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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10:3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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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놀라운 속도 나오지만
터지는 지점 찾기 매우 어려워"

이통사들도 천문학적 비용 우려
"전국망 최소 5년이상 시간 필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가운데 5G 주파수 대역과 관련한 '속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12 미국 출시 모델에만 '28기가헤르츠(㎓) 대역 고주파 밀리미터파' 지원 안테나를 장착했는데, 이로 인해 20배 빠른 '진짜 5G'가 한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28㎓에 주력하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베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애플 행사에 직접 등장해 "애플과 함께 미국에 5G 전국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PC맥은 "버라이즌의 전국망 5G는 기존 4G 장비와 채널을 이용해 5G 서비스를 4G 속도로 제공하는 DSS(Dynamic Spectrum Sharing)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도 "T모바일 5G는 좋은 환경에서 나오는 4G 네트워크 정도 속도이고, 버라이즌 5G는 놀라운 속도가 나오지만 (5G가 터지는 지점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사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어느 주파수 대역(질)을 쓰느냐보다 주파수 폭(양)이 중요하고, 얼마나 기지국을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는지를 의미하는 '커버리지'에 달려 있다. 이론적으로 3.5㎓ 대역의 최고 데이터 전송 속도는 LTE(4세대) 대비 약 4~5배, 28㎓ 대역은 20배지만, 28㎓ 장비를 구축한다고 당장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아니다. 3.5㎓든, 28㎓든 기술을 효율화하고 기지국을 늘리면서 속도가 증가한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버라이즌이 전국망 구축에 나선다고 해도 향후 몇 년간은 '5G 품질 논란'에 시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우리나라 통신 3사가 겪었던 것과 같은 문제다. 통신 3사는 첫 상용화 이후 5G 망 구축에 약 12조원을 투자했지만 여전히 소비자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3.5㎓ 대역으로 전국에 5G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버라이즌이 채택한 28㎓는 3.5㎓ 대역보다 몇 배 많은 비용이 든다. 버라이즌이 '20배 빠른 5G 전국망'을 미국 전역에 구축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과 최소 5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20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고 해도 기지국이 적어 소비자 스마트폰에서 5G망에 접속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미국 시장조사 업체가 진행한 5G 품질평가에서 버라이즌은 속도 면에서는 1위였지만 접속률은 1%로 꼴찌를 기록했다.파워볼게임

업계 관계자는 "우리도 28㎓ 장비를 곧 설치할 예정인데, 전국망보다는 효용성이 높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찬옥 기자 /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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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분석
-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주가 5MA 상향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서한 차트 분석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66.9배, PBR 0.4배, 업종대비 저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66.9배, PBR은 0.4배이다. PER는 종합건설업종의 평균 PER 66.9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에 있고, PBR은 종합건설업종의 평균 PBR 0.4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에 위치한다. 보통 낮은 PER는 현재 시장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ER와 PBR이 각각 하위 1%, 1%에 랭킹되어 시장에서 저평가주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서한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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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지질공원으로 가보자. 국내에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 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4곳 있다. 사진은 제주도 수월봉 아래쪽 검은모래해변. [중앙포토]
지질공원을 아시는지. 우리나라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 네 곳이 있다. 한국판 그랜드 캐니언이라 할 만한 곳이다. 억겁의 세월이 빚은 풍광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도 좋다. 지질 여행 방법을 안내한다.

-유네스코 지질공원이란?
세계유산 인증 기구로 유명한 유네스코의 주요 사업 중 하나가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이다.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을 보호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사업이다. 역사는 길지 않다. 2001년 출범했다. 현재 33개국에 111개 세계지질공원이 있다. 낯선 곳이 많다. 한국은 7월 지정된 ‘한탄강’을 포함해 제주도·청송·무등산까지 모두 네 개의 세계지질공원이 있다. 이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미국 그랜드 캐니언, 베트남 할롱만 같은 명소는 목록에 없다.

경기도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명소 중 한 곳인 비둘기낭 폭포. [사진 포천시]

-국가지질공원은 무엇인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지정 취지는 똑같다. 다만 국제 인증을 못 받았을 뿐이다. 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다. 4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포함해 모두 13개가 있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고창·부안)은 현재 유네스코 심사가 진행 중이고, 부산은 내년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입장료를 내야 하나?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된 마이산. 2019년 지질공원 인증 전부터 소문난 관광지였다. [중앙포토]
지질공원은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처럼 구획이 또렷하지 않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지질공원은 저마다 10~20개 지질 명소를 갖고 있다. 협곡, 주상절리, 동굴처럼 독특한 지질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천지연폭포, 청송 주산지, 진안 마이산처럼 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 전부터 소문난 관광지였던 곳도 많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유완상 박사는 “기존에 사진 찍고 가볍게 지나쳤던 지질 명소는 사실 수십만 년 전 지구의 이야기를 품은 곳”이라며 “방문객에게 풍경 이면의 지질, 인문 정보를 전달하는 게 지질공원의 중요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지질공원에서 뭘 하지?

