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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4:5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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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전남에서 17일 오후 2시 기준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파워사다리

추가 확진자는 광양 1명(1786번)과 여수 3명(1788~1790번)이다.

1786번과 1788번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인후통 등 코로나 증상이 발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1789번과 1790번은 함께 거주하는 지인으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1747번과 여수의 한 주점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침 등 같은 증상을 겪었다. 1747번은 여수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관련된 n차 감염자다.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 동선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1787번은 코로나 재검사 등으로 인해 전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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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유비가 엄기준에 속아 기도원에 감금된 한지현의 집단 구타를 주도하는 인물로 특별출연했다.

7월 16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7회에서는 이탈리아 유학을 가는 줄 알았다고 조비서(김동규 분)를 따라갔다가 기도원에서 눈을 뜬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은 오랜만에 오빠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전화해 갑작스러운 이탈리아 유학 소식을 전하며, "혹시 공항으로 나와줄 있냐"고 물었다. 주석경은 엄마 심수련(이지아 분)에게는 얘기하고 결정한 거냐 묻는 주석훈에게 "엄마는 나 자식으로도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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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훈은 반성을 모르며 여전히 독단적인 주석경에 또 한 번 크게 실망했다. 이에 주석훈은 "앞으로 죽든 살든 연락하지 마"라며 "너 같은 동생 없는 셈치고 살겠다"고 단호히 전화를 끊었다. 이후 주석훈은 유학을 전해듣고 상심한 심수련을 위로했다.

그러나 그대로 유학에 떠난 줄 알았던 주석경은 의문의 장소에서 눈을 떠 충격을 줬다. 주석경은 이미 옷도 갈아입혀진 채. 주석경은 자신을 둘러싼 여자들에게 "누가 날 이런 데로 데리고 왔냐. 어디서 거지같은 것들이, 날 납치라도 한 거냐. 우리 아빠가 누구인지 아냐"고 악을 썼으나 통하지 않았다.

그 중 특히 중심에 서 있는 여자(이유비 분)은 "어디서 반말이냐"고 외치며 집단 구타를 주도했다. 주변 배경으로 봤을 때 주석경이 보내진 곳이 기도원으로 추측되는 상황. 주석경의 단물 쓴물 전부 빼먹은 주단태가 그녀를 기도원에 감금했음이 짐작되는 대목에 시청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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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학연구위원회 연구팀 "접종이 입원·사망률 줄여"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당시 백신을 접종하고도 감염된 '돌파 감염자'를 분석한 결과 86%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왔다.

코로나 백신 접종하는 인도 의료인 [AFP=연합뉴스]

코로나 백신 접종하는 인도 의료인 [AFP=연합뉴스]
17일 더힌두 등에 따르면 정부 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 니베디타 굽타 박사 연구팀이 2차 유행 당시 17개 주에서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에도 코로나에 걸린 환자 677명의 바이러스 유전자와 임상 특징을 분석했다.

677명 가운데 592명이 2차 접종을, 85명이 1차 접종을 마친 뒤 감염됐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이 된 돌파 감염자의 86%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 가운데 9.8%가 입원 치료를 받았고 0.4%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 29%는 무증상 감염자였고, 71%는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열(69%)이고, 두통과 메스꺼움(56%), 기침(45%), 인후통(37%), 후각과 미각 상실(22%), 설사(6%), 호흡곤란(6%), 안구 자극과 홍조(1%)로 꼽혔다.

돌파 감염자 가운데 북부 거주자만 알파 변이(영국발) 감염자가 우세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델타 변이가 가장 많았고, 카파 변이(인도발)가 뒤를 이었다.

인도의 작년 9월 1차 유행, 올해 5∼6월 2차 유행 [타임스오브 인디아]

인도의 작년 9월 1차 유행, 올해 5∼6월 2차 유행 [타임스오브 인디아]
연구팀은 "돌파 감염자의 입원율과 사망률을 보면, 백신접종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며 "코로나의 또 다른 유행을 막고 의료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백신접종을 강화하는 게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결론내렸다.

인도는 작년 9월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며 1차 유행을 겪었고, 올해 5월 7일 하루 41만4천명이 폭증하는 2차 유행을 겪었다.

