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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0:53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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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안국건강]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안국건강의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가 1월 13일 홈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파워볼실시간

방송 시간은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으로 안국건강의 대표제품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를 10개월 분과 20개월분으로 세트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한다.

안국건강의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 등으로 눈의 피로가 누적되어가는 요즘 눈 건강과 세포보호, 항산화까지 통합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과 비타민, 미네랄 10종이 함유되어 있다.

제품은 하루 한 번 캡슐 하나로 루테인지아잔틴 일일 최대 섭취량 20mg 섭취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안국건강 전용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엄선한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돈피, 우피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엄선된 안국건강만의 식물혼합추출물로 만든 부원료를 사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눈 건강 브랜드 인지도 1위 안국건강이 만든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온라인 비대면 활동이 많은 요즘 우리 눈을 올인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방송은 다구성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안국과 함께 가족 눈 건강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 관련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안국건강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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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왼쪽)과 안재현.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한쪽은 시시콜콜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고, 다른 한쪽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말을 아낀다. 한때는 ‘안구커플’로 불렸지만 지금은 남남이 된 구혜선과 안재현의 SNS 사용법이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SNS 사용법은 판이하게 다르다. 구혜선은 시시콜콜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SNS에 올린다. TMI(Too Much Information)이라고 해도 될만큼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 반대로 안재현은 가끔 ‘생존신고’를 할 정도로 가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SNS 사용은 이혼 갈등 때도 이런 패턴이었다. 구혜선은 이혼으로 인한 갈등이 있다는 점을 SNS로 공개할 정도였다.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이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구혜선의 SNS 폭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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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거침 없었다. 그는 여러 번의 폭로를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는 SNS를 통해 올리며 이혼에 대한 과실이 안재현에게 있음을 주장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 등 여배우로서는 수치심이 들만한 글을 올려 ‘안구커플’의 달달한 면만 보고 있던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혼 후에도 구혜선은 TMI를 가득 담은 피드로 SNS를 이용하고 있다. 구혜선은 이혼이 확정된 뒤 바로 자신의 SNS에 “다시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새 출발을 다짐했고, 안재현은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삭제한 뒤 지난 10월부터 다시 SNS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이 시작된 후에도 구혜선과 안재현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SNS를 운영하고 있다. 구혜선은 이혼 후 자신이 가는 길, 일거수일투족을 SNS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재즈 앨범 발매, 예능 프로그램 출연, 화보 촬영 등의 일상을 비롯해 그의 ‘얼짱 시절’을 담은 과거 사진, 반려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100문 100답이라는 TMI를 공개하기도 했고, 학업 성적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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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의 피드는 휑하다. 지난해 10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시작한 안재현은 자신의 모습 보다는 반려묘와 짤막한 문구를 적은 게시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느 공간이던 여유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늦은 새해인사였다’,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고생했다. 잘 버텨냈다. 그래서 고맙다’ 등의 짤막한 메모를 올리기도 한다. 이는 ‘이혼 후’라는 안재현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걱정을 자아내기도 한다.

서로 다른 SNS 활용법.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시시콜콜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면서 친근함을 높일 수도 있고, 가끔 피드를 올리며 궁금증을 유발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자는 피로도가 높다는 단점이 후자는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한 때는 한 이불을 덮고 자던 두 사람이 판이하게 다른 SNS 활용법으로 소통하는 만큼 더 눈이 가는 이유다. /elnino8919@osen.co.kr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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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를 선임할 때 언론이 소홀히 하는 것이 성향 분석이다. ‘하마평’에 단골로 등장하는 내용은 ‘마당발’ ‘두주불사’ 등 생활 태도나 학연·지연 등 인맥에 관한 것들이다. 인사청문회 때는 도덕성 검증에 몰두한다. 정파 언론이 반대 정파 후보를 낙마시키는 데는 도덕성 검증이 제일 잘 먹히기 때문이다. 정작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공직자의 정치 성향과 정책 지향인데 언론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집권세력 관점에서는 ‘인사 참사’에 해당하는데, 원인은 지독한 검찰주의자인 그의 성향을 꿰뚫어보지 못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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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사면론을 치고 나오자 당원과 의원 상당수가 배신감을 토로했는데 나는 그게 의아하다. 그는 원래 보수성향 인물인데 압도적 표차의 대표로 뽑은 쪽도 그들이 아닌가? 그렇게 판단하도록 만든 배경에 제대로 성향 분석을 하지 않은 언론이 있다. 그는 총리 청문회에서 “전두환 찬양 기사를 썼다”는 지적을 받자 “연설을 인용한 것이었다”며 넘어갔다. 국회에서는 언론인다운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그의 기자 시절을 더 파보면 ‘전두환 대통령 방미의 성과’라는 해설기사와 ‘정상회담’이라는 기자칼럼 등이 많이 눈에 띈다. 수많은 기자가 해직되고 현역기자들도 대개 ‘찬양 기사’는 피하려고 소극적 저항을 하던 시절에 찬양 일변도 기사를 쓴 것이다. 그런 인식을 가졌던 이 대표가 두 전 대통령 사면을 주장한 것은 일관된 생각이다. 그는 박근혜 정권 때 박정희 탄생 100년을 앞두고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려던 추진위원회에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더 중요한 것은 정책을 대하는 기득권적 태도였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했고, 2차 재난지원금 논란 때는 그가 추천한 홍남기 부총리와 함께 보편복지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전 국민 지원을 선별 지원으로 주저앉혔다. 총선 때 종부세 완화를 주장하는가 하면,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으로 재산세 감면 대상을 확대하자고 했다가 대통령에 의해 저지되기도 했다. 그는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이 주도하는 보수성향 싱크탱크 여시재에 찾아가 “여시재가 대한민국 의제를 가장 절묘하게 집어내고 해결책도 잘 제시한다”며 “나도 여시재의 의제와 해법에 늘 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의 정책 지향점은 보수에 가깝다.

