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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9 07:17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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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한 뒤 A씨 차 옮겨 / 경비원들이 자신의 승용차에 주정차 위반 스티커 여러번 부착…화가 나 주차장 입구 막아


자신의 승용차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를 12시간가량 막은 입주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파워볼사이트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욱 판사는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 55분께부터 다음날 오전 9시 35분께까지 자신이 사는 양주시 내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승용차로 가로막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당시 입주민 불편 신고를 받은 관리사무소 측이 이동 주차를 요청했지만 A씨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이 출동한 뒤 A씨는 차를 옮겼으며, 경비원들이 자신의 승용차에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여러 번 부착하자 화가 나 주차장 입구를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12시간가량 막혀 입주민들이 출근 시간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을 것을 보인다"며 "반성하는 점, 우발적으로 저지른 점, 아파트 관리소장이 선처를 구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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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리그 최강의 '핵타선'을 꿈꾸는 것일까?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9일 새벽(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미네소타 트윈스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41)에 관심이 있는 팀으로 꼽았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와 1년 1300만 달러에 재계약한 크루즈는 74경기에서 타율 0.304 출루율 0.377 장타율 0.562 18홈런 45타점으로 여전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넬슨 크루즈는 미네소타와 이번 시즌 1년 계약을 맺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미네소타가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모습이다. 2개월짜리 단기 임대지만,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동안 435개의 홈런을 때린 생산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모습이다.

토론토는 9일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0.784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마르커스 시미엔, 보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번부터 5번까지 자리를 잡은 상태. 새로운 타자 영입이 절실한 것은 아니지만, 크루즈가 들어올 경우 타선의 위력은 더해진다. 단 크루즈를 지명타자로만 기용해야하기에 유연성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다. 토론토는 넘치는 외야 문제를 지명타자를 돌려가며 기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그러나 영입이 성사된다면, 리그 최강의 '핵타선'을 보게될 것이다. 헤이먼도 "크루즈가 있는 토론토 라인업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는 말로 기대감을 자극했다.

기사제공 MK스포츠

MK스포츠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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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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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동 TV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인생곡으로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을 꼽았다.

지난 8일 TV조선·채널A 공동주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4차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주자들의 '인생곡'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추 전 장관은 '여자대통령'의 노래 내용을 소개하며 "이 노래는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운 노래다. 여성이 먼저 고백해봐, 사랑한다고 말해봐' (하는데) 여성을 수동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금기를 깨는 노래"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노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부끄러운 노래처럼 안 부르게 됐다. 젊은 여성이 이 노래를 당당하게 부르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BTS(방탄소년단)의 '소우주'부터 혜은이의 '제3한강교'까지 각자의 사연이 있는 노래를 소개했다.파워볼게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BTS의 '소우주'를 꼰대의 기준으로 삼았다. 최 지사는 "후보들이 꼰대 노래를 들으신다"며 "이 노래를 아는지 모르는지를 가지고 꼰대를 분류하는 지표가 되니 꼭 알고 계셔야 한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소우주는) 우리 청년이 꿈꾸는 세상을 노래한 것"이라며 "각각의 존재들이 귀중한 존재로, 작은 우주로 존엄하게 받아들여지면 좋겠다"고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가수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소개하며 "16살 때 공장을 다니면서 동료들이랑 야유회 갔을 때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볶아 먹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려운 시절이긴한데 희망도 꿈도많았다"고 회상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가수 양희은의 '한계령'을 인생곡으로 꼽으며 "때로는 이웃집 아저씨처럼 막걸릿잔을 기울이면서 여러분의 외로움, 힘듦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인생곡으로 꼽았다. 또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를,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소개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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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FC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30)과 우스만 뎀벨레(24)의동양인 인종차별 문제가 구단 경영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공식 성명을 통해 일본 및 아시아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그리즈만과 뎀벨레의 영상 속 행동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다르다. 우리는 인종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번 사건에 불쾌감을 느낀 모든 팬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가 급히 논란 진화에 나설 만큼 여론이 좋지 않다. 2년 전 라쿠텐컵 출전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그리즈만과 뎀벨레가 호텔방에서 나눈 영상이 유출되면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둘은 일본 호텔 직원들을 앞에 두고 인종차별 대화를 나누며 실실 웃었다.

이들의 변명이 더 화를 돋군다. 뎀벨레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 친구들과 그런 표현을 하며 이야기한다. 그러나 내 발언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사과한다"라고 했고 그리즈만 역시 "지난 며칠 동안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 나를 향한 비판을 모두 반박하며 일본 친구들이 불쾌했다면 사과한다"라고 진정성 없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바르셀로나를 후원하는 일본 기업이 들고 일어났다.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 업체인 라쿠텐은 제대로 된 입장 발표를 원했고 게임업체인 코나미도 그리즈만의 홍보대사 계약을 해지했다. 이제야 그리즈만은 라쿠텐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했지만 더 악화되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그리즈만과 뎀벨레로 인해 스폰서 이탈이 도미노처럼 일어날 것"이라며 "바르셀로나의 스폰서를 보면 아시아 기업이 많다. 동양인 차별 비판이 커지면서 향후 스폰서 이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이 핍박받는 상황이다. 만약 이번 문제를 잘못 대응하면 구단 존속의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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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지난해 12월 경남 김해의 한 사설 응급구조단을 운영하면서 직원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했던 40대 단장이 징역 18년에 처해졌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8일 창원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정현)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조단장 A(43)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오후 1시쯤 김해의 한 사설응급구조단 사무실에서 부하직원인 응급구조사 B(44)씨를 주먹과 발로 12시간 가까이 폭행했다.

이어 거동이 불가능한 B씨에 대해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차가운 사무실 바닥에 방치해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됐다.

당초 경찰은 A 단장을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살인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부는 “계속된 폭력과 감시로 방어할 수 없는 상태에 있던 B씨를 약 12시간동안 전신을 구타하는 방법으로 살인했다”면서 “폭력의 정도 반복성, 시간에 비춰보면 범행 수법이 잔인하다”고 꾸짖었다.

이어 “증거인멸을 시도했으며 ‘아픈척 연기했다’는 등 B씨를 비난하고 있고 유족 측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판결이 나오자 유족들은 생각보다 형량이 적게 나왔다고 흐느끼며 분통을 터뜨렸다.
숨진 직원 여동생은 “12시간 넘게 사람을 가혹하게 때렸는데 어떻게 18년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때리는 도중에 치킨까지 시켜 먹었는데 이게 무기징역이 아니면 뭐가 무기징역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숨진 오빠는 폭행당하는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했고 아버지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돌아가셨다”며 “너무 억울해서 끝까지 항소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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