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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0 11:37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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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ville prepares to remove Lee Statue at center of white nationalist rally

epaselect epa09334807 A visitor looks at a statue of Confederate General Robert E. Lee in Market Street Park in Charlottesville, Virginia, USA, 09 July 2021. The city announced it will remove the controversial statue on 10 July; the statue was at the center of a white nationalist rally in 2017. EPA/JIM LO SCAL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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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올스타 랭킹 1위에 올랐다.파워볼게임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올스타전의 가장 좋은 점은 그날 밤 당신이 볼 선수 중에 최고의 선수가 아닌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올스타전에서 뛰는 것”이라며 올해 올스타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제이콥 디그롬(메츠), 호세 알투베(휴스턴) 등 부상이나 불참 등의 이유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제외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올스타에 선정된 오타니는 당당히 올스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는 81경기 타율 2할7푼9리(290타수 81안타) 32홈런 69타점 OPS 1.064, 투수로는 13경기(67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중이다.

MLB.com은 “오타니가 자기 스스로에게 공을 던지게 하기 위해서는 시공간의 뒤틀림이 필요하다”라고 농담을 하며 타자와 투수로 모두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오타니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2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뽑혔다. MLB.com은 “사실 톱5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순위도 우리가 결정한 순위만큼 좋다”라며 오타니와 페르난도 타티스 등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그는 이미 아버지만큼 짜릿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는 아직 22살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이어서 4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5위 애런 저지(양키스), 6위 무키 베츠(다저스), 7위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8위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9위 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10위 후안 소토(워싱턴)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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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전면 사설로 사상전 매진

'방대 과업, 조정된 정세' 언급하며 간부혁명 당위성 주장

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북중우호조약 체결 6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0일 '유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과 '시련'을 강조하며 사상 결집과 간부의 역할 강화를 거듭 주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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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은 10일 '유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과 '시련'을 강조하며 사상 결집과 간부의 역할 강화를 거듭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 '중대사건'으로 고위 간부들을 문책한 뒤에도 내부 채찍질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전면을 할애해 게재한 사설 '혁명적 수양과 당성 단련을 더욱 강화하자'에서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통 같이 지키면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일꾼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최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시한 '간부혁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신문은 "일꾼들은 우리 당의 골간 역량을 이루며 혁명과 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지고 있다"며 "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생산공정이 영향을 받지만 일꾼이 무능력하고 직무를 태만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 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경제 성과 미진 책임에 대한 책임을 돌리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어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의 혁명적 수양과 당성 단련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준 것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실천적 요구, 먼 앞날까지 내다본 비범한 영도력의 과시"라며 '조정된 정세'를 사상 강화와 최근 인사 교체의 배경 중 하나로 설명하기도 했다.

또 "일꾼대열에서 일어난 질적 구성에서의 변화는 간부 혁명화 문제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며 이른바 북한판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현 10∼30대)의 사회 진입 가속도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전후하여 성장한 세대가 지금 일꾼대열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오늘의 세대는 착취와 압박도, 망국노의 설움도 체험하지 못했고 가열한 전화의 불속도 헤쳐보지 못했으며 잿더미 위에서 모든 것을 새로 일떠세워야 했던 간고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오늘의 총진군 대오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앞에서 겁을 먹거나 동면하면서 전진속도에 발을 맞추지 못하는 일꾼이 설 자리가 없다"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양심'과 '의리'를 강조했다.

신문은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열도가 식지 않았는가, 양심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매일, 매 순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정신적 기둥은 언제나 굳건하다"며 "수령의 현명한 영도와 불철주야의 헌신에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 것이 아니라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는 일꾼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전사"라고 다그쳤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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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최대 원인 델타 변이, 선제적 조처했어야 코로나, 이대로 두면 하루 수만 명 나올 수도 백신 방어력 떨어지기 시작…마스크 더 중요해졌다 여름 에어컨 사용, 비말 공중에 떠 다닐 가능성…환기 중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 FM 98.1 (18:25~20:00)
■ 진행 : 김종대 (연세대 객원교수)
■ 대담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김종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1200명을 넘어서고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정부가 오늘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인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는데요. 지금의 코로나 상황 이대목동병원의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천 교수님 어서 오세요.

