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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1:29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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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두고 “사람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7년 대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이 “착하고 순하게만 봤는데 강단이 있다”(페이스북)고 새롭게 평가를 했을 정도다. 안 대표는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중인데, 정치권에선 “선제적 출마 선언 효과도 있겠지만 스킨십과 똑 부러진 메시지 등이 어필하는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그의 변신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

안 대표는 지난해 말 출마 선언(12월 20일) 전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 김무성·강석호 전 의원 등에게 출마 계획을 알렸다. 그에게서 전화를 받은 국민의힘 관계자는 “출마를 전하면서 ‘도와달라. 많은 조언 부탁한다’고 해 솔직히 놀랐다. 내가 알던 안철수가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 대표는 반듯한 ‘샤이 모범생’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 관련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 관련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6일 김종인 위원장과 새해 인사를 겸해 만났을 때 그는 문 밖에서도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친근하게 대했다고 한다. 안 대표가 안부를 묻는 식으로 계속 살갑게 굴자, 김 위원장도 표정을 풀더니 헤어질 때쯤 "입당해 같이 하자. 정해지면 연락 달라"며 웃었다는 게 양당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정치가 어려운 건 사람 마음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정치인에겐 설명할 책임이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익명을 원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최근 안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통화가 끝날 무렵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술을 입에 잘 대지 않았던 안 대표가 연말 식사 자리에서 폭탄주를 직접 돌렸다는 목격담도 나온다.

주변 사람들이 안 대표의 곁을 많이 떠나갔다는 점은 그동안 그의 약점으로 꼽혀왔다. 이에 대해 안 대표와 가까운 한 인사는 “그동안 안 대표와 여러 선거를 치르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는데 최근엔 ‘나와 함께 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듣고 있다”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 대표는 원래 신중한 스타일이다. 현안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기보다는 공부한 뒤에 입장을 밝히곤 했다. 하지만 요즘엔 이런 점도 달라졌다고 한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회의 후 기자들이 현안 관련 질문을 하면 거의 즉각적으로 답한다. 발언 수위도 강해 조마조마하다”며 “지나치게 신중하고 소극적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더 그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여권에 날을 세우는 그의 발언을 보면 국민의힘보다 더 강한 톤일 때가 많다. 최근 서울시장 출마선언 때도 “야권의 단일 후보로 정권의 폭주를 멈추겠다”, “무도한 정권의 심장에 직접 심판의 비수를 꽂겠다” 등의 발언이 화제가 됐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눈썹 문신도 했다. 안 대표 측은 “눈썹을 올리는 식으로 문신을 했다. 여러모로 잘 보이기 위한 노력 중 한 가지로 봐 달라”고 말했다.

다만, 안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방안 등에 있어 신중한 입장을 보여 “지지율이 상승하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이에 대해 안 대표 측 관계자는 “경선 룰을 두고 국민의힘과 다투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라며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당분간 정제된 발언을 하고, 정책 선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 김원효(왼쪽), 심진화 부부. 출처| 심진화 인스타그램
▲ 김원효(왼쪽), 심진화 부부. 출처| 심진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소속사를 차렸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최근 효심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

효심엔터테인먼트는 김원효의 '효', 심진화의 '심'을 따 이름을 지은 두 사람만의 연예 기획사다. 각자 다른 회사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최근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일도 사랑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김원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의 첫 새 차"라고 활동을 위한 국산 SUV를 구입했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안전 운전을 기원하는 간단한 고사를 지냈고, 김원효는 새 차 사진에 "시트 멋지네. 잘 부탁한다잉"이라고 새 차와 함께할 좋은 미래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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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뛰어난 활약은 이적설로 이어진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도 마찬가지. 최근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다.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이 운영진에 손흥민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지단 감독이 오는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손흥민 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돈발롱'과 영국 '기브미스포츠'도 레알이 손흥민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기브미스포츠의 경우 "레알이 조만간 토트넘 구단에 손흥민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럽 최고의 선수들만 노리는 레알이 손흥민을 노리는 건 이번 시즌 그가 보여준 최고의 활약 덕분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23경기에서 16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이달 초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토트넘에서의 통산 100호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 강력하면서 정확한 킥은 누구나 탐낼 만한 손흥민의 장기다. 여기에 군 문제까지도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 해결되면서 빅클럽 이적설이 한층 힘을 얻게 됐다.

레알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7경기 동안 11승3무3패 승점 36점을 거둬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8점)보다 2경기를 덜 치렀는데 승점은 2점이 더 낮다.

리그 최다득점(30골) 구단이지만 정작 믿을 만한 골게터가 없다는 점이 레알의 아픈 부분이다. 팀 득점 1위는 올해 34세가 된 카림 벤제마(8골)다. 벤제마를 제외하면 리그에서 5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전무하다. 에덴 아자르는 잔부상을 달고 다니고 20대 초반인 호드리구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아직 어리다. 벤제마의 대체자를 찾으면서도 확실한 득점원이 필요한 레알이다.

