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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2:1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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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정부, 거래 관련 질문 있을 경우 협조할 것"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계 펀드의 매그나칩반도체 인수 관련 매그나칩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매그나칩이 "국가핵심기술로 편입하더라도 이 기술로 만든 제품의 해외 판매는 국가핵심기술의 수출이나 이전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파워볼

7일 업계에 따르면 매그나칩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한국법에 따르면 국가핵심기술이 국외로 수출 또는 이전되거나, 국가핵심기술이 있는 한국 기업이 비한국계 당사자에게 인수될 때 승인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본사와 생산시설이 모두 국내에 있고 이번 인수 거래로 지적자산(IP) 등이 이전되는 것이 없는 만큼 이로 인한 해외 판매가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그나칩은 또 "이번 주식 매각은 한국에서 어떠한 승인도 필요하지 않다"면서 "다만 한국 정부 당국이 거래와 관련해 질문이 있을 경우 협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최근 주식 매각 계약 당시 중국계 사모펀드인 와이즈로드캐피털이 한국에 기반을 둔 이해당사자들과 경합을 해서 계약을 수주했다는 주장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한국에 기반을 둔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어떠한 관심이나 신뢰할 수 있는 제안을 받지 않았으며 협상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사 매각을 안건으로 상정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그나칩 매각과 관련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OLED용 DDI 관련 기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미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가 진행 중인 와이즈로드의 매그나칩 M&A 심사다. 매그나칩은 "CFIUS의 요청 때문에 (임시 주주총회 일정이) 변경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거래 종결 시점은 연장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시기에 대해서 추측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독점금지 허가 절차에 대해서는 "지난달 7일에 신청, 접수했으며 시장규제국(SAMR)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면서 "SAMR이 답변서에 포함된 정보와 제출된 문서가 충분하고 추가 정보나 문서가 필요하지 않음을 확인해 주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매그나칩은 2004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가 시스템사업부를 분리해 만들어진 회사다. 미국 시티그룹 벤처캐피털이 인수해 2011년 미국 뉴욕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를 매각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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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딕슨 마차도가 양준혁 이후 23년만의 2시즌 연속 올스타 팬 투표 최다득표에 도전한다.

KBO는 7일 역대급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올해 KBO리그에서 각 구단의 승리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를 공개했다. KBO는 2021 올스타전을 빛낼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확정했다. 팬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7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1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 KT, 롯데, 삼성, SSG)와 나눔 올스타(NC, LG, 키움, KIA, 한화)로 팀을 나눠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양 팀의 ‘베스트12’ 총 24명을 선정한다. 드림, 나눔 ‘베스트12’ 중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을 선정한다.

이번 ‘베스트12’ 선정 투표는 작년과 동일하게 선수단과의 동선 분리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최종 결정된다.

팬 투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각 투표처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으며, KBO는 투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팬 투표수를 합산해 총 3번의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베스트12’ 후보에도 역시 최고의 별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최다득표 선수인 마차도는 2년 연속 최다득표에 도전한다. 2년 연속 최다득표에 성공하게 된다면, 마차도는 1997~1998년 삼성 양준혁에 이어 23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특정 기간 동안 ‘베스트12’의 성적을 합산해 MVP를 선정하는 언택트 올스타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NC 양의지도 명단에 포함됐다. 2019년 팬 투표 최다득표 선수였던 LG 김현수 역시나 후보로 올라 개인 통산 9번째 ‘베스트12’ 선정을 노린다.

2018년 MLB 올스타 경험이 있는 SSG 추신수는 첫 KBO리그 올스타 무대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동갑내기 ‘끝판왕’ 삼성 오승환도 2013년 이후 8년만에 별들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 강민호는 이번에 올스타로 선정될 경우 전체 후보 중 최다인 11번째 ‘베스트12’ 선정의 영예를 안는다. 역대 가장 많이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는 15회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양준혁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영건들도 다수 이름을 올린 점도 눈에 띈다. SSG 최지훈, 롯데 나승엽, 삼성 김지찬, 한화 강재민, KIA 정해영, 이승재 등 신예급 선수들도 올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당당히 KBO 리그 대표 스타들과 함께 후보로 올랐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팀 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 되거나 퇴출되는 외국인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되고 대체 후보는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LG 코드제로 로보킹(무선 로봇 청소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무선 이어폰) 등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 2021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 명단


[딕슨 마차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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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북유럽 with 캐리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진행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방송인 송은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피렐라 활약 앞세운 삼성, 키움 상대로 첫 위닝 시리즈

[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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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삼성 라이온즈의 상승세를 이끄는 호세 피렐라
ⓒ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를 우승 후보로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지난해 15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재계약했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거포 오재일을 거금 50억 원을 들여 영입했으나 지난 시즌 8위에 그쳤던 삼성이 극적인 반등에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았다.

