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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8:1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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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43살 김 모 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오늘(17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쯤 엄 앵커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엄 앵커는 김 씨로부터 고급 수산물과 함께 두 차례 아우디, K7 중고차량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찰이 확보한 김 씨 진술에 따르면 엄 앵커는 김 씨 초대로 포항의 한 고급 펜션 등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도 있습니다.파워볼실시간

경찰은 지난 11일 이 모 부장검사와 13일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에 대한 소환을 시작으로 김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여자인 김 씨를 비롯해, 이 부장검사, 이 전 논설위원, 엄 앵커, 배 모 총경, 언론인 2명 등 총 7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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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후원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액수가 적어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며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크고 소중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 지사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액수가 적다니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크고 소중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후원금이 불과 일주일여 만에 2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 중 95.7%가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서 후원하신 분들의 사연을 읽어본다"며 "건설 일용직 노동자, 하루 14시간 일하는 법인택시 기사, 용돈을 모아 보낸다는 세 아이의 아빠, 경비원 분, 실패를 겪고 있다는 청년, 취업 준비생, 7평 원룸에 산다는 부부, 배달직 노동자 등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분들의 얼굴을 그려본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 분들의 말씀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얘기가 있다. 놀랍게도 '액수가 적어서 미안하다'는 말이다. 푼 돈이어서 부끄럽다, 적어서 민망하다, 더 많이 못 해서 송구하다.그런 얘기들이 반복된다"며 "눈시울이 축축해진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제가 뭐라고 후원을 하며 액수가 적다고, 부끄러워 할까요"라며 "그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누가 말했을까요. 10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금들이 제가 보기엔 가장 빛나는 돈"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신경림 시인의 시 '가난한 사랑 노래'의 한 구절을 인용해 "우리가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습니까"라며 재차 감사함을 전했다.

이 지사는 "성실하게 노동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그 선한 다수의 주권자들, 그 분들의 하루하루를 다 모은 날이 저의 하루"라며 "주권자인 국민들이 주신 매일 매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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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민정 기자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김현수가 김영대와 이별했다./사진=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김현수가 김영대와 이별했다./사진=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방송 화면 캡처

'펜트하우스3'에서 김현수가 김영대와 헤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7회에서 로나(김현수 분)는 청아아트센터 상주음악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서진(김소연 분)은 은별(최예빈 분)을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크(신성우 분)의 눈에 띄게 하기 위해 몰래 작전을 짰다. 기자회견장에서 갑작스럽게 들린 노랫소리를 듣고 클라크는 완벽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궁금해 했다. 은별이라 생각하고 흐뭇하게 듣던 서진은 목소리가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이어폰을 꽂은 채 노래를 부르는 로나를 발견한 클라크는 "내가 방금 엄청난 보석을 발견한 것 같다"며 흥분했다. 청아아트센터 상주음악가인지 묻는 클라크에게 로나가 서류전형에서 떨어져서 오디션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자 클라크는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다시 오디션을 볼 기회를 달라고 서진에게 부탁했다. 클라크의 말에 로나는 서진에게 "저한테 오디션 기회를 주신 것 맞나요, 천서진 센터장님?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라며 또박또박 말했고, 클라크와 기자들의 시선을 의식한 서진은 어쩔 수가 없다며 허락했다. 로나는 기회를 주신 천서진 센터장님께 감사한다며 "잘 준비해서 센터장님 은혜에 꼭 보답하겠다"고 쐐기를 박았다.

일대 소동이 끝난 후 서진은 돌아가는 로나를 붙잡았다. 일부러 그런 거라는 로나의 말에 서진은 "어떻게 하는 짓이 네 엄마랑 똑같아?"라며 비꼬았다. 엄마를 들먹이는 서진에게 로나는 윤희 덕분에 20주년 공연 무사히 마쳤다는 걸 알고 있다며 "뻔뻔하지 않고서는 아줌마를 이길 수가 없더라구요"라고 반박했다. 때리려는 서진의 손을 막은 로나는 "저 이제 어린애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줌마도 너무 자신만만해 하지 마세요. 진실은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법이니까!"라고 일침했다.

