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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1:13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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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사랑의 콜센타’ 톱7, 심취한 사랑의 흥뽕…전국 18.3% (종합)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진심 가득 프러포즈를 대신 전하는 ‘고백송 특집’으로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23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7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 17회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거머쥐며 ‘국보급 예능’의 위용을 떨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콜센타 큐피드’로 변신, 솜사탕 보이스로 심쿵 릴레이를 선사했다.

핑크빛 슈트를 입고 등장한 TOP7은 ‘달빛 창가에서’로 오프닝 무대부터 달달함을 드리웠고, 각각 저장을 부르는 ‘1인칭 남친짤’을 생성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경기도로 향한 첫 번째 콜센타는 코로나 19로 해외에 있는 예비 신랑을 두 달 동안 보지 못해,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는 신청자에게 연결됐고, 선택된 임영웅은 먼저 결혼식 축가로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제안, 뽕심을 가득 담아 축가를 선물했다. 대구로 간 두 번째 콜은 가게 운영까지 멈춘 채 전화를 받은 이찬원을 향해 찐팬심을 보여준 신청자에게 닿았고, 이찬원은 신청자의 조카가 좋아하는 누나와 꼭 이루어지길 빌며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다.

전남으로 콜을 돌린 TOP7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11살 효녀 신청자와 연결됐다. 당돌한 소녀에게 픽 당한 김희재는 뽕기운을 최고조로 높여 전화선 너머로 ‘열정’을 띄웠다. 네 번째 전화는 연애할 때 남편이 딱 한 번 불러줬던 노래를 역으로 선물하고 싶다는 신청자였고, 김호중에게 ‘골목길’을 신청했다. 세종으로 날아간 전화는 정동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다는 12살 소녀였다. 자신의 나이보다 어린 신청자에 오빠미를 뿜뿜한 정동원은 ‘그대 없이 못살아’를 이찬원과 듀엣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신청자를 찾아간 큐피드 콜센타는 100세 친정어머니가 고향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신청받은 ‘사랑의 이름표’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곱 번째 콜은 중 2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부모님께 미안함과 감사함, 사랑한다는 말과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신청자였다. 영탁은 ‘감사와 사랑은 아끼는 게 아니에요’라는 조언과 함께 탁보이스를 선사했다. 강원도로 떠난 여덟 번째 전화는 남편이 아파서 함께하지 못할 때 냄새마저 그리워했다는 신청자와 연결됐고, 그때의 심정이 담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정동원에게 부탁했다. 이에 정동원 뿐만 아니라 TOP7 멤버들이 무대에 다 같이 나와 코러스, 콩트, 에어 기타 연주를 함께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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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영탁은 뒤늦게 학교를 졸업했지만, 코로나 19로 어머니와 졸업식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어머니가 자신의 모든 의미라는 신청자를 위해 ‘당신의 의미’를 부르며 건행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던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비나리’를 신청했고, 임영웅은 첫 소절부터 숨을 멎게 만드는 ‘감성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100점 도전’에 ’로맨티스트 박사‘ 조항조가 등장, 찐 팬 이찬원부터 TOP7 멤버들까지 환호를 자아냈다. 더욱이 조항조가 ’거짓말‘을 불러 첫 무대부터 100점을 맞는,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의 기록을 남겼던 것. 또한 김호중과 듀엣 무대를 장식한 ‘고맙소’도 100점, TOP7과 함께한 ‘만약에’까지 100점을 받으며 ‘역대급 올 성공’으로 300점을 기록하는 신화를 남겼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오는 30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웃으며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부동산 대책 실패 책임을 사유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즉각 교체하라고 청와대에 촉구했다.

경실련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는 이미 수많은 정책 실패와 거짓 정보로 국민 신뢰를 상실했다"며 "근거도 밝히지 못하는 통계로 계속해 국민을 기만하며 무책임한 태도까지 보이는 김 장관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성토했다.

