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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1:0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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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유이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매니저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다.

24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유이는 매니저와 최근 화보 촬영차 정동진에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유이는 오늘(24일) '전참시' 스튜디오 녹화에 임한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유이는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인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는가 하면, 인간미 가득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바. '나 홀로' 라이프 공개 이후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어떤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유이가 출연하는 MBC '전참시'는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유이는 내달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내주 초 당정서 최종 조율 후 '주택 공급 대책' 발표
태릉골프장·용산 정비창 이어 경기 주택 공급 속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가 경기도 안양교도소와 의왕 서울구치소를 이전한 뒤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24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안양교도소와 의왕 서울구치소를 이전하려고 했다가 무산된 바 있는데 이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나오고 있다"며 "보통 교도소나 구치소의 경우 국공유지이므로 이를 풀어 주택 공급을 하기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말했다.

1963년 준공된 안양교도소는 부지 면적 39만6700㎡규모로 구치소와 의료 병상 등의 교정 시설이 들어서있다. 의왕 서울구치소는 경기 의왕시에 있는 43만㎡ 규모로 전국 53개 교도소ㆍ구치소ㆍ지소 중에서도 수용 인원이 1500명 이상인 대형 시설에 속한다. 두 시설을 합하면 약 82만㎡ 규모에 달한다. 용적률에 따라 1만~최대 2만세대까지 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입지다.

문제는 교정시설의 경우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해 이전 대상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15년 1월 기획재정부는 안양시 안양교도소와 서울구치소를 이전해 의왕에 법무타운을 조성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무타운 예정 부지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자 의왕시는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일시 중단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관련 여론이 악화되자 다시 안양교도소와 서울구치소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안양ㆍ의왕은 서울과 가깝고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서울 다음 최우선 공급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전 대상 지역 주민에 제공할 인센티브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과천정부청사를 택지로 공급하는 방안도 실무차원에서 검토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과천청사에는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위사업청 정도가 남아있다.

한편 내주중 당ㆍ정은 최종 조율을 거친 후 주택 공급 대책 확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김학진 서울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택지 발굴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고, 관계부처ㆍ유관기관 등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대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고(故) 구하라의 생모가 상속 논란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라는 엄마를 찾았다"며 자신이 갑자기 나타나 유산을 요구하는 엄마가 아니라고 호소했다.

23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구하라 사망 이후 현재까지 그의 오빠 구호인 씨는 '구하라법' 제정을 주장하며 가출한 생모를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어린시절 자신들을 버리고 가출한 친모에게 동생의 재산을 줄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구하라의 친모는 구하라가 알려진 것과 달리 자신과 연락을 주고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내가 나 자신에 침 뱉기다"면서 "우리 하라도 그걸 원치 않는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발인이 끝나기도 전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에 대해 "큰 언니가 '너는 법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니 변호사 찾아가 봐라'라고 했다"며 "그러고 말았을 뿐이지 딸이 죽었는데 무슨 상속이, 돈에 뭐 그래서 했겠냐. 나는 (상속 금액)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혼 사유로는 구하라 아버지의 폭력성을 주장했다. 친모는 "바람나서 (가출)했다고 이야기 하는데 아니다"면서 "칼을 가지고 나를 죽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때 상황에서는 호인이한테 올 수 없었다"면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쥐가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한다"고 했다.

하지만 구호인 씨는 "친모가 아버지가 무서워서 못 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무서워하시는 아버지가 직업 상 다른 지역에서 사시니까"라고 반박했다. 구하라의 아버지 역시 "(구하라 엄마의) 남자 문제가 너무 복잡하다"면서 "친권도 포기한다고해서 '친권 저한테 주세요' 했다"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구하라의 친모는 "하라가 나를 찾았다. 엄마를 원했다. 갑자기 내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자 보내고 전화하면서 이야기 다른 이야기 많이 했다"고 했다.

구호인 씨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구하라는 '우울증 원인의 근본지인 친모를 찾아봐라'라는 의사의 권유로 구하라가 먼저 친모를 찾게 됐다.

