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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9 11:3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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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29일~다음달 1일 전국 규모 기도회 개최
예장통합 다음달 8~10일 전국 장로 수련회 예정파워사다리

28일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주말 예배를 하는 모습 [사진=사랑의교회 제공]

서울과 경기도 안양 지역 교회에 이어 수원의 한 대형교회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개신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와 예장 통합교단이 전국 단위의 행사를 강행하기로 결정해 보건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예장합동은 29일(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제57회 전국 목사 장로기도회'를 개최한다.

예장합동의 전국 목사 장로기도회는 이 교단이 1년에 한 번 여는 교단 최대 행사다. 가장 많이 참석했을 때는 5000여명까지 규모가 확대됐고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평균 2000~3000명이 참석했다.

예장합동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고 개인별로 자가진단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 발열체크, 손소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이 과정을 거쳤다는 표시로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잃어버렸거나 스티커가 없다면 다시 이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예장합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 참가인원은 900여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중 700명은 숙박을 하면서 일정을 소화하는 인원이며 200명 정도는 총 일정 중 당일에만 참여하는 인원이다.

또 다른 양대 교단인 예장통합도 다음달 8~1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전국 장로들이 모이는 '전국 장로 수련회'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예장통합에 소속된 장로는 약 3만명으로, 이중 4000명 정도가 매년 한 차례 열리는 교단 최대 행사인 전국 장로 수련회에 참가해왔다. 올해 수련회 참가 인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크게 줄어든 1500명으로 예상된다.

이 교단 측은 올해 행사 프로그램을 최대한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단 방침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한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모여 신앙 강연이나 기도회 등에 참석하는 만큼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를 완전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검체 채취 위해 길게 줄지어 선 왕성교회 교인들 [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개신교 교단의 잇따른 행사 강행에 보건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에서는 전날 각각 8명,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7명, 18명으로 늘어났다. 두 교회 교인은 각각 1700여명, 80여명 규모다.

그동안 성남 은혜의강교회 67명, 부천 생명수교회 50명, 서울 만민중앙교회 41명, 부산 온천교회 39명 등 개신교 모임에서 꾸준히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왔다. 정규 예배나 대규모 행사가 아닌 소모임에서 5명 이하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사례도 적지 않다.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이유는 찬송가를 부르거나 식사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비말(침방울)이 튈 가능성이 높아서다. 방역당국이 종교시설에 대해 밀폐된 공간에서 노래 부르지 않기, 단체식사 자제하기 등의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하고 있지만 모임 특성상 밀접 접촉을 할 수 밖에 없어 제대로 지켜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왕성교회 집단감염도 성가대 모임과 MT 등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정부는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방침을 발표하고 교회 정규 예배나 행사, 소모임에서의 방역 지침 강화를 대책을 내놨다.동행복권파워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종교모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위험시설, 고위험 행동으로 규제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목적을 더 엄밀하게 정해서 '정밀타깃'하는 방안 등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실증사례를 중심으로 조치를 강구하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종교 모임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낸 바 있다.


28일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주말 예배를 하는 모습 [사진=사랑의교회 제공]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부경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당캠퍼스 부지 40,000㎡를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부지 내에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공공기술 사업화, 창업 촉진, 창업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신기술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부 사업이다.

앞서 부경대는 지난 2014년 용당캠퍼스에 20,000㎡ 규모의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 2015년 30,000㎡, 이번에 40,000㎡로 규모를 확대했다.

부경대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을 '드래곤밸리'로 명명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용당캠퍼스 전체(330,000㎡)를 산학연 혁신 캠퍼스로 조성, 운영한다.

이곳은 현재 400개의 기업이 입주했고 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한다. 입주기업들의 연간 매출액은 2600억 원에 이른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입주기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도시형 공장 설치 허용,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대학의 인력과 시설 등 연구개발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용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신기술창업집적지역 확대를 통해 부경대 용당캠퍼스를 동남권 최대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또한 정부, 부산시와 협력해 창업기업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거점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용당캠퍼스는 △교육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부산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부산시 창업촉진지구사업, △부산시 엔지니어링특화구역사업, △부산 남구 드래곤밸리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각종 산학협력, 창업 관련 정부사업을 운영한다.


키움 안우진.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 2020. 6. 2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155㎞ 정도면 하늘이 준 속도죠.”

‘파이어볼러’ 안우진(21·키움)의 구속은 지난해보다 더 올라온 상태다.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자마자 잠실 LG전에 등판해 최고구속 155㎞를 찍었다. 이날 전체 9구 중 7구가 포심 패스트볼이었는데, 모두 150㎞를 상회했다. 나머지 2개는 슬라이더였다. 사실상 투피치 투수지만 뛰어난 강속구 구위로 상대하는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2경기에서 피안타도 하나 없었다.

투수 출신인 키움 손혁 감독은 현역 시절 정반대였다. 컨트롤을 위주로 타자들과 수싸움을 하는 유형이었다. “제구는 노력하면 늘지만 속도는 타고 나는 부분이 크다”던 그는 “150㎞ 넘어가는 공을 던지는 건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155㎞ 정도면 하늘이 준 속도다. 던질 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냥 두는 게 낫다”는 지도 견해를 밝혔다.

