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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5:0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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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끝에 운명을 달리했다. 축구계가 큰 슬픔에 빠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한국시각) 오후 월드컵 공식 계정에 유 전 감독의 선수 시절 국가대표 경기 출전 사진을 게시하며 "한 번 월드컵 영운은 언제나 월드컵 영웅"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02 한일 월드컵 때 한국 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4강 진출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적었다.파워볼중계

유 전 감독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인천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 구단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신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라고 썼다.

또 지난 2011년 유 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첫발을 내디딘 대전 하나시티즌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일간스포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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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남자친구 전현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7일 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수학천재 이혜성 아나운서를 무찌른(?) 홍진경과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지난 시간 피타고라스 관련해) 진짜 잘 가르치셨다. 그 짧은 순간에 몸을 수업에 맡기니까 피타고라스를 그냥 가져버렸다"라며 이혜성을 극찬했다.

이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담당 PD는 "(이혜성 선생님이) 최연소 선생님인데 혹시 선생님 중에 또 추천해 주실 분 있냐"고 물었고 이혜성은 "내가 잘 아는 분 중에 연세대학교 나오고 깐족거리시는 분..."이라고 전현무를 소환해 깨알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홍진경은 천진난만하게 "(그 분이) 누구냐"며 질문했고, 이혜성은 웃으면서 "전현무 씨..."라고 답했다. 이어 이혜성은 "저보다 더 잘 가르치실 자신 있으면 나와달라"라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이헤성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본 홍진경과 남창희는 "오, 이건 도전장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혜성은 "왜냐하면 내가 그분보다 조금 더 공부를 잘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동현(그리)과 남창희는 "인정 인정"이라며 맞장구쳤다.

실제로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전현무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해 5월 퇴사해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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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 NBA(미국프로농구)'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PO) 밀워키 벅스와의 세미파이널 2차전에서 125-86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주니어, 블레이크 그리핀이 선발로 나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 브룩 로페즈, P.J. 터커가 선발로 투입됐다.