그러나 삼성은 이런 예상을 보기 좋게 깨뜨리고 올 시즌 현재 공동 2위(29승 23패)에 오르며 당당히 선두 경쟁일 벌이고 있다.

기록으로 말할 수 없는 피렐라의 '가치'

삼성의 큰 고민 중 하나는 외국인 타자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통산 타율 0.313과 86홈런 350타점을 올린 다린 러프가 있어 든든했지만, 그가 미국으로 떠나자 지난 시즌 타일러 살라디노를 영입했다.

하지만 살라디노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며 시즌 도중에 퇴출당했고, 그를 대신해 합류한 다니엘 팔카마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면서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올 시즌 삼성은 새 외국인 타자로 베네수엘라 출신의 호세 피렐라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카프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야구가 낯설지 않은 점을 높이 샀다.

더구나 지난해 20홈런을 터뜨린 김동엽과 새로 영입한 오재일이 개막 전부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피렐라의 활약이 더욱 절실했다.

현재까지 피렐라는 삼성이 기대했던 것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홈런 공동 1위(13개), 타율 5위(0.341), 타점 6위(40점) 등 공격 부문에서 골고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삼성의 선두 경쟁을 이끌고 있다.

더구나 피렐라의 강점은 기록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외국인 선수임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펼치며 팀 분위기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잠자던 사자 깨운 피렐라... '코리안 드림' 쓸까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는 이런 피렐라의 강점이 분명하게 나타난 승부였다.

피렐라는 삼성이 0-1로 뒤진 3회 초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곧이어 구자욱의 적시타가 터지자 2루를 넘어 과감히 3루까지 내달렸다. 예상치 못한 피렐라의 질주에 당황한 듯 키움 수비진은 송구 실책까지 저질렀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피렐라는 곧바로 다시 일어나 홈으로 달렸고, 몸을 던지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역전 득점을 올렸다.

피렐라의 센스와 투지에 자극받은 듯 삼성은 2루수 김상수가 3회 말 박병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고, 우익수 구자욱도 6회 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호수비를 쏟아냈다.

피렐라가 지금처럼 허슬 플레이를 하다가 만약 부상이라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할 경우 삼성이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피렐라는 개의치 않고 이날도 몸을 던져 팀의 삼성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피렐라는 "'전력 질주는 내 스타일"이라며 "나의 적극적인 주루로 팀이 승리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키움과의 맞대결에서 4전 4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천적 관계를 털어냈고, 그 중심에는 피렐라가 있었다. 과연 피렐라가 지금의 활약을 이어가 삼성을 6년 만의 가을 야구로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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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 미이행 과태료 두배로..검사인력 3년마다 정기교육
국토부. 자동차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동탄자동차검사소 현판 [촬영 정유진]

한국교통안전공단 동탄자동차검사소 현판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는 10월부터는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할 때 자동차등록증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검사 기술인력은 3년마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에 빠질 경우 최대 90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자동차등록령, 자동차등록규칙, 자동차종합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등 6개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8일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지난 4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서 위임한 세부 내용을 규정했다.

올해 10월 14일 시행되는 새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검사 기술인력에 대한 정기교육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우선 자동차 검사 때 등록증 제시 의무를 삭제해 자동차등록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정기·튜닝·임시·수리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등록증을 챙기지 않아 검사소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일은 사라질 전망이다.

또 검사 적합 여부나 유효기간 등은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된다.

개정안에는 자동차 검사 기술인력의 정기교육 의무화와 관련한 세부 내용도 담겼다.

교통안전공단을 포함한 자동차 검사 사업자 소속 검사 기술인력은 앞으로 3년마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최대 90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개정안은 침수로 인한 전손(全損) 처리 자동차 소유자의 폐차 요청 기간도 규정했다.

침수로 수리가 불가하거나 수리비가 찻값을 넘는 자동차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보험사의 전손 결정 후 30일 이내에 소유자가 폐차를 요청토록 했다. 이를 어길 경우 지연 기간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아울러 자동차나 부품의 제작결함을 시정하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 해당 자동차나 부품 매출액의 2%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했다. 단 과징금의 상한액은 100억 원으로 정했다.

또 결함 시정조치를 한 자동차나 부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에게 시정 사실을 고지하지 않으면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미이행자에 대한 과태료는 최대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이 밖에 신차의 국내 광고촬영을 위한 임시운행 허가(40일 이내) 규정을 신설했다.

그동안 신차의 광고촬영 시 국내에서는 임시운행을 할 수 없었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부득이 해외촬영을 진행해왔던 업계의 광고비 부담을 덜게 됐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두텁게 도모하고, 권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다. 관계부처 협의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10월께 공포·시행될 예정이다.파워볼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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