인도의 일일 확진자는 이달 들어 하루 4만명 안팎을 오가고 있으며 복수의 의학단체들이 8월 말 또는 9월의 '3차 유행'을 경고했다.

인도, 하루 387만8천명 코로나 백신 접종 [트위터 @COVIDNewsByMIB]

인도, 하루 387만8천명 코로나 백신 접종 [트위터 @COVIDNewsByMIB]
인도의 백신 접종 횟수는 전날 하루 387만8천회가 추가되면서 누적 3억9천534만회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억1천611만명이 1차 접종을, 이 가운데 7천922만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인도 의약품관리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한 백신은 코비실드(인도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코백신(인도 제약사 바라트 바이오테크 제조),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백신, 미국산 모더나이다.

인도의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 3만8천여명이 추가돼 누적 3천102만여명, 사망자는 542명 늘어나 누적 41만2천531명이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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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결승전을 끝으로 통산 16번째 유로 본선이 대망의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가 유로 1968에 이어 53년 만에 앙리 들로네(유로 우승컵 명칭)는 들어올린 가운데 기록으로 유로 2020을 결산해 보았다.


# 경기당 역대 최다 골

유로 2020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골이 많이 나온 대회였다. 대회 전체 득점도 142골로 역대 최다였을 뿐 아니라 경기당 골 역시 2.78골로 유로 2000(2.74골)을 넘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디오 판독(VAR) 도입도 일정 부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VAR이 도입되면서 이전에는 잡히지 않았던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파울들이 기계를 통해 판독되는 사태들이 발생한 것. 자연스럽게 이번 대회에선 무려 17회의 페널티킥이 선언되면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유로 2000 당시 13회이다. 역대 최다 득점 1, 2위인 대회에서 역대 가장 많은 페널티 킥 선언 1, 2위가 사이좋게 나온 셈이다.파워볼게임

VAR의 도입은 단순 페널티 킥의 상승 효과만이 아닌 수비수들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수비에 있어 이전보다 소극적이게 만드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공격수들이 한층 더 자유롭게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면서 득점 상승 효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 역대급 페널티 킥 실축

하지만 페널티 킥이 늘어난 것과 별개로 페널티 킥 실축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17번의 페널티 킥 중 성공한 건 단 9회에 불과하다. 페널티 킥 성공률은 53%로 유로 1988 당시 50%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다만 유로 1988 당시만 하더라도 본선 경기 수가 9경기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페널티 킥이 선언된 횟수는 단 4회 밖에 되지 않았고, 이 중 2회를 실축한 것이었다. 표본 자체가 적었다고 할 수 있겠다. 즉 유의미한 표본이 쌓인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번 대회가 페널티 킥 성공률이 유난히 낮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페널티 킥이 골로 연결되지 않은 걸 8번의 슈팅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따져보자면 무려 6번이 골키퍼 선방이었다. 순수한 의미에서의 실축은 단 2번 밖에 되지 않았다. 2번의 실축 중 한 번은 골대를 맞고 나간 것이었다. 심지어 골키퍼 선방에 막힌 슈팅 중 중앙으로 향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도리어 골로 연결된 9번의 페널티 킥 중 2번이 골키퍼 정면이었다). 즉 키커들의 실수보다는 골키퍼들의 선방이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페널티 키커들의 슈팅 시 습관 및 슈팅 방향에 대한 통계 분석이 발전하면서 골키퍼들의 선방률이 올라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 파울의 감소

반면 전체 파울은 도리어 줄어들었다. 실제 이번 대회 경기당 파울 횟수는 23.4회로 대회 역대 최소치에 해당했다.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이번 대회 다음으로 경기당 파울 횟수가 적은 대회는 유로 2016(25.2회)이었고, 그 다음이 유로 2012(28.7회)였다는 데에 있다. 갈수록 파울 숫자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어드밴티지(파울을 당했어도 공격 흐름이 이어질 때면 그대로 흐름을 살려나갈 수 있게 조치하는 것)의 증가가 일정 부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 자책골의 증가

이번 유로는 유난히 자책골이 많았던 대회였다. 자책골이 늘어난 이유는 경기 수의 증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나(유로 대회는 1960부터 1976까지는 본선 4경기가 전부였고, 1980은 8경기, 1984부터 1992까지는 9경기, 1996부터 2012까지는 31경기, 그리고 2016부터 이번 대회까지 51경기로 확장됐다) 그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수치였다.