1쿼터 들어서자마자 어빙이 3점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듀란트가 로페즈의 파울로 자유투를 던졌다. 홀리데이가 점프슛으로 반격하자, 브라운이 레이업을 올렸다. 로페즈가 3점 슛으로 따라붙었지만, 터커의 파울로 듀란트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이후 그리핀의 덩크슛과 듀란트의 점프슛으로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썼다. 계속해서 듀란트는 아데토쿤보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획득했고, 로페즈는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좁혔다. 곧바로 해리스의 레이업과 듀란트의 점프슛으로 브루클린이 앞서자, 브린 포브스가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어빙의 점프슛과 해리스의 3점 슛 이후 포브스의 점프슛, 랜드리 샤멧의 3점 슛과 어빙의 점프슛 이후 홀리데이의 점프슛을 마지막으로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썼다. 니콜라스 클랙스톤의 레이업과 어빙의 점프슛에 홀리데이가 점프슛으로 추격했지만, 듀란트의 점프슛과 3점 슛으로 달아났다. 36-19로 브루클린이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역시 브루클린의 득점으로 시작됐다. 해리스의 레이업과 브라운의 점프슛 이후 포브스가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그리핀의 3점 슛 이후 홀리데이가 연속으로 2개의 레이업을 기록했지만, 브라운 역시 레이업을 올리며 밀워키의 흐름을 막았다. 로페즈의 훅슛 이후 듀란트의 점프슛, 아데토쿤보의 레이업 이후 브라운의 3점 슛, 아데토쿤보의 레이업 이후 그리핀의 덩크슛을 마지막으로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로페즈의 레이업 이후 마이크 제임스의 점프슛과 듀란트의 3점 슛, 다시 제임스의 3점 슛을 끝으로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외쳤다. 코트로 돌아온 미들턴은 점프슛과 3점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득점을 쌓았다. 듀란트는 3점 슛으로 그를 제지하고, 브라운 또한 점프슛으로 득점에 가담했다. 미들턴은 3점 슛을 1개 더 추가하며 득점 차를 좁혔다. 결국, 65-41로 브루클린이 여전히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3쿼터의 시작은 해리스의 3점 슛이 알렸다. 곧바로 아데토쿤보가 레이업과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해리스의 3점 슛 이후 미들턴의 점프슛, 어빙의 3점 슛 이후 또다시 미들턴의 점프슛이 들어갔다. 기세를 몰아 아데토쿤보가 훅슛을 올리고, 미들턴이 3점 슛을 추가했다. 듀란트와 어빙은 점프슛을 기록했고, 홀리데이가 3점 슛으로 반격하자, 듀란트 역시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이후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터커는 코트에 돌아오자마자 레이업을 올렸다. 이후 클랙스톤이 덩크슛을 꽂았고, 듀란트는 점프슛을 기록하면서 득점을 올렸다. 아데토쿤보가 레이업과 덩크슛을 성공시킨 후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썼다. 듀란트의 점프슛, 그리고 샤멧이 연달아 2개의 3점 슛을 기록하면서 득점에 가세했다. 아데토쿤보는 해리스의 파을로 자유투를 던졌지만, 듀란트가 레이업으로 다시 득점 차를 벌렸다. 95-65로 브루클린이 계속해서 주도권을 지키면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는 어빙의 점프슛으로 막을 올렸다. 곧바로 포브스가 3점 슛으로 대응하고, 미들턴이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어빙은 연속으로 3점 슛 2개를 몰아붙이면서 밀워키의 타임아웃을 불러냈다. 엘리자 브라이언트의 점프슛 이후 브라운의 점프슛, 바비 포티스의 훅슛 이후 제임스의 3점 슛과 점프슛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레지 페리가 흑 슛과 3점 슛 2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흐름을 이어나갔다. 타일러 존슨은 마마디 디아키테의 파을로 자유투를 모두 넣었고, 티모테 루와우-카바로까지 3점 슛을 터뜨리며 브루클린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저스틴 잭슨과 브라이언트의 레이업, 다시 잭슨의 레이업을 기록하자,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으로 흐름을 끊어냈다. 코트로 돌아온 잭슨은 훅슛을 추가하며 득점을 올렸다. 이에 타일러 알리제 존슨이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한편 크리스 치오자는 파울을 범하며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에 자유투 기회를 내주고 말았다.브라이언트는 레이업으로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결국 브루클린이 125-86으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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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최강욱, 선거법 위반 혐의 1심서 유죄..法 "인턴확인서는 허위"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6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6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에 대해 거짓 해명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 대표는 재판부와 검찰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맹비난을 퍼부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상연 장용범 마성영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로 되는데, 최 대표는 벌금 80만원을 선고 받아 이를 피했다.

尹 겨누며 "전직 검찰총장 정치활동, 똑같이 검증해달라"

최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과 자신을 기소한 검찰을 향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최 대표는 선고 직후 "정치 검찰의 장난질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큰 것인가 다시 실감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거법 위반까지 포함해 기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의도, 그것을 통해 노리는 정치적 목표를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라고 오판하고 정치 활동에 나선 전직 검찰총장이 과연 얼마나 진실하고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그런 정치활동을 하는지 똑같은 차원에서 면밀한 잣대로 검증해달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격했다.

최 대표는 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매우 유감"이라며 "법원의 사실관계 판단에 동의할 수 없고,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저희가 제출한 증거에 대해 (재판부가) 일절 판단하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여러가지 사실관계 지적이나 오판, 그리고 잘못된 해석에 대해 관련 절차를 통해 하나하나 입증하고 반박해 나가겠다"며 항소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이 써준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가 허위로 인정된 데 대해 "인턴활동을 실제로 수행한 사람을 목격한 이들의 증언이 왜 이렇게 가볍게 배척돼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 계속 여쭙고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6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써주고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거짓 해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6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法 "조 전 장관 아들, 인턴했다고 볼 근거 없어…유권자에 허위사실 공표"

1심 재판부는 최 대표에 대해 "피고인은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유권자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그르치게 할 위험을 초래했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으로서는 친분 때문에 허위 확인서를 작성해줬다가 관련 형사재판까지 받게 돼 자신에 대한 검사의 처분이 과하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배경을 밝혔다.

