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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7 13:24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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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개방형 체육관 건립 조감도.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구단주 김종갑)과 오산시민의 편의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변전소(오산시 가수동 57-3) 옥내화 사업으로 나대지 상태인 부지 활용을 위해 한전 배구단의 체육관 건립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한전 배구단 체육관 설치 ▲체육관 부지 내 비치발리볼장 및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 ▲인근 지역 주차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의 증진 ▲오산시민 대상 한전배구단의 홈경기 관람 할인혜택 제공 및 주부·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 내용들이 담겨있다.파워볼실시간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나대지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오산변전소 잔여부지가 시민들의 편의증진과 여가생활에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산시도 체육관 건립과 관련한 제반사항들에 적극 협조해 협약 내용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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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6일 공덕역, 직통열차 도착 방송에 승객들 '의아'
승객들 "타도 되냐" "역마다 서는 것이냐" 묻기도
공항철도 지난 5일부터 직통열차 일반노선 투입
일일 편도 28회 운행…출퇴근 시간 집중 투입 방침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공항철도 공덕역에서 승객들이 일반노선에 투입된 고급형 직통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0.10.07. 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공덕역 공항철도 역사. 이 역은 공항철도가 지난 5일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운행이 중단됐던 직통열차를 일반노선에 투입하면서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날 승객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반열차를 기다렸지만, 직전 역인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직통열차라는 안내방송에 다들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직통열차가 공덕역에 멈춰서고 출입문이 열리자 승객들은 머뭇거리는 모습이었다. 일반열차의 출입구는 4곳인데 반해 직통열차의 출입문은 두 곳이었기 때문이다.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곳에 줄을 서 있던 승객들은 안내원들이 출입구를 안내하자 "타도되는 것이냐", "역 마다 모두 정차하는 것이 맞나"는 등의 질문 안내원에게 묻기도 했다.

공항철도의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까지 정차 없이 운행되던 고급형 열차이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천공항의 이용객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이 열차는 지난 4월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공항철도는 이달 초부터 일반노선에 고급형 열차를 투입하게 됐다.

공항철도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차내 혼잡률을 완화하고, 평소 이용할 기회가 적은 일반승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일반열차 요금은 통합요금제(서울역~청라국제도시)와 독립요금제(청라역~인천공항 제2터미널역)가 적용됨에 따라 서울역에서 청라역까지는 1850원이며 청라역에서 인천공항제2터미널역까지는 2900원이 추가된다. 반면 직통열차의 요금은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제2터미널역까지 어른 9000원이었다. 사실상 반값요금으로 직통열차 체험을 하는 것이다.

이날 열차에 탑승하자 승객들이 짐을 실을 수 있는 보관함과 승무원 좌석이 보였고, 객실 안은 KTX열차와 같은 구조로 열마다 두 자리씩 총 4자리가 배치돼 있었고 객실당 좌석 수는 어림잡아 50석가량 되는 듯보였다.

승객들은 코로나 19 탓에 양쪽 끝 창가자리에 주로 착석했고, 통로 좌석은 상당수 비어 있었다. 일부 승객들은 통로에 서서 가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직통열차에 탑승한 30대 박모씨는 "지난 5일부터 직통열차가 운행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첫날에는 열차를 안내하는 안내원이 각 출입문에 배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 탑승해도 되는지 머뭇거리는 승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데 잠깐의 시간이지만 자리도 편하고 마치 기차를 타는 것 같아 좋은 기분으로 출근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오전 승객들이 공항철도 일반노선에 투입된 고급형 직통열차를 타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0.10.07. mania@newsis.com
윤모(40)씨는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직통열차가 운행되는지 몰랐다"며 "좌석도 편해 1시간의 이동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직통열차 안내원인 김모씨는 "직통열차가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된 배경은 직통열차의 활성화와 코로나 19에 지친 승객들을 위한 배려도 있다"며 "임시 열차가 운행되는 동안 일반 승객들도 일반열차처럼 편안히 탑승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5일부터 운휴 중인 직통열차를 일반노선에 추가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노선에 투입되는 직통열차를 하루 28회(편도기준) 서울역과 김포공항역, 검암역, 인천공항1·2터미널 역 등 총 14역에 정차하게 된다.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되는 직통열차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편도 28회 운행된다. 특히 출퇴근 승객으로 붐비는 오전 7∼9시와 오후 6시∼8시 사이 총 10회가 집중적으로 투입된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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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해 태어난 회색 무늬 젖소
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검은색 얼룩무늬의 젖소가 아닌 흐릿한 회색 무늬가 있는 젖소가 유전자 가위(CRISPR)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뉴사이언티스트 등 과학 전문매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농업연구기관(AgResearch)이 공개한 회색 무늬 젖소는 기존의 검고 짙은 무늬가 옅어진 것으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돌연변이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다.

