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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2:16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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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조수용 대표, 카카오톡 10주년 기념 메시지
"기술·플랫폼으로 언택트 포용하는 것이 카카오의 방향"

조수용(사진 왼쪽)·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사진제공=카카오

[서울경제] “10년 전에 지금의 모바일 환경을 아무도 추측하지 못 했듯, 10년 뒤에는 또 전혀 모르는 세상이 있을 겁니다. 가본 길을 더 단단하게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할 때 두려움을 갖지 않고 ‘한번 도전해보자’는 태도가 카카오(035720)를 만들어온 자세입니다.”파워볼게임

카카오가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대담에서 여민수·조수용 두 공동대표는 이렇게 강조했다. 27일 공개된 동영상에서 두 대표는 ‘카카오스러움’을 5가지로 정의하고 카카오의 존재 이유와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사람 간의 연결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드는 한편, 사회적 책임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게 골자다. 여민수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언택트(비대면) 상황이 되면서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이 다양해졌다”며 “70~80대도 음식을 주문해 드셔야 하고 물건을 사야 하는데, 계정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신용카드를 연결하는 과정이 안 해보신 분들은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언택트를 포용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 카카오가 가야 될 방향”이라고 말했다.

조수용 대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기술의 힘으로 (연결을)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이 카카오의 테마”라며 “사람은 계속 그 자리에 있고, 기술은 진보하기 때문에 두 조합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방정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과 기술이라는 개념만 살아 있다면 카카오는 앞으로 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이라며 “그게 카카오의 미래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두 공동대표는 ‘카카오스러움’에 대한 5가지 핵심 가치도 제시했다.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본질만 남기고 다시 생각해본다 △나보다 동료의 생각이 더 옳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 △스스로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일한다 △세상을 선하게 바꾸려고 노력한다 등이 해당한다.

조 대표는 특히 카카오가 가지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카카오가 하는 사업은 많은 사용자 삶속에 깊게 침투해있기 때문에 우리의 무관심으로 세상이 더 악하게 되는 걸 방치할 수 있다”며 “이에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을 봐야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가 다음 포털 상에서 연예 기사 댓글란을 선제적으로 없애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손해를 입었지만, 한국 사회 전체가 이익을 본 사례를 들었다.
/오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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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의 여배우급 미모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장발남 고민이 전해졌다.

근황 토크에 이어 본격적으로 고민 손님들을 만나봤다. 먼저 긴 생머리의 두 손님이 등장, 이때, 한 검정색 긴머리카락을 가진 손님이 "제 이름은 이정환"이라고 말하며 걸걸한 남자 목소리를 내 서장훈과 이수근을 당황시켰다. 서장훈은 "남자였구나"라며 당황, 이수근은 "사이버 가수?"라고 말하면서 "탤런트 김나운 닮았다, 정말 여자처럼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남자 얼굴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고, 여성 쪽에 체격도 더 가깝다고 했다. 실제로 현재 170cm의 55kg 정도 된다고.

이어 고민을 질문, 사연자 이정환은 분신같은 긴 머리카락을 자를까 말까 고민이라고 했다. 이수근은 "아킬레스건까지 그냥 길러라"고 농담하면서 "예술인 포스때문에 혹은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나?"라며 왜 긴 머리카락을 갖게됐는지 물었다. 그는 "무림고수들의 흩날리는 머리카락에 반해 길게 해보고 싶었다, 이제 짧은 머리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햤다.

에피소드를 물었다. 사연자 이정환은 "화장실에서 많아 , 유동인구 많은 사당역 화장실에선 아무 생각없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더니 뒤에서 두 아주머니가 여자화장실인 줄 알고 따라들어온 적 있다"면서 1인용 화장실 아니면 잘 안 가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실제로 남자가 쫓아온 적도 있다는 그는 "외국인 남성, 피부가 좋다며 따라와, 게이 아니라고 해도 계속 따라오더라"면서 비화를 전했다. MC두 보살은 여자로 보는 걸 즐기는지 질문, 그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 재밌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파워볼게임

이때, 머리카락이 짧았을 때 사진을 공개했고, 두 MC 보살은 "인물이 더 훨씬 나으니 머리카락을 잘라라"며 적극 추천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머리카락 자르기 무섭다고. 하지만 머리카락 관리하기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머리카락 기르고 싶어해서 기르라고 하면 또 아깝다고 해 , 어쩌라는 거냐"면서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다시 와라"며 울컥, 이수근은 시청자들의 댓글투표를 보자고 정리했다.

이어 사연자가 다시 돌아가자 두 MC 보살은 "저렇게 예쁘게 생긴 남자 처음봐, 눈 밑에 애교살까지 너무 예쁘다"며 다시 한 번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OSEN=이인환 기자] "베르통언과 포름과 지낸 5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토트넘의 2019-2020 시즌이 마무리됐다. 최종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서 1-1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59(16승 11무 11패)로 6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마무리와 동시에 이별이 찾아왔다. 토트넘서 오랜 시간 뛰었던 중앙 수비수 얀 베르통언과 골키퍼 미셸 포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2012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베르통언은 꾸준한 수비력과 특유의 골 세리머니로 인해 '슈퍼 얀'이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슈퍼 얀'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었다. 노쇠화로 인해 주전에서 제외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그는 토트넘서 통산 315경기에 출전해서 14골 7어시를 남긴 채 팀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 입단 이후 든든한 세컨 골키퍼로 뒷문을 지켰던 포름은 이번 시즌 잠시 팀을 떠났으나 요리스의 부상 이후 다시 팀에 합류해 안정감을 더해줬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토트넘 선수단은 정든 큰형들인 베르통언&포름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기념 촬영 이후 선수들이 SNS를 통해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윙크스는 SNS에 "베르통언&포름이 그리울 것이다. 내가 아카데미에 있을 때나 그라운드 밖에서나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그리움을 나타냈다.