경실련은 전날 대정부 질의에서 김 장관이 현 정부 들어 부동산값 급등에 관한 질문에 "문 정부 들어 부동산 가격은 11% 정도 올랐다"고 답한 사실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경실련은 "(11%는) 지난달 24일 국토부가 밝힌 서울아파트값 상승률(14%)보다 낮은 전체 주택 상승률로 답한 것"이라며 "앞서 국토부로부터 받은 공개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정권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명박 정부 -9%, 박근혜 정부 12%, 문재인 정부 14%였다"고 꼬집었다.홀짝게임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3년간 상승률이 14%라면 과거 정부 약 9년간의 상승률인 3%에 비해 5배나 높은 것"이라며 국토부가 아파트 중위가격 변동률을 박근혜 정부에서 16%, 문재인 정부에서 57%라고 밝혔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 "이는 국토부도 문 정부에서 (아파트 중위가격) 상승률이 50%가 넘는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라며 "그런데도 최대한 낮은 수치를 앞세워 자신의 과실을 축소하려는 김 장관의 태도는 국민을 기만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고(故) 구하라의 생모가 상속 논란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라는 엄마를 찾았다"며 자신이 갑자기 나타나 유산을 요구하는 엄마가 아니라고 호소했다.

23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구하라 사망 이후 현재까지 그의 오빠 구호인 씨는 '구하라법' 제정을 주장하며 가출한 생모를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어린시절 자신들을 버리고 가출한 친모에게 동생의 재산을 줄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구하라의 친모는 구하라가 알려진 것과 달리 자신과 연락을 주고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내가 나 자신에 침 뱉기다"면서 "우리 하라도 그걸 원치 않는다"고 했다.

발인이 끝나기도 전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에 대해 "큰 언니가 '너는 법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니 변호사 찾아가 봐라'라고 했다"며 "그러고 말았을 뿐이지 딸이 죽었는데 무슨 상속이, 돈에 뭐 그래서 했겠냐. 나는 (상속 금액)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혼 사유로는 구하라 아버지의 폭력성을 주장했다. 친모는 "바람나서 (가출)했다고 이야기 하는데 아니다"면서 "칼을 가지고 나를 죽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때 상황에서는 호인이한테 올 수 없었다"면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쥐가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한다"고 했다.

하지만 구호인 씨는 "친모가 아버지가 무서워서 못 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무서워하시는 아버지가 직업 상 다른 지역에서 사시니까"라고 반박했다. 구하라의 아버지 역시 "(구하라 엄마의) 남자 문제가 너무 복잡하다"면서 "친권도 포기한다고해서 '친권 저한테 주세요' 했다"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구하라의 친모는 "하라가 나를 찾았다. 엄마를 원했다. 갑자기 내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자 보내고 전화하면서 이야기 다른 이야기 많이 했다"고 했다.

구호인 씨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구하라는 '우울증 원인의 근본지인 친모를 찾아봐라'라는 의사의 권유로 구하라가 먼저 친모를 찾게 됐다.

두려우면서 설레었던 첫 만남. 친모 첫 만남에 동행했던 지인에 따르면 구하라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따뜻한 이야기 하기를 원했지만, 친모는 친척 등 부를 수 있는 가족들과 다함께 왔다고. 그러면서 잔칫집 같았다고 표현했다는 것.

구하라가 가장 큰 상처를 받았던 점은 친모가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자신을 찾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구하라의 지인은 "문만 열면 나가서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거리에 있었더라. '근데 나를 안 찾았어. 이모' 그러더라"면서 "하라 소식을 다 알고, 하라 엄마라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애가 거기서 너무 어이없어하더라"고 했다.

친모는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 거기서 다 내놓는다면 변호사비와 양육비는 내가 돈이 없으니까 상속에서 받은 돈에서 다 제하고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KIA 선발 브룩스(왼쪽)와 삼성 선발 최채흥. (C)KIA, 삼성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와 삼성이 광주에서 주말 3연전을 시작한다.

