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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1 13:3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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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2021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쉽고 빠른 단기합격의 비법을 공개한다.하나파워볼

특히, 업계 1타강사로 통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교수,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 중개사법력 및 중개실무 임선정 교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2021년 공인중개사 반드시 합격하기 위한 3대 원칙을 공개하며, 2부에서는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학습 비결을 공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 연구소장, 실제 공인중개사 합격생이 출연해 ‘전문 학습 실시간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생방송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공인중개사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볼펜, 네잎클로버 등)와 탁상용 캘린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준비한 2021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 시청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에듀윌’ 검색 후,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사전 알림 이벤트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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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발표… 21일 시험 앞두고 밀접접촉자 214명 자가격리
학원가 비상 … 추가 확진자 더 나올 듯
교육청 ‘코로나 확진자 응시 불가’ 방침에
“증상 있어도 무리하게 약 먹고
시험 준비 강행한 사람 있었다”
서울교육청 “임용시험 예정대로 진행”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붐비는 선별진료소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비상 걸린 노량진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오후 들어 4명 더 늘어 최소 32명이 무더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밀접접촉한 214명이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가운데 아직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은 수험생들도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수강생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는데도 확진될 경우 시험을 응시할 수 없다는 교육청 방침을 염두해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조용한 전파가 크게 확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 1개를 마련했다”며 예정대로 시험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19일 수강생 2명 확진 이어
200여명 전수조사서 대거 확진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 2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확진된 24명은 전날부터 구청이 학원 관련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에 따르면 검사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구청은 학원 수강생과 직원 등 총 21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중등 임용고시 시험(21일)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은 크게 술렁이는 분위기다.

한 수험생은 “교육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불가’ 방침을 고수해오다 보니 시험을 앞두고 증상이 있어도 무리하게 약을 먹어가며 시험 준비를 강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검사 받으러 왔어요’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교육청 “자가격리자, 1개 시험장 마련”

서울시교육청은 중등 임용시험을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고사장 방역을 강화하고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확진자는 응시할 수 없지만, 자가격리자의 경우 별도로 마련한 시험장(1곳)에서 응시할 수 있어 밀접접촉자 등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코로나19 확진 무더기 발생 ‘비상’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서울 132명 신규 확진 속출
누적 7236명으로 대구 추월

지역감염 127명…전국 시도 중 확진자 최다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면서 2∼3월 1차 대유행을 겪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를 추월했다.

이날 서울시는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와 도심집회 영향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던 8월 27일(146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236명으로 대구(7천211명)를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신천지 교인 집단감염으로 인한 대유행 이후 반년 넘게 누적 확진자 최다였던 대구는 전날 확진자가 1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말 50명대를 오르내리며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다가 이달 10일부터 45명→53명→74명→69명→85명→81명→90명→92명→109명→13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하나파워볼

전날 확진자 수(132명)를 그 전날 진단검사 건수(6654건)로 나눈 확진율은 2.0%로 최근 15일간 평균 1.6%를 웃돌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5명을 제외한 127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붐비는 선별진료소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선별진료소 찾은 노량진 학원생들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등 임용고시 시험을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최소 26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작구보건소는 214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2020.11.20/뉴스1

- 지난 4월 12일 서울 노량진 대형 공무원시험 학원인 공단기 학원 9관 건물에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근 노량진 학원가에 확진자가 다녀가 집단 감염 우려가 커졌다. 방역당국은 전국 학원과 교습소에 휴업을 권고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도 3월 한달간 휴업했던 학원들이 최근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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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 진선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을 둘러본 후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감탄했다가 ‘현대판 마리앙투아네트’냐는 비판을 받았다. 공공 임대주택과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똑같다’며 극찬한 진 단장이 자신은 정작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 등이 있는 서울 강동구의 신축 래미안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다.

◆야당 “아파트에 사는 이낙연부터 이사하라 해라”

진 단장의 ‘임대주택 극찬’ 발언이 알려지자 야당 측은 즉각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한 환상’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20일 구두논평에서 “다세대 임대주택이 진 의원이 사는 아파트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니, 진 의원은 왜 임대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살고 있는가”라며 “아파트에 사는 것이 ‘환상’이고, 임대주택이 왜곡된 편견으로 외면 받는 것이라면, 당장 종로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여당 당대표부터 이사하라고 설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경희궁의아침 3단지(60평형) 주상복합 아파트를 17억5000만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 전세만 선호하는 시민이 문제라면 진 의원부터 정부 임대빌라에 입주하시라”고 날을 세웠다.

