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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 12:39 조회3,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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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바일 기기서 틱톡 삭제" 지시
오후엔 "아마존 틱톡 정책, 변함 없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양소리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은 직원에 보안상 이유로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의 삭제를 지시했다가 5시간 만에 "실수였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0일 아마존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일부 직원에 보낸 이메일은 실수로 발송된 것"이라며 "틱톡과 관련한 우리 회사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아마존 대변인은 '어떤 이유로 이같은 오류가 벌어졌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다.

아마존은 이날 오전 직원들에 이메일을 보내고 "회사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틱톡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또 틱톡을 삭제한 직원만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마존은 노트북, 랩톱 등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틱톡을 이용하는 것은 허용한다고 덧붙였다.

AP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월마트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부문 고용주다. 전 세계 아마존 직원은 84만명이 넘는다.

틱톡은 아마존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 "아마존의 걱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아마존과의 대화는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틱톡은 중국 정보기술(IT) 업체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소셜미디어다.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달리 짧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소통을 하는 매체로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틱톡은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다.

그러나 미국, 유럽 등에서는 틱톡이 중국 정부의 스파이 역할을 한다며 여러 차례 사용 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틱톡 사용 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틱톡은 지난 5월 디즈니 출신 케빈 메이어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며 "우리는 중국 정부에 데이터를 넘기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리관유 총리가 설립한 55년 집권 여당 PAP 승리했지만…의석 점유율 90% 하회, 득표율도 하락
야당 WP, 10석 차지해 역대 최다 의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이 10일 실시된 조기 총선에서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해 승리했으나 야당이 사상 최다 의석을 확보해 민심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10일 실시된 싱가포르 조기 총선 개표 결과 PAP는 전체 93석 중 83석을 차지했다. 야당인 노동자당(WP)은 10석을 차지하며 지난해 총선 6석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야당이 사상 최대 의석을 확보하면서 집권 여당인 PAP의 의석점유율은 90% 하회한 89.2%를 기록했다. 득표율도 2015년 총선 때보다 8% 이상 낮은 61.24%를 기록했다. 리콴유 전 총리가 세운 PAP는 1965년 독립 이후 그간 17번의 총선에서 모두 승리했고 의석 점유율도 90% 이상에 달했다.실시간파워볼

야당의 약진은 리셴룽 총리의 정치 행보에 반기를 든 동생 리셴양이 결합한 전진싱가포르당(PSP)의 선거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창당한 지 1년 된 PSP는 이번 총선에서 한 석도 얻지 못했으나 여러 선거구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셴양 등 리 총리의 동생들은 리 총리가 사후에 자택을 허물라는 유언을 어기고 정치적 도구로 활용, 왕조 정치를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리직을 리홍이에게 넘겨주려고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리 총리의 동생 리셴양은 후보로는 나서지 않았지만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싱가포르는 소수의 엘리트가 혜택을 받고 다수의 시민들은 좌절하고 있다면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1인당 국민소득 8위라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소득 불평등 문제, 이민자 문제 등을 부각하기도 했다. 후보로 나서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싱가포르 정치계에는 또 다른 '리'씨가 필요 없다"고 답변했다. 사실상 리 총리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번 선거 결과로 집권 여당인 PAP의 정책 변화가 나타날 지가 앞으로 관심이다. PAP는 앞서 2011년 총선에서 야당에게 6석을 내주고 득표율도 60%대로 급락하자 해외 인력 채용 규정을 강화하는 등 정책에 변화를 줬다. 아울러 리 총리에서 헹스위킷 부총리로 총리직 승계 작업 속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총선에서는 집권 여당인 PAP를 포함해 11개 정당이 의원 한명을 선출하는 단독선거구(SMC) 14곳, 4~6명을 선출하는 집단선거구(GRC) 17곳을 각각 놓고 경쟁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 투표시간이 당초 오후 8시에서 10시로 연장되기도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점프볼=여수/이재범 기자] “제 장점이 슈팅이다. 이런 부분 영상이 많은데 슈팅 장점을 가져가야 한다.”

명지대는 일주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김태진 감독 부임 후 첫 전지훈련이었다. 오전에는 하체를 강화하는 체력 훈련을, 오후에는 여수 화양고에서 피지컬과 스킬 트레이닝을, 야간에는 슈팅 등 훈련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10일 여수에서 마지막 훈련이었던 오후 훈련을 앞두고 만난 송기찬은 “(김태진) 감독님께서 오신 뒤 첫 전지훈련이었다. 오전에는 체력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여수 화양고와 몸 만드는 피지컬 트레이닝과 스킬 트레이닝을 병행했다”며 “일주일 정도 있는 시간 동안 선수들 전체적으로 몸이 좋아지고, 많이 얻어가는 전지훈련이었다”고 여수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하체가 약해서 많이 다치곤 했다. 여수에 와서 최명도 선생님(여수 화양고 코치), 김태진 감독님과 함께 훈련을 하며 하체를 강화하는 방법을 익혀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대학농구는 1학기 내내 경기 없이 보냈다.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는 2학기로 밀렸고,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는 취소되었다. 4학년인 송기찬 입장에선 경기 없이 한 학기를 보낸 것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송기찬은 “경기가 없어서 그 시간이 아까울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시간 안에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훈련을 했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그게 바로 나올 거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이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여겼다.

