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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7 18:39 조회1,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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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배정대. /사진=kt wiz
KT 위즈가 2021시즌 연봉 고과에서 '살림꾼'들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다치지 않고 꾸준하고 최대한 기복 없이 헌신한 선수들이 빛을 봤다. 골든글러브 수상자 강백호(22)는 1등이 아니었다.<a href="http://ehappylon.co.kr" target="_blank">파워볼</a>

이숭용(50) KT 단장은 6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시즌 투타 연봉 고과 1등은 주권(26)과 배정대(26)다"라 밝혔다.

홀드왕 주권은 고개가 끄덕여진다. 주권은 2020년 KT 불펜 그 자체였다. 야수 1위 배정대는 다소 의외다. 지난 시즌 엄청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5툴 외야수로서 기량을 만개하긴 했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다소 꺾였다.

또한 연봉 재계약 대상자 중에는 유일하게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강백호도 있었다. 강백호는 129경기 574타석 타율 0.330, 출루율 0.411, 장타율 0.544에 23홈런 89타점의 이상적인 성적표를 남겼다.

이는 KT가 전통적인 타격지표는 물론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세밀한 기록까지 꼼꼼하게 들여다본 것으로 풀이된다.


배정대. /사진=kt wiz
먼저 배정대는 2020시즌 전 경기(144경기) 출장했다. KT 전 경기 출장자는 배정대 뿐이다. 615타석 타율 0.289, 출루율 0.372, 장타율 0.420, 13홈런 65타점 22도루를 기록했다. 615타석은 팀 내 2위다(1위는 로하스 628타석).

배정대의 진가는 수비에서 더욱 돋보인다. 배정대는 리그 외야수 중 가장 많은 1221⅓ 수비 이닝을 소화했다. 이강철 감독이 배정대를 주전 중견수로 쓰고 싶어서 강백호를 1루수로 포지션 변경 시켰는데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배정대는 넓은 수비 범위와 명확한 타구판단, 강력한 어깨를 모두 갖췄다. 2020시즌 외야수 보살 1위(13개)에 오르며 단숨에 국가대표 중견수 후보로 떠올랐다.

배정대는 2020년 4800만 원을 받았다. 2020년 기준 KT 연봉 최고 인상률은 270%(이대은 2700만 원→1억 원), 최고 인상액은 9000만 원(강백호 1억 2000만 원→2억 1000만 원)이었다. 이를 적용하면 배정대는 올해 연봉 1억 원 돌파는 당연하고 1억 5000만 원까지도 예상된다.

KT는 연봉 계약 마무리 단계에 왔다. 이숭용 단장은 "3명 정도 남았다"고 전했다. 조만간 발표가 날 전망이다. 2020년 창단 최고의 해를 보낸 KT가 어떻게 논공행상을 즐겼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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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타뉴스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암호화폐 대장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6일 한화로 3800만원을 돌파했다. 1년 전 이맘쯤에 비해 4배 가까이 가격이 상승하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노리는 해커들의 공격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기업 인터제르(Intezer)의 최근 보고서에는 암호화폐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인터제르는 암호화폐 사용자를 표적으로 삼는 이 악성코드는 암호화폐 거래 관리 응용 프로그램인 ‘Jamm’, ‘eTrader’라는 앱과 암호화폐 포커 앱 ‘DaoPoker’이라는 3개 앱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3개 앱은 정상적인 앱처럼 작동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는 ‘일렉트로랫(ElectroRAT)’이라 명명된 악성코드가 실행되도록 한다. 이 악성코드는 암호화폐 지갑의 개인키를 비롯한 사용자 정보를 훔치는 기능을 수행한다. 원격관리도구(RAT)인 만큼 해커가 원격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은 지난 12월이지만 실제 배포된 것은 지난해 1월인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이 늦은 것은 이 악성코드가 C, C++, 비주얼 베이직 등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라는 것은 결국 프로그래밍 언어로 제작된 ‘코드’의 일환이다. 정상적인 소프트웨어(SW)가 코드의 집합으로 구성되듯 악성코드 역시 마찬가지다. 백신 등의 제품은 악성 행위를 하는 코드와 그 패턴을 분석해 잡아낸다.

당연하지만 악성코드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코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중적인 언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 생성된 악성코드는 탐지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작성된 나쁜 말은 잡아낼 수 있지만 불가리아어로 된 나쁜 말을 잡아내긴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인터제르는 “이 악성코드는 프로그래밍 언어 ‘고랭(Golang)’으로 작성됨으로써 모든 안티바이러스 탐지를 회피함으로써 1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악성코드는 1년 동안 6700명 이상을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또 윈도, 리눅스, 맥OS 등 복수 운영체제(OS)를 공격하도록 설계된 크로스 플랫폼 악성코드라는 점도 눈에 띈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윈도를 노린 악성코드가 많은데, 이 악성코드는 윈도뿐만 아니라 보안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맥OS도 함께 겨냥한 것이다.

