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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6:40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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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케미가 돋보이는 ‘티격태격 99즈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식사하는 순간에도 빵뻥터지는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이 티격태격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먼저 손에 음식을 쥐고도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정원의 음식을 뺏어가려는 준완의 거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준완의 음식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손으로 제지하는 정원의 기가 막힌 타이밍은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준완과 정원의 중간에 앉아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석형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송화는 두 손 가득 넘치게 햄버거를 든 채로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이런 친구들의 모습에 빵 터진 듯 크게 웃는 익준의 모습은 시끌벅적한 다섯 친구의 찐친 케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어떤 순간에도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며 매 순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친구의 모습을 포착한 포스터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특히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 5주 연속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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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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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미국 경제 수장이 일제히 최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크고 오래 갈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당장 통화 정책의 기조를 흔들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물가상승을 일시적인 것이라고 일축해오던 기존 입장이 다소 달라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5일(현지 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상황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경제 재개와 연관된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2%보다 훨씬 높게 끌어올린 것”이라며 “우리는 당연히 이런 상황이 편하지 않다”고 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5.4%로 13년 만에 최고 수준이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1년 전보다 7.3% 올라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인플레이션은 역사상 유일무이한 일”이라며 “막대한 재정·통화 정책 지원으로 20조 달러의 경제를 연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예상한, 또 그 누가 예상한 것보다 크다”면서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우리의 도전 요소”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만약 일시적이라면 그것에 대응하는 것이 부적절하겠지만 더 길어진다면 우리는 이 위험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만일 인플레이션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경우 금리인상 등 적절한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다만 그는 당장은 제로 수준의 금리와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도 물가 상승이 수개월 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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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급한 인플레이션을 몇 개월 더 보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한 달 만에 끝날 현상이 아니다”고 했다. 옐런 장관은 이어 “그러나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돼 정상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본다”며 “물론 우린 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집값이 급등해 버블 우려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2008년 금융위기 직전과 같은 위험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높은 집값 때문에 주택 구매 의사가 있는 저소득 가정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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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이혜리)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혜리는 지난 15일 진행된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정수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오랜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그 이후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만났을 때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보는 느낌이 들더라. 그 친구도 그렇게 느꼈겠지만, 그때 봤을 때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다. '놀라운 토요일' 출연 이후 따로 처음 만난 날, 8시간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동갑인 친구가 정말 없다. 어려운 환경 속 같은 생각을 하고,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고 기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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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혜리가 출연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혜리는 "그 친구도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을텐데 먼저 '힘든 건 없냐'라고 걱정해주고 연락을 해주더라.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현재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촬영 중이다. 크리스탈은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혜리 SNS]
"내가 尹이라도 野경선버스 타려 노력 안 해"
"최재형, 막연한 소리로는 국민 설득 힘들어"
"정당, 밖에 근사한 사람 욕심..책임은 안 져"
"김동연, 책 먼저 받았다..게임체인저될 수도"
"국민의힘, 이준석 흔들어서 도움될 게 없어"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원회룡 제주지사 지지 모임인 '희망오름'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원회룡 제주지사 지지 모임인 '희망오름'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민의힘 경선버스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까지 탔으니 다 탄 것"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금 상황으로 가면 그 버스를 타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내부에서 몇 사람이 더 나올지 모르지만 외부에서 탈 사람을 내가 보기엔 끝난 것 같다"고 했다.

또 '윤 전 총장이 탈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가 윤 전 총장이라도 그 버스 타려고 노력 안 할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조심조심하게, 더 지금과 달리 해 나갈 것 같으면 다소 지지도도 오를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버스 탈 이유가 없어지는 거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하락한 데엔 "5월 중순쯤 자기 입장을 표명하고 비전을 제시했어야 된다"며 "그걸 전혀 하지 못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며 "사람들이 지금은 뭘 하는 것이냐 하는 회의를 갖기 때문에 지지도가 정체가 되고 최근에 와서 조금 빠지는 그런 성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도 뾰족한 수는 없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거기 들어간다고 누가 특별히 봐줄 수 있는 게 뭐 있는가"라며 "거기에서 대선에 출마한 여러 사람중의 한 사람이 되는한 사람이 되는 거지 이 사람만 가지고 해 줄 수는 없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