두려우면서 설레었던 첫 만남. 친모 첫 만남에 동행했던 지인에 따르면 구하라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따뜻한 이야기 하기를 원했지만, 친모는 친척 등 부를 수 있는 가족들과 다함께 왔다고. 그러면서 잔칫집 같았다고 표현했다는 것.

구하라가 가장 큰 상처를 받았던 점은 친모가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자신을 찾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구하라의 지인은 "문만 열면 나가서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거리에 있었더라. '근데 나를 안 찾았어. 이모' 그러더라"면서 "하라 소식을 다 알고, 하라 엄마라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애가 거기서 너무 어이없어하더라"고 했다.

친모는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 거기서 다 내놓는다면 변호사비와 양육비는 내가 돈이 없으니까 상속에서 받은 돈에서 다 제하고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OSEN=대전, 김성락 기자] KIA 홍상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공황장애를 딛고 일어선 홍상삼(30)이 KIA 불펜의 핸디캡마저 지웠다. 연봉 4000만원 투수의 가성비 대박 활약에 KIA가 웃고 있다.

지난해 시즌 후 두산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돼 KIA로 이적한 홍상삼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승4패4홀드 평균자책점 2.79로 활약 중이다. 19⅓이닝 동안 볼넷 21개, 폭투 7개로 제구 불안은 여전하지만 삼진 32개를 잡아내며 피안타율이 1할3푼8리에 불과하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 19일 광주 두산전에서 2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며 흔들리는가 싶었지만, 22일 대전 한화전서 1⅔이닝 무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따냈다. 6회 1사 3루 위기가 있었지만 이해창을 삼진, 하주석을 2루 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이닝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불펜이 필요한 상황에서 홍상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우리 팀에 왼손 불펜이 없지만 다른 투수들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홍상삼은 좌우 타자 가리지 않고 좋은 공을 던진다. 불펜의 다양함을 찾아줬다”고 칭찬했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홍상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KIA는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좌완 투수가 양현종이 유일하다. 불펜에 좌완 투수가 전무하다. 지난해 필승조로 활약했던 하준영이 지난 5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시즌 아웃된 뒤 김기훈, 이준영, 김명찬이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불펜에 좌완 투수가 1~2명 있으면 좋다. 스프링캠프 때 그런 구상을 갖고 시작했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다. 그래도 나머지 투수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중심에 바로 홍상삼이 있고, KIA는 핸디캡을 극복 중이다.

홍상삼은 올 시즌 우타자(.184)보다 좌타자(.074) 피안타율이 더 낮다. 좌타자를 38번 맞아 37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압도적인 성적이다. 좌타자를 10번 이상 상대한 리그 전체 투수 중 피안타율이 가장 낮다. 피OPS도 우타자(.669)보다 좌타자(.472) 상대로 훨씬 좋다. 평균 구속 144km의 패스트볼보다 더 많이 던지는 슬라이더가 위력적이다.

홍상삼뿐만 아니라 신인 우완 정해영도 좌타자를 12번 상대해 피안타율 9푼1리, 피OPS .258로 강하다. 전상현도 좌타자 피안타율 1할4푼3리, 피OPS .339로 우타자(.200-.643)보다 훨씬 강하다. 박정수도 좌타자 피안타율 1할, 피OPS .282로 좋다. 좌타자에 강한 우투수들이 있어 KIA의 왼손 불펜 핸디캡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waw@osen.co.kr

정 총리 스포츠 관중입장 재개 방안 논의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최소인원 재개"
수용가능 인원의 10% 이내 관람허용 유력

22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프로야구 등 프로 스포츠 무관중 경기가 종료되고 관중 입장이 재개될 전망이다.

정 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내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며, 이날 회의 후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

프로축구는 내달 1일부터 역시 경기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람을 허용하고, 프로골프의 경우 내달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한 뒤 관중 입장 여부를 다시 판단할 방침이다.파워볼

정 총리는 수도권과 교회에 대한 방역 완화가 자칫 감염 확산을 부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코로나19 장기화에 전면적 방역 강화 조치만으로는 일상과 방역의 균형을 찾기 어렵다”며 “전국적인 제한보다는 권역별·지역별 제한, 위험요인별 평가에 따른 강약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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