옅은 회색 무늬 젖소의 탄생은 전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일반적으로 젖소는 영하 3~영상 18℃의 기온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과 성장을 하지만, 기온이 약 27℃ 이상이 되면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줄고 이에 따라 우유 생산량도 현저히 떨어진다.

문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평균기온이 지속해서 상승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젖소 등 기온에 민감한 동물들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왔고, 젖소 무늬의 색깔을 바꿈으로써 열을 덜 흡수하게 만드는 효과를 노렸다.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해 태어난 회색 무늬 젖소
연구진에 따르면 일반적인 젖소에게서 볼 수 있는 흰색 바탕에 검정 무늬는 더 많은 태양열을 흡수해 소에게 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복사열이 증가하면서 우유 생산량뿐만 아니라 번식량과 동물복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진은 우유 생산량이 많은 홀스타인 종(種) 젖소 수컷의 피부 세포에서 떼어낸 유전자 중 검은 무늬를 유발하는 단백질 유전자를 돌연변이 시켜 제거했다. 이후 7일 동안 체외배양한 뒤 암컷 젖소에게 이식해 임신기간을 모두 채우고 출산하게 했다.

그 결과 흰색 바탕은 전혀 변함이 없고, 검은 무늬만 옅은 회색으로 바뀐 송아지 두 마리가 탄생했다. 또 이 송아지들이 태어난 직후에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 보이는 특별한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해 태어난 회색 무늬 젖소
다만 연구진은 4주 뒤 송아지 두 마리에게서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발생한 감염이 나타났고, 결국 한 마리는 안락사를, 또 다른 한 마리는 자연사했다.

뉴질랜드 농업연구기관 측은 뉴사이언티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젖소를 이용한 연구였지만, 같은 방식을 블랙앵거스와 같은 육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 세계적인 규모로 예측하면, 옅은 회색 무늬를 가진 소는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이점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org)에 공개됐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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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



출입인원 제한된 국정감사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지 차원에서 출입 인원을 제한해 자리가 비어있다. 2020.10.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박형빈 기자 =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비위 법관에 대한 부실한 징계 규정을 두고 "방탄판사단 아니냐"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이날 법사위 국감에서 "사법농단 의혹 판사 64명 중 절반만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그중 10명만 기소됐다"며 "기소된 판사들도 줄줄이 무죄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방탄판사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법원이 제출한 최근 5년간 법관 내부징계 현황자료에 따르면 징역 4년, 5년을 받았음에도 실질적으로는 정직 1년만 받았다"며 "법관징계법에 따라 해임이나 파면을 하지 못하는데, 판사의 특권을 보호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현행 법관징계법상 법관에 대한 징계처분은 정직ㆍ감봉ㆍ견책으로 한정하며 최대 징계는 정직 1년으로 규정되어있다.

이에 조재연 법원행정처 처장은 "해당 부분은 헌법을 제정할 때 사법권·법관·재판의 독립이라는 가치를 중시해 국회에서 입법 당시 내린 결단"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심각한 성범죄 사범이나 뇌물 등 혐의를 받는 부패 비위 판사는 당연히 해임과 파면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며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판사 출신인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최근 기각된 점을 언급하며 "판사의 카르텔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은 "아직도 법원행정처가 일선 법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면 오해"라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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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에서 6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대선 투표율이 11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유권자들이 전례가 없는 속도로 사전 현장 투표에 나서면서다.

로이터통신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대선을 앞두고 400만명 이상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16년 같은 기간 비교했을 때 50배가 넘는다.

선거 데이터를 분석하는 미국 선거 프로젝트(United States Elections Project)에 따르면 올해 대선에는 전체 유권자의 65%인 약 1억50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예상이 맞는다면 1908년 이후 최고 투표율이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를 이끄는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사전 및 우편 투표를 확대한 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선거 당일 붐비는 투표소를 피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대거 사전투표에 나섰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지난 4·15총선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6.69%를 기록했다.

맥도널드 교수는 “사전 투표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참여한 적이 없었다”며 “유권자들은 후보를 결정했을 때 투표에 나선다. 많은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을 이미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명확한 찬반 의견을 가진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 열기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불신 논란을 거듭 제기하며 선거 불복 가능성까지 내비치자 유권자들이 보다 안전한 방식인 사전투표를 선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6일(현지시간) 한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대선까지 더 많은 주에서 사전 현장 투표와 부재자 우편 투표를 진행하면서 투표자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선의 투표방법엔 우편투표, 사전 현장 투표, 선거 당일 투표가 있다. 주 정부가 일정 기간 내에서 사전 투표 기간을 정할 수 있고, 선거 당일 투표가 마무리된 뒤 개표한다.파워볼엔트리

백희연 기자 baek.hee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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