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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8 16:18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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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및 단체 애로사항 청취
권 장관 "경제 주체로 자유롭게 살도록 지원할 것"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내년부터 장애인기업을 위한 보조공학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입장에서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파워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당산동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창업과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장애인기업과 관련 단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권 장관은 “장애인은 더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닌 경제적 주체로 자립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그간 사무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왔지만 1인 장애인 사업주의 신체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없었다”며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8명의 장애인기업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을 건의했다.

이상호 장애인기업지원센터장은 “장애정책의 본질은 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통해 납세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경제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극대화하는 게 정부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회에는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탈 시설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돼 있다. 장애인 단체들은 이 법안이 통과할 경우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실효적인 제도가 마련될 것이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아직 법안은 상임위에 머물고 있다.

이권희 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는 “현재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는 세제나 자금을 지원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법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조세 특례법에는 장애인기업이 명시가 안 돼 있다”며 “장애인기업지원센터 예산 역시 다른 부처 지원기관보다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장애인기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오영진 위즈온 협동조합 기획이사는 “협동조합으로 창업해 장애인기업이 받는 지원을 전혀 못 받았다”며 “장애인기업이 설립한 후 각자 장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를 도와줄 수 있는 멘토도 전혀 없다”고 토로했다.

중기부는 이날 논의한 사항들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향후에도 장애인기업 및 단체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 장관은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과 건의해 주신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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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격왕인 최형우는 올시즌 두번씩이나 부상자로 등재된데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
이미 비상 사태는 발령됐지만 반등 기미조차 없다. 아예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쳐지더니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꼴이다. 시즌 시작10게임을 넘어서면서 바닥으로 내려가 버린 KIA와 롯데의 이야기다.

2021시즌 프로야구는 60게임 내외를 치르면서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하위권은 하위권대로 혼전양상이다. 역대급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절대 강자가 없어 '무강7중3약'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문제는 3약이다. 한화는 일찌감치 팀 리빌딩을 선언했다. 베테랑들을 대거 방출하고 젊은 선수들로 올시즌을 치르겠다고 공언한만큼 꼴찌를 하더라도 두말이 없다. 그러나 KIA와 롯데는 틀린다. 하위권으로 치부는 됐지만 정작 자신들은 가을야구에 진출한다고 큰 소리를 쳤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이렇게 초반부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전혀 예상밖이다.

KIA와 롯데의 하위권 전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팀의 중심인 최형우의 부진, 이대호의 부상 공백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최형우와 이대호는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타자들이다. 언제나 4번 타자다. 이들이 4번타자로 나서지 않으면 뭔가 이상이 있다는 표시로 여겨질 정도였다. 그런 최형우와 이대호가 존재감을 잃었다. 서서히 팬들의 뇌리에서마저 사라지고 있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이들은 올해 나란히 FA 재계약을 맺었다. 두 번째 FA였다.

최형우는 2020시즌이 끝난 뒤 불과 2개월만인 12월 14일 3년 총액 47억원에 재계약했다. 계약금 13억원에 연봉 9억원, 인센티브 7억원이었다, 2017년 삼성에서 FA가 돼 KIA와 계약할 때 4년 총액 100억원에 견주면 반으로 줄어든 금액이지만 만 38살의 나이를 감안하면 대박계약이었다. 지난 4년 동안 KIA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데다 2020시즌에는 타격 1위까지 오른 덕분이었다.


이대호는 지난 5월 18일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뒤 한달이 되 가도록 아직 콜업이 되지 않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대호는 FA 재계약에 상당한 뜸을 들이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이틀전인 2021년 1월 29일에 2년 총액 26억원으로 재계약했다. 계약금 8억, 연봉 8억에 우승 옵션 2억원이다. 계약기간 2년을 마치고 나면 은퇴를 하겠다는 뜻과 함께 이동안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염원의 표시로 우승 옵션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즉 롯데가 2년 내에 우승을 하면 1억원을 이대호의 이름으로 사회에 기부한다는 뜻이다.

