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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3:09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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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16개 사업 승인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전용 앱으로 이동 경로가 유사한 승객과 합승하는 지능형 단거리 합승택시 서비스가 나온다. 또 응급화상진료지시시스템, 수요응답형 버스, 환자이송용 자율주행 로봇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제8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어 실증특례 9건, 규제 없음 7건 등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안건 16건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제도 시행 6개월 만에 16건의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관련 규제 애로가 해소됐다. 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일간 서면심의로 진행됐다.파워볼실시간

국토부는 민간이 스마트시티 안에서 규제 제약 없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올해 2월 도입했다.

사업시행자는 과제가 규제샌드박스로 승인되면 대상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서비스 효용성, 안전성과 법령 정비 필요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4년 이내이며 1회 연장할 수 있다.

승인된 과제 가운데 사업 혁신성과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사업화 지원 과제로도 선정되면 과제별 5억원 이내 실증비용이 일부 지원된다.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제1차 규제샌드박스 심의에서는 세종, 부산, 인천, 부천, 시흥 등 5개 도시가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하고 이들 지구에서 전개할 모빌리티, 에너지, 보건, 플랫폼 등 분야 총 16개 스마트실증사업 안건을 의결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배터리 스테이션과 연계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과 공유차량, 퍼스널 모빌리티를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전용앱을 통해 택시 호출 시 이동경로가 유사한 승객 간 합승이 가능한 지능형 단거리 합승택시 서비스 ▲승객이 버스정류장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그에 따라 탄력적인 노선을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가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규제 특례를 받았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기존 순회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서비스가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규제 특례를 받았다. 또 스마트미터 계량기를 활용해 세대별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공동주택 에너지 통합 원격검침 서비스는 규제 해당이 없어 사업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보건 분야는 ▲휠체어(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IoT 기반 운행보조 시스템과 개인 건강데이터와 병원 진료정보를 결합해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만성질환자 돌봄 서비스 가 실증 특례를 받았다.

또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체 정보를 원격지 의사에게 전달하여 응급구조사가 원격지시를 받을 수 있는 응급화상진료지시 시스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신체약자 이송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행 데이터 등 동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동적 데이터 서비스는 현행법상 규제에 해당하지 않아 사업을 시행할 tn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신체약자 이송 서비스

플랫폼·기타 분야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로 안내 및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서비스와 스마트도시 운영을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이 실증특례를 받았다. 고교학점제 시행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도시 내 정보 제공 서비스 ▲물순환형 투수블록포장과 자동살수시스템은 현행법에 따라 사업시행이 가능하다는 심의 결과를 받았다.

이익진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도시 혁신 기술과 서비스의 첫 숨통이 트였다”며 “과제 발굴·신청에서부터 심의, 실증으로 이어지는 규제샌드박스 전 단계에 대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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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 데파이.
▲ 멤피스 데파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오고 나서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쿠만 감독의 영향이다.FX외환거래

주로 미드필더 영입을 알아보던 바르셀로나는 최근 공격수가 급해졌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유벤투스 이적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이적 협상 테이블에서 인터 밀란이 소극적으로 나오며 당장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멤피스 데파이(26)는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갖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에다 공격수다.

데파이는 소속 팀 올림피크 리옹의 재계약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기존 계약은 2021년 6월이면 끝난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8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데파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데파이를 데려오기 위해 사무엘 움티티를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리옹을 설득하기 위해 2000만 유로(약 280억 원)~2500만 유로(약 350억 원)의 이적료에 움티티를 얹히는 거래를 제안할 것이라 내다봤다. 데파이가 1년 후 자유계약선수로 떠나는 것만은 막으려는 리옹은 바르셀로나와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AI, 정부에 93억원 배상하라며 2017년 소송내
"각서에 손배청구권 포기한다는 내용 없어"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 뉴스1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제조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해 군수지원비 중 일부 돌려받게 됐다.

8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홍기찬 권혁준 김창용)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고 38억8162만원을 KAI에 지급하라고 밝혔다.

KAI는 방위사업청과 '수리온 초도양산사업' 계약을 맺은 후 지난 2012년 12월 수리온 1호기를 납품했다. 이후 KAI는 기술지원, 정비지원 등 수리온의 운용 등에 관한 후속적인 지원업무를 했다.

2013년 1월 KAI과 방위사업청은 계약 전 품질 확인을 요청하며 품질보증활동 승인을 근거로 어떠한 형태의 보상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양 측은 후속군수지원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고, 2014년 7월 후속군수지원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후속군수지원에 관한 용역계약은 2014년도 및 2015년도에 수행한 후속군수지원 업무를 적용대상으로 했고, 2013년도에 수행한 업무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었다. KAI는 방위사업청에 2013년도와 그 이전에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비용을 청구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KAI는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93억8165만원을 배상하라며 지난 2017년 9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과정에서 KAI 측은 "후속군수지원 업무에 관한 정산을 거부하는 것은 계약자유원칙의 한계를 넘어서는 위법한 행위에 해당한다"며 "방위사업청에게는 KAI 이외에 후속군수지원 업무를 수행할 업체가 따로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방위사업청 측도 "품질보증활동 승인을 요청할 때 이를 근거로 보상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제출했다"며 "손해배상 권리를 포기했음에도, 태도를 바꾸는 것은 권리남용에 해당하거나 신의성실 원칙에 위배된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KAI가 각서를 작성해 제출한 것은 인정되지만, 이는 방산물자 중 당해연도의 조달계약 예정품목에 대해 원자재 부품을 확보할 목적으로 이용되는 제도로 후속군수지원 업무와는 무관하다"며 "각서를 살펴봐도 KAI가 후속군수지원 업무에 관한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거나,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을 포기한다는 취지의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도양산사업 계약에 포함되거나 포함될 여지가 있는 업무가 아닌 한 방위사업청은 KAI에게 비용을 정산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며 "항공기 구조 설계변경, 제조비용 정산 등 업무는 후속군수지원 업무에 해당된다"고 판시했다.