이번 유로 총 자책골은 무려 11골에 달했다. 같은 경기 수였던 지난 유로 2016 자책골은 3골이 전부였다. 과거 유로 대회 전체 자책골을 다 합치더라도 이번 대회보다도 적은 총 9골에 불과하다. 심지어 포르투갈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메이저 대회 최초로 자책골로만 2실점을 허용한 팀으로 등극하는 진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자책골이 이번 대회 들어서 비약적으로 늘어난 데에는 두 가지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자책골을 보는 기준이 이전에 비해 엄격해졌다. 이전에는 수비수 맞고 살짝 굴절된 경우엔 공격수 골로 인정하는 경향성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만 굴절되더라도 모두 자책골로 표기했다.

둘째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빡빡한 일정들을 소화하다 보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서 집중력이 떨어진 게 자책골의 증가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이전까지 유로에서 골키퍼 자책골이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3실점이 골키퍼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점이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겠다.




# 영 플레이어들의 활약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참가한 대회로 시작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이번 유로 2020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무려 19명이 연령대로 10대에 해당하고 있다. 이는 당연히 대회 역대 최다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지난 유로 2016에 10대 선수 참가가 1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먼저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크로아티아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만 17세 349일의 나이에 출전하면서 유로 역대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수립했다(종전 기록은 유로 2012 당시 네덜란드 측면 수비수 예트로 빌렘스가 달성했던 만 18세 17일).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폴란드 미드필더 카츠페르 코즐로프스키가 스페인과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만 17세 246일의 나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역대 최연소 출전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0대 선수들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유로 2020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스페인의 페드리였다. 그는 준결승전까지 전경기 선발로 나서 630분을 소화하면서 스페인 중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이번 유로 2020 참가 선수들 중 준결승전까지 슈팅으로 이어진 빌드업에 관여한 횟수가 37회로 로렌초 인시녜(40회)와 조르지뉴(38회)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인시녜와 조르지뉴는 이탈리아 선수로 결승전까지 소화했기에 준결승전까지만 놓고 보면 페드리가 전체 1위이다(결승전을 제외하면 인시녜를 35회, 조르지뉴를 32회를 각각 기록했다).

그 외 벨기에 측면 공격수 제레미 도쿠는 이탈리아전에 무려 8회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키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우크라이나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는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중앙 수비수로 전경기(5경기)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부카요 사카는 역대 유로 결승전 최연소 4위에 해당하는 만 19세 309일의 나이에 출전해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비운의 주인공이 됐다.




# 기록의 사나이 호날두

포르투갈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유로에서 비록 팀은 16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으나 5골을 넣으며 득점왕의 영예를 얻었다. 이는 선수 개인에게 있어서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메이저 대회 득점왕에 해당한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통산 5번째 유로 본선에 참가한 그는 이번 대회에만 5골을 추가하면서 역대 14골로 미셸 플라티니의 9골을 넘어 대회 역대 최다 골 기록자로 등극했다. 이에 더해 A매치 통산 109골로 이란의 전설적인 공격수 알리 다에이와 함께 역대 A매치 최다 골 기록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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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경찰 조사서 "잘못 본 것 같다" 진술 번복
- 警 "아동학대 혐의 확인 예정"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부부싸움 후 아내가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창밖으로 던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여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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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 밝혔다.

A씨는 15일 밤 11시께 남편 B씨와 말다툼을 한 후 화가 나 4개월 된 아들을 창밖으로 던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밖에서 A씨의 행동을 본 남편 B씨는 경찰에 “아이를 안고 있는 아내가 창 밖 베란다에서 위험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이후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잘못 본 것 같다”며 진술을 바꿨다. 아내 A씨도 경찰 면담 과정에서 “내가 힘들게 낳은 아이를 왜 죽이려고 하겠느냐”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초 신고 내용에 따라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목격자인 남편 B씨가 진술을 번복하는 등 혐의가 불분명해지자 아동학대 혐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사건을 형사과에서 여성·청소년과로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범죄 혐의점이 아동학대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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