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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56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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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복귀, 구청 복귀, 타부처 파견, 해외 직무 연수
故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에 4가지 옵션 제시
박원순 사건 키맨 임순영 젠더특보 14일 퇴직 주목
인권위 25일 조사 결과 발표 가능성
서울시, "조사 결과에 따라 시 차원 대책 내놓을 것"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서울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 의혹 사건 피해자에게 서울시 복귀를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피해자 A씨의 서울시 복귀를 준비중인 가운데 A씨에게 △ 서울시 복귀 △ 구청으로 복귀 △ 타 부처 파견 △ 해외 직무 연수 등 4가지 방안을 내놨다. A씨는 지난해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의혹 사건부터 서울시에 병가를 낸 상태이며 A씨의 원만한 복귀를 돕는다는 것이 서울시의 복안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4가지 방안 모두 서울시 복귀를 염두에 둔 방안"이라면서 "서울시 즉시 복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방안은 2~3년이 지난후 상황이 완전히 정리되면 서울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어떤 방안이 바람직한 지 선택한다면 서울시가 최대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전 시장 사건과는 별도로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서울시 직원은 지난해 12월 검찰로 부터 징역 8년을 구형받고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 유출 의혹 관련 '키맨' 역할을 담당했던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오는 14일 임기를 마치는 점도 주목된다. 임 특보는 지난 2019년 1월 15일 서울시 성평등 구현을 위한 개방형 임기제 직위인 젠더 특보에 임명됐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이 사망한 뒤 지난해 7월 17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박 전 시장의 피소 가능성은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남인순 의원→임 특보를 거쳐 박 전 시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임 특보가 서울시 공무원 신분을 벗고 자연인 상태로 돌아가면 새로운 증언을 내놓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1월 25일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날 전원위원회에서 결정문 작성과 의결에 이르지 못할 경우 직권조사 결과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는 인권위 조사 결과 발표 내용을 토대로 별도의 대책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 25일 의결될 경우 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이며 이에 맞춰 서울시 차원의 별도의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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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공항 입국부터 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한화와 3년 계약을 맺은 수베로 감독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2주 자가격리를 거친 후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스프링캠프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가하기 위해 일찍 입국했다. 평소 가족애가 큰 만큼 아내, 두 자녀도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수베로 감독은 이날 그를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향해 밝게 엄지를 치켜들었는데 한화 이글스 구단 마스크가 눈에 띄었다. 수베로 감독의 딸은 구단 모자를 쓰고 있기도 했다. 구단 관계자는 "계약 당시 수베로 감독에게 선물한 모자인데 딸이 쓰고 올 줄은 몰랐다"며 흐뭇해했다. 수베로 감독과 가족들은 팬들이 수베로 감독을 보는 '첫인상'부터 구단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수베로 감독은 입국 후 구단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가족과 함께 무사히 입국해 기분 좋고 감사하다. 이제는 한국에 온 만큼 목표를 위해 하나하나씩 최선을 다하겠다. 격리가 끝나면 한화 야구장에 가서 야구장을 둘러보고 싶다. 내가 활동할 공간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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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대전으로 이동한 수베로 감독은 구단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거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이후로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때부터 수베로 감독의 본격적인 한화 선수단 파악 및 시즌 준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수베로 감독은 자가격리 때도 구단과 원격 회의를 하고,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소통하며 팀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화는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와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도 차례로 입국했다. 다만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는 계약이 늦게 진행돼 캠프 초반에는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한화는 외국인 선수 3명도 다음달 1일 스프링홀짝게임 캠프 일정에 맞춰 17일 전에는 입국할 수 있도록 서류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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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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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인스타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택배기사를 위해 작지만 큰 배려를 선물했다.

12일 오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택배기사들을 위해 집 앞에 음료수를 놓아둔 모습이 있다. 두 부부는 음료 위에 "택배기사님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단백질 음료드시고 힘내세요"라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지소연은 해당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 고생해주시는 #택배기사님 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정말 택배가 많이 오는데 항상 더울때나 추울때나 고생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해보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일플런서분께서 먼저 이렇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어서 함께 했어요. #좋은건따라하는나 #악필주의"라며 "택배기사님께서 고맙다고 답장해주시는 것에 저도 참 감사하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더 마음 따뜻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파워볼실시간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태원이 평생 금주를 선언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1월 13일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생사의 기로에서 완벽 부활한 부활 리더 김태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과거 김태원은 매일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2011년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는가 하면 2016년 패혈증까지 발병했음에도 술을 완전히 끊을 수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19년 패혈증 재발로 쇼크까지 오면서 김태원은 음악뿐만 아니라 생명이 위태로운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됐다고.