무등산 정상 주상절리. 지질공원에는 국립공원도 다수 포함돼 있다. 모든 지질공원이 걷기 좋은 '지오 트레일'을 갖췄다. [중앙포토]
모든 지질공원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지질공원의 웹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 단체가 많이 찾지만, 반드시 지구과학 공부를 하러 지질공원을 찾는 건 아니다. 모든 지질공원이 걷기 좋은 ‘지오 트레일’을 갖췄다. 트레일을 찬찬히 걸으면 점 찍듯 명소만 콕콕 집어 방문할 때보다 더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다. 이를테면 제주 수월봉은 간조 때 절벽 아래 검은모래해변을 걸어볼 수 있다. 화산재가 겹겹이 쌓인 수평 층리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주민이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던데.

지질공원 지역 주민들이 개발한 '지오푸드'도 다채롭다. 제주 화산 지형을 본딴 주먹밥. [중앙포토]
지질공원의 인증 기준 가운데 중요한 평가 요소가 ‘주민 중심의 활동’이다. 아직 많진 않아도 주민이 지질 자원을 활용해 만든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경기도 연천 한탄강 카약 체험, 청송 도자기 체험 같은 게 대표적이다. 지오 푸드와 지오 하우스도 있다. 지질 이야기를 입힌 음식과 숙소다. 제주에서는 화산 모양의 주먹밥을 파는 카페가 있다. 부산 오륙도 돌빵, 무주 덕유산 돌멩이 쿠키도 대표적인 지오 푸드다.

-단풍 좋은 지질공원은 없나.

청송 지질공원에 포함된 백석탄 포트홀. 새하얀 바위도 진풍경이지만 주변 단풍도 아름답다. 최승표 기자
지질공원에는 국립공원도 많이 포함돼 있다. 주왕산·무등산 같은 곳은 모두가 아는 단풍 명소다. 청송 백석탄 포트홀은 하얀 기암괴석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진 모습이 기막히고, 연천 임진적벽은 돌단풍 물든 모습이 근사하다. 울진 불영계곡은 20억 년 전 형성됐다는 편마암 깔린 계곡에 새빨간 단풍이 물든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과 비슷한 나이다.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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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1명-해외유입 6명…누적확진 2만5천35명·사망자 총 441명
서울 18명-경기 17명-인천 4명-대전·전북 각 2명-충남 1명, 검역 3명
지인모임-주점-의료기관 감염지속…어제 8천687건 검사, 양성률 0.54%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파워볼실시간

전날(110명) 세 자릿수로 올라선 지 하루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50명 아래는 지난달 29일(38명) 이후 17일 만이다.

그러나 추석 연휴(9.30∼10.4), 한글날 연휴(10.9∼10.11)에 가족·지인모임을 고리로 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언제, 어디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진 이후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역발생 41명 가운데 수도권 36명…곳곳 산발감염 지속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어 누적 2만5천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110명)보다 63명 줄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면서 이달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91명(당초 102명에서 입항후 입국절차 거치지 않고 되돌아간 러시아 선원 11명 제외)→84명→110명→47명 등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으로 95명까지 급증했지만, 하루 새 40명 초반대로 떨어졌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36명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대전과 전북이 각 2명, 충남이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인천 남동구의 주점인 'KMGM 홀덤펍'(인천 만수점)과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이 됐다.

또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65명), 서대문구 장례식장(15명),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25명), '송파·양양·강릉 지인모임'(16명) 등의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발열검사 (CG)
[연합뉴스 TV제공]


해외유입 8일 만에 한 자릿수로…확진자 발생 지역 6개 시도로 줄어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으로, 전날(15명)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은 지난 8일(9명) 이후 8일 만이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경기(2명)와 서울(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과 인도가 각 2명이고 네팔과 체코가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명이고, 나머지 5명은 외국인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8명, 경기 17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3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지난 8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한때 17개 시도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역 자체도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4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8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8명 늘어 누적 2만3천180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천414명으로, 하루새 53명이 감소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45만9천426건으로, 이 가운데 241만7천3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7천35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8천687건으로, 직전일 9천296건보다 609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54%(8천687명 중 47명), 직전일 1.18%(9천296명 중 110명)보다 크게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45만9천426명 중 2만5천35명)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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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tarzynaBialasiewicz/gettyimagesbank]
아침은 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오른다. 대구가 10도, 안동이 7도로 시작해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다.

☞오늘의 건강= 제법 쌀쌀해진 요즘, 부쩍 우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흔히 '가을 탄다'고 말하는 이 증상은 계절성 정서장애(S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볼 수 있다. 기분이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만약 무기력증으로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마저 어렵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을에 우울증이 많은 이유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장마철에 우울한 기분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까지 겹치면 증세가 심해진다.

가을 우울증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기분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활발히 분비된다. 어떤 운동이든 좋지만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3~5차례 20~30분 정도 에어로빅, 트레드밀 달리기 등을 할 것을 권한다.

기분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기를 쓰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 우울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해도 일기를 쓰며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시선으로 조망할 수 있게 된다. 매일 쓰기 힘들다면 일주일에 한번만 써도 좋다.

만약 위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도록 한다. 본인은 경미한 가을 우울증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훨씬 심각한 상황이거나 혹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뇌졸중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파워사다리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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