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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6 16:53 조회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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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아이언의 발인이 28일 엄수된다.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7호 특실에 아이언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는 고인의 누나와 부모가 맡았다. 발인은 28일 오전 5시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

아이언은 25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아직까지 타살 혐의점이 없으나 극단적 선택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싱글 '블루', 2016년 정규앨범 '록 바텀'을 발표하며 실력파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으며 팬들을 실망시켰다.

또 2016년 9월 전 여자친구 A씨와 성관계 도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또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동거하며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 B군을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아이언이 사망하면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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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무리 훈련 종료.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SK 와이번스'란 구단명이 창단 후 2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SK텔레콤과 신세계그룹은 26일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

이마트의 갑작스런 행보는 KBO, 10개 구단, 야구팬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20년간 수 많은 명승부를 연출한 SK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이들은 한국시리즈 4차례 우승이라는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올해로 40시즌을 맞이하는 KBO리그 역사에서 사라진 구단은 많다.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사라진 구단은 삼미 슈퍼스타즈다. 삼미는 인천을 연고지로 활약했고, 성적이 좋지 않아 홈팬들에게 비난을 받기 일쑤였다.

우여곡절 끝에 삼미는 1985년 청보식품에 인수 되면서 구단명이 청보 핀토스로 바뀌게 됐다. 이후 두 차례 더 주인이 바뀌었다. 1987년 태평양화학이 청보를 인수해 태평양 돌핀스로 탈바꿈 했고, 1995년 현대그룹이 태평양 구단을 인수해 현대 유니콘스가 탄생하게 됐다.

현대는 2008년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당시 KBO는 탄탄한 전력을 가진 현대의 해체를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이상 야구단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모기업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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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KT의 프로야구 신생팀 창단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열린 8일 오후 경기 고양 원당구장에서 현대유니콘스 선수들이 런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현대의 해체 후 곧바로 히어로즈가 창단을 했다. 당시 히어로즈는 인수가 아닌 재창단을 선택했다. 히어로즈는 연고지를 서울로 선택했다. 히어로즈는 네이밍 스폰서십을 도입해 우리담배, 넥센타이어, 키움증권의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쌍방울 레이더스 역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990년 창단한 쌍방울은 1999시즌까지 명맥을 이어왔다. 2000년 SK 와이번스가 창단을 했지만, 이때도 인수가 아닌 재창단이었다.

쌍방울은 전북을 연고지로 했고, SK는 연고지로 인천을 택했다. 이후 전북 연고지 구단은 나오지 않고 있다.

프로야구 원년 구단인 MBC 청룡은 LG그룹이 인수해 1990년 LG 트윈스로 이름을 바꿨고, KIA 타이거즈로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해 같은 연고지(광주)에서 2001년부터 명맥을 잇고 있다.

때문에 청룡과 해태 선수들의 기록은 단절 되지 않았다.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논할 때 해태의 기록도 포함되는 것이 그 이유다.동행복권파워볼
[머니S리포트 임대차2법 시행 6개월④] '투명한 거래' 기대 부작용 우려도
[편집자주]1월31일이면 31년 만에 바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임대차2법)이 시행 6개월째를 맞는다. 임대차2법은 계약갱신청구권과 임대료상한제 등을 핵심으로 하는 세입자 보호 법안이다. 전·월세 신고를 의무화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올 6월 시행된다. 새 임대차법은 전세 역사에 최대 변화를 가져왔다. 국내에만 존재하는 전세제도의 특수성 때문에 그동안 세입자는 각종 불합리한 요구 조건이나 말도 안 되는 임대료 인상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집주인의 부당한 계약조건에 대한 세입자의 대항력이 강화됐고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전세 세입자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인 이주 주기도 길어져 부담을 덜었다. 하지만 여전히 신규로 전세시장에 진입하려는 세입자나 신도시는 전세금 폭등을 앓고 있다. 집주인과의 분쟁도 점차 늘고 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쟁 조정 지원을 강화하고 전·월세신고제 시행 후 신규 전세금 규제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6월1일 전·월세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법 시행령이 정하는 지역과 임대료 수준일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는 6월1일 전·월세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법 시행령이 정하는 지역과 임대료 수준일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전·월세신고제는 현행 매매거래 신고제처럼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집주인과 세입자 등 당사자나 공인중개사가 30일 내 소재지 지자체에 계약 정보를 신고하는 제도다.

