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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0:57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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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삼성전자 12일 비스포크 정수기 최초공개…가족 친화 AI 기술 주목
해외 네티즌들 “삼성봇 핸디에 반했다” 유튜브 조회수 1400만 육박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삼성전자는 CES2021 개막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능이 탑재한 신개념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전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나눔로또파워볼

▶ AI 탑재 정수기 최초 공개 “기술 진화는 계속된다”= 삼성전자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AI 기능이 탑재된 ‘비스포크 정수기’를 최초로 공개했다.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기본 정수 기능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온수·냉수 기능 모듈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이후에도 필요한 모듈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언택트 시대를 감안해 ‘오토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AI 기술이 적용된 이 정수기에는 물 사용량 데이터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필터 사용량이 95%에 도달하면 소비자의 모바일을 통해 필터 교체 알람을 보내준다. 필터 교체도 소비자가 셀프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여기에 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했으며, 이 직수관은 3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살균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4시간 동안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부 관에 고여있던 물을 자동으로 배출하게 했다.

자주 쓰는 출수량을 설정해두거나 10ml 단위로 세밀하게 출수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용량의 정수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거나 분유 제조 등 자유롭게 정량의 물을 조절하는 것이 간편해진다.

정수기의 물이 나오는 부분인 ‘파우셋’도 주방 환경을 고려하여 메인 파우셋과 서브 파우셋으로 구분하여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메인 파우셋은 가족들 중 특히 어린이가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설치하고, 서브 파우셋은 정수된 물로 과일과 젖병을 세척하거나 조리할 때 대량의 물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싱크대 근처에 설치할 수도 있다.

또한 파우셋이 120도로 회전해 어느 공간에 위치하더라도 편리하게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올해 1분기 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CES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트봇 AI(JetBot AI)’의 모습.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탑재해 자율주행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탑재해 자율주행 능력을 대폭 개선한 로봇청소기 ‘제트봇 AI(JetBot AI)’도 선보였다.

제트봇 AI는 딥러닝 기반으로 100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사전에 학습하고 주요 장애물과 가전제품, 가구 등을 인식한다. 또한 3D 센서가 기존의 2차원 센서로는 감지하지 못했던 높이가 낮은 물체, 복잡한 구조물의 형상을 인식하고 1미터 이내에 있는 장애물의 거리와 형상을 인식해 미리 피할 수 있게 해준다.

AI와 같이 탑재된 라이다 센서는 집 안에 있는 사물을 분석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인식하고 공간에 대한 지도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공간이나 특정 방만 골라 청소할 수 있다. 수건이나 양말 등을 비롯해 컵, 전선, 반려동물의 배설물 등도 스스로 인식해 회피한다.


11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삼성봇 핸디’가 식기 세척기에 그릇을 정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


▶ 해외 네티즌들 “삼성봇 핸디에 반했다”…유튜브 조회수 1400만 육박= 혁신적인 신제품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해외 시장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프레스 컨퍼런스 유튜브 동영상은 10시간 만에 조회수가 1400만건 가까이 치솟았다.

해외 네티즌들의 가장 관심을 모았던 신제품은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다. 삼성봇 핸디는 스스로 물체의 위치나 형태 등을 인식해 잡거나 옮길 수 있으며 식사 전 테이블 세팅과 식사 후 식기 정리 등 다양한 집안일을 돕는데 유용한 미래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승현준 삼성리서치 사장은 “로봇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서비스의 정점”이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결합을 통해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승현준 사장(삼성리서치 소장)이 11일(현지시간) CES 2021 삼성 프레스컨퍼런스에서 ‘CES 2021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마이크로 LED 110형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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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40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했다. 특히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어 이용식 집을 찾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미숙, 김학래는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며 이용식 딸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다. 이용식 또한 김동영을 보며 “우리 사위”라고 불렀다.

이용식 딸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수민이가 이렇게 예뻐졌냐”, “말도 안돼”라고 감탄이 쏟아졌다.

임미숙은 아들 동영, 이용식 딸 수민에 대해 “외동딸, 외동아들이라 공통점이 많다. 서로 며느리 삼자, 사위 삼자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용식의 딸 수민이는 4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수민은 “예전에는 아빠 옷을 입고 다녔다”면서 “운동으로 뺐다. 5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면서 “가슴이 아팠는데 저렇게 변하더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다이어트 전에는 자신과 닮은 모습이었는데 다이어트 후 달라졌다며 서운한 기색도 내비쳤다.

