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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7 13:31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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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오재환 YBM넷 대표(오른쪽)와 송오현 DYB최선어학원 대표가 지난 6일 경기도 YBM넷 판교 사옥에서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YBM넷 제공) 2020.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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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덕역, 직통열차 도착 방송에 승객들 '의아'
승객들 "타도 되냐" "역마다 서는 것이냐" 묻기도
공항철도 지난 5일부터 직통열차 일반노선 투입
일일 편도 28회 운행…출퇴근 시간 집중 투입 방침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공항철도 공덕역에서 승객들이 일반노선에 투입된 고급형 직통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0.10.07. 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공덕역 공항철도 역사. 이 역은 공항철도가 지난 5일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운행이 중단됐던 직통열차를 일반노선에 투입하면서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날 승객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반열차를 기다렸지만, 직전 역인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직통열차라는 안내방송에 다들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직통열차가 공덕역에 멈춰서고 출입문이 열리자 승객들은 머뭇거리는 모습이었다. 일반열차의 출입구는 4곳인데 반해 직통열차의 출입문은 두 곳이었기 때문이다.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곳에 줄을 서 있던 승객들은 안내원들이 출입구를 안내하자 "타도되는 것이냐", "역 마다 모두 정차하는 것이 맞나"는 등의 질문 안내원에게 묻기도 했다.

공항철도의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까지 정차 없이 운행되던 고급형 열차이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천공항의 이용객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이 열차는 지난 4월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공항철도는 이달 초부터 일반노선에 고급형 열차를 투입하게 됐다.파워볼실시간

공항철도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차내 혼잡률을 완화하고, 평소 이용할 기회가 적은 일반승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일반열차 요금은 통합요금제(서울역~청라국제도시)와 독립요금제(청라역~인천공항 제2터미널역)가 적용됨에 따라 서울역에서 청라역까지는 1850원이며 청라역에서 인천공항제2터미널역까지는 2900원이 추가된다. 반면 직통열차의 요금은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제2터미널역까지 어른 9000원이었다. 사실상 반값요금으로 직통열차 체험을 하는 것이다.

이날 열차에 탑승하자 승객들이 짐을 실을 수 있는 보관함과 승무원 좌석이 보였고, 객실 안은 KTX열차와 같은 구조로 열마다 두 자리씩 총 4자리가 배치돼 있었고 객실당 좌석 수는 어림잡아 50석가량 되는 듯보였다.

승객들은 코로나 19 탓에 양쪽 끝 창가자리에 주로 착석했고, 통로 좌석은 상당수 비어 있었다. 일부 승객들은 통로에 서서 가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직통열차에 탑승한 30대 박모씨는 "지난 5일부터 직통열차가 운행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첫날에는 열차를 안내하는 안내원이 각 출입문에 배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 탑승해도 되는지 머뭇거리는 승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데 잠깐의 시간이지만 자리도 편하고 마치 기차를 타는 것 같아 좋은 기분으로 출근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6일 오전 승객들이 공항철도 일반노선에 투입된 고급형 직통열차를 타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0.10.07. mania@newsis.com
윤모(40)씨는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직통열차가 운행되는지 몰랐다"며 "좌석도 편해 1시간의 이동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직통열차 안내원인 김모씨는 "직통열차가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된 배경은 직통열차의 활성화와 코로나 19에 지친 승객들을 위한 배려도 있다"며 "임시 열차가 운행되는 동안 일반 승객들도 일반열차처럼 편안히 탑승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5일부터 운휴 중인 직통열차를 일반노선에 추가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노선에 투입되는 직통열차를 하루 28회(편도기준) 서울역과 김포공항역, 검암역, 인천공항1·2터미널 역 등 총 14역에 정차하게 된다.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되는 직통열차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편도 28회 운행된다. 특히 출퇴근 승객으로 붐비는 오전 7∼9시와 오후 6시∼8시 사이 총 10회가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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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는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 게시물을 삭제했고, 트위터는 경고 딱지를 붙이며 대응에 나섰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통해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명 이상이, 백신에도 불구하고 독감으로 사망한다”면서 “우리가 독감과 함께 사는 법을배운것처럼, 코로나도 그래야 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훨씬 덜 치명적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를 위해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육군병원에 사흘간 입원했다 지난 5일 퇴원했다. 트럼프는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글을 게시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 직후엔 사진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취하는 등의 행보로 비판을 받았다.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CNBC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 2월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 사망자가 나온 뒤 7개월여 동안 745만명이 감염됐으며 최소 21만여명의 미국인이 이 질환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CNN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반박했다. CDC 추정치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독감으로 2만2000여명이 사망했다. 2010년 이후 가장 치명적인 독감이 유행했던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도 사망자는 6만1000여명 수준이었다. CNN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지는 5개 독감 시즌에 약 17만8천명이 죽었는데 코로나19로는 올해에만 21만여명이 죽었다”며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건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페이스북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다. 코로나에 대한 허위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게 이유다. 페이스북 대변인 앤디 스톤은 “코로나가 계절성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코로나 허위 정보에 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삭제 대신 해당 트윗에 경고딱지를 붙이고 내용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가렸다. 트위터는 “이 트윗은 코로나19와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정보를 퍼뜨리고 있어 트위터 정책을 위반했다”고 안내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각각 3150만명, 87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김인경 기자(shipp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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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이지은 기자]북한이 지난달 22일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군의 수색작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최근 발생한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비록 사과와 재발방지를 표명했지만 공동조사 요구에는 응하지 않은 채 우리 해역에서의 정당한 수색작전을 위협하는 등 군사적 긴장은 지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우리 군은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비하여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국가 안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외교통일위ㆍ국방위원회 국감이 격전지로 떠올랐다. 국방위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문제와 연평도 피격사건 등과 관련,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외통위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요트 구매' 출국 등이 논란이 됐다. 조성길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와 관련한 논란도 급부상했다.