부주장인 해리 케인도 "베르통언과 포름과 함께 라커룸서 생활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 기뻤다. 그들의 앞길에 행운만 따르길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 역시 자신과 함께 한 형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나의 두 형(베르통언과 포름)들을 항상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들과 함께 지낸 5년은 5일과도 같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고 절대 잊지 않겠다. 당신들의 미래에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라고 이별사를 남겼다.
분양가 3.3㎡당 2979만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공사 현장. 한경DB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지난 27일 강동구청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서를 접수했다. 분양가는 3.3㎡ 당 2979만원이다.

28일 둔촌주공 조합 측은 “관리처분인가 사업장으로 7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 신청 완료라는 요건을 충족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16일 강동구청에 '택지비 감정평가'도 신청을 완료해 분양가상한제를 분양가 산정을 위한 택지비 감정평가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둔촌주공 조합은 지난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일반분양보증을 신청해 3.3㎡당 2978만원에 보증서를 받았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 종료일인 28일 이전에 분양신청을 함으로써 둔촌주공 조합은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조합은 택지비 감정평가가 완료되면 곧바로 건축비 부분(분양가상한제 건축비는 표준건축비로 산정)을 포함한 분양가상한제 분양가를 산정하고, 조합원들에게 알린 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가와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조합원 모임을 주축으로 내달 8일 현 조합 임원진에 대한 해임총회가 예정돼 있어,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청 측은 "조합원 동의 없는 분양 승인은 없을 것"이라며 “조합원 총회 승인 전까지 둔촌주공 관련 모든 업무를 보류하겠다”고 말했다.

상위 10명 평균 106억…1위 박덕흠 289억 보유
백종헌 170억·김은혜 168억·한무경 103억 등
통합당 본인·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자는 94명
2주택 이상 보유자는 41명…전체의 40% 수준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 보유 상위 10명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박민기 기자 = 제21대 미래통합당(통합당)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 재산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 지역에 27명이 본인 혹은 배우자가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서울 지역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이었다.

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4·15총선 당시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지가 기준으로 선거 후 매매한 부동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은 "집값이 폭등하는 오늘의 부동산 문제에서는 사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같다.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아니라 서로 한통속으로 한 것"이라면서도 "미래통합당은 집값을 꾸준히 올려왔고, 오늘의 부동산 문제를 야기한 원조와 같다"고 주장했다.

윤 사무총장은 "(미래통합당은) 본인들의 책임을 망각하고 정부의 정책이 안 먹히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느껴질 정도"라며 "뼈를 깎는 성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좋은 정책을 내놓고 함께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 다주택자 중 국토위와 기재위 소속 의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들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총 4057억원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3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이 1인당 평균 20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열린민주당 11억3000만원, 더불어민주당 9억8000만원, 국민의당 8억1000만원, 정의당 4억2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 보유액은 국민 평균 부동산 재산인 3억원의 7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1인당 평균액인 9억7000만원의 2배 수준인 것이다.

통합당 소속 의원 103명 중 보유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명의 1인당 평균 신고액은 106억4000만원에 달했다.

상위 10명은 ▲박덕흠(288억9400만원) ▲백종헌(170억1800만원) ▲김은혜(168억 5100만원) ▲한무경(103억5400만원) ▲안병길(67억1500만원) ▲김기현(61억8400만원) ▲정점식(60억1800만원) ▲강기윤(52억800만원) ▲박성중(49억7100만원) ▲김도읍(41억5400만원) 의원 순이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9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전체의 40% 수준이다.


[서울=뉴시스]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중 강남4구 주택보유자 표. 2020.07.28. (사진=경실련) photo@newsis.com


2주택 보유자는 36명, 3주택자는 4명, 4주택자는 1명이었으며, 이 중 국토교통부(국토부)와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소속은 10명(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본인·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141채 주택의 수도권 편중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 65채(46.1%), 수도권에 85채(60.3%)가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본인·배우자 명의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27명이었으며, 이들은 29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서울이 지역구인 의원은 1명(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에 그쳤으며, 나머지 22명은 서울 이외 지역구 의원이고 4명은 비례대표다.파워볼

남은경 경실련 정책국 국장은 "현재 공개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실태가 투명하고 정확하지 않다. 현재 분석해서 발표한 자료들도 당사자들이 신고한 가격에 해당하고, 그 가격이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 거짓 축소신고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제대로 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 국장은 "공직자윤리법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한 부동산 재산 증식을 막고 공정한 공직을 수행하기 위해 제정된 법인데, 취지와 달리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다"며 "경실련과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과 개정안 발의 절차를 진행하고, 각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묻는 질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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