법원은 지난 1월 관련 재판에 이어 이번에도 최 대표가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작성해준 인턴확인서를 허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조씨를 보지 못했고, 당시 피고인 밑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조씨가 퇴근 후나 주말에 출근했다는 피고인의 주장도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조씨와 방문 일시를 조율한 이메일, 메신저 등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하며, 확인서 내용에 적힌 업무를 수행했다는 자료도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가 당시 정경심 교수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점도 판단 근거가 됐다.

최 대표 측은 검찰이 공소권을 남용했다며 기소 자체를 문제 삼기도 했지만, 재판부는 "소추 재량권을 일탈하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에서 검찰과 최 대표 측은 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당시 발언이 사실공표인지, 의견표명인지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피고인의 발언은 과거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이 증거에 의해 증명이 가능하므로 의견 표현이 아닌 사실 공표"라고 판단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총선 기간 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과거 조 전 장관의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의 내용이 허위가 아닌 사실이라고 발언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기소됐다. 그는 팟캐스트에서 "걔(조 전 장관 아들)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턴활동을) 했다"고 말했고, 검찰은 이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최 대표는 방송 당시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 대학원 입시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 해당 재판 1심에서도 인턴 확인서 발급은 허위로 판단돼 최 대표는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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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맨 온 더 문' 발매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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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데뷔 6년 여정이 첫 정규에 실린다.



엔플라잉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1집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문샷’(Moonshot)과 ‘플래시백’(Flashback)의 무대를 공개했다.



앞서 데뷔곡 ‘기가 막혀’를 시작으로 ‘뜨거운 감자’ ‘옥탑방’ ‘아 진짜요’ 등을 통해 다양한 색깔을 보여줬던 엔플라잉은 “‘아 진짜요’ 이후 1년 만에 새로운 곡과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저희의 이야기와 시간을 꾹꾹 눌러담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멤버들이 각자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와 실력이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 함께 준비하다보니 6년에 걸 맞는 성장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보다 서로 어떤 음악을 만들었는지 공유하면서 케이팝이라는 장르를 이끌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앨범명 ‘맨 온 더 문’에서의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엔플라잉의 모습을 담아내는 동시에,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그려낸다.



멤버들은 “항상 두려움과 싸우고 트라우마를 이겨내면서 ‘문샷’이라는 단어가 생각했다. ‘문샷’은 ‘달 탐측선 발사’라는 뜻이다. 우리의 행보와도 비슷하다. 달 위에 섰을 때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것처럼 느껴서 이러한 앨범이 나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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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문샷’은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들과는 다른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들은 “두려움과 긴장감을 동기로 삼아 달까지 날아오르자는 곡”이라고 타이틀곡을 설명하면서 “‘옥탑방’으로 우리를 아는 분들은 타이틀곡의 색이 변화했다고 느낄 수 있는데, 데뷔 초부터 우리 음악을 들어보면 강렬한 사운드의 곡도 많다. 이번엔 정규 1집이기도 하고, 조금 더 밴드 느낌이 강한 곡을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문샷’을 비롯해 차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애스크’(Ask), 유회승이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플래시백’, 베이시스트 서동성과 유회승이 작곡에 참여한 ‘파란 배경’(Blue Scene) 그리고 ‘지우개’ ‘빈집’ ‘이 별 저 별’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리더 이승협은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승협은 “전부터 만들었던 곡을 모으다 보니 자작곡으로 구성이 됐다. 멤버들은 자작곡이 5곡씩 있어서 추리기가 힘들었다. 정규 앨범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었고, 무엇보다 밴드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서 좋은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엔플라잉은 매 앨범마다 조금씩 성장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엔플라잉은 모였을 때 가장 시너지를 내는 팀이다. ‘엔플라잉은 엔플라잉’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면서 “이번 앨범이 전 세계 모두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다가갔으면 하고, 팬들에게는 메시지를 전해 힘들었던 마음이 해소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엔플라잉의 첫 정규 1집은 7일 오후 6시 발매됐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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