다만 안우진은 장기적으로 선발 진입을 바라보는 투수다. 자신도 선발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그렇다면 ‘변화구 장착’은 잠재적 과제로 남는다. 현재 커브와 체인지업을 던질 수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져 실전에선 잘 선보이지 않는다. 다만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스타일상 안우진에게 포크볼은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만약 비시즌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더라면 이를 본격 시도해볼 수도 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 재활에 전념하는 쪽을 택하면서 올해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손 감독은 “재활을 했던 선수다.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 한다”며 “본인이 던질 수 있는 변화구가 계속 발전하면 포크볼까지 추가해 머리 아프게 할 필요가 없다. 선수가 생각이 있으면 모를까 내가 강요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수가 먼저 구하지 않은 조언은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안우진에게 ‘노터치’를 선언한 이유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전국 순회로 615개 이사장 만나신협중앙회는 김윤식 중앙회장이 한국신협 60주년을 맞아 전국 신협 순회에 나서 한 달여 간 615개 신협 이사장을 만났다고 29일 밝혔다. 순회에서 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신협중앙회는 한국신협 60주년을 맞아 김윤식 중앙회장이 지난 한 달여 간 전국 14곳에서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열어 615개 신협 이사장을 만났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달 21일 제주 간담회에서 신협의 중점 추진사항인 '여신구역 광역화' 관련 질문에 대해 "수십 년 숙원사업이 이뤄진 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국 신협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자산 규모별로 대·중·소형 조합의 권익을 대변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신협의 영업 구역을 확대하는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지만, 법안은 개정되지 않았다. 다만 시행령 개정으로 신협의 예금 수신 범위는 그대로 두되 대출지역 범위만 확대됐다.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 질문에 김 회장은 "올해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을 통해 전국적으로 5천여 소상공인들에게 약 2만여건의 지원 사업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15일 부산에서 '신협의 디지털 금융 시대 대응 전략'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7월부터 '종이 없는 창구'가 구축되고, 외부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태블릿 지점'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삶은 달걀 하루 세 개 이상 섭취시 체중 감량
빵·파스타·바나나·파인애플·간식 제한
美 ‘헬스라인’ 18일자 소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삶은 달걀 다이어트’가 미국 건강 전문 매체에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미국의 웰빙 음식 전문가인 아리엘 챈들러(Arielle Chandler)가 2018년 출간한 저서(The Boiled Egg Diet)를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법이다.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진 삶은 달걀로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어떻게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삶은 달걀 다이어트 리뷰: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까?’(Boiled Egg Diet Review: Does It Work for Weight Loss?)란 제목의 18일자 기사를 통해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집중 소개했다.

현재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미국에서 빠른 체중 감량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이 다이어트의 개발자는 저탄수화물·저칼로리 식사법인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단 2주 만에 25파운드(11㎏)까지 감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양질의 단백질, 전분이 없는 채소, 저탄수화물 과일과 함께 하루에 3회 이상 완숙된 달걀을 먹는 식사법이다.

기사에선 삶은 달걀 다이어트의 장점으로 체중의 빠른 감량은 물론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이 거론됐다. 다만 섭취가 허용된 음식의 종류가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식사 때마다 특정 음식의 섭취만을 허용한다. 아침엔 토마토·아스파라거스 같이 전분이 없는 채소 1접시, 자몽 등 저탄수화물 과일 1회 분량, 삶은 달걀 두 개를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점심·저녁엔 전분이 없는 채소, 삶은 달걀 또는 닭고기·생선 등 단백질 식품을 소량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이 필수적이진 않지만 자전거 타기·에어로빅·빠른 걷기 등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면 당연히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얼마동안 지속할 수 있을까.

해당 매체는 한 번에 몇 주 동안만 지속하도록 조언한다. 아울러 다이어트 종료 후엔, 규칙적인 식단에 다시 익숙해지도록 돕는 전환기 식단이 추천된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하면서 칼로리가 없는 음료는 마셔도 된다. 물과 무가당 차·커피가 여기 포함된다. 시금치·케일·브로콜리·피망·애호박·토마토 등 채소, 레몬·라임·오렌지·수박·딸기·자몽 등 저칼로리 과일은 권장 식품이다. 코코넛 오일·버터·마요네즈 등 지방 음식은 최대한 적게 섭취한다. 마늘·바질·강황·후추·로즈마리·오레가노 등 허브와 향신료도 추천된다. 무지방 우유와 저지방 요구르트·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도 허용된다.파워볼엔트리

삶은 달걀 다이어트 중 피해야 할 식품은 녹말이 든 채소(감자·고구마·옥수수·콩 등)·곡물(빵·파스타·퀴노아·메밀·보리 등)과 고탄수화물 과일(바나나·파인애플·망고·건조 과일 등)이다.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 달거나 짠 과자, 냉동식사,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도 삶은 달걀 다이어트에선 금기 식품이다. 식사 사이 간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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