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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9 11:50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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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치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4천여명이 혈장 공여에 나선 것에 이만희 총회장이 감사 서신을 보냈다.FX시티

29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지난 27일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감사 편지를 보냈다.

이 총회장은 서신에서 "성도님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회가 해결할 수 없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치료를 정부가 맡아 해결해 주신 그 은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세계 만인이 고통에서 해방되게 하자는 뜻에서 대구교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았음을 안다"고 덧붙였다.

대구교회 관계자는 "총회장이 신도들을 치료해 준 정부와 혈장 공여로 그에 보답하려는 대구교회 측 모두에 감사를 전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현대자동차가 3분기 중 투싼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기아차도 계약 중단했던 쏘렌토 하이브리드 조만간 판매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쏘렌토./사진=뉴스1

치솟는 휘발유 값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낸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3분기 중 투싼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에 투싼 하이브리드의 연비 등급신청을 마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투싼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아직 알려진바 없지만 자동차업계에선 16㎞/ℓ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판매하던 디젤을 넘는 연비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중단했던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조만간 계약을 다시 시작할 전망이다. 기아차는 앞서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이라고 홍보했지만,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논란이 됐다. 1000~1600cc미만 엔진 기준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연비가 15.8㎞/ℓ를 넘어야 하지만 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ℓ에 그쳤다. 새로 계약하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계약 중단하기 전 보다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비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이브리드 SUV는 친환경 규제 강화로 디젤 라인업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름 값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이날(28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1445.6원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기아차도 SUV의 실용성과 힘을 포함해 연료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문제는 대기기간이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경우 사전계약자가 몰리며 대기기간이 9개월 이상이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대기기간이 줄어들면 수요는 더 몰릴 것”이라며 “친환경차 대세는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 민정(29·사진)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장남 정환(35) 씨가 약혼했다. 홍 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의 동생이어서 예비 신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사촌지간이다.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하면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그 누구보다 막강한 혼맥을 갖추게 됐다는 얘기가 재계에서 나온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서 회장의 큰 딸 민정 씨와 홍 회장의 큰 아들 정환 씨가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약혼식에는 홍 전 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부부 등 삼성가 주요 인사들도 일제히 참석했다.

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 등의 동생이다. 홍정환 씨는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 홍정도 사장 등과 사촌지간이다.

재계는 아모레퍼시픽과 범 중앙일보·보광 일가가 향후 사업적으로도 가까워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과 호텔·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 또한 최고급 생활문화를 열어간다는 공통점이 있어 두 회사가 어떤 전략을 구사하느냐에 따라 특별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홍정환 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주사 BGF 지분을 0.52% 보유하고 있다.

서민정 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서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약혼식에 불참했다.
배추김치 100통, 불우이웃 100가구 전달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회장 박종태) 회원 14명은 지난 27일 북평동 ㈜동호식품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여름철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게 나눔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단은 올해도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배추김치 100통(300㎏)을 만들어 10개 동 행복드림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은 지난 27일 북평동 ㈜동호식품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동해시

박종태 회장은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뉴스1 © News1

(안산=뉴스1) 최대호 기자,조정훈 기자 = 경찰이 경기 안산시 소재 A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보건당국 조사에서 이렇다할 발병 원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이 사태의 실마리를 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건 수사를 맡은 안산상록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20분께 상록구 A유치원에 경찰관 5명을 파견해 원내 폐쇄회로(CC)TV 영상 확보에 나섰다.

아울러 유치원 측으로부터 식자재 매입 관련 장부 등을 임의제출 받는다.

장부 등 임의제출은 압수수색 영장에 의한 조치는 아니며 유치원 측과 경찰 간 협의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유치원으로부터 임의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A유치원 측이 사고 원인을 고의 은폐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28일 오전 A유치원을 고발한 학부모 대표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A유치원 학부모 6명은 사고 원인 규명, 보존식 폐기 등 증거인멸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는 고소장을 지난 27일 이 경찰서에 제출했다.파워볼대중소

한편 A유치원에서는 지난 12일 첫 식중독균 증상 원아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전수검사 대상 295명(원생·가족교직원) 가운데 114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유증상자 가운데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58명이다. 입원환자는 21명이다.

용혈성요독증후군(HUS·햄버거병) 환자는 주말사이 1명 늘어 16명이 됐다. 추가된 환자는 한 원생의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태가 심각한 4명은 신장투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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