가장 중요한 계약 정보는 보증금과 월세 등 임대료다. 전·월세신고제의 법적 근거가 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해 7월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8월4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행은 오는 6월1일부터다.

전·월세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법 시행령이 정하는 지역과 임대료 수준일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모든 지역과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 세입자 입장에선 적정 가격을 알 수 있고 다주택자 등의 임대소득을 보다 명확하게 밝히도록 해 절세를 막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다.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대차 신고제가 시작돼 정착되면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와 함께 세액공제도 합리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이뤄진 거래뿐 아니라 과거 거래된 금액 또한 공개되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이 거래를 원하는 매물의 적정 가격을 알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시세 파악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전셋값이 폭등하는 상황에 직전 임대차계약의 내용을 알기가 어려웠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확정일자 신고 등을 통해 파악된 일부 정보가 공개됐지만 대부분은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았다.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되면 집주인은 같은 단지나 인근 비슷한 매물과 비교해 크게 차이 나는 가격을 부를 수 없게 돼 세입자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자녀에게 고가 전세를 얻어주는 방식으로 전·월세를 이용한 편법 증여나 상속 등 탈세도 막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세수 확보를 투명하게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반면 집주인은 임대소득이 모두 드러나게 돼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집주인이 늘어난 세금 부담을 세입자에게 비용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월세 신고 의무화로 임대차 거래 통계가 투명해지고 임대차 정책 설계가 더 정확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임대수익이나 중개보수가 양성화돼 세입자의 권익보호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가장 큰 우려는 가격 차이로 인해 분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같은 단지의 전세 가격이 수억원 차이가 나는 등 '이중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다. 최근에는 전세 수요 증가로 전셋값이 고공행진하면서 같은 단지 내 전세 가격이 5억원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임대료 상한제 도입으로 최초 전세계약을 1회 갱신하는 경우 임대료 상한선이 5%로 제한돼 신규계약보다 수억원 낮은 수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심화되면 이전 세입자가 신규 세입자에게 권리금을 제안하는 불법적인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프라이버시 문제도 지적된다. 부동산 가격이 계층을 상징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집의 전세가격을 노출시키는 데 부담을 갖는 세입자도 있다는 것이다.파워볼
한국전력 선수들이 우리카드를 꺾은 뒤 부둥켜 안고 환호하고 있다. 2021. 1. 24.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전력 선수들이 우리카드를 꺾은 뒤 부둥켜 안고 환호하고 있다. 2021. 1. 24.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2위와 5위는 승점 4점 차.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5위 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4위 우리카드 위비를 3대0(25-21, 25-20, 25-17)으로 완파했다. 한국전력은 2연승을 거두며 12승 12패(승점 38)로 2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승점 39)를 턱밑까지 추격하게 됐다.

승점을 쌓아야 하는 정규리그는 경쟁팀과의 맞대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승점 3점이 6점차가 되기 때문이다. 이날 우리카드가 이기면 승점이 42점으로, 한국전력은 35점이 될 수 있는 경기였다. 패하면 봄배구가 어렵다는 것을 아는 한국전력 선수들의 몸놀림은 남달랐다. 수비에서 몸을 아끼지 않으며 투혼을 발휘했다.

반면 ‘쫒기는 자’ 우리카드는 경기에 집중하기 보다 심판의 휘슬에 더 예민했다. 우리카드는 1세트 13-13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한국전력 이시몬의 짧은 서브를 속공으로 연결하려다가 가슴으로 떨어 뜨렸다. 누가 봐도 실수였다.

이때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이 포지션 폴트를 범했다며 항의했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거세게 어필했지만 주심은 신 감독에게 노란 카드(경고)를 꺼내 들었다. 다시 16-16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알렉스가 강서브를 터뜨리는 동시에 휘슬이 울렸다. 한국전력의 포지션 폴트가 선언됐지만 주심은 잠시 후 이를 정정하고 노카운트를 선언했다.