고려대 이한상 교수는 “여자 장하성인가”라며 “호텔방 전세가 미래주거라니, 당신부터 호텔방 전월세방에 들어가라”고 일침했다.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과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남에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국민이 강남에 가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과 천준호 부단장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LH주거복지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진선미 ‘골프연습장’ 있는 신축 아파트 거주… 누리꾼 “마리 앙투아네트냐”

진 단장은 서울 강동구의 호가 17억원짜리 래미안 아파트에 살고 있다. 작년 신축한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인 이곳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5호선 지하철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인근 초등학교와도 맞닿은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전세가는 10억원을 훌쩍 넘는데 현재 ‘전세 대란’으로 1900세대 단지에서 매물도 찾기 힘든 상태다. 21일 네이버 부동산 기준 84㎡ 전세가는 8억∼9억원대다. 진 단장은 해당 평수에 1억5000만원 보증금의 반전세로 살고 있어 그가 매달 내는 월세만 수백만원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성토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기사 댓글에 “자신은 최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국민들은 아파트가 없으면 공공 임대에 살라는 것이냐”라며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라’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다를 게 뭐냐”고 지적했다.


서울 강동구 래미안 솔베뉴 전경. 래미안 홈페이지 캡처
◆“언론 통해 본뜻과 달라져 놀라워” 진선미 해명

진 단장은 논란이 확산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질 좋은 임대주택을 살펴보면서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취지였다”고 직접 해명했다.

그는 “매번 놀랍다. 언론을 통하면 본뜻과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저는 1999년 독립한 이후 재건축한다는 이유로 집을 비워줘야 하기도 했던 늘 임차인이다. 설마 그렇게 이야기 했겠는가”라며 “모든 사람들이 더 질 좋은 주거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집 문제로 어려움 겪으시는 모든 분께는 마냥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진 단장은 이날 LH 서울본부에서 열린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 했다”며 “방도 3개가 있고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다”고도 했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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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와 함께 쾌속 질주…리니지 형제 아성 넘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등극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세븐나이츠2’는 ‘리니지 형제’가 지배하는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을 ‘바람의나라;연’에 이어 두번째로 밟은 게임이 됐다. 다만 ‘바람의나라:연’에 비해 입성 속도가 빨랐다.

21일 모바일게임 순위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세븐나이츠2’는 이날 오전 11시 경부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출시된지 사흘만에 기록한 성과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6시간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한바 있다.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는 매우 상징적인 기록이다. 2017년 ‘리니지M’ 출시 이후 1위 자리는 여타 게임에게는 ‘없는 순위’였다. 지난해 11월 ‘리니지2M’이 출시된 이후로는 2위 자리까지 한동안 ‘없는 순위’ 취급을 받았다. 지난 7월 출시된 ‘바람의나라:연’이 이 같은 인식을 깨긴 했으나 이후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다시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격차가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세븐나이츠2’의 경우 기존 ‘바람의나라:연’에 비해 순위 상승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바람의나라:연’의 경우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까지 오르는데 약 1주일이 걸렸다. ‘세븐나이츠2’는 그의 절반인 사흘만에 매출 2위를 찍었다. 초반 기세가 남다른 셈이다. 지난 3년간 이어진 엔씨소프트의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독점 구도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세븐나이츠2’는 지난 14년 출시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렸으며 언리얼엔진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전작의 게임성을 계승한 영웅 수집 요소와 4인 그룹 전투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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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녀가 수십억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과거 자녀에게 사모펀드를 통해 5000만원을 증여했지만,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증여를 했으나 고위 공직자 신분에서 위화감을 조성했다는 이유로 공개 사과를 했다”고도 강조했다.

앞서 금태섭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6일 열린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에 조국 전 장관을 향해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언행불일치 때문”이라며 “진심으로 또 변명 없이 젊은 세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조 전 장관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부터 기자들이 문자를 보내 작년 일을 다시 질문하며 수익이 얼마나 났느냐를 묻는다”며 “정경심 교수(조 전 장관의 아내)는 자녀에게 각각 5000만 원을 (합법) 증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개별주식 보유가 불허되지만 사모펀드 가입은 허용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 돈을 5촌 시조카의 권유에 따라 문제 사모펀드에 넣었다”며 “그러나 작년 (조국) 사태 이후 문제 사모펀드의 가치가 사실상 0(원)이 되어, 동 펀드에 들어간 돈 모두가 사라졌다. 결국 큰돈을 벌기는커녕 큰 손해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언론과 야당은 이상에 대하여 ‘편법 상속’ ‘부의 대물림’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며 “저는 ‘가진 자’로 합법 여부 불문하고 국민들께 위화감을 드린 점에 대하여 공개 사과했다”고 말했다.

앞서 금 전 의원의 두 아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빌라의 공동소유자로 알려지면서 크게 논란이 됐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청년들에게는 공정한 사회를 힘주어 말하고, 자기 자식에게는 고급빌라 지분과 수억 원의 현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금태섭 전 의원님, 서울시장의 자격은 없지만, 국민의힘 입당 자격은 확실히 있습니다”라며 힐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논란이 거세지자 금 전 의원은 “돌아가신 장인이 2015년 말 식구들에게 집을 한 채 증여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하승수 변호사는 금태섭 전 의원의 해명에 대해 “유감스럽게도 증여세를 얼마 냈는지는 안 밝혔다”며 “(금태섭 전 의원) 장남과 차남이 각 16억원씩 물려받은 재산에 대해 증여세를 얼마 냈는지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금 전 의원은 추가 해명 없이 침묵 중이다.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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