2017년 일본 미국을 거쳐 롯데로 복귀하면서 총액 150억원(계약금 50억원, 연봉 25억원)에 비하면 엄청 줄어들었지만 불혹의 나이를 감안하면 역시 대박계약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들이 건재하기에 KIA와 롯데는 믿었다. KIA는 메이저리그 스타 출신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2년차를 맞아 가을야구 희망에 부풀었다. 롯데는 이대호가 우승옵션을 계약조건으로 내 걸면서까지 우승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며 올해는 5강 합류를 자신했다.

하지만 사정은 영 딴판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즌 시작과 함께 6게임에서 4개의 홈런을 날리며 팀 홈런 전체를 담당하던 최형우는 이후부터 급격하게 내리막을 맞았다. 눈에 물이 차는 망막질환까지 겹치면서 5월 5일부터 26일동안 1군 전선에서 이탈했다. 그리고 6월 1일 한화전서 복귀했지만 10게임이 지난 15일에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시즌들어 두번째 부상 이탈이다. 더구나 허벅지 무상으로 이탈하기는 2017년 KIA로 이적한 이후 처음이었다.

문제는 최형우가 시즌 초반의 깊은 부진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4월 22게임에서 0.209(86타수 18안타)였던 타율은 5월 2게임 4타수 무안타에 이어 6월 10게임에서는 오히려 0.135(37타수 5안타)로 더 떨어졌다. 올시즌 34게임 127타수 23안타 5홈런으로 타율은 0.181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통산 330개)에다 통산 타율 0.321(6194타수 1986안타)과 견주면 그야말로 초라하기 그지없다.

이대호는 지금 한달째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초 홈런을 날린 뒤 옆구리를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한 뒤 이튿날 1군에서 제외됐다.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회복에는 2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한달이 지나도록 아직 1군으로 콜업이 되지 않고 있다. 몸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1군 콜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이대호는 나름대로 팀의 중심으로 제몫을 했다. 4월 타율 0.301(22게임 89타수 27안타 4홈런), 5월 0.378(13게임 45타수 17안타 4홈런)으로 상승세를 타던 중에 덜컥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올시즌 35게임 134타수 44안타로 타율은 0.328로 지난 2년보다 더 좋은 페이스였다.

이대호가 빠진 뒤 롯데는 4번타자 자리를 안치홍, 한동희, 정훈 등이 번갈아 가며 맡고 있으나 아무래도 이대호에 비해서는 중량감이나 상대 투수들에게 주는 위압감을 떨어지기 마련이다. 확실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가 없어 잔루만 많이 쌓이는 득점력 빈곤의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다.

최형우와 이대호--비록 깊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잇고 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KIA와 롯데에게 이들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들이다. 언제 이들이 완전한 모습으로 되돌아 오게 될까…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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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43)이 한 뷰티 브랜드를 이끄는 A씨(38)와 사랑에 빠졌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윤계상이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파워볼엔트리

A씨는 최근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2030 세대에게 주목받는 브랜드로 급성장시키며 국내 코스메틱 업계에서 가장 핫한 젊은 경영인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A씨의 브랜드는 론칭과 동시에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매장 세포라에 입점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윤계상과 A씨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사이다. 이미 연예계·뷰티 패션업계에서는 두 사람이 '공식 연인'으로 통했다. 지인들에게도 일찌감치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이미 결혼 계획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오래 전부터 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두 사람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시기 등을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역시 결혼에 대해서는 별다르게 언급하지 않고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만 했다.

소속사는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윤계상은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 가수로 사랑받았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 '범죄도시', '말모이',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 '최고의 사랑', '초콜릿', '굿 와이프', '라스트', '트리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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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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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트남 '켄흐14'[OSEN=강필주 기자]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고 업적을 쌓은 박항서호가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장면을 현지 언론들이 비중있게 소개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UAE(승점 18)에 G조 선두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베트남은 승점 17(5승 2무 1패)를 수확, 각 조 2위 중 상위 5개 팀까지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차지하며 베트남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베트남 언론들은 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업적을 대서특필했다. 베트남 굴지의 대기업인 홍틴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선수단에 20억동(약 98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7일 베트남 언론들은 이날 비로 조 2위였지만 최종예선 진출권 획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박항서호가 UAE 두바이를 떠나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모습까지 앞다퉈 전했다. 베트남 선수단 일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태국팀으로 합류했다.