이어 김동영도 60kg를 감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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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사진=JTBC)
이후 이수민, 김동영은 심부름을 하기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섰다. 김동영은 1살 위인 이수민은 ‘누나’가 아닌 ‘수민씨’라고 불렀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핫팩을 건네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어 식사를 마치고 이수민은 첼로 연주를 선보였고 김동영은 이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기도 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후배들을 만난 이용식은 “여기저기 이런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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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부쩍 청년과 주식이란 단어를 같이 쓰는 글을 자주 본다. 아마 비트코인 가격 폭등 때부터였을 거다. 각종 코인을 포함해 청년 세대가 주식 투자 등을 자본증식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빚내서 투자한다’는 뜻의 ‘빚투’라는 단어엔 그런 우려의 시선이 담겨 있다. 위험한 투자를 즐기는 청년들의 자본증식 방식과 소비패턴이 걱정될 만도 하다.파워볼엔트리

경향신문
조희원 청년참여연대 사무국장

물론 나에게도 주식 투자는 남의 일이다. 돈이 돈을 벌고, 내 자산의 정도가 성과의 크기를 결정하는 생산(?) 방식은 어쩐지 싫다. 하지만 주변의 주식에 투자하는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그들의 주식 투자는 세간의 우려처럼 ‘위험한’ 외줄 타기는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이유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내가 공부한 만큼 벌 수 있어서다. 직장에서의 노동력의 대가가 집 한 채 못 구할 만큼의 적은 월급이라면, 발로 뛰어 정보를 습득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 투자가 더 ‘가성비’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 투자하는 청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회의감은 당연하게 따라온다. 주식 투자로 일해서 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면, 자신의 노동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 친구는 수익을 내면 낼수록 지금까지 배워온 경제활동으로서의 노동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식 투자 중인 혹자는 세상을 아는 것은 돈의 흐름을 아는 것이라고까지 역설한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말은 맞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주식시장에 몰두하는 청년이 많다는 현실을 우려하는 이유다.

노동은 사람이 한다. 이 당연한 말을 새삼 다시 꺼내는 이유는, 내가 사는 이곳이 사람이 수단이 되어버린 곳이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산업재해 사망자 7명.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기는커녕 위험의 가장자리에서 일하다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만 1년에 2400명이다. 지난 8일 다행히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과시켰지만 과연 그 법이 온전한 노동자의 뜻인지는 모르겠다. 통과된 법안의 내용은 누더기나 다름없다. 재해 사망 비율의 20%를 차지하는 5인 미만 사업장은 처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간 400여명이나 되는 숫자다. 이뿐만 아니라 발주처에 안전보건의무를 부여하고 처벌하는 조항도, 산재 은폐를 시도한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인과관계 추정 도입에 대한 조항도 없다.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 과연 모두의 뜻인지 궁금하다. 집권여당은 당론으로조차 이 법을 택하지 않았다. 법안 통과를 위해 싸운 것은 수많은 시민·노동단체, 그리고 산재 사망자 유가족이었다. 그들이 투쟁하는 동안 “이 법이 통과되면 기업활동 망한다”는 보수언론의 숱한 공격이 있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세상에서 노동의 가치를 새기라는 말은 얼마나 공허한가. 나는 내가 수단이 되지 않는 곳, 안전하게 나의 삶과 권리가 보장받는 사회를 원한다. 청년이 노동할 의미를 잃어버린 사회의 끝은 어디로 갈까.

조희원 청년참여연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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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사진= 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사진= 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검찰의 계좌추적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11일 언론 기고문을 통해 "그의 말은 검찰이 자신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수사로 4·15총선에서 야당의 압승을 이끌어 내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다는 허황한 음모론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그의 거짓말 때문에 유능한 엘리트 검사는 한직으로 좌천되는 수모를 겪었다"며 "응답하라 유시민. 금융기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는가"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검찰이 (11~12월)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 제 개인 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말하며 검찰의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유 이사장은 별다른 근거를 내놓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의혹을 제기한 지 1년이 지난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유 이사장에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는 압박은 거세졌다.

수사기관에서 개인·단체의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했다면 금융기관은 늦어도 조회 시점으로부터 1년 내엔 당사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한때 명민한 지식인이었던 유시민이 계좌추적에 관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한때 그의 팬이었다는 옛정 때문에 그의 사과문을 대신 작성해준다"고 지적했다.

김경률 회계사 역시 "유 이사장은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고 했지만,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에 따른 증거를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며 "아주 쉽게 보여줄 수 있는데도 묵묵부답이다"라고 꼬집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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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의 코스 전경. (사진=스카이72)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전국 89개 골프장들이 코로나19와 혹한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약 30억원을 기부했다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12일 밝혔다.

골프장협회 조사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에 있는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5억원을 비롯해 블랙밸리(2억9770만원)·한양(2억4200만원)·양주(1억5540만원), 골프존카운티 계열 16개 골프장(1억3000만원)·문경(9735만원)·기흥(8830만원) 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방자치단체에게 코로나19 극복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냈다.

이 밖에도 가야·라데나·라비에벨·블루원용인·우정힐스·해슬리나인브릿지는 지역 복지단체와 취약계층을 찾아 김장김치를 나누었고, 동부산·소피아그린·샌드파인·양주·인터불고·티클라우드·한양·화성상록 등은 쌀과 반찬·연탄 등 생필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88과 화성상록은 지난해 3월 초 코로나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서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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