다만 토트넘이 손흥민을 호락호락하게 넘겨줄 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 오는 2023년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다. 여기에 지난해 연말부터 지속적으로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레알이 다음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은 '0'에 가까워진다.

만약 재계약이 불발되더라도 토트넘은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의 이적료로 막대한 금액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로 최소 1억유로(한화 약 1340억원)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결정을 해야 할 당사자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앞서 여러차례 토트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재계약 협상에 적극 임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레알같은 빅클럽의 제안이 현실화된다면 손흥민도 재계약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한국 나이로 올해 30세가 됐다. 선수 경력에서 정점에 이르는 나이지만 반대로 보면 선수 은퇴 시점도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뜻이 된다.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5년 동안 헌신했지만 아직 공식대회 트로피조차 들어올린 적이 없다. 레알에서는 모든 가능성이 한껏 더 높아진다. 손흥민이 선수 생활의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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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서는 조윤희가 37개월 딸 로아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날 윤박은 멤버들에게 "(조윤희) 누나가 옛날에 장애 갖고 있는 강아지들 많이 키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윤희는 당뇨와 뇌질환이 있는 강아지, 발작하는 강아지, 눈이 하나밖에 없는 강아지 등 장애가 있는 강아지들을 다수 보살폈다고.

유기견, 장애견만 보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조윤희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자존감이 조금 낮은 사람인 것 같다. 늘 '나는 왜 특별히 잘하는 게 없지?',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왜 뜻대로 안 되지?' 이런 생각이 들 때 좌절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유기견을 도와주면 그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변화되고 새 가족을 찾고 앙니면 제가 입양해서 아이들을 평생 보살펴줄 때 너무 큰 보람을 준다.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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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아이가 있지 않나. 그 전에는 아이를 낳지 않고, 결혼할 때가 되고 아이 낳을 때가 되면 아이 안 낳고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 거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다"며 반려견 사랑을 드러낸 후 "그런데 지금은 원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현재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두고 있다. 티파니, 윤박에게 딸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기도. 티파니는 딸 사진을 본 후 "너무 예쁘다. 언니랑 너무 똑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조윤희는 "키 크고 얼굴이 작아서 엄마들이 부러워한다"고 말하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티파니는 조윤희에게 딸이 어떤 것을 좋아하냐고 묻기도. 조윤희는 "공룡이랑 자동차를 좋아한다. 여성보다는 톰보이 느낌이 있다"며 "나는 되게 안 그런데 얘는 완전. 난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으니까 우리 딸은 사람들도 리드하고 이랬으면 좋겠다고 마냥 생각했는데 투머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더불어 조윤희는 "우리 딸이 나중에 커서 동물에게 왠지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저희 아이가 컸을 때 어떤 동물을 위해 좋은 일을 같이 할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며 딸 사랑, 동물 사랑을 동시에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 저스틴 스모크
▲ 저스틴 스모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산 거포를 영입했다.

요미우리는 7일 오후 내야수 저스틴 스모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도쿄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600만 달러(추정)다. 2017년 올스타에도 뽑힌 메이저리그 통산 196홈런의 스모크가 합류하면서 요미우리는 타선에 힘이 생겼다.

위 매체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쟁탈전에서 승리하며 대망의 초대형 슬러거를 품에 안게 됐다. 스모크는 지난해 36경기 5홈런 15타점 타율 0.176을 기록했는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여전히 파워풀한 장타력을 갖추고 있고 스위치 히터인 점도 높은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위 매체는 "요미우리는 지난 일본시리즈에서 4경기 총 4득점에 그치며 득점력 상승이 급선무다. 이 때문에 2017년 최다 38홈런을 기록한 스모크의 파괴력이 큰 매력이다. 요미우리는 스모크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통산 96홈런의 에릭 테임즈까지 데려오면서 '타도 소프트뱅크'의 힘을 갖췄다"고 전했다.

요미우리가 스모크에 매력을 느낀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에 따르면 스모크는 2010시즌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뒤 경기 전 타격 훈련 때 강한 타구를 날렸고 타구를 잡은 야수가 그 자리에서 기절한 적이 있다고. 시애틀 홈구장에 있던 웨이트 트레이닝 머신을 몇 차례나 파괴할 만큼 힘이 세 당시 동료였던 스즈키 이치로도 "굉장하다"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위 매체는 "기분이 좋으면 가슴을 두 손으로 팡팡 치는 재간둥이 면도 있고 성격은 매우 젠틀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두 얼굴의 사나이'가 요미우리의 기대대로 파괴왕의 전설을 쌓아나가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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