'VN익스프레스'와 '기아딘흐넷' 등 베트남 언론들은 '베트남 대표팀이 호치민으로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탄손 누트 국제공항에 착륙해 귀국 심사를 받고 있는 자국 대표팀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또 엄중한 코로나 상황 때문에 연습과 경기 중 외출이나 쇼핑이 허용되지 않았던 선수들은 코로나 여파로 기념품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베트남 선수단은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보호복과 장갑,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규정을 준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적을 일으킨 팀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환호하는 팬들 없이 조용히 귀국했다고 전했다.

[사진]베트남 '켄흐14'
특히 '켄흐14'는 '박항서 감독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항서 감독은 항상 아주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박 감독 관련 동영상과 사진만으로 이뤄진 기사를 실었다.

해당 동영상은 베트남 팬이 직접 찍은 것으로, 박 감독이 선수단 버스 뒤에 숨어 담배를 피는 모습,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밖에 사진에는 박 감독이 공항에 내려 캐리어를 직접 밀고 이동하는 모습, 항공사 직원들로부터 꽃을 전달 받은 장면을 담았다.

이 매체는 "로봇 고양이 '도라에몽'이 생각난다", "보호구와 꽉 조이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여전히 귀엽고 번쩍인다" 등 박 감독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설명을 달아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선수단은 지정 호텔에서 일주일 동안 격리 절차를 밟게 된다. 선수들은 각 방에 배치된 후 서로 연락하거나 외출할 수도 없도록 돼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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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졌다", "음식이 사라졌다" 억지 핑계로 환불요청
환불 담당 상담원에게 인격 비하 발언도 쏟아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사진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사진 캡처
음식을 주문하고 온갖 이유를 들어 환불 요청을 해온 한 진상 고객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환불거지의 끝판왕’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평소 환불 횟수가 몇십번인 블랙컨슈머’란 설명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의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단체 대화방에서 ‘No Way’란 닉네임을 사용한 참가자 A씨는 “쿠팡에서 환불 그만하라고 부탁했다. 오늘 거 환불 안해준다더라. 음식 3번 중 2번씩 환불한다고 뭐라고 했다”면서 음식 사진을 공유했다.



대화 과정에서 A씨는 상담원에게 “난 서초브랜드 아파트 사는데 (당신은) 어디 사느냐”며 “당신 흙수저인거 자제해달라”는 등의 발언을 했고 상담원으로부터 “죄송하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전했다.



결국 환불 대신 일정 금액의 캐시 충전을 받은 A씨는 상담원에게 “XX년, XX같은X”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주제 파악이 안 된다”, “상담원 주제에 상류층이랑 같은 시선으로 대화하려 한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게 소름이다” 등의 도 넘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상담원에게 막말을 내뱉은 A씨는 이전에도 다방면으로 환불요청을 했던 경험이 있어 이를 대화방에 공유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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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그는 배달로 주문한 회가 단순히 엎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환불을 받았고, 제대로 배달된 초밥을 다 먹고 나서 음식이 없어졌다는 핑계로 환불을 받아왔다.



A씨는 배달 음식 이외에도 오뚜기 측에 항의해 즉석밥, 컵라면, 마요네즈, 즉석카레 등 상당량의 식품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씨의 상습적인 환불 행각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상담원을 향한 막말에도 크게 분노했다.



댓글엔 “기업이 고객과 진상을 구분해야 된다”, “제발 상담원분들 참지 말고 고소해서 참교육 해달라”, “할 말을 잃었다”, “상류층의 입에서 나올 문장들이 아니다”, “저런 진상이 많아질수록 서비스 질은 낮아진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들이 잇따랐다.파워볼게임

데일리안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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