김태원은 “공연 도중 30년간 쳤던 기타 코드는 물론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고 횡설수설하다가 앰뷸런스에 실려갔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음악을 하고 싶으면 술을 끊으라”는 의사의 강력한 경고를 받고도 망설였던 김태원은 평생 자신의 뒷바라지만 해 온 아내가 흐느끼며 우는 뒷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술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있다고.

아내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부활한 김태원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태원은 자신이 생사 기로에 섰던 이야기를 하던 중 ‘부활’의 6대 보컬리스트였던 김기연을 떠올리며 꼭 다시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3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KBS)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스토브리그 동안 각 팀들에게 크고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13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이 개막한다. 프랜차이즈 도입과 포스트시즌 포맷 변경 등 시스템적인 변화 외에 코칭 스태프 및 선수의 이적도 많았기에 이번 스프링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0 롤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담원 기아는 코칭 스태프가 전부 바뀐 반면 선수 로스터는 탑 라인을 제외하고 변화가 없다. 이재민-양대인이 나간 공백을 '꼬마' 김정균 감독과 '푸만두' 이정현, '아레스' 김민권이 채운다. '칸' 김동하와 '체이시' 김동현은 담원의 탑 라인을 책임질 예정이며, 김동하는 지난 2020 KeSPA컵 울산에서 든든하게 팀을 보좌하며 우승에 이바지했다.

T1은 코칭 스태프 강화에 힘쓴 모습이다. 2020 롤드컵 우승을 이끈 양대인-이재민을 보직을 바꿔 영입한 것. '벵기' 배성웅은 2군 감독으로 합류했다. 선수 로스터 측면에선 '에포트' 이상호가 계약을 종료했고, 그 자리에 DRX 출신 '케리아' 류민석이 들어왔다. 또한, '오너' 문현준이 1군으로 콜업되며 T1은 3명의 정글러를 보유하게 됐다.

DRX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큰 풍파를 맞은 팀이었다.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를 비롯한 선수 넷을 모두 놓쳤다. 결국 '표식' 홍창현을 중심으로 선수 넷을 영입해 로스터를 완성했지만 12월 중순 김대호 감독도 5개월 자격 정지 중징계로 DRX는 재차 위기를 맞았다. '쏭' 김상수를 감독 대행으로 세우며 급한 불을 껐지만 전력이 크게 약화됐단 평가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젠지는 주전 로스터 변화가 전혀 없었던 팀이다. '플로리스' 성영준이 젠지로 이적했고, 2군에 있었던 '카리스' 김홍조가 1군으로 콜업됐을 뿐이다. 코칭 스태프에선 주영달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고, TES 코치였던 '꿍' 유병준이 젠지로 합류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코칭 스태프의 전면 교체와 바텀 라인 보강으로 이목을 끌었다. '스피릿' 이다윤이 은퇴 발표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글러 영입은 없었고, '드레드' 이진혁이 주전 정글러로 출전하게 된다. '미스틱' 진성준, '젤리' 손호경, '벤' 남동현의 공백은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가 메운다. 감독직에는 내부 승격한 '릭비' 한얼 감독이 맡으며, 2020 시즌 분석 데스크에서 호평 받았던 '리라' 남태유는 코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t 롤스터는 '유칼' 손우현을 제외한 선수들이 모두 계약을 종료하거나 은퇴하면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kt는 2군에서 선수들을 적극 콜업했고, '쭈스' 장준수-'도란' 최현준을 영입했다. 또한 '블랭크' 강선구, '도브' 김재연을 추가로 로스터에 올렸다.

리브 샌드박스 역시 서포터를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었던 팀 중 하나다. '론리' 한규준-'고릴라' 강범현-김재연과 계약을 종료했지만 실질적으로 채워야 할 포지션은 서포터 뿐이었던 것. 리브는 이상호와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을 영입해 로스터를 완성했고, 김목경 감독 선입과 함께 1군-2군 코칭 스태프 편성을 마쳤다.

농심 레드포스는 '리치' 이재원-'덕담' 서대길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피넛' 한왕호라는 대어를 무는 데 성공했다. 서포터에는 젠지 출신 '켈린' 김형규를 영입했고, 미드 라인엔 '베이' 박준병을 추가했다. 설해원 프린스 대신 LCK에 입성하게 된 프레딧 브리온은 최우범 감독 및 이승후-권지민 코치를 중심으로 로스터를 꾸리기 시작했고, '호야' 윤용호-'치프테인' 이재엽-'엄티' 엄성현-'라바' 김태훈-'헤나' 박증환-'딜라이트' 유환증 등 6인으로 스프링에 임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지훈-김혁규라는 빅네임을 잡는 데 성공하면서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중국 WE에서 활동했던 '모건' 박기태 외에도 '요한' 김요한-'아서' 박미르를 영입해 탑-정글 보강에도 힘썼고, 지난해 8월 이후로 건강상 이유로 휴식을 선언했던 '하트' 이관형이 코치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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