◆ 천은미> 안녕하십니까?

◇ 김종대> 정말 걱정되는 상황이죠. 1316명. 매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요. 내일은 어떨 것 같습니까?

◆ 천은미> 내일은 조금 더 나올 것 같습니다.

◇ 김종대> 그래요?

◆ 천은미> 지금 6시 기준으로 조금 더 올라갔고요. 아무래도 이 상승세는 조금 더 지속이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사실 여름이고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확산세가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해도 잘 안 가고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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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대> 어떻게 하다 이렇게 됐을까 참 안타까운데요. 이 무더위하고 관계 있나요?

◆ 천은미>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 확산세가 조짐이 보였던 것은 아마 5월부터 방역이 조금 완화가 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시그널이 갔던 것 같아요. 거기에다 백신 접종도 해도 있으니까 좋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상태에서 델타 변이라는 변수를 만난 거죠. 델타 변이는 사실은 해외에서는 이미 굉장히 위험한 변이로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에는 들어와 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수개월 전부터 들어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양상이 확실히 보인 게 6월 말입니다. 2주 전부터 확실히 확산세가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 조금 더 선제적으로 조처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동행복권파워볼

◇ 김종대> 우리 방역정책의 아쉬움을 말씀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그러면 델타 변이가 지금 어떤 대유행의 하나의 이유가 됐다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 천은미> 가장 큰 이유가 되고요. 그것이 우리가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모임을 가지 않았다면 조금 확산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었겠지만 지금 전 세계 특히 영국 같은 경우는 방역완화를 안 한 상태고 백신 접종이 성인이 1차는 거의 90%에 육박하고요. 2차도 65%가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백신접종을 하더라도 이 델타 변이는 방역이 완화가 되면 확산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 김종대> 확산될 수밖에 없는 여건이 차곡차곡 쌓여온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 가장 유심히 보는 어떤 장소나 또는 연령 이런 어떤 특징들 어떤 게 있습니까?

◆ 천은미> 델타 변이의 특성상 약간의 접촉으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접촉을 제한을 해야 되고 그 중에는 20, 30대가 아무래도 활동력이 제일 많기 때문에 이런 다중이용시설 특히 식당, 카페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죠. 떨어질 수 없지만 그런데 거기에서 가장 감염이 많이 되니까 그런 곳을 이용할 때는 최대한 대화를 하지 말고 식사 후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하는 그런 습관이 몸에 완전히 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코로나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 이번 백신의 돌파감염이라든지 여러 사례가 조금 암울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게 중요하고 젊은층에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 김종대> 이제부터 2주간에 걸쳐서 4단계로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격상이 됐습니다. 적절한 조치라고 보시나요?

◆ 천은미> 6월 말에 제가 조짐이 보였고 2주 전부터는 확실히 올라갔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4단계를 올린 건 조처를 잘 한 것 같습니다. 단지 조금 더 빨리. 왜냐하면 지금 나오는 확진자는 최소한 이전에 감염이 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때 조금 더 선제적으로 차단을 했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줄지 않았을까. 하지만 지금이라도 한 것은 좋은데 단지 조금 아쉬운 것은 비수도권이 같이 움직이지 않고 있고 풍선효과가 있겠죠. 또 하나는 해외입국자들에 대해서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격리면제를 하고 있거나 사실 일부 백신 종류에 따라서는 사실 굉장히 효과가 떨어지는 백신들이 지금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다 격리면제가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입국자에 의해서 확산이 될 수밖에 없고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해외에서 백신을 맞더라도 전부 격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 김종대> 그렇군요. 이 조치에도 보니까 허점이나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그 부분을 지적해 주셨는데요. 이거 참 저로서도 망설여지는 질문입니다마는 그런 빈틈으로 더 확산이 됐을 때 우리가 혹시 떠올리게 될 최악의 상황. 어떤 가장 심각한 사태 이런 것까지도 한번 예상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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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은미> 지금 백신 2차 접종이 안 된 상태인데 수도권이 서울이나 경기나 인구밀도가 절반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그런 경우에 젊은층을 통해서 확산이 되는데 오늘 특히 중대본에서 발표할 때 항체형 그러니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게 감염된 이런 항체형성률이 병원에 오신 분들을 기준으로 4000명의 혈액 샘플에서 나왔는데 0. 85%라고 하셨어요.