특히 "초장기에 나타나는 지지도 하나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 된다"며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그러나 여전히 윤 전 총장에 기회가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당내 주자들의 지지도가 여전히 한 자리수 미만이라며 "국민이 그 후보자들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헀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다른 형태로 움직일 것 같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지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를 서포트해 줄 수 있는 팀을 빨리 구성을 해야 된다. 그게 아직까지 몇 달이 지나면서도 제대로 안 된 상황이다"고 했다.

15일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정치선언을 하고 그래도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급작스럽게 입당을 표시하지 않았나 본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다만 "당내부에서 대통령 출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출마자들에 따라서 의원들도 각기 지지하는 후보가 따로 따로 정해져 있다"며 "거기에 최재형 감사원장이 들어가서 얼마만큼 빠른 시일 내에 둥지를 틀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정당이라는 게 항상 밖에 근사한 사람이 있으면 욕심이 나는 데 일단 데려오고 나오면 그 다음에는 책임을 지는 데가 아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 전 위원장은 오는 19일 출간 예정인 김 전 부총리의 저서를 받았다며 "우리나라에 지금 당면한 현실에 대한 인식이 아주 잘 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게 나오면 김동연 부총리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이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또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정치참여 선언을 한 다음에 봐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동연 전 부총리는 '정권 교체보다 정치세력 교체가 더 중요하다' 이런 말을 했다"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기 시작하면. 그러면 역시 경제대통령이란 말이 나오게 돼 있다"며 김 전 부총리의 부상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김 전 부총리가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도 있나'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이런 얘기다. 늦게 출발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 불거진 '이준석 리스크' 논란에도 입을 열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젊은 나이에 당대표가 됐다는 것에 대해서 깜짝 놀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아주 잘 됐다고 생각을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실 중진이라는 분들은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당대표가 됐으니까 다소 불만스러움도 있을 거다. 그러나 당 자체 전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준석 대표가 선공을 해야지 지금 국민의힘이 성공을 할 수가 있다"고 했다.

그는 "초기에 좀 실수 같은 걸 해서 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거를 감싸고 잘 보호를 해 줘야만이 당의 미래가 있는 것"이라며 "흔들어서는 아무 도움이 될 건 없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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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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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사자 군단의 '캡틴' 해리 케인(27)이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준우승의 아픔을 달래고 있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케인이 피터 크라우치와 골프를 쳤다. 그는 과거 리버풀, 토트넘 등에서 활약했던 크라우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 케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다. 매체는 그의 골프를 지켜본 구경꾼의 인터뷰를 덧붙였다. 그는 "불과 며칠 전 케인은 큰 좌절을 겪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크라우치와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놀라우면서 좋았다"라며 케인을 응원했다.

이번 유로에서 케인은 사자 군단의 득점을 책임졌다. 조별리그 단계에선 다소 부진했지만 이내 부활에 성공하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케인은 잉글랜드의 사상 첫 유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지만 승부차기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잉글랜드는 쓰라린 패배 이후에도 온갖 잡음에 시달렸다.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 부카요 사카가 SNS를 통해 인종 차별을 당했다. 주장 케인은 어린 선수들을 보호하며 인종 차별을 멈출 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대회를 마친 케인은 이제 중대한 길목에 서있다. 유로 개막 전 그는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케인은 지난 시즌 무려 37개의 공격포인트(23골 14도움)를 기록했지만 결국 우승에 실패했다. 계속되는 무관에 지친 케인이 팀을 떠나기로 마음먹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현재 그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정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364억 원)에 달한다. 다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빅클럽들조차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케인의 이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이러한 가운데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으며 잔류 가능성도 올라간 상태다. 최근 토트넘은 막대한 자본을 끌어들여 '에이스 지키기'에 돌입했다. 손흥민 역시 장기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케인이 토트넘에 남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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