한편, 로나는 은별이 항상 복용하는 약을 수상하게 여겨 수련(이지아 분)에게 성분을 알아봐줄 것을 부탁했다. 수련은 잘 견딜 자신 있냐며 로나를 걱정했지만 로나는 엄마의 명예를 되찾으려면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방에서 나온 석훈(김영대 분)은 수련에게 휴학계를 냈다고 통보하고 나갔다. 휴학 이유를 묻는 로나에게 수련은 석훈이 단태(엄기준)의 회사에서 일을 배우겠다고 한 사실을 알렸다.

로나는 "정신차려! 너까지 왜 이래? 지금 아줌마 옆엔 네가 있어야지!"라고 설득하려 했으나 석훈은 애써 모질게 대하며 "나도 아빠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 남의 인생보단 내 인생이 더 중요해"라고 말했다. 충격 받은 로나에게 석훈은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라고 말하며 헤어지자고 통보했다. 서로 몰랐던 사이로 돌아가자는 석훈에게 로나는 "그렇게 하자. 네가 원한다면"이라며 말했다. 로나는 "네 잘못 아니야. 우린 선택할 수 없잖아.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그니까 무거운 짐 내려놔도 돼"라고 울먹이며 덧붙였다. 석로커플의 가슴 아픈 이별이었다.

세상에 전부였던 엄마를 잃은 로나는 않고 더 단단해지고 있다. 수련을 비롯해 마리(신은경 분), 제니(진지희 분)와 함께 윤희를 죽인 범인들의 목을 서서히 조여가고 가고 있는 로나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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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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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사적모임 논란과 관련,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키움은 17일 "17일 방역당국과 함께 외부인 접촉으로 물의를 빚은 선수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확인하고,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다.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방역 당국은 17일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구단도 해당 선수들과 면담을 실시했고, 약 8분간 타 구단 선수들과 객실에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당 구단은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정확한 역학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키움은 16일 두 명의 선수가 NC의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외부인들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고, 해당 선수 두 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중 한 명은 투수 한현희다. 17일 대표팀 소집 첫 날에 대표팀 사퇴를 결정했다.

[키움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리브 샌드박스(이하 리브 샌박)가 새로운 도전을 했다. 한국 e스포츠 게임단 최초로 부산시와 지역 연고제를 체결한 리브 샌박이 LCK 뷰잉파티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리브 샌박은 16일 부산시 진구에 위치한 부산e스포츠 상설 경기장(브레나)에서 LCK 뷰잉 파티를 펼쳤다. 1부서는 샌드박스 피파 온라인 원창연, 차현우, 변우진이 출연해 팬들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핵심은 2부였다.

리브 샌박은 2부서 2021 LCK 서머 DRX와의 2라운드 경기를 뷰잉 파티로 진행했다. 이 경기는 브레나에서 팬들과 함께 봤다. 편파 중계를 지향했기에 해설진은 샌드박스 네트워크 전속 스트리머인 민땅(본명 신민정)과 인간젤리(본명 곽석호)가 맡았다. 그리고 좌석은 리브 샌드박스의 색깔인 노란색이 물결쳤다.

이날 행사가 의미있는 이유는 지역 연고제 시행 이후 부산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행사이기 때문이다. 샌드박스 네크워크는 최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서 지역 연고제 시행에 대해 '종목과 선수를 넘어서 팀이 중심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에 이번 LCK 뷰잉파티는 부산에서 리브 샌드박스에 대한 호응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다.



호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브레나는 정원이 400석이지만 코로나19 상황서 87명만 입장했다. 행사를 기획했을 때는 코로나19가 진정세였지만 최근에 심해지면서 인원을 축소했다. 대기자도 있었다고 한다. 샌드박스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측은 "원래는 100명 이상을 준비했는데 줄어들어 아쉽다"고 말했다.

리브 샌드박스 리그오브레전드(LoL) 팀 선수들은 경기 때문에 영상으로 인사했다. '서밋' 박우태는 "낭만의 탑 라이너로서 정말 잘 어울리는 두 곳의 협약인 거 같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팀인 3군 선수들도 인사했는데 앞으로 GC 부산 샌드박스로 활동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관계자는 "연고지 협약 이후 부산에서 첫 행사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의미 있는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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