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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8: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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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의 ‘에포트’ 이상호가 오랜만에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프레딧 브리온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2-0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연패를 끊는 승리라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이상호는 POG 500 포인트로 서포트에서 1위로 올랐다는 지적에 “POG 포인트를 추가한 점도 좋지만, 경기력도 좋아진 느낌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연패 기간 동안 팀에서 어떤 피드백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담원전과 아프리카전 모두 상대 팀이 잘하기도 했지만 저희 플레이가 안 나온 부분도 있어 그에 대해 피드백을 했다.”고 소개했으며, 오늘 경기의 픽밴에 대해서는 “교전과 후방 지향적인 픽이 많았는데, 어느 정도 성장만 한다면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생각했기에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1세트 선취점을 기록한 상황에서 이상호의 레오나가 궁극기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콜을 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플(래시)을 궁(극기)으로 잘못 이야기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으며, 옆에 있던 ‘프린스’ 이채환도 “전부터 이야기한 ‘상호각’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두 번째 세트의 아찔한 순간들에 대해 “제가 좀 위태로운 상황에서 콜을 했는데, 너무 앞만 봤던 것 같다.”고 답한 이상호는 마지막 정리 단계에 대해 “저희 팀이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상태고 상대 입장에서 탑 미드 웨이브가 몰려와서 바론을 치는 선택지 밖에 없어 바론 교전을 스펠 콜 하며 잘 이겨보자고 이야기 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파워볼게임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상호는 “최근 보여드린 좋지 않은 모습을 지우고 젠지 전에는 좋은 모습만 보이며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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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총괄공사, 文대통령 외교에 “자위행위” 발언
대사관 “결코 대통령 대한 발언 아냐…매우 유감”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인사가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에 대해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며 비하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대사관이 직접 입장을 내놨다.


일본 방위성이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올해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가운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17일 오전 국내 언론에 보도자료를 보내 “우리 대사관 소마 (히로히사) 공사의 발언은 간담(懇談) 중 발언이라 하더라도 외교관으로서 지극히 부적절하며 매우 유감”이라며 “소마 공사의 보고를 받고 난 뒤 소마 공사에게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16일 한일관계 현안에 대한 일본 측 생각을 듣고자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와 만난 오찬 자리에서 소마 총괄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썼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소마 총괄공사는 “일본 정부는 한국이 생각하는 것만큼 두 나라 관계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며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아이보시 대사는 “확인한 바로는 대화 중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건 사실이지만, 이건 결코 문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다”며 “소마 공사가 간담 상대인 기자에게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하고 철회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해명했다.파워볼대중소

한편 소마 공사는 2019년 한국에 부임했으며, 과거에도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여러 차례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일본 내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알려졌다. 총괄공사는 대사관에서 대사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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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전 민주당 다른 후보 적으로 생각안 해"
"본선 전 피투성이 되면 무슨 소용이냐"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7일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우리만이라도 품격을 갖춰 점잖게 경쟁하고 비열한 꼼수 정치를 하지 말자"고 했다. 자신을 공격하는 이낙연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우리의 고귀한 꿈은 한낱 네거티브 마타도어에 얼룩질 만큼 저급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이 조기과열되면서 우리를 향한 왜곡과 거짓이 난무한다"며 "비아냥과 험담이 교차하는 선거판은 벌써부터 혼탁하기만 하다. 지금 동지 여러분의 심정이 어떨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민주당 경선은 본선 승리를 위한 경쟁이라는 것"이라며 "내부의 경쟁이 분열이 돼선 안 된다. 권투 하는데 발로 차고 코피를 내서 이긴다 한들 그것이 정말 이긴 것이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의 꿈을 함께 꾸는 동지들에게 말씀 드린다"며 "저는 한 번도 다른 후보자들을 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다"고 했다.

이 지사는 "우리는 모두 민주당이며, 동지적 관계에서 내부경쟁을 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고 사실을 전달하고 반박과 비판을 해야 한다. 조작, 왜곡, 음해, 모욕, 비방은 결코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부터 후보자를 6명으로 좁히는 컷오프(예비경선)을 시작해 11일 6명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1.07.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부터 후보자를 6명으로 좁히는 컷오프(예비경선)을 시작해 11일 6명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1.07.08. photo@newsis.com
그러면서 "누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 한들, 본선을 치르기도 전에 피투성이 만신창이가 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냐"며 "동지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동지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 지사측 전용기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최근 보면 이낙연 후보가 품격있게 정책경쟁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주변 측근들의 한풀이하는 듯한 인신공격과 비방은 한없이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그러면서 "후보 본인께서 하고 싶으신 말씀을 대신하는 것인지, 아니면 후보가 통제할 수 없는 개인의 일탈인지 궁금하다"며 "전자라면 품격있는 행보라 보기 어렵고, 후자라면 캠프도 통제 못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후보에게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고 꼬집었다.파워사다리

이재명 캠프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이낙연 캠프 정운현 공보단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검증에 신중을 표한 것을 이 지사 부인 김혜경씨와 빗대어 '쥴리의 호위무사'라고 한 것을 거론하며 "후보의 가족까지 건드리는 부분에 대해 정정당당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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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허클베리핀이 '악마판사' OST에 참여했다.

허클베리핀이 부른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연출 최정규,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의 첫 번째 OST ‘Tempest’가 7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empest’는 ‘폭풍’이라는 뜻의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제목처럼, 배신과 시련, 절치부심 그리고 복수를 담고 있다. ‘빛과 어둠’, 그리고 ‘변화’를 가사로 그려낸 이 곡은 왜곡 많은 세상에서 자란 요한(지성 분)의 어두웠던 과거와 이후에 역동적이고 강렬하게 변모하는 그의 삶을 표현한다.

특히 이 곡은 ‘인디밴드 계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허클베리핀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허클베리핀은 곡의 전반부에서는 요한의 어릴 적 슬픈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으며 중반부 이후부터는 힘 있게 변하는 내면을 허클베리핀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1997년 결성한 밴드 허클베리핀은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 수상, 한국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에 2개의 앨범이 수록되는 등 탄탄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마니아 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악마판사'는 법관의 가면을 쓰고 탐욕스러운 권력자들을 가차 없이 징벌하는 법정 쇼의 악마판사 강요한(지성 분)과 그의 숙적으로 빼어난 외모와 영민한 두뇌를 소유한 정선아(김민정 분)의 위선적이고 치밀한 법정 쇼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뮤직앤뉴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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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했다. 맨유가 공식 오퍼에 나섰다.

바란은 오랫동안 레알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왔다. 레알과 함께 여러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에 레알은 내년 6월까지 계약인 바란과 재계약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맨유와 계속 연결됐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바란을 낙점했다. 기존의 에릭 바이, 빅터 린델로프는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다. 맨유는 바란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도했는데 이전까지는 그리 구체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고민을 거듭하던 맨유는 공식 오퍼를 넣기로 결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는 4일 동안 고민한 끝에 바란에 공식 오퍼를 넣기로 했다. 맨유는 5년 계약을 제안할 것이며 바란은 맨유와 레알이 협상을 타결하면 곧바로 수락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스페인 매체 '엘 트랜시스터'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레알은 며칠 안으로 5,000만 유로(약 675억원)의 이적료에 바란 이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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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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