이후 우리카드는 무너졌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카드는 연속 4실점 했고, 분위기는 한국전력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포지션 폴트는 서브 상황에서 발생한다. 강서브가 대세인 현대배구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수비위치로 가기 위해 서버의 손에서 공이 떠나는 순간 선수들은 움직인다. 이를 두고 선수들이 예민하게 반응을 하다보니 접전이 예상되었던 경기는 한국전력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1세트에서의 상황을 우리카드 패인으로 돌리기에는 한국전력 선수들의 몸놀림이 기계처럼 돌아갔다. 우리카드 공격을 척척 막아내는 수비는 모두 세터 황동일의 손으로 향했다.

한국전력 러셀이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1. 1. 24.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전력 러셀이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1. 1. 24.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문용관 경기운영실장은 “우리카드가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전력 선수들의 플레이가 완벽했다.저렇게 리시브가 잘되고 오픈 공격이 먹히면 대한항공과도 해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전력 카일 러셀은 3세트 완승 경기에서 후위공격 5개, 서브4개, 블로킹 3개로 시즌 네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4라운드가 끝나 남은 경기는 이제 팀당 12게임. 47점의 1위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가세로 난공불락의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

2위 OK금융그룹과 3위 KB손해보험은 승점 42점으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추격을 받고 있다. KB는 주포 케이타 의존도가 너무 높아 라운드가 갈수록 팀 성적이 하향곡선을 그린다. 1라운드는 5승1패, 2라운드 4승2패, 3라운드 3승3패, 4라운드 2승4패다.

반면 한국전력은 1라운드 6패, 2라운드 5승1패, 3라운드 3승3패, 4라운드 4승2패 로 상승세.

2011시즌부터 지금과 같은 승점제를 택하고 있는 KOVO리그는 4라운드에서도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예상하기 어려운 시즌은 없었다.더구나 하위권의 현대캐피탈이 팀정비를 마치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7위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마테우스는 한국전력과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혼자 50득점을 기록하면서 5,6라운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고칠게' 무대를 선보여 빙속 여제 이상화를 울컥하게 했다.

1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36회에서 트롯맨들은 ‘빙판 남신들’로 변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레전드 국가대표 이상화와 체력부터 감성까지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새해맞이 능력 평가 진검승부를 위해 빙상장을 찾았던 트롯맨들은 레전드 국가대표 빙상 여제 이상화가 등장하자 모두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더욱더 뽕력 부스터를 가동시켰다. 이어 이상화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트롯맨 중 ‘원픽’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이상화의 문자 투표를 끌어낸 트롯맨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어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를 위해 ‘뿅망치 술래잡기’가 시작된 가운데, 트롯맨들 중 한 명이 단 13초 만에 이상화에게 뿅망치를 맞고 탈락하는 굴욕을 시작으로 웃음 폭격이 터졌다. 반면 임영웅은 순식간에 빙판에 적응한데 이어 ‘뽕숭아학당’ 공식 체력부장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더욱이 임영웅은 이상화까지 여유롭게 따돌리는 모습으로 이상화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임영웅의 맹활약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체력 테스트 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결’에서는 트롯맨들의 끊임없는 웃음 유발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 영탁은 시종일관 빙판 위에서 우당탕탕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트롯맨 공식 몸치 이찬원은 아장아장 보폭으로 ‘큐티찬또’다운 면모를 보였던 터. 무엇보다 이후 결승전에서 뜻밖의 빅매치가 성사돼 빙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는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포커페이스이자 얼음공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이상화의 심박수를 뛰게 하는 감성 테스트, ‘심박수 아이스쇼’에서는 트롯맨들이 꽁꽁 숨기고 있던 각종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빙상장에서 그녀와...”라고 말문을 뗀 임영웅이 전 여친과의 사연을 고백한 후 진원의 ‘고칠게’를 깊은 감성으로 열창, 이상화마저 울컥하게 만들었던 것. 뽕 넘치는 트롯부터 발라드까지, 눈물과 웃음이 오간 감성 테스트에서 이상화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 트롯맨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들은 빙속 여제 이상화와 함께 하는 다양한 능력 테스트에서 물 만난 고기들처럼 매력들을 대방출하며 빙상장을 웃음으로 뒤덮었다”며 “2021년도 안방극장을 폭소와 뽕력으로 압도할 트롯맨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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