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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1:31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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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교회 참여 강조했지만 일부만 참여

[앵커]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정부가 모여서 하는 예배를 못하게 하자 전면전을 선언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전쟁을 선포하는 자리라며 오늘(7일) 목사와 신도들이 부산에서 모여서 집회도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계속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서 온 목사와 신도가 부산에 모였습니다.

대면예배를 허용해 달라는 집회 자립니다.

[손현보/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 자유 없는 세상에 사는 것은 코로나 있는 세상보다 천만 배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집회엔 대면예배를 하다가 수십 명 확진자가 나오고 본인도 코로나19에 걸렸던 교회의 목사도 참석했습니다.

[서울지역 교회 담임목사 : 또 예배를 드렸는데 확진자가 또 나왔어요. 두 번이죠. 코로나 방역보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우선이다. 예배는 목숨 걸고 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시구군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연 집회라고 알렸습니다.

대면 예배를 위한 전쟁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전국 각 지역의 기독교 총연합회 측은 정작 자신들과 상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OO시 기독교총연합회 : 보긴 봤습니다. 봤는데…저희에게 연락이 온 것도 없었고요. 저희를 통해서 가신 분은 없습니다.]

알고 보니 일부 교회나 소수의 목사가 참여한 임의단체였습니다.

보수성향이 강한 목사들이 주로 참여했습니다.

방역당국에서도 이 집회를 지켜봤습니다.

대면예배 열면 폐쇄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부산 서구에 있는 한 교회에 오늘부터 10일 동안 운영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면예배를 강행하다 7번 고발된 곳입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가 이번주 일요일 대면예배를 강행하면 곧바로 폐쇄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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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척수장애인 이원준 씨가 중증 장애인에 대한 활동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1월 8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로 일하는 중증 척수장애인 이원준 씨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준 씨는 활동지원가 의향이 있다고 밝힌 한 남성과 만났다. 이원준 씨는 "저는 머리와 어깨 살짝만 움직일 수 있다. 밑으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며 "보통 새벽에 잠든다. 새벽 늦게 잠들다 보니 일어나는 시간은 빠르면 11시, 늦으면 2시에 일어난 적도 있다"고 자신의 생활 사이클을 설명했다.

어머니 이영순 씨는 "아들의 몸을 저녁에 돌려주고 새벽에도 돌려줘야 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몸풀 기 전에 옷을 입히고 몸을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이 활동지원가를 구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고. 이원준 씨는 "중증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있지만 몇 년 동안 활동 지원 서비스를 못 받고 방치돼 있는 중증, 특히 최중증 장애인들의 삶은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억울하고 분한 감정을 자꾸 끌어안고 있으면 제가 얼마나 황폐해질지 아니까 최대한 그런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준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납골당을 방문했다. 이원준 씨는 "제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가 우리 집 가훈은 '열심히 살자'라고 하셨다. 살아보니까 열심히 사는 것이 단순하지는 않더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파워볼사이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재계약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 출전, 12골 5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라인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맨체스터 시티, 사우스햄튼, 에버튼과 함께 승점 29를 쌓은 토트넘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33), 레스터 시티(32)에 이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 빅 클럽들이 손흥민을 눈여겨 볼 수밖에 없는 상황. 당장 현지 언론들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을 하루라도 빨리 잡기 위해 재계약에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직 계약기간이 2년 반이나 남은 손흥민에게 주급 25%가 오른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상당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코로나 19에 따른 재정적 문제로 멈춰 있었다고 강조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발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어떻게 지금 선수와 새 계약을 할 수 있나. 다음 시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어 그는 "지금보다 더 나은 계약 제안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상당히 이상한 상황"이라면서도 "그저 손흥민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믿을 뿐이다. 양측 모두 손흥민이 잔류하길 바란다. 가능하면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있고 싶어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나는 손흥민이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해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상황임을 떠올렸다.

