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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2:11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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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돼 회수된 백신 등과 관련해 화면을 보며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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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탑승한 버스 도로 옆 도랑에 빠져

13일 오전 제주 5·16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시내버스, SUV 차량과 연쇄 충돌했다. 이사고로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독자 제공)2020.10.13 /뉴스1©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3일 제주 5·16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시내버스, SUV 차량과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전 8시47분쯤 서귀포 남원읍 5·16도로 수악교 인근에서 20여 명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다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SM5는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주행 중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시내버스 281번과 충돌했다.

버스는 도로 옆 도랑으로 빠졌으며 SM5는 충격으로 방향을 잃고 한 바퀴를 돌아 뒤따라 오던 산타페와 정면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전 제주 5·16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시내버스, SUV 차량과 연쇄 충돌했다. 이사고로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독자 제공)2020.10.13 /뉴스1© News1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자와 SM5 운전자 등 총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있는 병원으로 각각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 탑승자 중 일부는 자력으로 탈출하기도 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한 탑승자는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파워사다리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별 진술이 조금씩 달라 사고 원인은 좀더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8시47분쯤 제주 5·16도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 SUV 차량이 잇따라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독자 제공)2020.10.13 /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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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사진=뉴스1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만 하는 게 아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한미 동맹을 “극도로(extremely)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사의 발언에 대한 언론의 질의에 “우리는 70년 역사의 동맹 및 미국과 한국, 역내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동맹이 이룩한 모든 것을 극도로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답변했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동맹으로 지역 내 새 도전들을 맞설 것”이라며 “두 나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해 동맹이자 친구로서 규칙에 기반한 국제사회 질서를 훼손하려는 자들을 비롯해 이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도전들에 맞서는 한미동맹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 내에서는 이 대사의 국감 발언에 대해 도대체 진의가 뭔지 모르겠다는 의아한 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나라”,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등의 이 대사 발언이 수차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는 것에 대한 불쾌감도 감지됐다. 국무부는 6월 이 대사의 ‘미중 간 선택’ 발언에 대해서는 “한국은 이미 수십 년 전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때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고 즉시 반박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한미 동맹에 대해 “극도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표현으로 이 대사의 발언을 간접적으로 받아친 셈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주미대사관은 국감이 끝난 뒤 해명자료를 내고 이 대사의 발언을 옹호하고 나섰다. 대사관 측은 “한미동맹은 가치동맹이자 포괄적 전략동맹”이라며 이 대사의 발언은 한미동맹이 한미 양국 국익에 부합하여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강력하게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취지“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대사관은 또 이 대사가 국감 도중 특정 의원들의 질의 시간에 다른 곳을 쳐다보거나 집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 ”국정감사실의 대형 모니터가 고장이나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중에 긴급히 책상위에 핸드폰을 설치하고 이를 보며 답변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선이 카메라에 고정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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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청평/이정원 기자]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감이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2020-2021시즌에도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는 발렌티나 디우프(27)다. 디우프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이 선전하는 데 기여했다.

디우프는 2019-2020시즌 득점 832점(1위), 공격 성공률 41.31%(3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BEST7 아포짓 스파이커 부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매 경기 엄청난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면서도 준수한 효율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런 디우프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고, 디우프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KGC인삼공사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였다.

최근 <더스파이크>와 만난 디우프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늘었다. 이번 V-리그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원들은 V-리그 개막에 맞춰 시즌 준비를 잘 하고 있다"라고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소감을 남겼다.

작년과 올해, 마음가짐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 시즌 아쉽게 경험하지 못한 봄배구 욕심은 여전히 크다. "마음가짐에 특별한 건 없다. 자신감도 충분하다. 난 플레이오프 진출 욕심이 크다. 항상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시즌에 임한다. 이번에도 나의 목표는 봄배구다."

2019-2020시즌, KGC인삼공사는 밝은 분위기와 함께 젊은 선수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젊은 선수들이 막힐 때 디우프 쪽에 공이 쏠리다 보니 '디우프 의존증'이라는 말도 많이 나왔다. 경기후 인터뷰 때마다 디우프에게 체력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디우프는 자신에게 체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선 외국인 선수가 공격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부담감이 없다. 난 공을 많이 때리는 게 적응되어 있다. 내가 윙스파이커 선수들에게도 특별히 요구하는 건 없다. 그 선수들도 각자 뭘 해야 되는지 알고 있다. 이번에도 그들을 믿고 있다."

또한 디우프는 10년 만에 V-리그에 컴백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과 맞붙는 소감에 대해서도 한 마디 보탰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이탈리아리그를 호령한 바 있는 디우프는 아직 김연경과 맞붙은 적이 없다. 디우프는 "김연경과 상대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세계적인 스타와 맞붙어 기쁘다"라고 웃었다.

끝으로 디우프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내가 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한 뒤 "팬들이 항상 나를 응원해 줘서 고맙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응원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좋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군 당국이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3종과 관련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가동 등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0일 열병식을 통해 공개된 방사포 및 전술지대지미사일 등을 다량으로 섞어 동시에 공격할 경우 방어가 가능하냐는 질의에 "한미가 현재 운용 중인 패트리엇 체계와 조만간 전력화 예정인 M-SAM(지대공미사일) II 등의 무기체계를 통해 신형 방사포에 대한 요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동시에 공격했을 경우 우리 군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방사포, 장사정포 등을 원점 타격할 수 있도록 전략적 타격 체계와 대화력전 체계로 즉각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방사포는 240mm, 300mm, 600mm로 구분된다. 240mm는 수도권을, 300mm는 중부권을, 600mm는 남부권을 각각 사정권에 둬 사실상 남한 주요전력의 거점을 동시타격할 수 있다. 북한은 이중 300mm 방사포의 발사대를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된 300㎜ 방사포의 발사대수는 8개였다. 하지만 5년만에 300㎜ 방사포의 발사대수를 12개로 늘렸다.

음속의 5배로 저공 비행하는 300㎜ 방사포를 요격하기는 힘들다.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파괴하는 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차량에 탑재해 은밀하게 기동하는 방사포를 발사 전에 요격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열병식에서 처음 등장한 북한판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미군 스트라이커와 유사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북한은 중국와 러시아의 장갑차를 모방했지만 이번에 공개된 장갑차는 미군 장갑차와 비슷한 '4축 8륜(8개)'의 바퀴를 장착했다. 115㎜ 전차포와 대전차미사일 '불새'를 탑재한 신형 전차도 이번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옛 소련 T-52/55, T-62 전차를 복제한 천마호, 폭풍호, 선군호 전차의 외형과 전혀 다른 신형 전차로 분석됐다.

항공기나 무인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차량 탑재형 신형 SAM(지대공미사일)도 처음 등장했다.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탄도미사일은 차륜형 및 무한궤도 차량에 각각 탑재됐고, 북한판 에이테킴스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은 무한궤도형 차량에 실렸다. 비포장 도로나 들판 등에서 기동이 쉽도록 무한궤도형 차량에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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