◇ 김종대> 그럼 거의 형성이 안 된다는 거네요.

◆ 천은미> 형성이 안 된 거지만 사실 100명 중 1명은 감염된 거고 이게 2월달에는 0. 5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그동안 는 거죠. 그만큼 수도권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퍼져 있는 거기 때문에 만일에 이 상태에서 이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국처럼 정말 수만 명이 나올 수도 있죠.

◇ 김종대> 그러니까 최악의 상황에는 그렇게도 될 수 있는 거예요.

◆ 천은미> 그렇습니다.

◇ 김종대> 지금 그걸 끊어주느냐 못 끊어주느냐 하는 결정적 시간이 지금입니까?

◆ 천은미> 그렇죠. 지금도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지켜야죠. 그래야지 조금씩 확산세가 꺾일 수 있는데 문제는 이제 여름이 곧 지나고 나면 가을, 겨울이 오게 되면 바이러스가 더 활동성이 높아지게 돼요. 항상 겨울에 저번에 유행이 있었죠. 지금은 사실은 이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떨어져서 감소가 돼야 되는데 이 델타 변이 때문에 전 세계가 다시 확산세가 되고 있어서 아마 전 세계적 유행이 가을, 겨울에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종대> 이것도 한 가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무증상 감염자가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습니까?

◆ 천은미> 무증상 감염자는 아무래도 젊은층이 많죠. 왜냐하면 처음부터도 우리가 무증상이라는 것은 코에서 약간 바이러스가 증식하다가 회복을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증상이 있는 경우는 좀 더 깊이 폐까지 들어가야 기침이나 발열이 납니다. 그래서 이 델타 변이 같은 경우도 지금 증상이 젊은층에 많이 감염이 되니까 코감기, 목감기처럼 오지만 이것이 기저질환자나 고령자가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한테 감염이 된 사례를 보면 발열이나 근육통, 후각상실이 있어요. 전형적인 코로나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이 증상 자체가 젊은층에 많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거죠.

◇ 김종대> 이 바이러스는 연령 세대도 차별하네요. 2주를 무사히 넘기면 7월 말이에요. 그런데 이때부터가 50대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9월까지 예방접종 대상자가 모두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얘기인데 여기에 희망을 좀 걸어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천은미>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해외 이스라엘 사례를 보고 영국 사례를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백신 접종이 거기는 거의 60% 이상이 2차 접종이 완료가 됐어요. 그런데 영국이 3만 2000명 그다음에 이스라엘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가 몇 주 만에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이 백신의 면역이 떨어지기 시작한 거죠. 한 달 전에 이스라엘이 2차 접종하면 화이자가 88% 델타를 막을 수 있다고 했는데 최근에 발표한 건 64%입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
◇ 김종대> 왜 그렇게 많이 떨어집니까?

◆ 천은미> 그게 이제 6개월이 지나면 면역이 떨어지는 게 리얼월드데이터. 그러니까 실제 임상에서 보니까 확실히 나타난 거죠. 그래서 부스터샷 얘기도 나오는 건데.

◇ 김종대> 부스터샷은 청취자분들 잘 모르시거든요. 3차 접종 얘기하시는 거죠?

◆ 천은미> 그렇습니다. 그래서 1차 접종을 완료해서는 더구나 델타 변이는 30% 정도밖에 못 막기 때문에 더더욱 2차 접종까지 완료해도 막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백신은 중증을 막는 쪽으로 우리가 역할을 하는 거고 가장 기본적인 것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입니다.

◇ 김종대> 이스라엘 다 마스크 안 찬다고 했던 나라 아닙니까?

◆ 천은미> 다시 다 착용합니다.

◇ 김종대> 옛날로 다 돌아갔어요. 청취자분들 들으시기에 코로나와의 전쟁은 정말 엄청나게 지난한 전쟁이구나. 이게 한두 번 해서 종결되는 전쟁이 아니라 끝이 없습니다, 끝이. 이렇게 이스라엘 얘기까지 해 주셨고요.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를 목표로 학사운영을 원래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 계획은 없거든요. 이것도 재검토해야 되겠네요?