다만 사용자 불만 처리, 수령검사 지적사항에 관한 기술검토, 신규 지원 장비 규격화 수행, 부품 국산화 표준기 획득 관련 업무, 전력화 평가 등 업무는 당초 KAI와 방위사업청이 체결한 초도양산사업 계약에 포함돼 비용을 정산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재판부는 KAI가 후속군수로 직접노무비, 간접노무비, 일반관리비 등에 대해 지급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봤다. 그러면서도 ΔKAI가 투입한 공수가 과장 됐을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기 어려운 점 Δ2013년 당시 후속군수지원의 업무와 정의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방위사업청 측의 책임을 50%로 제한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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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관리소, 칠궁이야기 온라인 교육영상 내일 공개



칠궁 중 육상궁·연호궁(맨 안쪽 건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칠궁(七宮) 답사 프로그램인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를 온라인 교육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9일부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칠궁의 역사와 해당 인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칠궁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고자 제작됐다.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칠궁과 관련한 역사와 인물에 대해 해설한다.

경복궁 북서쪽에 있는 칠궁은 궁(宮)이란 명칭이 붙었지만, 실상은 조선 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맨 안쪽부터 저경궁, 대빈궁, 선희궁·경우궁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궁은 영조가 어머니 숙빈 최씨를 기리기 위해 1725년 지으며 시작됐다. 당시 '숙빈묘'라 불렀으나 1753년 '육상궁'으로 개칭했으며, 1882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이듬해 중건됐다. 이후 여러 곳에 흩어진 후궁들의 사당을 모으면서 칠궁이 됐다.

오늘날 칠궁에는 육상궁 외에도 영조 후궁이자 추존왕 진종을 낳은 정빈 이씨를 모신 연호궁, 선조 후궁으로 추존왕 원종의 생모인 인빈 김씨를 모신 저경궁, 숙종 후궁이자 경종 생모인 희빈 장씨를 모신 대빈궁, 영조 후궁이자 사도세자 생모인 영빈 이씨를 모신 선희궁, 정조 후궁으로 순조를 낳은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를 모신 덕안궁이 있다.

이렇듯 칠궁에는 신주가 총 7개 모셔져 있지만 사당 건물은 다섯이다. 숙빈 최씨·정빈 이씨, 영빈 이씨·수빈 박씨의 신주가 각각 하나의 사당 건물에 같이 모셔져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은 문화재청(www.cha.go.kr)·궁능유적본부(royal.cha.go.kr)·경복궁관리소(royalpalace.go.kr) 누리집과 경복궁 트위터(twitter.com/royalpalacego)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gbg_palace),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youtube.com/chluvu),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유튜브(youtube.com/user/koreanheritage)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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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로하스 '효자 외국인'…이대호·배정대 '대들보'



세리머니 하는 두산 페르난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시간 9월 6일(한국시간 7일)은 '철인' 칼 립켄 주니어가 미국프로야구(MLB) 연속 출장 경기 신기록을 세운 지 2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이던 립켄 주니어는 1995년 9월 6일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2천131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루 게릭의 2천130경기 출장 기록을 56년 만에 깬 립켄 주니어의 위업에 세계 야구팬이 흥분했다.

립켄 주니어는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2천632경기로 늘리고 은퇴했다.

그는 햇수로 16년 이상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부상의 위험과 여러 변수가 도사리는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올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경험하지 못한 전염병이 엄습한 시기에 전 경기 출장 기록은 더욱 위대하다.

각 팀이 약 100경기를 치른 7일 현재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101경기), 딕슨 마차도와 이대호(이상 롯데 자이언츠·97경기), 멜 로하스 주니어, 배정대, 심우준(이상 kt wiz·99경기)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외국인 선수가 3명, 토종 선수가 3명이다. 나머지 7개 구단에선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없다.

코로나19 탓에 올해 정규리그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늦은 5월 5일에 개막했다. 팀당 144경기 일정을 진행하느라 올스타전도 취소됐다.

게다가 장마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려 취소된 경기도 많았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6명은 한 경기도 빠뜨리지 않고 출전했다.


이대호 '만루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페르난데스와 이대호가 체력 소모가 적은 지명 타자로 주로 출전했다지만, 예년과 다른 환경임을 고려하면 전 경기 출장의 가치를 낮게 볼 순 없다.

페르난데스는 두산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이며 타점도 김재환(8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79개를 수확했다.

롯데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 역시 팀 내 최다인 72타점을 거둬들여 생산력을 입증했다.

두산과 롯데가 두 선수를 한 경기라도 벤치에서 쉬게 할 수 없는 사정이 여기에 있다.


마차도 홈에서 세이프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경기. 1회 말 2사 1, 2루에서 롯데 김준태의 안타 때 2루 주자 마차도가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0.9.7 kangdcc@yna.co.kr


마차도와 로하스는 팀의 복덩이다.

롯데 주전 유격수를 꿰찬 마차도는 수비 안정화로 팀에 크게 기여했고, 홈런 10개에 55타점을 올려 공격에서도 제 몫을 했다.


더블플레이 하는 심우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홈런(36개)·타점(98개)·장타율(0.702) 1위를 질주하는 로하스는 kt 타선의 중심이다.

로하스뿐만 아니라 체력 소모가 극심한 유격수이면서도 팀 내 최다 도루(19개)로 기동력을 살린 심우준, 타율 0.309에 홈런 11개, 48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향해 돌진하는 배정대가 전 경기를 뛴 덕분에 kt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더욱 키운다.파워볼엔트리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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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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