현재 두 팀의 분위기는 다른 양상이다. 홈팀 KIA는 2연승을 내달리며 35승 29패로 4위를 기록중이다. 6연패에 빠진 한화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가려 했지만 전날 대전에 내린 빗줄기로 경기는 열리지 못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3연승에 도전하는 KIA다.

반면 삼성은 최근 연패에 빠졌다. 3연승 이후 롯데와 NC에 패하며 34승 32패로 6위를 기록중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 연패 끊어내기에 나선다.

KIA는 브룩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전날도 선발로 대기했던 브룩스다.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로 나선 브룩스는 5승 3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 부문 5위다.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로 69.2%다.

최근 브룩스는 연승을 달성하며 승수를 추가하고 있다. 11일 키움전 6.1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17일 두산전에서도 8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오늘 경기를 통해 시즌 6승과 개인 3연승에 도전하는 브룩스다. 삼성전은 시즌 첫 출격이다.

삼성은 최채흥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였다.

최채흥은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17일 롯데전에서 6.2이닝 5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경기를 통해 개인 연승을 노린다. 올 시즌 KIA전은 지난 5월 8일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그 때 기억을 되살리려하는 최채흥이다.

오늘 경기는 우천취소 이후 열린다는 점에서 초반 경기 감각이 중요하다. KIA는 23일 하루를 쉬었지만 삼성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경기가 없었다.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며 경기 흐름을 쥐고 가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오늘 광주 지역은 비 예보가 있다. 오후 3시 이후부터 20~39mm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우천 취소 가능성도 있다.

경기가 열리는 오후 6시 30분 이전 상황이 중요하다. 최근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예보가 빗나간 상황도 있다. 날씨가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간송 불상 2점에 이어 정선의 화첩까지 ‘보물 경매’ 수난…시작가 높고 친근·노출성 떨어져]


지난 6월 25일 경매 출품(15일)에 앞서 가진 화첩 설명회에서 미리 사본을 살펴보는 겸재 정선의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 /사진=뉴시스

경매에 출품된 값비싼 보물들이 최근 잇따라 유찰되면서 ‘보물 경매’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미술 경매가 ‘현대 작품’의 잔치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구겨질 자존심은 아니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시작은 간송의 작품이었다. 지난 5월 간송재단이 보유한 보물 문화재인 불상 2점(보물 제284호 금동여래입상과 보물 제285호 금동보살입상)이 경매에 나왔으나 시작가 15억원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물거품으로 끝났다. 응찰자를 비롯한 고미술품 관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이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지난 15일) 겸재 정선의 작품이 경매에 나왔다. 그 유명한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이다. 지난 2015년 35억 2000만원에 낙찰된 조선 후기 불화 ‘청량산괘불탱’(보물 제1210호)보다 더 특이하고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시작가 50억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경매는 싱겁게 끝났다. 세 차례 호가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유찰되기까지 단 50초. 고미술 시장의 최악의 위기와 마주친 순간이기도 했다.


간송미술관이 소유한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이 5월 경매에서 유찰됐다. /사진=뉴시스

전문가들은 “예견된 일”이라고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술작가는 “자존심은 센 데, 그만큼 가격이 받쳐주지 못해 생겨난 필연적 결과”라고 말했다. 경매 시장에서 고미술품의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번 보물들이 너무 높은 가격에 책정돼 엇박자가 났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미술 관계자는 “확실히 과거보다 고미술품을 향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더불어, 이 얼어붙은 시장의 흐름은 계속될 것 같다”고 했다.파워볼

홍경한 미술평론가는 “아무래도 경매 시장에서 인기는 현대(컨템포러리) 미술일 수밖에 없다”며 “일상의 친근성이나 매체 노출성, 보물이 지난 재산권 행사의 제약 같은 점을 두루 비교해도 (고미술품의) 경쟁력이 낮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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