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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10:38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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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국제우주대회(IAC)서 ISS 퇴역후 활용방안 논의

미국의 우주기업 액시엄 스페이스(Axiom)는 지구 저궤도에 떠있는 사설 우주정거장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1단계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주호텔 모델을 연결해 사용하고 ISS가 퇴역한 이후 이를 분리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액시엄 스페이스 제공
2024년 현역에서 물러나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활용 문제를 두고 각국 우주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파워볼게임

이달 13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우주대회(IAC) '상업화와 저궤도 미래 산업 혁신’ 세션에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민간 우주회사 ISS 향후 상업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1998년부터 22년째 가동 중인 ISS는 은퇴를 앞두고 있다. 제작 당시 2020년까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지만, 2014년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ISS를 2024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발표하면서 근무 기간이 4년 늘었다.

미국과 공동으로 ISS를 운영하는 러시아가 2017년 ISS의 운용 기간을 4년 더 늘려 2028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지만,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까지 ISS 예산 지원을 중단할 거라고 발표하면서 은퇴가 더 미뤄질 가능성은 낮아졌다.

ISS가 퇴역한 뒤에는 ‘폐기’와 ‘재활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폐기하려면 무인 우주선을 ISS에 도킹시켜 고도를 점차 낮추다가 대기권을 지나 점점 연소하며 미국 서부해역으로 추락시킬 확률이 높다.

재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모듈로 이뤄진 ISS를 분리해 다른 우주 정거장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미 미국의 민간 우주 업체 엑시옴 스페이스가 ISS 은퇴 후 상업용 우주정거장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러시아 역시 ISS가 2024년에 문을 닫을 경우 독자적인 우주 정거장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NASA가 ISS의 운용 기한을 늘리며 민간 우주 업체에게 상업적 우주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만큼 민간 업체들이 ISS를 활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독일의 항공우주 방위산업체 에어버스디펜스앤스페이스의 안드레아스 햄머 우주개발부장은 “ISS에서 연구할 공간을 확보하면 ISS의 하드웨어를 지구로 가지고 와 분석할 수 있어 위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우주 방사선이 하드웨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생명 유지에 필요한 물품을 ISS에서 달로 저렴한 비용으로 운반할 수 있어 더 오랫동안 탐사할 수 있다”며 “NASA가 주도하는 달 탐사 계획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올해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IAC는 코로나19 여파로 12~14일(현지시간) 3일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13일에는 135개국에서 1만 3100명이 참가자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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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출시 50주년 기념…카카오톡 선물하기 한정판매

호찜이(SPC삼립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SPC삼립은 1인용 호빵 찜기 '호찜이'를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찜이는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굿즈로, 과거 겨울철 편의점 앞에서 볼 수 있었던 빨간 찜기 디자인을 형상화했다.홀짝게임

찜기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래에 있는 물통에 물을 넣고 채반 위에 호빵을 올려 1분간 데우면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SPC삼립은 호찜이와 삼립호빵을 함께 구성한 세트 상품을 오는 18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호찜이 출시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1일까지 SPC삼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댓글로 지인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호찜이를 증정한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호빵뿐만 아니라 만두·야채도 데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젊은 감성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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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체제의 현대기아차,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인사는)수시로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단행될 인사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일을 더 오픈해서 할 수 있는 문화로 바꾸겠다"며 "회사내에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수렴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이 그룹 경영을이끌면서 정몽구 명예회장과는 다른 방향의 인사가 예상된다. 자동차업계의 빠른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춘 인물이 필요하기 때문. 정 부회장은 기존 자동차 라는 개념을 넘어선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어떤 인물 중용될까
자동차업계에서는 정 회장이 2년 전 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자리에 오르며 함께 호흡을 맞춘 인물을 주목한다. 대표적으로 김걸 현대차 기획조정실장 사장과 공영운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장재훈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겸 제네시스사업부장 부사장 등을 꼽는다.

계열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김걸 사장은 복잡한 순환출자 방식의 현대차그룹 지배 구조를 개편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965년생인 그는 1988년 현대차에 입사해 글로벌전략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해 미국 자동차 전장부품업체인 앱티브와 현대차 간 자율주행 합작사 설립에도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 공영운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2009년 이사, 2010년 상무에 이어 전략개발팀장과 홍보실 부사장을 거쳐 201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1964년생으로 10년 만에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마케팅 전문가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도 관심을 모은다. 1963년생인 그는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해 어려움을 겪는 중국에서의 분위기를 바꿀 과제를 안았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 사장은 현대차의 미래를 책임졌다는 평이다. 현대차의 신사업 개발을 맡아 UAM(도심항공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자동차 이외 사업에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3가지 중책을 맡은 장재훈 부사장도 정 회장의 신임을 받는다. 경영지원본부장과 국내사업본부장, 제네시스사업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1964년생으로 정 회장과 같은 고려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정 신임 회장이 과거 외부에서 영입한 인재들은 그룹 내 R&D(연구개발)와 디자인 부문 등에서 핵심 요직에 포진한 만큼 그들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나아가 해외 경쟁사나 타업종에서 꾸준히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예상치 못한 인사도 있을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자동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의선 회장은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찾는 데 주력해온 만큼 앞으로의 인사도 파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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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6일 오전 4시 45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한 뒤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시 A씨에게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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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워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6일 울산은 구름이 많고, 아침에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최저기온은 12.8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예상된다.

울산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까지는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가량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파워볼엔트리

토요일인 17일과 일요일인 1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주말 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가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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