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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2:12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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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까지 신청받아 업체당 최대 70만원 지원

제주, 6차산업 흐름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예산·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센터(센터장 안순화)와 함께 ▲제품 온라인 체험단(6ood 6oods) 운영 ▲택배비·홍보비·품질검사비·방역비 ▲미창업자·초기 창업자 스타트업 스쿨 및 사업체 역량강화 교육 ▲경영 애로사항 1대 1 맞춤형 컨설팅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 사업은 미래 잠재 고객인 체험단을 모집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현장을 체험한 후기를 SNS나 블로그에 올리는 6차 제품 마케팅의 일환이다.

특히 6차산업 인증을 받은 6가지의 좋은 제품 '굿 굿즈'라는 컨셉으로 좋은 제품과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6차산업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택배비·홍보비·품질검사비·방역비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참여 신청은 6월 중순까지 6차산업지원센터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미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는 6월 중 4회에 걸쳐 현장코칭 전문위원과 경영체간 1대 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6차산업이 활성화되고 농촌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6차산업 경영체와 손을 맞잡고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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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5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우유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유의 날 기념 이벤트'는 6월 1일 우유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위해 열린 행사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우유소비 확대를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두산 김태룡 단장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이 참석해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이승호 위원장이 우유의 날인 6월1일을 의미하는 61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특별히 두산 타자의 홈런이 나올 때마다 우리 흰 우유 100개씩 결식아동단체에 전달하는 '사랑의 우리 흰 우유 홈런'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재환과 장승현이 홈런을 때려 우리 흰 우유 200개를 기부했다.

한편 2021년 시즌 두산은 소속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우리 흰 우유 100개씩 결식아동단체에 후원하는 '우리 흰 우유 홈런존'을 운영해 '우유=나눔'의 이미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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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픽하이. 사진 = OURS. 2021.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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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포레스트 2021(FOREST 2021)'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인터파크는 7일 오후 2시 에픽하이 온라인 콘서트 '포레스트 2021-에픽하이 위드 스페셜 게스트 하동균'(포레스트 21)의 티켓을 오픈한다.

에픽하이는 오는 26일 오후 7시 틱톡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콘서트 '포레스트 21'를 개최한다. 답답한 일상과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않은 지금,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 떠나는 여행 같은 공연이다.

콘서트명의 '포레스트'에는 숲을 의미하는 'Forest'와 쉬기 위한을 의미하는 'for rest'까지 이중적인 의미가 담겼다. 함께 떠나는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 같은 공연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에픽하이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귀를 사로잡는 명품 라이브를 예고했다.

멤버 타블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건 뭐 2박 3일 공연해야 가능하니 여기서 골라야 하는데 뭘 빼죠"라며 콘서트 후보곡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멤버 투컷은 "2박 3일 랜선 공연은 인터넷 요금 많이 나와서 안 됨"이라며 현실적인 댓글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 타블로 역시 "컴퓨터 앞에 2박 3일 있으면 관객분들 엄마에게 혼나서 안 됨'이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하동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에픽하이와 함께 깊은 시너지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팬들과 공유하고 있는 추억을 풀어내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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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픽하이 콘서트 후보곡 리스트. (사진 = OURS) 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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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렸다. 3회초 KIA 최원준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삼성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5.22/
[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부진에 빠진 선수를 적극 감싸는 사령탑.파워볼게임

어지간한 슬럼프에도 희망을 언급하며 두둔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돌아온 토종 좌완 에이스에게만은 달랐다. 작심한 듯 쓴소리를 뱉었다. '이제는 반등을 해야할 시점'이란 분명한 메시지가 실렸다.

허삼영 감독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 앞서 전날 키움전에서 5이닝 홈런 포함, 11안타로 5실점한 최채흥에 대해 "좌타자 공략에 실패했다"고 실패 원인을 분명히 지적했다.

허 감독은 "좌타자 피안타율이 0.447까지 올라갔는데 이 정도면 이닝을 소화하기 버거울 정도다. 요즘은 각 팀 라인업에 4~6명의 좌타자가 들어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좌투수 임에도 좌타자에게 약점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허 감독은 "밸런스 문제라기 보다는 스피드가 작년에 비해 2,3㎞ 떨어졌다는 점, 상대 타자들이 직구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이 돼야 더 좋은 공을 던질 것 같다. 작년보다 안 좋은 모습인 건 맞다. 코칭스태프와 논의 중에 있고, 해결 방법을 찾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구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 과제를 던졌다.

