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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4 11:29 조회9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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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전 4시55분께 발생한 화재는 8시13분께 진화됐다. 2021.02.1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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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을 꺾은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선수단을 칭찬했다.

레스터는 13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는 리버풀과 승점차를 6점으로 벌렸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레스터는 이날 후반 22분 살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부터 6분 동안 3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4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2분 뒤 바디가 알리송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0분에는 반스의 쐐기골일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결과에 크게 기뻐했다. 로저스 감독은 'BBC'를 통해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1년 전 그대로 머물렀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전반전에 좋은 기회들을 만들었지만 더 공격적이어야 했다. 후반전에는 더 나았다. 공격적으로 나섰고 계획대로 잘 풀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골을 내줬을 때도 물러서지 않았다. 침착했고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대응이 아주 좋았다. 팀 정신력의 발전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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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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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yTV


하니가 ‘수미산장’ 출연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처럼 달콤한 매력을 자랑하는 하니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하니는 “공감에는 자신 있는데, 너무 잘 울어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18일 대망의 첫 손님 구혜선의 방문을 예고한 ‘수미산장’에서 하니는 싹싹하기 그지없는 ‘예약천재’이자, 탁월한 공감능력을 가진 ‘눈물 여왕’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같이 웃고, 울어주는 리액션과 공감에는 정말 자신있다”는 하니는 “그런데 제가 남이 울면 따라 울고, 너무 잘 울어서 게스트가 당황할까 봐 걱정된다”고 남다른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또 “김수미 선생님한테 울보라고 혼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한다”면서도 “일단은 제 마음대로 한 번 해보려고 한다”며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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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수미산장


'수미산장’ 제작진 역시 “훌륭한 공감 능력과 성숙한 매력을 가진 하니는 게스트들에게 최고의 리스너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니를 ‘산장지기’로 섭외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니와 함께하는 ‘산장지기’로는 김수미의 ‘예능계 아들’ 박명수를 비롯해 ‘돌쇠’ 전진, ‘정리요정’ 정은지가 나섭니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합니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수미산장’은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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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정대한 기자]

과거 학교 폭력 연루를 시인한 심경섭과 송명근 (서울=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심경섭(왼쪽)과 송명근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며,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연합뉴스)"> 과거 학교 폭력 연루를 시인한 심경섭과 송명근 (서울=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심경섭(왼쪽)과 송명근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며,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송명근과 심경섭은 구단 조사에 가해 사실을 인정한 뒤, 사과했다. 사진은 2019년 11월 1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 나선 심경섭과 송명근. 2021.2.13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1-02-13 19:57:09/<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며,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송명근과 심경섭은 구단 조사에 가해 사실을 인정한 뒤,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송명근 선수는 송림고교 재학시절 피해자와 부적절한 충돌을 했다. 당시 이에 대한 수술치료 지원과 사과를 했다는 걸 확인했다"며 "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하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 메시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경섭 선수 또한 지난 송림중 재학시절 피해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과오를 범했음을 인정하고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구단을 통해 "학창 시절,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구단은 "우리 구단도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 관리에 최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한 포털사이트에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A 씨는 "10년이 지난 일이라 잊고 살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용기 내는 피해자를 보고 용기를 내어 본다. 폭력은 세월이 흘러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이 힘이 됐다"며 고교 시절 당한 피해 사례를 폭로했다.

당시 1학년이었던 A 씨는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한 3학년, 이를 지켜보는 2학년 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학년 선배가 송명근이었다.

A 씨는 "가해자들이 급소를 가격해 고환 봉합 수술을 받았다"며 폭행 수위가 매우 높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고교 감독이 사건을 무마하려고 한 상황, 일상이었던 선배의 폭력 등도 기술했다.

A 씨는 "중학교 시절에도 지각했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한 선배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 선배는 심경섭이다.동행복권파워볼

A 씨는 가해자들의 문자 메시지 등을 받은 뒤 "많은 선후배에게 연락을 받았다. 후배들이 '용기 내줘 고맙다'고 한다. 당사자들에게도 사과 문자가 계속 오고 있다"며 "우리들(피해자)의 일상이 당연한 게 아니었다는 게 증명되니,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고 글을 올렸다.

최근 한국 프로배구는 여자부 이재영·이다영(이상 흥국생명) 자매의 학교 폭력 문제가 불거져 충격에 빠진 바 있다. 둘은 학창 시절 폭력에 관한 폭로가 나오자, 이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투데이/정대한 기자(vishali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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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가격이 비싼 것에 비해 품질과 서비스가 너무 뒤떨어진다는 말이 예전부터 계속 나오는데 빅히트는 왜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나요. 지금처럼 방탄소년단(BTS) 이름만 앞세워 얄팍한 상술을 부리면 결과적으로 BTS에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올 겁니다."