◆ 천은미> 그렇습니다. 지금 고3은 교사분들하고 화이자 접종을 하기로 되어 있고요. 나머지 학년에 대해서는 지금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인들 자체도 사실 9월까지 2차접종 완료는 지금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학생들한테 접종할 백신도 없고 아직까지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은 감염이 되더라도 굉장히 경하게 될 거예요. 그렇다면 성인들이 최대한 접종을 많이 해서 전파를 안 시키는 것이 저는 더 효과적이고 어차피 방역은 같이 가야 됩니다. 백신접종을 한다고 이걸 완화를 할 수는 없거든요, 지금 상황이. 그래서 학생에 대해서는 얼마나 국민들이 방역과 접종에 따라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느냐에 따라 전면 등교는 저는 사실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상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등교를 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같이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김종대> 알겠습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거 참 큰일인데. 그래도 한번 냉철하게 따져봐야 되겠어요. 얼마 전에 미국 독립기념일에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로부터 독립하는 날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낙관주의로 경도돼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미국 화이자에서도 델타 변이 예방을 위한 부스터샷 백신을 준비 중이다. 즉 3차 접종도 준비 중이다. 그러면서 백신 효과도 떨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의문까지 있다면 다시 끔찍한 상황, 어떤 미국이나 어떤 유럽에서의 그런 상황이 또 올 수도 있는 건가요?

◆ 천은미> 그렇습니다. 미국이 2개로 나눌 수 있다. 백신 접종을 한 지역과 안 한 지역의 차이가 분명히 날 거라고 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 속도를 올려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요. 지금 아까 이스라엘 사례를 보고 지금 미국에서 화이자 얘기를 하신 거예요. 이스라엘이 한 달 만에 예방률이 88에서 64로 떨어졌거든요. 그러면 딱 6개월입니다, 그 기간이. 6개월이 지나니까 확실하게 면역상태가 떨어지는구나. 그러면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는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2차접종을 완료한 사람한테 3차접종 부스터를 줬더니 중화항체가 5배에서 10배 정도가 올라간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일부에서는 부스터샷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본부에 군 장병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본부에 군 장병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본부에 군 장병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김종대> 벌써 그렇군요. 그러면 다른 어떤 돌아갈 백신량은 점점 더 줄들 수도 있겠어요. 선진국이 다 독점해야 되는데.

◆ 천은미> 맞습니다.

◇ 김종대> 오늘 계속 암울한 소식만 전해 드리는데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한말씀 해 주세요.

◆ 천은미> 우리가 백신 접종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우리가 중증이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접종을 하셔야 되지만 그 이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접촉을 하지 않아야 되는 거죠.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해야 되고 마스크 착용은 언제 어디든 밀폐된 공간에서는 꼭 해야 되고 여름에 에어컨이 많지 않습니까? 최근에 에어컨이 비말이 공중에 떠 다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을 1시간 같은 공간에 있으면 단시간에 감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환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종대> 알겠습니다. 참 유용한 말씀이세요. 에어컨 너무 밀폐된 데서 오래 트는 거 안 좋다는 말씀이십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천은미> 감사합니다.

CBS 김종대의 뉴스업 yo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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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골든볼9 식당 인스타그램
/노량진 골든볼9 식당 인스타그램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고시생들이 즐겨찾는 노량진 한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식 뷔페식당 '골든볼9'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윤석열 대표님 깜짝 방문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윤 전 총장이 식당 주인과 찍은 사진과 함께 방명록 3장이 첨부됐다. 이 식당은 한끼를 5500원에 뷔페로 즐길 수 있어 고시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윤석열 골든볼9 왔다감. 2021년 7월 9일 #본인 등판", "힘내세요.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이 맞습니다. 여러분이 꾸는 꿈이 맞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이 해시태크(#)와 함께 '본인등판'이라고 적은 것을 두고 그동안의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2030세대에 친근한 이미지를 보이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최근 개설한 SNS에서도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소개글은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전날에는 "실시간 나비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묘 사진을 게재했다.엔트리파워볼

/노량진 골든볼9 식당 인스타그램

/노량진 골든볼9 식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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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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