인터제르는 해당 앱의 이용자들에게 “관련한 모든 파일을 삭제하고 자금을 새로운 지갑으로 옮긴 뒤 패스워드를 변경할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암호화폐를 노린 공격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공격처럼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악성코드를 제작할 경우 발견도 어렵다”며 “어떤 OS든 안전지대는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나 첨부파일은 클릭하지 않고, 앱 다운에도 주의해야 한다. OS나 백신 및 사용 중인 SW의 최신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다소 식상한 결론이지만 이용자가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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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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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발언을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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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은 7일 16개월 여아 사망사건인 일명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흡한 대처를 질타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세차례 학대 의심 신고가 같은 아이에게 있었음에도 경찰의 초동 대처가 실패한 점 등을 조목조목 짚었다.

정인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6개월 여아가 사망한 사건이다. 경찰은 세 차례 의심신고를 받고도 양부모에 대해 무혐의 종결 처리해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 청장은 "어린 생명의 안타까운 죽음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학대전담경찰관(APO·Anti-abuse Police Officer)의 개선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현재 APO시스템에서는 신고자 기준으로 관리가 되는데 앞으로는 피해자 기준으로 되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기준으로 관리해 중복 신고에 발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다.

노컷뉴스
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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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예방경찰관(APO)제도는 2016년 4월 신설된 전문경찰관 제도다. 아동·노인학대·가정폭력의 예방 및 수사, 사후관리를 통한 재발 방지,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경찰관으로, 경위 이하 일반 경찰관들이 맡는다.<a href="http://bebeworld.kr" target="_blank">파워볼</a>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의 즉시 분리를 위해 의료 소견을 바로 판단할 전문 인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민주당 오영환 의원은 "세번째 출동 때에도 APO 담당수사관, 아동보호기관 인력 등 6명이나 가서 면밀히 보고 회의까지 했는데도 결국 (분리하지 않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학대 위험성과 분리를 누가 판단할지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별 병원의 의학적 진단에 의존해서 경찰이 결정하게 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며 "경찰서 상황실에 의료진을 배치해 24시간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건 어떠냐"고 했다.

이에 김 청장은 "다양한 국가의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외국같은 경우엔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아동과 보호자를 분리시킨 후 전문가 진단을 받고 심층분석을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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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정인이 사건'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김창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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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출신의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아동학대 수사 매뉴얼의 체계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신고 이력 조회, 학대 우려 가정 여부 확인만 있었어도 이런 사건은 안 생기는 게 아니냐"며 "현장에서 손에 잡힐 수 있는 구체적 사례 위주로 매뉴얼을 만들고 교육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권이 확대됐는데도 경찰이 '정인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스스로 기관의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질책도 나왔다.

서 의원은 "검찰의 족쇄에서 벗어나서 경찰이 어엿한 수사권의 주체로서 활동해야할 시기에 오히려 스스로 검찰 족쇄에 가두어버리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도 "국가권력기관 개혁이 시민생활 안전으로 귀결돼야 하는데, 이처럼 불안감을 조성하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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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욕하는 아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오은영의 금쪽 처방이 밝혀진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온 가족에게 욕하는 욕쟁이 막내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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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알베르토가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알베르토는 ”딸이 태어난 지 2개월 됐는데, 배고프면 울지 않고 아빠를 찾더라”며 자랑해 딸바보 아빠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형에게 거친 욕을 내뱉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바지를 갈아입으라고 말하는데, 금쪽이는 귀찮은 마음에 엄마에게 욕을 해버린다.

이에, 금쪽이 형은 엄마 대신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태권도 미트를 내려치기 시작하고, 금쪽이는 형에게 또다시 거친 욕을 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엄마는 금쪽이에게 예쁜 말을 써야 한다고 달랜다. 하지만 금쪽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욕으로 맞대응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뒤이어, 금쪽이는 할머니와 아침 식사를 하던 중 형에게 손가락 욕을 하기 시작한다. 이에 할머니가 훈육을 위해 아빠에게 말하겠다고 하자 금쪽이는 “할머니는 왜 이렇게 늙었어요?”라며 반항하고, 급기야 할머니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금쪽이에게 욕은 부정적인 감정 표현의 수단”이라며 금쪽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금쪽이가 욕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는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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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지난 4일 신스윈 양재부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0년 대학발전 유공자 포상식’의 일환으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해 대학의 발전 및 대학과의 산학협력 활동에 기여한 바가 큰 외부인사에게 대학 구성원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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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재부 대표이사는 2017년 창원대 가족회사 가입을 계기로, LINC+사업단과 쌍방향 산학협력에 나서고 있다.

또한 2020년 스마트제조혁신선도사업 참여기업 가입 등 창원대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공동장비 활용에 적극 참여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 특별장학금’ 및 ‘후학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기탁 등 지속적으로 창원대학교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박완수 국회의원, 동반성장 환담회 개최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과 박완수 국회의원은 6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하는 환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호영 총장과 박완수 의원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의 중심적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대학이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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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창원대가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과 경상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LINC+사업, 4단계 BK21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성공을 통해 지역 전체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창원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설립, 산업계 관점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구축, 우수 지역인재의 지역정주 및 창원 인구문제와 맞물려 수도권 집중현상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등에 있어서도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완수 의원은 "지역의 발전에 있어 지역 대학이 갖는 비중은 매우 크다"며 "창원대가 발전하고, 지역성장을 이끄는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는 인구 105만 창원시의 유일한 국립대로서 지역발전의 모든 분야에서 코어가 되는 공공성 및 책무성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각계각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통, 협력한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a href="http://xn--289aq8y8wftxv.kr" target="_blank">FXCITY</a>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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