그룹 BTS를 비롯해 뉴이스트·여자친구·세븐틴 등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위버스(weverse)샵’이 최근 배송지연·환불거부와 상품정보표시 미비 등으로 서울시의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곳에서 판매하는 굿즈(기획 상품)와 멤버십을 비롯한 상품들이 고가로 책정돼 ‘과도한 상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가 운영하는 위버스(weverse)샵에 올라온 방탄소년단(BTS) 굿즈(상품)들. /위버스샵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가 운영하는 위버스(weverse)샵에 올라온 방탄소년단(BTS) 굿즈(상품)들. /위버스샵 캡처
위버스샵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빅히트에 소속된 가수들의 앨범을 비롯해 콘서트 티켓, 굿즈(기획 상품) 등을 독점 판매하는 회사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연필 1세트(7개)의 가격은 1만5000원으로 개당 2000원이 조금 넘는다. 멤버 친필이 각인된 점을 빼면 일반 연필과 다를 바 없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 연필은 개당 100원정도에도 살 수 있다. 이외에도 ▲밴드 세트(43장) 1만5000원 ▲패브릭 스프레이 3만9000원 ▲브러시 세트(3종) 3만7000원 등도 비슷한 종류의 다른 상품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이 책정돼 있다.

BTS 팬인 한 대학생은 "BTS의 팬층은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는 10~20대가 주를 이루는데, 콘서트·멤버십·굿즈 등 관련 상품 가격대가 너무 높은 것 같다"면서 "연필 같은 일상용품의 경우 아무리 멤버들의 문구가 들어갔다 해도 ‘이 가격을 주고 사야 하나’라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위버스샵은 최근 배송지연·환불거부·상품정보 표시 미비 등으로 서울시로부터 주의를 받은 바 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접수된 위버스샵 관련 불만은 총 137건이다. 시 조사 결과 의류에서는 색상·제조연월·세탁 및 취급 시 주의사항·A/S책임자 및 전화번호 등이, 자급제 휴대전화에서는 모델명·동일모델 출시연월·제조국·크기·무게·KC인증필 유무 등이 누락됐다. 인체와 직접 닿는 패브릭 스프레이나 브러시 세트 등의 판매 글에도 성분 구성이나 출시년월 등은 나와 있지 않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방탄소년단(BTS) 멤버십인 ‘아미 멤버십: 머치 팩’.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방탄소년단(BTS) 멤버십인 ‘아미 멤버십: 머치 팩’.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가 팬들에게 "지나친 상술"이라는 비판을 받은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빅히트가 운영하는 BTS 멤버십인 ‘아미 멤버십: 머치 팩’ 역시 고가의 멤버십 굿즈로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8월 개편된 ‘아미 멤버십:머치 팩’은 아미(BTS 팬클럽) 멤버십 기본혜택을 포함해 BTS 관련 랜덤 굿즈가 담긴 머치 박스(MERCH BOX)를 연간 4회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모바일 멤버십 카드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구매 기회 ▲위버스샵 내 콘텐츠 구매 혜택(선공개, 회원가 등) ▲공연 선예매 및 추첨제 참여 기회 ▲공개 방송 응모 기회 등이 주어진다. 멤버십 가격은 1년에 17만5000원(150달러)이다. 기존 아이돌 팬클럽 멤버십 가격은 3만~4만원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된다"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외국에 있는 한 BTS 팬은 "다른 쇼핑몰은 쿠폰 적용은 물론 일정 금액이 넘으면 마일리지를 쌓아주는데, 위버스샵은 혜택이 너무 적다"면서 "외국에서 주문할 경우 배송비와 세금을 포함하면 4만원 가까이 더 비싸서 엄두가 잘 안 난다"고 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가 운영하는 위버스(weverse)샵에 올라온 레이블즈 합동콘서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 예약 판매 상품. /위버스샵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가 운영하는 위버스(weverse)샵에 올라온 레이블즈 합동콘서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 예약 판매 상품. /위버스샵 캡처
위버스샵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받은 레이블즈 합동콘서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 VOD(다시 보기 영상) 역시 팬들 사이에서 비싸다는 불만이 나온다. 지난해 12월 31일 180여분 간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 영상에 비하인드 및 메이킹 영상이 추가된 해당 제품은 티켓값(최저 3만9500원)보다 500원 낮은 3만9000원에 판매됐다. 당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었던 합동콘서트는 당시에도 27만5000원이라는 티켓값이 논란이 됐었다.

한 뉴이스트 팬은 "기존 아티스트 콘서트의 경우 포토북·엽서·포토카드 등이 포함된 실물 DVD 패키지가 오는데, 이미 한번 했던 콘서트의 다시 보기 영상치곤 가격이 비싸다"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월 1일 5시간 분량의 온라인 합동콘서트를 무료로 공개했다.


이마트가 지난 2019년 판매한 방탄소년단(BTS) 피규어. /연합뉴스

이마트가 지난 2019년 판매한 방탄소년단(BTS) 피규어. /연합뉴스
업계 안팎에서는 팬심에만 기대 제품을 출시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마트(139480)는 2019년 4월 미국의 ‘펀코(Funko)’가 제작한 BTS 피규어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지만, 기대와 달리 팬들의 외면을 받았다. 피규어에 각 멤버의 특징이 묻어나지 않았고, 세로 12㎝·가로 8㎝ 크기에 개당 가격이 1만6800원에 달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BTS 팬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 이름만 달면 사주는 팬들이 아직 있나’, ‘7명 멤버 피규어가 너무 닮아 구분이 어렵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업계 관계자는 "빅히트는 팬덤의 영향력이 곧 기업의 매출액이라는 공식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팬심에만 기대 가격에 못 미치는 제품을 출시하고 이에 대한 팬들의 반감이 계속될 경우 회사 경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빅히트 관계자는 "굿즈의 가격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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