국방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증인 채택 거부를 규탄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도 이틀 연속 출석을 하지 않은 채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신원식 의원은 "한 의원이 안 나오는 것은 어제 (국방위에서) 진전이 없었고, 증인 수를 줄여서라도 채택을 한다든지 등의 로드맵이 없다는 것"이라며 "회의 진행이 지연이 되더라도 양당 간사가 통화해 진전된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당 간사인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고발한 사건(추 장관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기소조차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며 "(연평도 피격사건 피해자) 형님은 증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확실치 않고, 특수정보(SI) 노출의 염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맞섰다. 결국 여야는 증인 채택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국감을 시작했다.

추 장관 휴가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국방부는 장병 휴가제도 개선에 착수한다. 국방부는 이날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연말까지 추 장관 아들 관련 검찰 수사 결과와 자체 식별한 문제점 등을 고려해 규정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북한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남측의 여론을 의식하면서 상황관리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업무보고 자료에서 북한의 대남 동향과 관련해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 사건 관련 (남측) 여론을 의식해 대남 상황관리 시도"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정부의 책임규명 요구 하루 만에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한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공무원 피격 사건 이후 북한군 동향에 대해서는 "특이동향은 식별되지 않고 있고, 집중호우, 태풍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황해ㆍ강원ㆍ함경도 지역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노동당 설립일(10.10) 이전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변 5MWe 원자로가 장기간 가동정지 상태이며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에 특이활동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추 장관 관련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대립한 여야는 강 장관 남편의 요트 구입 사건을 두고도 대립할 전망이다. 한 의원이 강 장관의 남편에 대해 "강 장관과 지금까지 살았다는 그 자체만으로 훌륭하다"며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당 대변인이 세게 브리핑할 것"이라며 "최고위에서도 언급됐다"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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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퓨리서치센, 14개국 대상 반중 정서 여론조사
한국인 75% 중국 부정적 인식…14개국 평균 61%
전년比 증가폭 1위는 24%P 증가 호주…韓 12%P ↑

[AP]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세계 주요 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눈에 띄게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14개국 모두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중국을 호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에서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86%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스웨덴(85%), 호주(81%), 한국·덴마크(75%), 영국(74%), 미국·캐나다·네덜란드(73%), 벨기에(71%), 프랑스(70%), 스페인(63%), 이탈리아(62%) 순으로 따랐다.

중국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다는 응답의 14개국 평균값은 61%였다.

전년대비 증가폭만 봤을 때는 호주가 24%포인트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부정 인식 비율이 가장 높았던 일본의 전년대비 증가폭은 1%포인트로 가장 작었다.

영국이 19%포인트로 두 번째를 차지했고, 독일·네덜란드·스웨덴 15%포인트, 미국 13%포인트, 한국 12%포인트, 스페인 10%포인트, 프랑스 8%포인트, 캐나다 6%포인트, 이탈리아 5%포인트 등이었다.

퓨리서치센터는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한국·미국·영국·독일·스페인·네덜란드·호주·캐나다 등 9개국에선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원인 모를 폐렴이 발병했다’는 비공식 보고가 접수된 이후 중국 전역과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고, 최초의 코로나19 사망자도 올해 1월 10일 우한에서 나왔다.

그러나 현재 중국 정부는 “미국 등 다른 나라로부터 코로나19가 우한에 유입됐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국이 코로나19 발원국으로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심지어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던 지난달 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코로나19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하면서 이를 사회주의 체제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공산당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위험과 도전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용이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중국에선 이같은 발언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미국과 주요국 국민에게 중국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는 6월10일~8월3일 기간 14개 나라 성인 1만4276명을 상대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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