터포인트 "아이폰12 흥행, 올해 5G폰 1천만대"…"작년 2배"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아이폰12 미니와 프로 맥스가 국내 정식 출시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고객들이 두 기기를 비교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애플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20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디스플레이와 터치 불량 등 각종 품질 논란에도 앞서 출시된 아이폰12·프로에 이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 인기몰이에는 새벽 배송도 한 몫하고 있다. 화려한 개통 행사 대신 집에서 빠르게 새 아이폰을 받아보는 배송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사전 주문량이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보다 20% 이상 많은 수준이다.

특히 새벽배송 서비스는 지난 13일 T다이렉트샵에서 신청 접수 시작 뒤 2시간 만에 3천명 조기 마감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20일 공식 출시했다.(사진=연합뉴스)
KT도 사전예약 첫날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시간 배송' 신청이 접수 1시간 만에 완판됐다.

사전예약자 중 아이폰12 미니와 프로 맥스의 비중은 6대 4로 미니가 조금 더 많았다. 인기 모델은 아이폰12미니의 경우 128GB 화이트, 프로 맥스는 128GB 그래파이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프로맥스와 미니의 예약 비중은 반반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색상은 퍼시픽블루, 화이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샵에서 진행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사전 예약 결과 예약 비중은 각각 47%와 53%로 나타났다. 프로맥스와 대비해 미니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트렌드 속에서 '작은 화면'을 기다리던 고객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애플 신제품 아이폰12가 정식 출시된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매장에서 관계자들이 판매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모델이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맥스의 경우 남자 고객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최근 아이폰12와 프로 출시 이후, 고객 불만이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검정 화면을 틀었을 때 검은색이 아니라 회색빛처럼 보이거나, 화면이 깜빡거리고, 디스플레이 밝기가 균일하지 않아 화면 한쪽이 붉은빛을 띠는 '벚꽃 현상' 등의 디스플레이 품질 논란을 겪었다.

아이폰12 미니가 먼저 출시된 해외에서 논란이 됐던 터치 이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은 iOS 14.2.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아이폰12 미니를 잠근 상태에서 터치가 잘 인식되지 않는 문제, 문자메시지(MMS)가 수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이에 애플은 지난 12일 "(한국에서) 아이폰12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적은 수의 보고된 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이폰12 미니도 먼저 출시된 해외에서 일부 제품의 터치 불량 이슈가 보고됐다. 사용자들이 엄지손가락을 사용해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거나, 잠금 화면에서 카메라 버튼이나 손전등 버튼을 누를 때 문제가 발생했다. 이날 애플은 'iOS 14.2.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터치 오류를 개선했다.

다만, 아이폰12 시리즈 전반에서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결함과 관련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아이폰12 생산을 서두르다 불량이 늘어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이폰 12시리즈의 출시로 인해 5G 스마트폰은 올해 말까지 누적으로 약 1천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수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올해 한국이 아이폰12 시리즈의 1.5차 출시국으로 정해지면서 국내 사용자들이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 신모델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5G 아이폰을 기다려 온 교체 수요자들이 대거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애플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2시리즈의 출시 덕에 5G 스마트폰은 올해 말까지 약 1천만대가 판매될 것이란 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의 2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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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국장은 장관의 심복 될 수 없다…특활비 감사는 정당한 지휘감독"

연합뉴스
답변하는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6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법무부가 심재철 검찰국장의 '돈 봉투' 지급 의혹에 대해 "격려금을 뿌린 것이 아니며, 직접 준 것도 아니며, 용도에 맞는 예산 집행이었다"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21일 심 국장이 지난달 검찰 간부 20여 명에게 약 1천만 원의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신임검사 선발 업무 수행지원을 위해 용도를 명백히 적시해 적법하게 예산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국장은 예산 집행 현장에 간 것도 아니고 이를 직접 지급한 사실도 없다"며 "이른바 '돈 봉투 만찬'과 빗대어 비교한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날 조선일보가 심 국장의 특활비 사용에 대해 보도하며 이를 2017년 발생한 '이영렬 검사장 돈봉투 사건'과 비교한 데 대한 반박이다.

법무부는 또 "검찰총장에게 특활비 사용내역을 점검·보고할 것을 3차례 지시한 상황"이라며 "향후 엄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 보도에 심 국장이 '추미애 심복'이라고 표현된 데 대해 "법무부는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며 "소속직제인 검찰국장이 장관의 심복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총장 특활비에 대한 감사는 예산의 지도감독권한을 가진 장관의 정당한 직무수행이다, 이를 총장 특활비 '트집'이라고 버젓이 단정짓는 것은 매우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라며 조선일보에 시정을 요구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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