무리뉴 감독의 발언으로 보면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지만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양측의 재계약 상황이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느긋한 상황이다. 활약 면에서 레알의 관심까지 이끌어낼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다만 코로나19 변수가 있는 만큼 여름까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파워볼분석
지난해 3월 사이판 전지훈련서 복근 쓰다가 통증 생겨 이봉주 측 "외상 아니고 신경조직계통 질환…점점 나빠져" "제작진 계속 이봉주 상황 체크…'나 몰라라' 했단 건 오해" 발병 원인 찾기 어려워 보험 처리도 애매…일단 자비로 치료 '뭉찬' 제작진 "쾌차 기원하며 회복 과정 도움될 부분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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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이봉주. 박종민 기자
허리 부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마라토너 이봉주가 여전히 힘겨운 투병 중이다.

이봉주 측은 7일 한 지인을 통해 알려진 투병 근황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이봉주 소속사 런코리아 관계자는 7일 CBS노컷뉴스에 "(허리) 외상이 아니라 신경조직계통 질환이라 근육 경련이 심하게 일어나는 질병인데 몇 달 동안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사이판 전지훈련 당시 복근을 쓰는 '타이어끌기'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지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나 이후 증상이 계속 악화됐다. 재작년에 관련 질환에 대한 진단을 받긴 했지만 일상 생활에 문제는 없었고, 통증이 극심해진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이 관계자는 "일단 병원에서 하라는 건 다 했지만 기본적으로 신경계통 질환이라 뭘 치료해야 되는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처음엔 다른 멤버들도 다 괜찮으니 이봉주씨도 '괜찮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증상이 계속 심해져 결국 방송 출연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해서 제작진이 이를 '나 몰라라' 한 것은 아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현재까지도 이봉주와 원만히 소통하며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 다만 외상이 아니라 보험 적용이 어려워 치료는 자비로 하는 중이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도 계속 이봉주씨 상황을 체크하고 있고, '엔트리'를 비워놓고 있는 걸로 안다. '나 몰라라' 했다는 건 오해다. 제작진이 안 좋은 소리를 들을까 걱정 중"이라면서 "주변에서는 답답해 할 수도 있겠지만 보험 적용이 애매하다. 외상이면 보험 처리가 가능하고, 바로 회복도 됐겠지만 병원에서도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봉주 측 이야기처럼 제작진은 처음 이봉주 몸에 문제가 생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후로는 꾸준히 이봉주 치료와 회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같은 날 CBS노컷뉴스에 "이봉주씨는 2020년 1월 사이판 전지훈련 편 촬영을 마친 뒤 이후 2월에 재개된 '뭉쳐야 찬다' 촬영에도 무리없이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제작진은 이봉주씨 측으로부터 건강과 관련된 말을 듣지 못했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며 몸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중 이봉주씨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소개하는 등 진료 지원을 하려 했으나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워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원년 멤버' 이봉주씨의 쾌차를 기원하며, 회복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 스포츠를 소재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지금보다 더 면밀히 출연자의 컨디션을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원년 멤버인 이봉주는 지난해 3월 허리부상을 이유로 방송 출연을 일시 중단했지만 중요한 회차에는 비정기적으로 출연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어쩌다FC 창단 1주년 방송에 등장했고, 올해 초 마무리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에도 참여했다.
히로시마의 외국인 투수 프랑수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히로시마 도요카프 홈페이지 캡쳐
히로시마의 외국인 투수 프랑수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히로시마 도요카프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 프로야구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이번엔 외국인 선수마저 확진돼 고민이 깊어졌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스포츠호치는 8일 히로시마의 외국인 투수 헤로니모 프랑수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랑수아는 일본으로 오기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실시한 PCR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히로시마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몸에 별 증상이 없어 현재 자택 격리 중인 프랑수아는 15일과 19일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일본행을 준비하고 탑승전 72시간 이내 검사에서 음성이 최종 확인되면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스프링캠프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일본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캠프 합류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프랑수아는 지난시즌 53경기에 등판해 2승3패 19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한 히로시마의 마무리 투수다.

코로나19가 연일 확산세에 있는 일본은 최근 지바롯데 이시카와 아유무, 한신 투수 이와타 미노루 야쿠르트의 4번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이 연달아 확진되면서 일본 프로야구가 초비상상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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