시즌 전 복사근 파열로 개막 후 한달 이상 늦은 5월9일에야 합류한 최채흥은 복귀 후 5경기 1승3패, 7.82의 평균자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29일 두산전에서 타선 지원 속에 5이닝 8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첫승을 신고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다. 많은 고민 속에 하얗게 밤을 지새웠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결국 다음 등판이었던 5일 키움전에서 많은 안타를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좌타자 상대 타율이 무려 0.447로 우타자 상대 타율 0.267에 비해 좋지 못한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밸런스가 아닌 구위의 문제라 지난 시즌 같은 완벽한 모습을 되찾기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 지난해 규정투구 이닝을 채운 토종 선발 중 평균자책점 1위(3.58)를 기록했던 삼성의 토종 에이스. 예기치 못한 부상 암초를 겪고 복귀한 최채흥이 시즌 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의 빠른 부활이 곧 팀의 지속가능한 선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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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비교에 따른 여전한 사각지대.. '확인지급'으로도 구제 못받나
[박지호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제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관련 배너가 설치돼 있는 모습.
ⓒ 연합뉴스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들이 정부가 구제 대책으로 내놓은 '확인지급'에서도 상당수가 소외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이들은 주로 2019년도에 창업한 소상공인들로 3개월간 홀영업 금지 등의 행정명령에 따라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당하고서도 확인지급에서 제외될 처지에 놓여있다.
4차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 2월 14일까지 행정명령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범위를 확대해 간접 피해자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역대 최대치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그런데 집합제한업종의 경우 2019년과 2020년 매출을 비교해 선별 지급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선별 지급의 이유는 집합제한기간에도 반사이익으로 매출이 증가한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집합제한기간에 실제 매출이 늘어났는지를 따지지 않고, 엉뚱하게 2019년 매출을 2020년 매출과 비교하여 2020년도 매출이 줄어든 업체만 지원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실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제외되는 일이 생기게 된 것이다. (관련기사 : 재난지원금 선별 기준에 또 허점, 구제받지 못한 자영업자들 http://omn.kr/1syl9)

2019년 중(하)반기 창업자들은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고도 사업이 안정되기까지 한 두달 정도는 정상적인 매출이 나오기 어렵다. 그런데 이렇게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개업 초기 기간까지 포함해 매출을 연환산하여 2020년 매출과 비교하였다. 창업 초기의 매출이 안 나온 달을 기준으로 연 매출을 환산하면 당연히 2019년 매출이 2020년 매출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 또 실제 발생하지 않은 매출을 임의로 산출했기에 정확성과 객관성에 한계가 있다.

정부의 구제 계획은 말장난이었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행정명령은 홀영업을 금지한 탓에 카페 업종의 피해가 컸다. 정부는 매출 기준의 불합리함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연 환산 방식을 반기 환산으로 바꿨다. 그래도 논란이 줄지 않자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확인지급을 하겠다며 지자체의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를 첨부토록 했다. 확인지급이 시작되면서 해당 업종 피해자의 신청이 몰려 전산이 다운되기도 했는데 이는 피해를 입고서도 보상에서 제외된 종사자들이 그만큼 많았음을 방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확인지급은 처음에 빠르면 3일, 늦어도 2주 내 지급을 완료하겠다고 했다가 3주 내 지급으로 다시 미뤄졌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확인지급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4월에 접수한 경우 한 달이 넘어서도 접수완료 상태로 머물러 있다. 재난지원금 지급 업무를 맡고 있는 몇몇 버팀목플러스 관계자를 통해 확인해본 바로는 확인지급의 경우에도 2020년 매출이 2019년 매출보다 좋으면 보상 지급이 어렵다고 한다. 또 조만간 당사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가 통보될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가 밝힌 대로 선별지급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일말의 희망을 갖고 지자체의 '행정명령 이행 학인서'를 제출한 것도 무의미한 일이 된다. 또 정부는 행정명령에 충실히 따른 수십만 명의 소상공인을 기만한 결과가 된다.

4차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집합제한업종 당사자들은 지원금을 받지 못해 억울한 면도 있지만, 정부의 행정명령에 충실히 따른 직접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수 없는 매출 기준으로 간접 피해자까지 아우르는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따른 상처가 더 크다.

게다가 이 같은 4차 재난지원금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손실보상에 대한 논의는 소급 적용 여부로 표류하고 있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전국민 재난지원금까지 논의되고 있는 것은 잘못 끼운 단추를 고쳐 끼우지 않고 다음 단추를 끼우고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4차 재난지원금은 확인지급을 통해 억울하게 제외된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주고, 이와 함께 손실보상에 대한 탄력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선행되어야만 코로나19에 가장 큰 희생양이 된 소상공인들의 상처를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다. 이후 방역 상태에 맞추어 전국민 재난지원금 같은 적절한 소비 진작 정책 등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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