지난 6월 부임한 김태진 감독은 프로 무대에서 코치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프로에서의 훈련 방법 등을 적용한다. 더불어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힘을 쏟는다. 일례로 훈련 시간 중 30분 가량을 스킬 트레이닝에 할애한다.

송기찬은 “김태진 감독님께서 오신 뒤 캐치앤슛이 아니라 원 드리블이나 투 드리블 점퍼, 1대1 상황에서 스스로 처리를 할 수 있는 걸 많이 배웠다”며 “이걸 경기 때 사용할 수 있는 건 제 능력이기 때문에 훈련을 많이 해서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실시간파워볼




2018년 대학리그 7경기 평균 10분 28초 출전(3.1점 3점슛 성공 0.7개)했던 송기찬은 2019년 16경기 평균 31분 47초 출전(15.6점 3점슛 성공 2.6개)했다. 출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던 2학년과 달리 3학년 때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로 자리 잡았다.

송기찬이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자 명지대 경기를 지켜보던 스카우트 사이에선 “저 선수는 누구냐?”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만큼 두드러졌다.

송기찬은 그럼에도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캐치앤슛을 많이 던졌는데 이제는 상대도 그걸 알기에 돌파를 하거나 패스 등으로 제가 공격을 하는 것보다 스크린이나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까지 하려고 한다”며 “그냥 수비하고 슛만 딱딱 던지는 선수였는데 올해는 ‘전체적으로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구나’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송기찬은 3개월 전에 했던 말을 되짚자 “지난해와 비교하면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다고 해도 제 플레이가 변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게 많아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감독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슛 동작을 올라갈 때 하체 밸런스, 드리블 치다가 바로 올라가는 동작이 약해서 이 부분을 말씀해주신다. 이걸 확실하게 잡고 싶다”고 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KBL에서 활약했던 외국선수의 영상들도 개인적으로 보내주신다. 제 장점이 슈팅이다. 이런 부분 영상이 많은데 슈팅 장점을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힘든 건 맞지만, 주장을 하면서 배우고 경험하는 게 나중에 엄청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후배들도 제 말을 잘 따라줘서 고맙다”고 말한 명지대 주장 송기찬은 “다른 팀이 봤을 때 명지대를 약체라고 하는데 약체에서 벗어나서 대학리그에서 많이 이겼으면 좋겠고,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위해서라도 승리를 해야 하기에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바랐다.

송기찬이 3학년 때처럼 과감한 3점슛을 시도하며 팀 득점을 이끌어준다면 명지대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기사 이미지[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조세 무리튜 토트넘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약속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넛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의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번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9위 토트넘은 6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이다. 토트넘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11일 영국 ‘BBC'를 통해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은 EPL 우승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아느냐”며 올 시즌 우승팀 리버풀의 예를 들었다.

무리뉴는 “4년이 걸렸다. 4시즌이 걸렸다.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알리송 베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그 외에도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즉 오랜 시간 동안 클롭 감독을 믿어준 덕에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었다는 의미다.

이어서 “난 토트넘과 맺은 3년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장담하는데 내 임기 3년 안에 분명 토트넘과 함께 우승하겠다. 만약 내 임기 동안 우승을 못하고 그 다음 시대에 우승을 한다고 해도 난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난 구단을 위해서 일한다. 내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 기록이 아닌 구단을 위해서 일한다”고 강조하면서 “토트넘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다. 지난여름과 같은 거대한 투자는 필요 없다”고 이적시장을 예고했다.

스포츠서울
MLB.com 캡쳐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또 한 명의 스타가 시즌을 포기했다. 메이저리그(ML) 버스터 포지(33·샌프란시스코)가 2020시즌에 불참한다.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미국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포지가 올시즌 불참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저스의 데이비드 프라이스, 워싱턴의 라이언 지머먼 등의 대스타들도 불참 선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포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포지는 샌프란시스코에 없어선 안 되는 선수”라며 “다음 2021 시즌엔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입양한 쌍둥이를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 포지가 최근 입양한 쌍둥이는 미숙아로 집중 치료실에 입원 중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같은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포지는 2010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이다. 2012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이밖에도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4회, 골든글러브 1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올시즌 연봉은 약 792만 5000달러(한화 약 95억 원)나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이를 포기한 셈이다.

ML은 코로나19 여파로 역사상 최소 경기인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른다. 오는 24일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긴 기다림 끝에 시즌을 출발한다. 그러나 펠릭스 에르난데스(애틀랜타), 마이크 리크(애리조나), 이언 데스먼드(콜로라도 로키스), 조 로스(워싱턴) 등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해 특급 스타들의 공백이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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