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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9 13:5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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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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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을 향해 "자신의 사적 욕망과 탐욕을 위장하는 방패로 친정집 우물에 침을 뱉지 마라"고 직격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상적인 경선에서 본인이 패배해 놓고 진영논리 운운하며 탈당하냐"며 이같이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이어 "국민들이 정치를 혐오하고 냉소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마 철새 정치일 것"이라며 "경유형 철새든 직행 철새든 정치를 후퇴시키는 정치 불량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정 의원은 "진영논리를 벗어나자는 말이 있는데 진영논리를 벗어나려면 그 진영도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라며 "그 진영의 지지와 그 당의 공천을 받고 그 진영을 공격하고 공천받아 당선된 그 당을 공격하면 그게 이성적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의원은 "그 당의 논리가 싫으면 그 당의 공천을 받지 말아야 한다"라며 "그 진영과 그 당의 당론이 싫은데 왜 그 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을 하는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민주당을 전격 탈당한 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강연에서 "2016년 총선 당시 민주당은 이해찬 전 대표와 정청래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기자 1derlan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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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발언하는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19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보수 야권은 19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추진과 맞물린 김해신공항 무산 검증 절차를 문제 삼으며 "얄팍한 국정운영"이라고 몰아세웠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 정권은 4년 동안 김해신공항 확장에 아무런 조치를 안 하다가, 권한 없는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를 꾸려 결론을 뒤집으려고 한다"며 "검증위 보고서 자체도 모순투성이"라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나라를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가는 상황은 문재인 대통령의 뜻인가. 답변해달라"며 검증 절차에 대한 감사원 감사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같은 당 홍문표 의원은 TBS 라디오에서 정부·여당을 겨냥해 "한입 갖고 두말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지 모른다"며 "아무리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급해도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해서는 안 된다. 어이가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이) 그렇게 급하냐"며 "얄팍한 방법으로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은 크게 잘못됐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신공항이라는 떡 하나 던져서, 성범죄 당 심판선거를 지역발전 프레임으로 몰고 가 어떻게든 이겨보려 한다"며 "(가덕도 신공항도) 동래파전 뒤집듯 뒤집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다만 부산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찬성하는 부산·울산·경남(PK) 인사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내부 분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이진복 전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같은 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을 향해 "제발 그 입 좀 다물라"며 "교묘한 영남 갈라치기로 PK와 대구·경북(TK)을 분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권 시장은 앞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당내에 특별한 이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직 (가덕도 신공항으로) 확정된 사안도 없다"고 일축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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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하는 '패스(PASS)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의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협업 부문 사례로 제출됐다.

민간과 행정기관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점에 대해 현장전문가·온라인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 3사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6월 출시 이후 전국 2만 5000여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이통 3사는 4개월 만에 150만명이 가입한 만큼 연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통 3사는 “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급증하는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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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까지 자민당 지지율은 젊을수록 낮았으나 지금은 정반대"
현 상황에서 더 나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현상 유지' 지향 때문

[도쿄=AP/뉴시스]17일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고 있다. 2020.11.17.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일본 젊은층 다수가 집권 자민당을 지지하는 친(親)정부적 성향을 띄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7일 간 사회조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젋은 세대일수록 내각 지지율이 높고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정권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6명의 학자를 일본학술회의 임명에서 배제한 사건에 대해서도 젊은층일수록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응답률이 높았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젊은이일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 바람직하다고 대답했다.

내각 지지율은 57%로 집계됐는데,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는 80%, 30대는 66%, 40대는 58%, 50대는 54%, 60대는 51%, 70대는 48%, 80세 이상은 45%로 나타났다.

아베 내각에서도 청장년층보다 고령층에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었지만 스가 내각에서는 그 추세가 더 뚜렷이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집권 자민당이 가장 높아 37%였으나 이 역시 연령대별로는 18~29세가 59%로 두드러지게 높았다. 30~70대는 30%대, 80세 이상은 20%대였다.

총리가 학술회의 회원 후보 6명의 임명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8~29세 59%, 30대 54%, 40대 48%, 50대 43%, 60대 41%,, 70대 37%, 80세 이상 21%로 젊은 세대일수록 높았다.

사회조사연구센터 사장 마쓰모토 마사오(松本正生) 사이타마(埼玉)대 교수는 "1980년대 후반까지 자민당 지지율은 젊은 세대일수록 낮았지만 지금은 정반대"라고 말했다.

마쓰모토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젊은 세대가 '지금을 바꾸고 싶지 않다',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등 '현상 유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세대가 보수라기보다는 보신(保身·몸을 보전함)하는 것"이라며 "정치적인 의미에서의 보수화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현상 유지를 지향하고, 이때문에 집권당과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해석이다.

미국 대선에서도 젊을수록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미 대선의 대세가 판가름나기 전에 실시됐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중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 일본에 더 좋으냐는 질문에 전체적으로는 바이든 후보가 42%로 트럼프 후보의 29%를 앞섰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까지는 트럼프 후보를 선택한 사람이 더 많았고 18~29세는 47%, 30대는 41%, 40대는 37%를 차지했다. 50대 이상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앞섰다.

나카니시 신타로(中西新太郎) 간토(關東)학원대 교수는 "젊은 세대는 일본 사회의 미래에 대해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다수"라며 "살기 어려운 사회인데도 젊은이들이 현상 유지를 지향하는 것은 '더이상 심해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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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사진제공=한미글로벌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이 김인호 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를 취득한 후 영국 레딩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부에서는 군사시설기획관 등 건설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경험하고 기획관리관, 감사관, 현충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다양한 정무적 보직을 수행했다.파워볼

김 사장은 “한미글로벌이 오랜 시간 갖춰온 탁월한 건설사업관리 시스템에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략을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미글로벌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전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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