그가 사면론을 펴자 크게 환영한 곳도 소속 정당보다 보수야당이었다. 신문도 경향·한겨레는 비판한 반면 조선·중앙·동아는 옹호했다. 보수언론은 국격과 통합을 위해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력자는 죄를 지어도 풀어주면 국격이 올라가는가? 이제 수구세력이 사면을 주장해도 반박할 근거가 없어졌다.

여야 모두 사면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라고 전제하는데 사면권이야말로 군주가 은전을 베풀던 구시대 유물이고 3권분립에 위배된다. 왕조시대에 억울한 백성을 풀어주는 제도였던 사면이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인과 재벌 등 권력층과 기득권층을 풀어주는 제도로 악용되는 것은 역사의 퇴행이다. 우리 헌법은 79조에 대통령의 사면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천명했다. 헌법 조항이 상충하는 모순은 빨리 해소돼야 한다. 사면론이 일으킨 굉음은 안 그래도 부진한 검찰·사법·언론 분야 개혁 목소리를 묻어버렸다. 이슈가 이슈를 덮는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는 기자 출신 대표가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다짐 대신 “최선을 다해 전진과 통합을 구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맞장구쳤다. 박 의장은 협치 타령을 하다가 공수처법 등 개혁입법이 늦어지는 바람에 법무부와 검찰이 맞부딪히는 결과를 빚는 데도 기여했다.

보수 언론 출신이 정치인으로 변신해 개혁의 발목을 잡는 현실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개혁’(改革)은 가죽을 바꾸는 어려운 일이다. 정치부 기자 출신은 정국을 정치공학으로 파악하는 데 익숙하다.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이 수구세력을 껴안는 정치공학인가? 개혁에 의한 진정한 통합을 바라는 국민이 묻는다.파워볼게임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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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 [촬영 안철수]
서울 송파경찰서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가정폭력 사건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친구 집으로 가는 아내를 호텔로 데려가 가둔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남편 30대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늦은 시각 아내 B씨를 송파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약 4시간 동안 나가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날 서울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가정폭력 사건으로 조사를 받았고 귀가하는 대신 친구 집으로 가려 택시에 탑승했다. 그런데 곧 남편 A씨가 나타나 B씨를 택시에서 내리도록 한 뒤 자신의 차에 태우고 호텔로 향했다.

B씨가 오기를 기다리던 친구는 8일 오후 10시께 "B씨가 기다려도 오지 않고, 휴대전화 전원도 꺼져 있다"며 112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B씨 휴대전화 위치가 확인된 장소 일대를 수색하던 중 한 호텔에 세워진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객실을 확인했다. B씨는 발견 당시 겁에 질린 채 불안에 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인근 지구대에서 조사한 뒤 즉각 B씨와 분리해 보호 조치했다. A씨가 B씨를 폭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A씨가 B씨를 호텔로 데리고 간 정확한 경위를 살핀 뒤 A씨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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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지방간이 있으면 쓸개 주머니인 담낭에 용종(혹)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방간은 간에 과도한 지방(주로 중성지방)이 쌓여 생기는데 일반적으로 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이 축적될 때 진단된다.

특히 중증 지방간에 해당할 경우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5㎜이상 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이 최대 2.1배까지 상승했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정지봉, 안동원 교수팀은 2015년 1월~2019년 12월 건강검진 및 체성분 측정을 받은 1만3498명 가운데 담낭 용종 발견 환자를 선별하고 이들의 임상적 특징을 연령과 성별에 맞게 1대 2로 짝지은 정상 대조군과 비교해 담낭 용종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1만3498명의 약 10%(1405명)가 담낭 용종을 갖고 있었으며 담낭 용종이 있는 그룹의 지방간 유병률은 45.8%로 대조군(41.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담낭 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하기 위해 연령과 성별 등 교란변수를 보정하고 다변량 분석을 진행한 결과, 지방간을 갖고 있는 경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은 약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돼 지방간이 담낭 용종 발생의 독립적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지방간일 경우 종양성 용종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5㎜ 이상의 큰 담낭 용종 발생 위험이 최대 2.1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지방간의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추후 담낭암으로까지 진행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의 발생 위험 또한 상승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간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담낭 내부에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종괴(덩어리)를 의미하는 담낭 용종은 성인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콜레스테롤 용종과 같은 비종양성 용종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으나, 종양성 용종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동원 교수는 12일 “담낭 용종은 비만한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담낭과 가까운 간 내 지방 또한 담낭 용종 발생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지봉 교수는 “과도한 음주나 고지방, 고칼로리 식단을 피하고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 체중 조절과 지방간을 예방하는 것이 담낭 내 용종 발생을 막는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소화기학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파워볼실시간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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